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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헌석 시시콜콜 새해, 새날에는
리헌석 추천 0 조회 72 09.01.03 08: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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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1.03 08:35

    첫댓글 월간 [청풍]에서 신년시를 청탁하여 써본 글입니다. 하루도 소중하고, 한달도 소중하고, 1년도 소중하지만, 나무를 심는 것은 미래를 위한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다헌 시인의 배려도 고맙습니다.

  • 09.01.03 21:52

    서로 잇대어 푸른 잎새처럼, 나무와 나무, 그 울창한 숲으로, 너른 잎새 아래 드리우는 햇살, 푸른 수풀(林)이시길 기원드립니다~ ^^~

  • 09.01.04 10:01

    인연은 소중하지요, 끝도 없이 펼치는 행복이지요, 청풍 원단에 올라온 회장님의 글이랍니다.

  • 09.01.04 13:01

    정성스러운 손길이 닿은 가지 끝마다 푸른 인연이 돋아나고 빨간 사랑이 열리고 달콤한 행복도 주렁주렁 열리리라 믿습니다

  • 09.01.04 20:00

    머물다 갑니다.^^

  • 09.01.05 10:37

    그냥 행사실 일 뿐이지요. 다만 마음을 살짝 얹으려고 했다고나 할까요. 관심에 고맙습니다.

  • 09.01.05 18:34

    그저께 받은 시사 저널 '청풍'에서 회장님 글 보면서 가슴이 뿌듯 했습니다. 아름답고 푸른 메아리로 가지마다 소리없는 함성을 펼쳐내고 있었지요. 머물러 행복한 글 앞에 마음을 쉬어갑니다. 이저녁 행복하소서.^^

  • 09.01.06 08:40

    희망찬 내일을 생각 하면서 머물다 갑니다^^*

  • 09.01.07 22:22

    인연은 소중하지요. 끝도없이 펄치는 행복이지요.좋은말씀이네요 머물다 갑니다.

  • 09.01.12 11:02

    새해, 새날, 새아침에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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