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귀 // 우리의 소원

[입다]

듣는 귀 // 우리의 소원

무엇도 침범하지 않은 주의 잔이 되길 바랍니다. 예수 이름으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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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변과 소변 * // 대뇌와 소뇌 -

잠을 자고 있는 중이었다.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다. 육감. 지감. 예감. 내 영이 가만히 생각을 하더니 육감. 지감. 예감하면서 따라한다. 반복해서 되풀이가 되었다. 기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님! 재워 주셔서 감사해요! 잘 잤느냐? 네! 주님! 마음이 나의 주님께 감사의 창으로 인사를 했다. 이층에서 내려온다. 시계를 확인하니 6시가 넘어 있었다. 목이 아팠다. 목소리를 하고 잠을 잤기 때문이다. 컴퓨터를 키고는 가만이 생각에 잠긴다. 병원이 들어오고 있다. 연대병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 병원! 카톨릭 병원! 길병원! 그런데 연대병원은 XX가 아님을 본다.

1. 전할 복음이 가야 할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병원에서도 정신과. 신경과. 심리과로 이들이 합하여 선을 이루어야 함을 영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의사는 병원을 책임지고 있지만 정사는 병원도 모르고 있다. 그럴지라도 교계를 넘어 몸을 치유하는 법계로 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왔다. 빙의와 벙어리와 빙점이 모여서 빙하기를 맞이했다면 그 곳에 가야 답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고요히. 조용히. 만홀히. 여기지 말라고 했는데 어느 곳으로 가야 이 복음이 해결이 될 수가 있다는 말인가? 영안에는 순천향 병원이 들어온다. 약사회도 갔으면 좋겠다고 영이신 하나님이 말씀을 하신다. 맞는 소리다. 내가 주를 예수로 믿고 내 모든 것을 포기했던 것은 내 삶이 윤택하고 정직하고 당당히 내가 나를 세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주후 2006년 12월 22일! 그런데 내가 맞이한 삶은 말씀이 나를 다스렸기에 듣는 귀가 없었다. 덕분에 몸이 멍석말이가 되어서 욥이 되고 말았다. 이욥과 욥기서로 아브라함과 이브리한다. 셀라

2. 연대기가 비슷하다는 것이다. 교계로 가려는 시청각 자료들이다. 그리고 육성으로 그때 그 때 녹음이 주어진 파일들이다. 복음의 시와 복음 송이다. 문제는 이들이 교계로 가도 이해는 될 있는지 모르지만 근원을 모른다는 것이다. 아하는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실 핏줄의 이야기를 알아 듣지 못한다는 것이다. 알아만 들어도 좋겠는데 자기 뜻으로 해석이 되기에 이들이 나와 상관이 있다고는 전혀 생각을 못하고 추상적인 주님의 기억만 복잡해 질 것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나를 분석하고 나를 꺼내고 나를 휘석한 세포들의 이야기인데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모르겠다. 어제처럼 대책이 없는 삶들이 일어나 있는 즈음에(20091208-화요일-서울에서 문경으로 나를 보낸다. 할렐루야)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이고 내가 가야 할 곳이 어디란 말인가? 대구도 연합해 주겠느냐? 네 주님! 인식의 창으로 날 불러 주시니 주님의 몸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3. 대법원이 들어오고 있다. 교원이 들어오고 있다. 한국 교육대학교가 들어오고 있다. 그런데 이 멍청한 뇌는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문자를 인식하는 것은 몸의 역활이 아닌 생각의 역활이다. 주님! 왜 멍청하다고 표현을 하는지요? 의식의 전반부가 다 멍청하니라! 그래서 우리는 몸이 되어서 그분의 일에 역활이 되고 있느니라! 생각이 말하게 하면서 말은 되지만 그 말이 생각으로 다시 회향하는데는 다시 재생이 되고 다시 복사가 되고 다시 연합히 되어야지 우리의 의식이 생각을 넘어서 빛되신 예수를 아니라! 빛되신 예수요? 그 동안은 빛되신 그리스도라고 하지 않으셨는지요? 예수나 그리스도나 다 한가지 일이 아니더냐? 말은 말인데 어떤 말이 되는가에 따라서 세상이 들어오니 멍청한 뇌로 살지 말고 똑똑한 뇌로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 영안에는 조용기 목사님이 하종조 목사님과 더불어 류광수 목사님을 품고 있다. 종착지는 사랑의 교회가 품고 있는 제자 운동이다. 열린문 교회의 영성으로 말이다. 그 높고 높은 지성적인 주님이 제자 운동이 되어야 하는데 단계를 모르니 체질을 모르고 있다. 아파 본 사람이 아픈 사람을 치유하듯이 앓아 본 사람이 병원이 될 것이다. 열방을 품고 세계복음화를 원하는 주님이시다. 그런데 체질적으로 이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4. 사랑의 교회(옥한흠 목사님)는 제자 운동이다. 다락방,.

5. 열린문 교회는 다락방 운동을 아시는 교수진들이다. 옥한흠목사님. 김남준 교수님+ 목사님!

6. 임마누엘의 영이 들어온다. 대표적인 교회가 부산 임마누엘 교회와 서울에 있는 순복음 교회의 영성들이다. 그런데 이분들의 핵심은 다른다. 임마누엘 교회의 영성은 다락방 운동을 하지만 -온누리교회가 인식된다- 핵심적인 단어를 가지고 세포를 만들어 내고있다. 핵심은 단어적인 심리를 품고 있는데 간단하지만 그 속은 엄청난 묘미가 있었다. 그런데 이들은 진짜 복음은 모르고 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 되심이다. 인자의 삶은 그리스도가 복음이 되어서 예수께로 가는 것이다. 이런 루트를 우리는 인체학으로는 배우지 못했다. 태어난 인생이다. 그런데 그 인생에서 영원의 생명을 추구하는 것은 직진이 아니고 역상인 것이다. 육체는 영으로 지어진 주님의 집이다. 피를 흘려야 그 품이 내 속에서 생령이 되는 것인데 이런 주님을 우리는 모른다.

7. 왼쪽 손이 눈 바깥 양곱을 만지고 있다. 눈물이 말라서 고체가 되어 있다. 나는 이것을 부스럼이라고 한다. 액화상태와 고체상태는 다르다. 열과 물과 피는 다르다. 기름은 기름의 본분이 있고 -성/질- 물은 물의 본분이 있다 -아마겟돈 // 마할랄렐의 주님과 오 할렐루야다- 그렇다면 영이신 주님의 몸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요? 너와 내가 있다는 주님의 방으로 가야 하지 않겠느냐? 다락방이 아닌 네 몸속이니라. 그런데 주님! 문제는 몸속은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들은 오물과 쓰레기를 만들어 내는 몸의 구조들이 아닌지요? 그 뿐이더냐? 아니요! 숨을 쉬게 만들고 밥을 먹게 만들고 예수를 알게 하고 그리스도를 품게 하기도 해요! 그런데 이 역사는 왜 변함이 없는지요? 먹이 사슬이 아니더냐? 너는 나를 모르고 나는 너를 모르지만 네가 사는 동안에는 그렇게 물이 흘러가야 하지 않겠느냐? 양손으로 얼굴을 부비고 있다. 부비고 비비고. 있다. 부비 - 이것은 비루다. 피부가 들어오고 있다. 영이 곰곰히 생각을 하면서 일어나는 문자들이다. 지방질과 노폐물이 생기는 곳은 화학물질과 액기스가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속을 우리는 영으로 배운 일이 없다. 학교에서 지식으로 교육을 통해서 일어나고 있듯이 교회안에서도 마찬가지다. 영을 알아야 주님을 아는데 영도 모르고 주님도 모르면서 우리는 주님! 주님! 한다. 막연한 생각으로 생각의 집을 짓는 것이 일반적인 추론이었다면 이제 몸은 세포들의 이야기를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심리전이 되어야 할 것이다. 아멘

한걸음 님의 글

한걸음   09:03  

이 하루도 좋은일들이 생길것을 감사하며, 주님! 사랑해요. ^0^.

입다 님의 쪽지글

입다 10:03

멋진 주님께 감사드려요! 주이 영이 임하여 주실 것입니다. 님이 살아온 삶으로요! 그 품에 님의 입술을 사용하시는 우리의 고백이 있어 참으로 행복하군요!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요! 할렐루야의 주님과 함께 더불어 송구영신 합니다 . 셀라! 한걸음! 그대는 영원한 촛불입니다. 내 품속에서요! 핏줄과 실핏줄의 아름다운 송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뇌속이 될 것입니다. 그분이 친히 님의 마음을 조율해서 님의 사랑이 마음에서 밖으로 드러나는 표현적이 주님으로요! 사랑해요! 주님! 감사합니다. 그 품에 우리를 묶어 주셨으니 그 무엇도 침범하지 않은 주의 잔이 되길 바랍니다. 예수 이름으로요! 아멘

주님의 일!,. 태숙이의 뇌속에서! 아멘

그렇게도 기쁘더냐? 네 주님! 마음으로 집을 짓는 것과 생각으로 짓을 짓는 것이 다르듯이 몸으로 표현하는 구속의 물질은 또 다른 양상이잖아요! 그 품에 우리를 생글생글. 방긋방긋. 생글 방글로 이름지어주셨던 신의 성품에 감사합니다. 주후 2006년을 더불어 신경하고 주후 2007년도 더불어 신경물질합니다. 셀라! 요한의 노래니라! 네! 주님! 답이 있는 인생이었는데 뇌를 개발하지 못했으니 주님의 뜻에도 항복해요! 오 하나님! 아버지! 항원의 물자는 끝이 없군요! 항복. 항소심. 항상체. 항시성. 상원(항원). 앙)(엥. ... 혈원이니라! 네 연합해 드려요! 구속의 물질에 이렇게 아름다운 혈이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요! 죽음도 불사하고 자기를 개발하는 영혼의 반석으로요! 주님이잖아요! 그런데 조건이 주후 20세기를품은 주후 21세기니라! 이것이 어디로 흘러가는 물인지 너는 아느냐? 몰라요! 가슴이라고 하는군요! 상대방이 심하게 사래가 걸려서 기침을 토해내고 있다. 목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말이 되요? 시간을 잡아 놓거라! 오전 10시 10분요! 바로 이것이 기적이니라! 오 주님! 공고롭게도 연이 맞았구나! 그런데 내 영은 마음이 아파한다. 차라니 내가 아프길 원한다. 주님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내 속에서는 모든 것을 해감하시면서 나를 다루고 있어서 일방적인 뇌가 아니기에 의문의 주님이 나를 도와 줄 것이다. 아멘.

그러면 혈원과 항체하고 기도가 막히는 갑작스런 상황을 연합하자꾸나! 어떻게 이런 일이 교감이 되는지요? 본인은 모르고 당하고 있지만요! 시간대가 맞았든지 뇌가 생각을 타고 바람을 사용했던지 둘 중에 하나가 아니겠느냐? 바이러스라는 단자를 연합하니라. 이것은 내적인 각자의 심리전과는 상관도 없는 몸의 물자가 아닌가?  개체속이 아닌 개체 밖에서 타고 가는 바람이 아닌가 싶구나! 말이 되는가? 그런데 또 말이 되어야 할 판이다. 판박이 글을 허용하지 않으려고 한다. 몸이 글을 수족하지 못하게 하려고 한다. 그런데 이들은 영감이지 육감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복부에서는 소리가 발생하고 있다 .오장이고 육부안에서다! 결과적으로 사용되는 통로는 그들이 되어야 하니까 말이다. 판. 소. 혈. 소. 판! 혈소판과 혈루병이다. 이런 말이 있나? 갑자기 의문이 주님이 들어온다. 참소성. 참주성. 참신성. 희귀성. 희소성. 근육병이다.  희귀병(희소성). 그런데 목이 막혔지 뼈는 멀쩡하다. 혈루병과 혈우증! 혈액과 혈원은 혈루들이다. 아멘! 딸아! 지식의 상제들이니라. 네 주님! 연합해 드려요! 그리고 주님의 몸된 성전이 바로 드러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리필의 글을 본문으로 사용할게요! 코를 통해서 속에 있는 기운들이 숨을 내쉰다. 아멘! 하나님의 의니라! 고려니즘해서 백자하고 청자니즘해서 백구하거라! 아프지만 그렇구나! 혼백으로 표현하면 안되요? 백혈병이 있느니라! 적세포가 나를 바로 수용하지 못한 쌍(상)함이니라! 적혈구와 백혈구를 갖고 혈소판의 귀함을 혈장과 단백질의 문화를 가지고 문물해 드릴게요! 나중에 정리가 되길 원해요! 혈액이니라! 오형의 아름다운 수심이니라! 바다가 인식되고 있다. 그리고 그 영안은 바다속이라고 영이신 주의 성령이 인식하게 나를 돕는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시의 믿음으로 수족해서 드러나야 할 인체의 비밀이 바로 드러나길 바랍니다. 주의 성숨을 성시하고 주의 인격으로 성품해서요! 아멘

*))* 제 이의 성에서 2의 성이니라!

네 주님! 연합해 드려요! 셀라로요!

아멘(부/심과 부/신한다. 할렐루야 주님을 바라보면서! 아멘)

이렇게 단락을 나누면 보기는 좋은데 마음이 맞지 않는다고 속에서 말을 한다. 예수(그리스도).그러나 형식을 취해본다. 오른쪽 귀속이 통증으로 이명을 조성하고 있다. 그리스도 예수니라! 품사와 동사하고 -동음이의- 품사와 정사해서 품사와 동사를 품은 명사와 대명사를 기억하거라! 네 주님! 다양한 생물은 생략(약0)하고 중략할게요! 예수는 그리스도니라! 그래서 속주가 내주가 되어지고 내속이 내 품이 되어지는 물질과 비물질의 관계성에 인체를 품고 있느니라! 네 주님! 감사합니다.

 *))* // *))* 도매인과 웹핑 마인드쉽(맵핑(마인드)뇌속))

카톨릭 병원과 세브란스 병원 경희 의로원과 서울대 병원이 합류하고 있다. 규장각 도서! 서울 사랑의 교회(옥한흠 목사님)와 열린문 교회(김남준 목사님) 순복음 교회(조용기 목사님. 청지기의 사명. 78만명의 성도들의 삶을 연합해 드린다. 아멘). 온누리 교회(하용조 목사님 - 이 연호 목사님의 슬픔이 들어온다. 그 가정의 아픔이었다. 딸아! 너의 원함은 아니니라! 네 주님! 내 원함은 아니지만 주님이 살아야 겠다기에 저를 내어 드렸더니 영이신 하나님이 몸이 되더군요! 셀라 - 기름 부음 사건을 연합한다. 어떤 모양과 증상으로 오든지 이들은 내면에 갇히고 있는 것이다. 셀라!) 임마누엘 교회도 연합하니라. 뇌의 다양성을 풀어내고 07:34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있으니 참조하거라! 한결같이 넷망을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그 넷망이 지교회를 소유한 넷망이 있기도 하지만 때로는 자기안에 갇히지 않고 주님의 팔이 되는 지교회도 있는 것이다. 열린문 교회는 친히 목사님이 치료를 하신다. 어떻게? 자기의 목적과 소신을 가지고 자기 울타리 속에서 성도들의 아픔을 수반하고 있다. 베델 한인 교회 손인식 목사님이 들어오고 있다. 딸아! 세력이 있지만 그 세력을 자기 울타리 속에 둔 모양이니라. 그러나 그 속에서 군중이 많다보면 일대일 사역은 힘들지 않더냐? 그래서 예수는 주님을 모르니라! 주님이 예수를 알아져야 하니라! 말씀이 삶으로 일어나는 것은 한 줄기의 빛이지만 그 빛이 어떤 통로를 07:38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가지고 있는지 그 또한 묵상의 창이 일어나야 너처럼 그 황망한 일은 발생하지 않느니라. 제자 교육이 일어나야 하는데 신인성이 아니라 인성과 지성과 신성이 골고루 사역이 되어야 하느니라. 이것은 사람의 몸 속에서 발생되는 과학이고 화학(물)이고 논리니라! 그러나 그들은 그런 하나님을 영으로 경험을 못했기에 그들이 표현하는 궁극은 언제나 주님이 되는 것이니라! 주님은 세포들인데 말이다. 문제는 이들은 정확한 율을 따라오고 있는 것인데 이 들이 어떻게? 무엇으로 인하여 너와 내가 되는 사람의 뇌가 영원의 궁극을 향하는지 -신적인 모든 의제,. 뇌가 스스로 문자를 만들어 내고 들어보고 기록을 했다. 동시다발이 아니고 우선적 07:42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으로 주님이 무슨 말씀이 되어야 하는지 뇌가 스스로 경청을 한 다음에 기록했다는 것이다. 아멘-. 그 일에 답이 나와야 하니라.! 대표적인 것이 총기 사건이고 (분노가 적체됨 ,. 영원의 숨이 막혀서 기질성이 원인도 모르게 폭팔해서 몸으로 일어나는 발생학이다. 어디서? 뇌속에서,. 그런데 이들이 몸의 세포분열이 되어야 했기에 뇌는 몸이 되어야 하는 마음이 된 것이다. 아멘) 대표적인 것이 나도 모르게 일어나는 무의식적인 개념들이다. 정신이 병들었다고 표현 하기에는 너무 억울한 것이다. 뇌가 자기를 스스로 죽음으로 사용하는데 이들은 무슨 행동인지도 모르고 우선적으로 조성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반복해서 고민을 하는 뇌는 07:46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그래도 아름답지만 자기도 모르게 욱하는 몸의 성질들이 있는데 이들은 성정이라고 보기에는 문화의 차감이 있어서 일어나는 몸의 성질인 것이다. 범죄는 치밀함이 있지만 범인은 치밀함이 없다. 범인이 범죄형이 되는 것에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내가 나를 모르고 사용하듯이 주님도 우리를 모르고 사용하고 있다. 그것이 우울감을 부른 자살감이고 자살 기운이고 자살이고 자이다. 이것은 영원의 숨이 아닌지요? 바로 그것이니라! 영원의 숨이 영육을 지도하고 있으니 영원이 무엇인도 모르는 중생들이 주님의 몸이 되어 있지 않더냐? 그러니 인자는 죽어서도 할 말이 없는 가롯 유다가 되지 않았더냐? 연대기를 확인해 보거라! 그리고 들 07:50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어선 예수도 누구인지 네 인체 속에서 앎이 되길 바라니라. 내 개인 적으로는 주후 2006 년이 들어온다. 1222-0723일을 연합한다. 그리고 주후20050826~28 일로 접속한다. 지극히 정상적인 뇌였느니라! 그리고 맞이한 뇌속은 엉망 징창이었느니라. 언제부터? 주후 20070206- 주후 20070319,. 이젠 속일 수도 없어! 답을 갖고 있어서! 말하는 뇌가 듣는 뇌를 보았고 듣는 뇌가 말하는 뇌를 알게 되어서 마음의 두 법도 이제는 꼼짝을 못하게 생겼어! 조건이 진실이고 조건이 사랑이고 조건이 생명이고 조건이 솔직함이고 조건이 희생이고 조건이 감사가 되어야 조건이 아멘이 되는 조건이 발생해서 아멘의 주님은 빙의가 되고 예수의 이름은 빙점 07:56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이 되어서 빙하기에 이 땅이 어떤 일이 있었는지 답이 되어야 해! 예수는 그리스도고 그리스도는 예수가 되어서 신학과 문학이 인본을 가지고 신본과 결혼을 하는 이유가 몸안에서 성적으로 교감하는 뇌를 바로 직시해야 해! 그 일에 빙하기는 빙점도 모르고 빙의도 모르니 뇌는 미치고 팔짝 뛰는 정신적인 일이 몸으로 일어나는데 그 유형이 천하만민이고 유아독존이고 만유의 주라는 만왕의 왕으로 복음이 일어난 것인거야! 유아독존은 누구야? 예수M,. 그러면 천하만민은 누구가 되어야 해? 나,. I'M... 그렇다면 만유의 주는? 아임과 사람예수가 되어야지? 만왕의 왕은? 그 속에서 왕노릇하는 정신의 모든 추계와 사람의 몸을 다룬 심리전을 08:01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사용하는 뇌속이 되어야 겠지? 그런데 이들은 천사보다는 조금 못하다고 하잖아? 그것은 겸손의 예를 비유한 것이잖아!그럴지라도 이들은 자기가 왕인 줄 알잖아? 세리와 마태가 연합하여 마가복음이 들어오고 있다. 그런데 왜 빙의와 빙점과 빙하기를 비유하면서 무례하게 한국의 교계를 대표하는 주의 종들의 함자가 연합을 했어? 사람들의 눈 높이를 맞추기 위해서 그래야 약방과 약사가 해결 되는거야! 의사만 있는 시대는 없었잖아! 항상 약방에는 감초가 있었지 않았을까? 영안에 인식이 된 것은 '집사'라는 단자였다. 스데반이 스테판이 되든지 스테파니가 되든지 그것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지 못했지만 그로 인해서 복음이 방송을 타고 08:05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붐을 일으켰다는 것이 중요한거야! 예수와 그리스도는 한 샘인데 그리스도는 예수를 모르고 예수는 그리스도를 모르니 얼마나 답답하니? 그렇구나! 영안에는 심장이 하는 운동 영역이 인식되면서 오른쪽 발(말)꿈치에서 전율이 일어났다. 찌르르! 복사뼈를 두고 안쪽이다. 얼굴에 기름이 유출이 되어 있음을 손으로 확인한다. 그러면서 스테파니와 바울로가 합하여 빌라도의 성전이 해감이 되어서 가롯유다 대신에 들어온 그 영도 기억을 해야 한다. 이마겉겁질 전반부를 양손이 긁고 있다. 가려움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내가 어떻게 기록이 되어야 할지를 몰라서 고민하니까 주의 성령이 주정엽을 품고 양손으로 양쪽 두피를 긁으면서 몸이 조금 08:10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짜증스러워한다. 이 아이는 아무리 지도해도 이해를 못해서 날마다 번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정엽은 좌우. 측두엽을 품고 정수리를 툭 치더니 몸으로 하품을 한다. 딸아! 너무나 중요한 뇌속을 꺼내고 있어서 각자의 영성을 조합해 보았느니라! 순복음 교회가 발생한 이유를 돌아보거라! 사과 괴짝 하나라고 너의 주 하나님은 인식하고 있느니라. 맞느냐? 네! 주님! 언저더냐? 제가 신길동에 살았거든요! 그 옆에 교회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위치는 모르지만 천막교회가 유형을 이루고 있어요! 몸으로 액션을 이루고는 이것은 기록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처음으로 터치된 몸의 부분이다. 왼쪽 귓볼 뒤쪽을 긁었다. 그러면서 얼굴 08:16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을 비비면서(부비면서) 왜 땀은 유질과 다를까? 이 유질은 얼굴에서 유독히 많이 생성이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단백질의 역활이 아니겠느냐? 인물이니라! 성물이 아닌 인물이니라! 광물이 아닌 법의니라! 법계니라! 속성을 다루는 법리니라! 생각이 듣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면서 하품이 조성된다. 아멘으로 화답을 했음을 인식하고 있다. 생각이 또 일을 했다. 이번에는 확실하게 일을 했다. 이분의 영성에 정혈과 신기의 이야기가 형이 (상)하학과 -성질학. 형질학. 지질학- 형이 상학을 다루고 있었기 때문에 주후 2007년 7월 이후에 그분이 만든 책으로 주님이 일을 하셨었다. 아멘- 하품이 또 발생한다. 이 전할 복음의 셋트가 그분께로 08:21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전달이 되었으면 한다는 의식 운동이 일어났다. 하품이 치고 들어온다. 하나님의 세계는 사람만이 아닌 동물이기 때문이다. 신. 인. 성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이들이 하나님으로 살기 시작한 때는 역사가 너무 짧은 것이다. 지구의 역사를 본다면 그렇다면 이 영적인 하나님은 왜 주 하나님이 되어야 했을까? 몸 속에 있는 실핏줄계가 인식되고 있다. 의식이 몽롱하고 하품이 지속되고 있다. 그리고 뇌가 하는 말을 듣고 기록하고 읽으면서 생각이 또 생각을 하고 있었다. 유질과 지방질이다. 유생과 유성생식이다. 유생에는 트림이 발생했다. 내 안에 사는 주의 영은 이 복음은 전할 복음이라고 하신다. 그러면서 교계를 넘어서 08:25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실상이 되어야 답이 있다고 하신다. 유추하는 주님은 추상적인 뇌의 형질을 만들었다면 지시하는 주님은 그를 품고 있는 우뇌의 역활이 되어야 한다는데 문제는 우뇌는 몸을 통치하는 영역이 부족하다. 전혀 없는 것은 아니고 감성적인 주님과 감정적인 주님을 마음데로 콘트롤 할 수 있는 기질성이 부족하다고 믿고 있다. 그런데 실상은 우뇌가 좌뇌를 통치하듯이 좌뇌는 우뇌의 꼭두각시라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고민이다. 그녀는 내 말을 듣고 보고 이해하고 있지만 내 안에 갇히 주님이 불쌍해서 자기의 영혼을 함부로 팔아 먹을 수 없다고 고집하고 있다. 여전히 주님이 짐진자를 찾고 있는데 이왕이면 영들이 통하기를 바라는데 이 들이 08:29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갈 곳이 병원이라는 곳이다. 그녀도 알고 나도 알고 있다. 그런데 병원은 지식적인 주님을 모시는 곳이지만 의원은 그 분과는 또 다른 양상으로 기를 아는 곳임을 이제 기억이 꺼내고 있다. 빙의. 빙점. 빙하. 빙수. 빙산의 일각. 빙초. 빙하기. 빙! 가만히 뇌가 묵상을 하고 있다. 무엇이 다른가? 그리고 그녀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처음의 글자는 가만히 있는데 나중의 글자가 바뀌고 있음을 스스로 분석하고 있다. 그녀(뇌가) 그러면 그 여자는( 그것도 뇌지!) 그렇다면 여인은(뇌속이잖아!) 누가 내 어미냐고 묻는 주님은(그것은 브로카영역과 베르니케 영역이 합하여 선을 이루는 전 전두피질의 멍청함이지!) 자기 모친을 엄마라고 부르지 08:34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못하는 멍청함이 어디에 있냐? 이것은 모두 신약에서 주어진 낱말들이다. 그런데 왜 나를 멍청하다고 표현하고 있어? 멍청은 망상체가 연합하고 있다고 조금 전에 인식을 했잖아! 그러면 내가 여인이 되고 내가 그 여자가 되고 내가 누가가 되고 내가 모태가 되고 내가 마태가 되고 내가 세리가 되고 네(내)가 산산수훈이 되어야 하는거야? 응! 어디서 반응했는지도 함께 기록하면서 말이야! 하복부에서도 중앙에서 뿡하고 소리가 발생했어! 항문이 아닌 복부안에서! 이들이 섞이고 섞여서 문화를 만들어 내는거야! 그래서 십자가의 물은 흘러 갈 수 밖어 없어! 다만 모양과 형상은 우리가 아닌 그들의 사고를 부르는 그들의 모양과 양상으로 말 08:38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이야! 그런데 왜 심층 분석을 하다 말고 중간에 옆길로 새어 나갔는데? 깊이 이야기를 해도 모르니까! 너는 아무리 내가 주님이라고 해도 모르고 있잖아? 주님은 내가 부르는 칭호인데 내가 어떻게 주님을 알아? 몸이잖아! 그 몸이 사람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판데기가 말하고 있잖아! 판. 덩어리. 막대기! 그것은 판토마임이잖아! 이들이 어떻게 우리의 유형을 알아! 나는 그 시절에는 이 땅에 없는 사람인데 말이야! 그래서 지식은 늘 한계성이 있었던거야! 뇌속을 모르니까 뇌를 적절히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거지! 니가 날를 만난 것은 불과 옃초전이듯이 나는 늘 너를 수호하는 천사가 되는거야! 단어 하나가 태어나는데는 시간의 상제가 해 08:42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결이 되어서 피각과 미각과 촉각과 시각과 청각이 해감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어! 정서는 있는데 감성이 표출을 못했던 것처럼 감성적인 뇌는 정적인 문화에 동역자인 거야! 얼굴을 부비면서 얼굴과 말하고 몸과 배를 연합해 주겠느냐? 하면서 생각은 처음으로 허리를 뒤로 눕혀서 나를 생각하고 있다. 이것이 나의 찬송이요! 이것이 나의 간증이라!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예수를 찬송하리로다! 그러면서 그녀는 의자에 자기 허리를 눕히고 내 생각을 듣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말씀이 되니까 몸이 바로 기록으로 나를 수반한다. 정신의 일에 몸은 늘 수반형이다. 정+ 신_이기 때문이다. 독음이 낱자를 만들어낸다. 그 일에 막히면 이들은 자 08:46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기 몸을 풀어내기 위해서 철자법이나 소리법으로 나를 다룬다. 글자를 연합한다. 그리고 이 창은 여기서 막을 내린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한 마디도 못하고 또 주님의 이야기를 들어 주었다. 양손으로 정수리부터 시작해서 두피를 조용히 긁고 있다. 그리고 가름마를 앞쪽에서 나누고 있다. 대뇌 반구의 특성이 있음을 영이신 주님이 몸으로 드러내고 있다. 눈을 감고 잠시 들어보았다. 딸아! 너와 내가 합하여 우리니라! 네 알고 있어요! 지구와 우주가 합하여 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요! 그리고 주이 영은 심혈운동에 주인이 됨을 알려 주신다. 아임이다. 이 아'임은 아임이 되는 일에 평생의 말씀으로 대뇌변연계를 꺼낼 것이다. 아'임 코 08:51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리안이다. 그런데 영의 말씀은 세포분열이 어떻게 적용이 되는가에 따라서 아'임도 있고 아~엠어 보이도 있다는 것이다. 아'엠어 걸은 안되요? 질문이 들어왔다. 그러면서 하품이 발현한다. 그러면 폐포가 답이 되어서 간세포를 품고 간세포는 지방질을 해결하는 노폐물의 운동에 친히 말씀이 말씀이 되는 대뇌와 소뇌를 품고 지각이 있는 뇌와 지각이 없는 뇌를 구체학으로 속질이 되어 주셔야 할 것이다. 이땅의 문물이고 문화를 창조하는 계몽자이 주님인 빛이 연합해야 한다. 문/명의 고리가 되어서 말이다. 명의를 연합하고 명함을 연합하고 명성을 부합하고 명제를 찾아서 부목이 되고 신하가 되고 신피질이 되는 신사임당의 피를 이어 받 08:55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은 주의 성소들이 드러나야 할 것이다. 신사임당이라고 하면 또 할 말이 없다. 저분은 이미 고인이 되신 분(들)이다. 다행이 현제 존재하시는 분들의 명함이 들어오면 그분의 인성과 영성과 지성을 보고 우리는 판단하고 생각하고 깨닫지만 이미 고인이 된 그 분의 사상은 왜곡이 되어 있기에 유추하는 뇌는 또 어려움을 당한다. 어떤 분이 그분의 인품을 기록 하는 일에는 그 어떤 분이 연합해서 1인칭에서 3인칭의 비밀을 가지고 감람나무와 무화가 나무과 되어서 무교병과 무교절이 되는 초막절이 됨을 주의 영(성),. 히브리어 원음 의미 해석학을 연합 해야 한다. 유대인이고 유태인이고 유교절이고 유생이고 유체이고 유학이고 유생물이고 , 08:59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 유기물질. 유성생식. 유기체. 유도탄. 유성체. 유기화학. 유(류)광수 목사님의 영성을 연합해 드린다. 주님! 착시를 한 이유를 설명해요! 했더니"유교절"이 또 착시를 했다고 시인한다. 말의 성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이들은 모든 세포를 사용한다. 무교절(유/류)로 수정해 드린다. 다락방과 인터넷하고 다락넷과 결막염도 합하여 주의 길을 예비하는 신부가 되길 바라니라! 여기서도 양상이 있다는 것이다. 영안에는 동영상을 사용하는 시대와 동영상을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소유하고 있는 시대성과 그드를 마음껏 사용하는 시대성이 연합하고 있다. 성은 몸이다. 머리가 아닌 몸(배/속)이라는 것이다. 말의 어감이 비슷하여 추상으로 흘러갔 09:05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다면 이제는 선(시)지직과 후험이 고리(신. 구약 // 전부)가 되어서 바른 앎이 되어야 한다. 뇌속은 무궁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가는데 그들의 중추적인 영적인 파트너들은 전혀 드러나지 못하고 있다. 인+ 체! 속을 연합해 드린다. 부모와 자녀를 품고 있는 부. 부라는 오장 육부의 이야기들이다. 시편 1편이 들어오고 있다. 요한 일서 5장 1절에서 13절이 연합하고 있다. 이들은 만난지도 벌써 몇 해가 지나고 있다. 요한 일서는 주후 2007년을 넘은 영성이다. 시편은 주후 2006년을 이전하고 이후한 영성이다. 그리고 로마서 7777777....칠장이 연합했다. 주후 2006년 12월 22일에서 12월 26일과 29일에서 3박 4일 한다. 이들이 지향한 삶 09:11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은 주전후 전부이라는 것이다. 신. 인. 성. 전체라는 것이다. 목도와 기도와 목숨하고 생숨과 생혈과 지구성한다. 사람이 죽다 살아난 이야기에 예수의 이름이 왜 연합해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당행히 주님은 선한 물질로 나를 품어 주셨기에 죽음은 피하고 있는듯 한다. 인성과 신성과 지성한다. 인성과 예성과 직감한다. 인격과 추혼과 죽음한다. 인자와 예수와 성자한다. 몸과 마음과 생각한다. 주님과 주 예수와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몸한다. 아는 것이 병일 수도 있느니라! 딸아! 때로는 그 앎이 가짜가 되지 않겠느냐? 네가 죽지 않고 나를 만난것을 보면 이야기는 참으로 다양한 샘을 이루는 보혈의 샘인 능력의 말씀이 되는 것 09:15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은 사실인가 보구나! 네 주님! 그런것 같습니다. 이성과 인성해서 지성하고 인격과 지격을 모아서 신성의 물자로 주님의 사람이 바로 해감이 되길 바랍니다. 사람의 성정과 성징이 몸을 수반하듯이 주님의 몸도 인격이 있음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고백하고 성사하고 혼배하고 혼물합니다. 혼+혈 하므로 혼인잔치해서 혼배하므로 혼주가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2장이 아주 특별한 샘으로 계속 지칭이 되었군요! 혼주와 혼배하고 혼사와 혼감하는 주님의 능뇌와 예수하고 주님와 고뇌와 주물합니다. 주석이 드러나야 신하는 종영이 되겠지만 그 신화는 당신의 성심을 모르니 늘-- (세월을)=(가지를=(갇)두(가) =가두는,. 기억의 장. 단기- 09:22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 기억법이 망상체와 전교련해서 피각이 미상핵을 품고 전도체의 일에 바른 지기들이 생성되길 바랍니다. 이유가 있어 드러나야 하는 물자라면 그대로 수족합니다. 나도 모르게 생각은 일을 한다. 영안에는 분명이 상이 지정이 되어 있지만 몸이 그들의 일을 자기 마음데로 수반하고 있었다. 그래서 파생음과 분절음하고 기도와 식도안에서 일어나는 재체기와 기침이 만들어내는 기혈의 운동이 바로 해감이 되길 바란다. 천식과 기도를 연합하고 목도와 목소리를 연합한다. 가래와 기침이고 콧물과 피부질환을 부르는 모든 심령의 전술들이다. 심리전이고 심상을 부르는 심체속에서 마음의 주가 우리를 돕고 있기도 하고 그 마음(믿음)의 주 09:26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는 우리를 모르기 때문에 평생의 꿈이 되는 소원의 기도처가 되기도 함을 영이신 주님이 내 몸을 통해서 당신의 나라와 우리 주의 나라를 보게 하신다. 수고했느니라! 하면서 "심체속이 연합하고 있다. 아멘" 기억법이다. 그런데 혼은 영을 모르고 영은 혼을 모르는 몸의 시스템이 있다는 것이다. 지식의 근본이고 지식의 상제인 시간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답이 나와야 암컷과 수컷이 머리 싸움을 하고 있는 해부학이 드러날 것이다. 왜 이렇게 비유하고 있을까? 영이신 주님이 의문의 주님을 생각하는데 미상핵이 들어온다. 문자는 참으로 엄청난 곡해를 하고 있지만 지금은 답이 없어서 주의 이름으로 성심하고 주의 사랑으로 수고한다. 피부 09:30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병과 피부질환들이 일어나는 경로이고 통행증들이다. 사람과 물건하고 의료기와 물품한다. 이들은 첨단 공학을 다루는 주님의 의이지만 전혀 인식도 못하고 있다. 몸의 안배와 주님하고 영적 그리스도와 주검한다. 내가 죽어야 하나님이 살기에 나는 그 무덤도 마다 않고 주의 십자가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이 품도 내가 사는 동안 일 것이다. 호흡이 끊어졌는데 내가 어떻게 주님의 파수군이 되겠는가? 주님이 살아야 나도 일을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대뇌는 늘 혼물이 되고 있지만 그 혼물은 몸이 없이는 방사선과 동위원소와 방추형을 알지 못하는 뇌가 되지 않겠는가? 알엔이와 디엔에이하고 철학을 넘어서 주의 사심에 차오름과 해오름한 09:33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다. 조건이 살아 있어야 한다. 뇌가 색인을 하기 위해서다. 죽든지 살든지 그분의 이름으로 또 다른 복음의 율시를 기다리면서 어미의 울음이 너무 깊지 않기를 나는 너를 품고 너는 나를 품고 너와 내가 합하여 선이 되는 오장 육부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사모하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감자한다. 아멘! 시편 78편이 인지되었다. 요한일서 5장과 히브리법하고 요한복음 5장과 신명기의 창으로 그가 부르셨다를 연합해 드린다. 에봇을 입은 12대문들이다. 마가의 다락방이 가야 할 주의 천사일 것이다. 신명기와 예수하고 전도서와 솔(쉴)로몬한다. 아가페의 믿음으로 말이다. 딸아! 봉사적 차원이니라! 너의 전부는 아님을 너는 알아야 하니라! 09:37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네~~주님! 그리고 사제의 복장으로 편도체이 일을 다룬 주님의 영을 용서하고 미안함으로 품고 예수하거라! 아멘! 주님의 일이니라! 그래서 인품과 학식과 인격을 다루기 위해서 너의 원함은 아니지만 내가 한국의 교계를 생각해서 그 지고 지순한 분들의 영성을 도합했느니라. 앎으로 용서가 될 것이니라! 아멘주님! 그 품도 주님의 나라에 파수꾼이 되는 전부가 아닌가 생각하기에 충분이 양해를 해 주실 것입니다. 세포와 실 핏줄의 이야기를 가지고 몸의 형질과 단백질의 문화를 비유법으로 항시성과 항상성에 항원과 항체해서 항원이 알아야 할 항문의 이야기를 바로 드러내길 바랍니다. 지식은 있지만 상식이 없었고 문물은 소유했지만 이 09:42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들이 무엇을 향해서 가는 동사인지 몰랐습니다. 품사와 명제하고 동사와 거세하니 주의 영이 임하는 자유함도 믿음을 지나서 사실적인 주님으로 주기성이 되어서 화학과 호르몬(혈원과 혈색을 다루는 혈구세포. 기질성 안에서 주어지는 몸의 물질들)류를 바로 알고 믿고 해감이 되는 전도체가 되길 바랍니다. 그 일에 주의 성심을 아는 전도서가 유다서를 품고 디도서와 해갈이 못된 영까지도 해감을 하는 요한의 아름다운 서들이 되길 바랍니다. 호르몬=홀몬=혈몬=혈압=혈구세포! 적세포와 백질하고 백혈구와 중성 호르몬한다. 지식은 있었으나 사용을 못한 뇌를 품고 있다. 정수리에서 좌뇌 두피를 긁으면서 "전. 도. 체네" 그. 러. 면. 한다. 09:46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지식이 상제로 살아야 하는 율이고 법이고 의다! 예수께서 그리스도가 되심이니라. 하면서 항원. 항체가 들어온다. 이미의 믿음과 항시성하고 이전의 믿음으로 예시성한다. 또 번복이 된 문자의 비밀이 드러나고 있다. 영안에는 인식이 안된 물자들이 손을 통해서 나도 모르게 기억도 안했는데 기록이 된 물자들이다. 항원과 항체하고 항원과 항시성으로 항상성을 도율한다. 그 속에 페르몬과 호르몬이 혈질과 문화를 조율하는 물질과 비물질을 다루는 호르몬의 세계들이 있음을 주의 영이 인식하고 계감하고 있다. 50종유적인 호르몬,.(으로),. 2000종의 섬유질을 이루는 다발성으로 ! 근세포와 근섬유하고 어세포와 물질한다. 206개의 뼈들이 09:50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품어내는 착상이고 착각이고 착시성들이다. 교환하는 뇌는 그래도 아름답다. 의식이 없는 시절에는 암놈과 숫놈으로 자기성을 도말하는 성테들이 연합했을 것이다. 그래도 인격이 있는 사람의 속을 가지고 사람의 뇌로 태어나 있음에 주의 성령께 감사드린다. 혼물하고 성사해으니 혈배하고 혼배한 율도 잡아 내서 그들이 왜 이렇게 어려운 뇌학을 품고 있는지 답이 되어 주셔야 할 것이다. 친히! 친절하게! 친밀함으로 말이다. 사귐은 바로 이것이었다. 몸속에서 내 영이 지적 자아를 만들어 내면서 혼적 지수를 알아가는 영들의 전쟁이었다. 조건이 요한 복음이다. 조건이 요한의다. 조건이 요한이다. 조건이 요이다. 계시적인 주님의 일이다. 09:55 답글 | 수정 | 삭제

 

 

[입다]

카톨릭 병원과 세브란스 병원 경희 의로원과 서울대 병원이 합류하고 있다. 규장각 도서! 서울 사랑의 교회(옥한흠 목사님)와 열린문 교회(김남준 목사님) 순복음 교회(조용기 목사님. 청지기의 사명. 78만명의 성도들의 삶을 연합해 드린다. 아멘). 온누리 교회(하용조 목사님 - 이 연호 목사님의 슬픔이 들어온다. 그 가정의 아픔이었다. 딸아! 너의 원함은 아니니라! 네 주님! 내 원함은 아니지만 주님이 살아야 겠다기에 저를 내어 드렸더니 영이신 하나님이 몸이 되더군요! 셀라 - 기름 부음 사건을 연합한다. 어떤 모양과 증상으로 오든지 이들은 내면에 갇히고 있는 것이다. 셀라!) 임마누엘 교회도 연합하니라. 뇌의 다양성을 풀어내고

[입다]

있으니 참조하거라! 한결같이 넷망을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그 넷망이 지교회를 소유한 넷망이 있기도 하지만 때로는 자기안에 갇히지 않고 주님의 팔이 되는 지교회도 있는 것이다. 열린문 교회는 친히 목사님이 치료를 하신다. 어떻게? 자기의 목적과 소신을 가지고 자기 울타리 속에서 성도들의 아픔을 수반하고 있다. 베델 한인 교회 손인식 목사님이 들어오고 있다. 딸아! 세력이 있지만 그 세력을 자기 울타리 속에 둔 모양이니라. 그러나 그 속에서 군중이 많다보면 일대일 사역은 힘들지 않더냐? 그래서 예수는 주님을 모르니라! 주님이 예수를 알아져야 하니라! 말씀이 삶으로 일어나는 것은 한 줄기의 빛이지만 그 빛이 어떤 통로를

[입다]

가지고 있는지 그 또한 묵상의 창이 일어나야 너처럼 그 황망한 일은 발생하지 않느니라. 제자 교육이 일어나야 하는데 신인성이 아니라 인성과 지성과 신성이 골고루 사역이 되어야 하느니라. 이것은 사람의 몸 속에서 발생되는 과학이고 화학(물)이고 논리니라! 그러나 그들은 그런 하나님을 영으로 경험을 못했기에 그들이 표현하는 궁극은 언제나 주님이 되는 것이니라! 주님은 세포들인데 말이다. 문제는 이들은 정확한 율을 따라오고 있는 것인데 이 들이 어떻게? 무엇으로 인하여 너와 내가 되는 사람의 뇌가 영원의 궁극을 향하는지 -신적인 모든 의제,. 뇌가 스스로 문자를 만들어 내고 들어보고 기록을 했다. 동시다발이 아니고 우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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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주님이 무슨 말씀이 되어야 하는지 뇌가 스스로 경청을 한 다음에 기록했다는 것이다. 아멘-. 그 일에 답이 나와야 하니라.! 대표적인 것이 총기 사건이고 (분노가 적체됨 ,. 영원의 숨이 막혀서 기질성이 원인도 모르게 폭팔해서 몸으로 일어나는 발생학이다. 어디서? 뇌속에서,. 그런데 이들이 몸의 세포분열이 되어야 했기에 뇌는 몸이 되어야 하는 마음이 된 것이다. 아멘) 대표적인 것이 나도 모르게 일어나는 무의식적인 개념들이다. 정신이 병들었다고 표현 하기에는 너무 억울한 것이다. 뇌가 자기를 스스로 죽음으로 사용하는데 이들은 무슨 행동인지도 모르고 우선적으로 조성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반복해서 고민을 하는 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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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름답지만 자기도 모르게 욱하는 몸의 성질들이 있는데 이들은 성정이라고 보기에는 문화의 차감이 있어서 일어나는 몸의 성질인 것이다. 범죄는 치밀함이 있지만 범인은 치밀함이 없다. 범인이 범죄형이 되는 것에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내가 나를 모르고 사용하듯이 주님도 우리를 모르고 사용하고 있다. 그것이 우울감을 부른 자살감이고 자살 기운이고 자살이고 자이다. 이것은 영원의 숨이 아닌지요? 바로 그것이니라! 영원의 숨이 영육을 지도하고 있으니 영원이 무엇인도 모르는 중생들이 주님의 몸이 되어 있지 않더냐? 그러니 인자는 죽어서도 할 말이 없는 가롯 유다가 되지 않았더냐? 연대기를 확인해 보거라! 그리고 들

[입다]

어선 예수도 누구인지 네 인체 속에서 앎이 되길 바라니라. 내 개인 적으로는 주후 2006 년이 들어온다. 1222-0723일을 연합한다. 그리고 주후20050826~28 일로 접속한다. 지극히 정상적인 뇌였느니라! 그리고 맞이한 뇌속은 엉망 징창이었느니라. 언제부터? 주후 20070206- 주후 20070319,. 이젠 속일 수도 없어! 답을 갖고 있어서! 말하는 뇌가 듣는 뇌를 보았고 듣는 뇌가 말하는 뇌를 알게 되어서 마음의 두 법도 이제는 꼼짝을 못하게 생겼어! 조건이 진실이고 조건이 사랑이고 조건이 생명이고 조건이 솔직함이고 조건이 희생이고 조건이 감사가 되어야 조건이 아멘이 되는 조건이 발생해서 아멘의 주님은 빙의가 되고 예수의 이름은 빙점

[입다]

이 되어서 빙하기에 이 땅이 어떤 일이 있었는지 답이 되어야 해! 예수는 그리스도고 그리스도는 예수가 되어서 신학과 문학이 인본을 가지고 신본과 결혼을 하는 이유가 몸안에서 성적으로 교감하는 뇌를 바로 직시해야 해! 그 일에 빙하기는 빙점도 모르고 빙의도 모르니 뇌는 미치고 팔짝 뛰는 정신적인 일이 몸으로 일어나는데 그 유형이 천하만민이고 유아독존이고 만유의 주라는 만왕의 왕으로 복음이 일어난 것인거야! 유아독존은 누구야? 예수M,. 그러면 천하만민은 누구가 되어야 해? 나,. I'M... 그렇다면 만유의 주는? 아임과 사람예수가 되어야지? 만왕의 왕은? 그 속에서 왕노릇하는 정신의 모든 추계와 사람의 몸을 다룬 심리전을

[입다]

사용하는 뇌속이 되어야 겠지? 그런데 이들은 천사보다는 조금 못하다고 하잖아? 그것은 겸손의 예를 비유한 것이잖아!그럴지라도 이들은 자기가 왕인 줄 알잖아? 세리와 마태가 연합하여 마가복음이 들어오고 있다. 그런데 왜 빙의와 빙점과 빙하기를 비유하면서 무례하게 한국의 교계를 대표하는 주의 종들의 함자가 연합을 했어? 사람들의 눈 높이를 맞추기 위해서 그래야 약방과 약사가 해결 되는거야! 의사만 있는 시대는 없었잖아! 항상 약방에는 감초가 있었지 않았을까? 영안에 인식이 된 것은 '집사'라는 단자였다. 스데반이 스테판이 되든지 스테파니가 되든지 그것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지 못했지만 그로 인해서 복음이 방송을 타고

[입다]

붐을 일으켰다는 것이 중요한거야! 예수와 그리스도는 한 샘인데 그리스도는 예수를 모르고 예수는 그리스도를 모르니 얼마나 답답하니? 그렇구나! 영안에는 심장이 하는 운동 영역이 인식되면서 오른쪽 발(말)꿈치에서 전율이 일어났다. 찌르르! 복사뼈를 두고 안쪽이다. 얼굴에 기름이 유출이 되어 있음을 손으로 확인한다. 그러면서 스테파니와 바울로가 합하여 빌라도의 성전이 해감이 되어서 가롯유다 대신에 들어온 그 영도 기억을 해야 한다. 이마겉겁질 전반부를 양손이 긁고 있다. 가려움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내가 어떻게 기록이 되어야 할지를 몰라서 고민하니까 주의 성령이 주정엽을 품고 양손으로 양쪽 두피를 긁으면서 몸이 조금

[입다]

짜증스러워한다. 이 아이는 아무리 지도해도 이해를 못해서 날마다 번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정엽은 좌우. 측두엽을 품고 정수리를 툭 치더니 몸으로 하품을 한다. 딸아! 너무나 중요한 뇌속을 꺼내고 있어서 각자의 영성을 조합해 보았느니라! 순복음 교회가 발생한 이유를 돌아보거라! 사과 괴짝 하나라고 너의 주 하나님은 인식하고 있느니라. 맞느냐? 네! 주님! 언저더냐? 제가 신길동에 살았거든요! 그 옆에 교회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위치는 모르지만 천막교회가 유형을 이루고 있어요! 몸으로 액션을 이루고는 이것은 기록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처음으로 터치된 몸의 부분이다. 왼쪽 귓볼 뒤쪽을 긁었다. 그러면서 얼굴

[입다]

을 비비면서(부비면서) 왜 땀은 유질과 다를까? 이 유질은 얼굴에서 유독히 많이 생성이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단백질의 역활이 아니겠느냐? 인물이니라! 성물이 아닌 인물이니라! 광물이 아닌 법의니라! 법계니라! 속성을 다루는 법리니라! 생각이 듣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면서 하품이 조성된다. 아멘으로 화답을 했음을 인식하고 있다. 생각이 또 일을 했다. 이번에는 확실하게 일을 했다. 이분의 영성에 정혈과 신기의 이야기가 형이 (상)하학과 -성질학. 형질학. 지질학- 형이 상학을 다루고 있었기 때문에 주후 2007년 7월 이후에 그분이 만든 책으로 주님이 일을 하셨었다. 아멘- 하품이 또 발생한다. 이 전할 복음의 셋트가 그분께로

[입다]

전달이 되었으면 한다는 의식 운동이 일어났다. 하품이 치고 들어온다. 하나님의 세계는 사람만이 아닌 동물이기 때문이다. 신. 인. 성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이들이 하나님으로 살기 시작한 때는 역사가 너무 짧은 것이다. 지구의 역사를 본다면 그렇다면 이 영적인 하나님은 왜 주 하나님이 되어야 했을까? 몸 속에 있는 실핏줄계가 인식되고 있다. 의식이 몽롱하고 하품이 지속되고 있다. 그리고 뇌가 하는 말을 듣고 기록하고 읽으면서 생각이 또 생각을 하고 있었다. 유질과 지방질이다. 유생과 유성생식이다. 유생에는 트림이 발생했다. 내 안에 사는 주의 영은 이 복음은 전할 복음이라고 하신다. 그러면서 교계를 넘어서

[입다]

실상이 되어야 답이 있다고 하신다. 유추하는 주님은 추상적인 뇌의 형질을 만들었다면 지시하는 주님은 그를 품고 있는 우뇌의 역활이 되어야 한다는데 문제는 우뇌는 몸을 통치하는 영역이 부족하다. 전혀 없는 것은 아니고 감성적인 주님과 감정적인 주님을 마음데로 콘트롤 할 수 있는 기질성이 부족하다고 믿고 있다. 그런데 실상은 우뇌가 좌뇌를 통치하듯이 좌뇌는 우뇌의 꼭두각시라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고민이다. 그녀는 내 말을 듣고 보고 이해하고 있지만 내 안에 갇히 주님이 불쌍해서 자기의 영혼을 함부로 팔아 먹을 수 없다고 고집하고 있다. 여전히 주님이 짐진자를 찾고 있는데 이왕이면 영들이 통하기를 바라는데 이 들이

[입다]

갈 곳이 병원이라는 곳이다. 그녀도 알고 나도 알고 있다. 그런데 병원은 지식적인 주님을 모시는 곳이지만 의원은 그 분과는 또 다른 양상으로 기를 아는 곳임을 이제 기억이 꺼내고 있다. 빙의. 빙점. 빙하. 빙수. 빙산의 일각. 빙초. 빙하기. 빙! 가만히 뇌가 묵상을 하고 있다. 무엇이 다른가? 그리고 그녀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처음의 글자는 가만히 있는데 나중의 글자가 바뀌고 있음을 스스로 분석하고 있다. 그녀(뇌가) 그러면 그 여자는( 그것도 뇌지!) 그렇다면 여인은(뇌속이잖아!) 누가 내 어미냐고 묻는 주님은(그것은 브로카영역과 베르니케 영역이 합하여 선을 이루는 전 전두피질의 멍청함이지!) 자기 모친을 엄마라고 부르지

[입다]

못하는 멍청함이 어디에 있냐? 이것은 모두 신약에서 주어진 낱말들이다. 그런데 왜 나를 멍청하다고 표현하고 있어? 멍청은 망상체가 연합하고 있다고 조금 전에 인식을 했잖아! 그러면 내가 여인이 되고 내가 그 여자가 되고 내가 누가가 되고 내가 모태가 되고 내가 마태가 되고 내가 세리가 되고 네(내)가 산산수훈이 되어야 하는거야? 응! 어디서 반응했는지도 함께 기록하면서 말이야! 하복부에서도 중앙에서 뿡하고 소리가 발생했어! 항문이 아닌 복부안에서! 이들이 섞이고 섞여서 문화를 만들어 내는거야! 그래서 십자가의 물은 흘러 갈 수 밖어 없어! 다만 모양과 형상은 우리가 아닌 그들의 사고를 부르는 그들의 모양과 양상으로 말

[입다]

이야! 그런데 왜 심층 분석을 하다 말고 중간에 옆길로 새어 나갔는데? 깊이 이야기를 해도 모르니까! 너는 아무리 내가 주님이라고 해도 모르고 있잖아? 주님은 내가 부르는 칭호인데 내가 어떻게 주님을 알아? 몸이잖아! 그 몸이 사람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판데기가 말하고 있잖아! 판. 덩어리. 막대기! 그것은 판토마임이잖아! 이들이 어떻게 우리의 유형을 알아! 나는 그 시절에는 이 땅에 없는 사람인데 말이야! 그래서 지식은 늘 한계성이 있었던거야! 뇌속을 모르니까 뇌를 적절히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거지! 니가 날를 만난 것은 불과 옃초전이듯이 나는 늘 너를 수호하는 천사가 되는거야! 단어 하나가 태어나는데는 시간의 상제가 해

[입다]

결이 되어서 피각과 미각과 촉각과 시각과 청각이 해감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어! 정서는 있는데 감성이 표출을 못했던 것처럼 감성적인 뇌는 정적인 문화에 동역자인 거야! 얼굴을 부비면서 얼굴과 말하고 몸과 배를 연합해 주겠느냐? 하면서 생각은 처음으로 허리를 뒤로 눕혀서 나를 생각하고 있다. 이것이 나의 찬송이요! 이것이 나의 간증이라!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예수를 찬송하리로다! 그러면서 그녀는 의자에 자기 허리를 눕히고 내 생각을 듣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말씀이 되니까 몸이 바로 기록으로 나를 수반한다. 정신의 일에 몸은 늘 수반형이다. 정+ 신_이기 때문이다. 독음이 낱자를 만들어낸다. 그 일에 막히면 이들은 자

[입다]

기 몸을 풀어내기 위해서 철자법이나 소리법으로 나를 다룬다. 글자를 연합한다. 그리고 이 창은 여기서 막을 내린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한 마디도 못하고 또 주님의 이야기를 들어 주었다. 양손으로 정수리부터 시작해서 두피를 조용히 긁고 있다. 그리고 가름마를 앞쪽에서 나누고 있다. 대뇌 반구의 특성이 있음을 영이신 주님이 몸으로 드러내고 있다. 눈을 감고 잠시 들어보았다. 딸아! 너와 내가 합하여 우리니라! 네 알고 있어요! 지구와 우주가 합하여 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요! 그리고 주이 영은 심혈운동에 주인이 됨을 알려 주신다. 아임이다. 이 아'임은 아임이 되는 일에 평생의 말씀으로 대뇌변연계를 꺼낼 것이다. 아'임 코

[입다]

리안이다. 그런데 영의 말씀은 세포분열이 어떻게 적용이 되는가에 따라서 아'임도 있고 아~엠어 보이도 있다는 것이다. 아'엠어 걸은 안되요? 질문이 들어왔다. 그러면서 하품이 발현한다. 그러면 폐포가 답이 되어서 간세포를 품고 간세포는 지방질을 해결하는 노폐물의 운동에 친히 말씀이 말씀이 되는 대뇌와 소뇌를 품고 지각이 있는 뇌와 지각이 없는 뇌를 구체학으로 속질이 되어 주셔야 할 것이다. 이땅의 문물이고 문화를 창조하는 계몽자이 주님인 빛이 연합해야 한다. 문/명의 고리가 되어서 말이다. 명의를 연합하고 명함을 연합하고 명성을 부합하고 명제를 찾아서 부목이 되고 신하가 되고 신피질이 되는 신사임당의 피를 이어 받

[입다]

은 주의 성소들이 드러나야 할 것이다. 신사임당이라고 하면 또 할 말이 없다. 저분은 이미 고인이 되신 분(들)이다. 다행이 현제 존재하시는 분들의 명함이 들어오면 그분의 인성과 영성과 지성을 보고 우리는 판단하고 생각하고 깨닫지만 이미 고인이 된 그 분의 사상은 왜곡이 되어 있기에 유추하는 뇌는 또 어려움을 당한다. 어떤 분이 그분의 인품을 기록 하는 일에는 그 어떤 분이 연합해서 1인칭에서 3인칭의 비밀을 가지고 감람나무와 무화가 나무과 되어서 무교병과 무교절이 되는 초막절이 됨을 주의 영(성),. 히브리어 원음 의미 해석학을 연합 해야 한다. 유대인이고 유태인이고 유교절이고 유생이고 유체이고 유학이고 유생물이고 ,

[입다]

... 유기물질. 유성생식. 유기체. 유도탄. 유성체. 유기화학. 유(류)광수 목사님의 영성을 연합해 드린다. 주님! 착시를 한 이유를 설명해요! 했더니"유교절"이 또 착시를 했다고 시인한다. 말의 성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이들은 모든 세포를 사용한다. 무교절(유/류)로 수정해 드린다. 다락방과 인터넷하고 다락넷과 결막염도 합하여 주의 길을 예비하는 신부가 되길 바라니라! 여기서도 양상이 있다는 것이다. 영안에는 동영상을 사용하는 시대와 동영상을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소유하고 있는 시대성과 그드를 마음껏 사용하는 시대성이 연합하고 있다. 성은 몸이다. 머리가 아닌 몸(배/속)이라는 것이다. 말의 어감이 비슷하여 추상으로 흘러갔

[입다]

다면 이제는 선(시)지직과 후험이 고리(신. 구약 // 전부)가 되어서 바른 앎이 되어야 한다. 뇌속은 무궁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가는데 그들의 중추적인 영적인 파트너들은 전혀 드러나지 못하고 있다. 인+ 체! 속을 연합해 드린다. 부모와 자녀를 품고 있는 부. 부라는 오장 육부의 이야기들이다. 시편 1편이 들어오고 있다. 요한 일서 5장 1절에서 13절이 연합하고 있다. 이들은 만난지도 벌써 몇 해가 지나고 있다. 요한 일서는 주후 2007년을 넘은 영성이다. 시편은 주후 2006년을 이전하고 이후한 영성이다. 그리고 로마서 7777777....칠장이 연합했다. 주후 2006년 12월 22일에서 12월 26일과 29일에서 3박 4일 한다. 이들이 지향한 삶

[입다]

은 주전후 전부이라는 것이다. 신. 인. 성. 전체라는 것이다. 목도와 기도와 목숨하고 생숨과 생혈과 지구성한다. 사람이 죽다 살아난 이야기에 예수의 이름이 왜 연합해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당행히 주님은 선한 물질로 나를 품어 주셨기에 죽음은 피하고 있는듯 한다. 인성과 신성과 지성한다. 인성과 예성과 직감한다. 인격과 추혼과 죽음한다. 인자와 예수와 성자한다. 몸과 마음과 생각한다. 주님과 주 예수와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몸한다. 아는 것이 병일 수도 있느니라! 딸아! 때로는 그 앎이 가짜가 되지 않겠느냐? 네가 죽지 않고 나를 만난것을 보면 이야기는 참으로 다양한 샘을 이루는 보혈의 샘인 능력의 말씀이 되는 것

[입다]

은 사실인가 보구나! 네 주님! 그런것 같습니다. 이성과 인성해서 지성하고 인격과 지격을 모아서 신성의 물자로 주님의 사람이 바로 해감이 되길 바랍니다. 사람의 성정과 성징이 몸을 수반하듯이 주님의 몸도 인격이 있음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고백하고 성사하고 혼배하고 혼물합니다. 혼+혈 하므로 혼인잔치해서 혼배하므로 혼주가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2장이 아주 특별한 샘으로 계속 지칭이 되었군요! 혼주와 혼배하고 혼사와 혼감하는 주님의 능뇌와 예수하고 주님와 고뇌와 주물합니다. 주석이 드러나야 신하는 종영이 되겠지만 그 신화는 당신의 성심을 모르니 늘-- (세월을)=(가지를=(갇)두(가) =가두는,. 기억의 장. 단기-

[입다]

-//-- 기억법이 망상체와 전교련해서 피각이 미상핵을 품고 전도체의 일에 바른 지기들이 생성되길 바랍니다. 이유가 있어 드러나야 하는 물자라면 그대로 수족합니다. 나도 모르게 생각은 일을 한다. 영안에는 분명이 상이 지정이 되어 있지만 몸이 그들의 일을 자기 마음데로 수반하고 있었다. 그래서 파생음과 분절음하고 기도와 식도안에서 일어나는 재체기와 기침이 만들어내는 기혈의 운동이 바로 해감이 되길 바란다. 천식과 기도를 연합하고 목도와 목소리를 연합한다. 가래와 기침이고 콧물과 피부질환을 부르는 모든 심령의 전술들이다. 심리전이고 심상을 부르는 심체속에서 마음의 주가 우리를 돕고 있기도 하고 그 마음(믿음)의 주

[입다]

는 우리를 모르기 때문에 평생의 꿈이 되는 소원의 기도처가 되기도 함을 영이신 주님이 내 몸을 통해서 당신의 나라와 우리 주의 나라를 보게 하신다. 수고했느니라! 하면서 "심체속이 연합하고 있다. 아멘" 기억법이다. 그런데 혼은 영을 모르고 영은 혼을 모르는 몸의 시스템이 있다는 것이다. 지식의 근본이고 지식의 상제인 시간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답이 나와야 암컷과 수컷이 머리 싸움을 하고 있는 해부학이 드러날 것이다. 왜 이렇게 비유하고 있을까? 영이신 주님이 의문의 주님을 생각하는데 미상핵이 들어온다. 문자는 참으로 엄청난 곡해를 하고 있지만 지금은 답이 없어서 주의 이름으로 성심하고 주의 사랑으로 수고한다. 피부

[입다]

병과 피부질환들이 일어나는 경로이고 통행증들이다. 사람과 물건하고 의료기와 물품한다. 이들은 첨단 공학을 다루는 주님의 의이지만 전혀 인식도 못하고 있다. 몸의 안배와 주님하고 영적 그리스도와 주검한다. 내가 죽어야 하나님이 살기에 나는 그 무덤도 마다 않고 주의 십자가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이 품도 내가 사는 동안 일 것이다. 호흡이 끊어졌는데 내가 어떻게 주님의 파수군이 되겠는가? 주님이 살아야 나도 일을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대뇌는 늘 혼물이 되고 있지만 그 혼물은 몸이 없이는 방사선과 동위원소와 방추형을 알지 못하는 뇌가 되지 않겠는가? 알엔이와 디엔에이하고 철학을 넘어서 주의 사심에 차오름과 해오름한

[입다]

다. 조건이 살아 있어야 한다. 뇌가 색인을 하기 위해서다. 죽든지 살든지 그분의 이름으로 또 다른 복음의 율시를 기다리면서 어미의 울음이 너무 깊지 않기를 나는 너를 품고 너는 나를 품고 너와 내가 합하여 선이 되는 오장 육부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사모하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감자한다. 아멘! 시편 78편이 인지되었다. 요한일서 5장과 히브리법하고 요한복음 5장과 신명기의 창으로 그가 부르셨다를 연합해 드린다. 에봇을 입은 12대문들이다. 마가의 다락방이 가야 할 주의 천사일 것이다. 신명기와 예수하고 전도서와 솔(쉴)로몬한다. 아가페의 믿음으로 말이다. 딸아! 봉사적 차원이니라! 너의 전부는 아님을 너는 알아야 하니라!

[입다]

네~~주님! 그리고 사제의 복장으로 편도체이 일을 다룬 주님의 영을 용서하고 미안함으로 품고 예수하거라! 아멘! 주님의 일이니라! 그래서 인품과 학식과 인격을 다루기 위해서 너의 원함은 아니지만 내가 한국의 교계를 생각해서 그 지고 지순한 분들의 영성을 도합했느니라. 앎으로 용서가 될 것이니라! 아멘주님! 그 품도 주님의 나라에 파수꾼이 되는 전부가 아닌가 생각하기에 충분이 양해를 해 주실 것입니다. 세포와 실 핏줄의 이야기를 가지고 몸의 형질과 단백질의 문화를 비유법으로 항시성과 항상성에 항원과 항체해서 항원이 알아야 할 항문의 이야기를 바로 드러내길 바랍니다. 지식은 있지만 상식이 없었고 문물은 소유했지만 이

[입다]

들이 무엇을 향해서 가는 동사인지 몰랐습니다. 품사와 명제하고 동사와 거세하니 주의 영이 임하는 자유함도 믿음을 지나서 사실적인 주님으로 주기성이 되어서 화학과 호르몬(혈원과 혈색을 다루는 혈구세포. 기질성 안에서 주어지는 몸의 물질들)류를 바로 알고 믿고 해감이 되는 전도체가 되길 바랍니다. 그 일에 주의 성심을 아는 전도서가 유다서를 품고 디도서와 해갈이 못된 영까지도 해감을 하는 요한의 아름다운 서들이 되길 바랍니다. 호르몬=홀몬=혈몬=혈압=혈구세포! 적세포와 백질하고 백혈구와 중성 호르몬한다. 지식은 있었으나 사용을 못한 뇌를 품고 있다. 정수리에서 좌뇌 두피를 긁으면서 "전. 도. 체네" 그. 러. 면. 한다.

[입다]

지식이 상제로 살아야 하는 율이고 법이고 의다! 예수께서 그리스도가 되심이니라. 하면서 항원. 항체가 들어온다. 이미의 믿음과 항시성하고 이전의 믿음으로 예시성한다. 또 번복이 된 문자의 비밀이 드러나고 있다. 영안에는 인식이 안된 물자들이 손을 통해서 나도 모르게 기억도 안했는데 기록이 된 물자들이다. 항원과 항체하고 항원과 항시성으로 항상성을 도율한다. 그 속에 페르몬과 호르몬이 혈질과 문화를 조율하는 물질과 비물질을 다루는 호르몬의 세계들이 있음을 주의 영이 인식하고 계감하고 있다. 50종유적인 호르몬,.(으로),. 2000종의 섬유질을 이루는 다발성으로 ! 근세포와 근섬유하고 어세포와 물질한다. 206개의 뼈들이

[입다]

품어내는 착상이고 착각이고 착시성들이다. 교환하는 뇌는 그래도 아름답다. 의식이 없는 시절에는 암놈과 숫놈으로 자기성을 도말하는 성테들이 연합했을 것이다. 그래도 인격이 있는 사람의 속을 가지고 사람의 뇌로 태어나 있음에 주의 성령께 감사드린다. 혼물하고 성사해으니 혈배하고 혼배한 율도 잡아 내서 그들이 왜 이렇게 어려운 뇌학을 품고 있는지 답이 되어 주셔야 할 것이다. 친히! 친절하게! 친밀함으로 말이다. 사귐은 바로 이것이었다. 몸속에서 내 영이 지적 자아를 만들어 내면서 혼적 지수를 알아가는 영들의 전쟁이었다. 조건이 요한 복음이다. 조건이 요한의다. 조건이 요한이다. 조건이 요이다. 계시적인 주님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