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회계과 직원들께서 공동체를 찾아 주셨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오셔서 강낭콩과 고구마를 심어 주셨습니다.
농삿일을 해 보셨는지 관리기로 비닐씌우는 일도 아주 잘 하십니다.
봄 햇빛에 고운 얼굴과 살이 많이 탔을텐데 걱정입니다. 관리 잘 하셔서 고운피부 계속 간직하세요.
첫댓글 정말 열심히 도와 주셔서 많은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이분들 덕분에 제 얼굴이 덜 타겠네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정말 열심히 도와 주셔서 많은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이분들 덕분에 제 얼굴이 덜 타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