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한국문인협회 구로지부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구로문협 수필가 문학서재 시사및 꽁트 문화 양구(楊口)를 아시나요.
산정 김익하 추천 0 조회 283 12.06.16 09:5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6.17 05:22

    첫댓글 의미 있는 문학기행 참 좋았습니다. 한 주일 만에 다시보게해주신 회장님 감사합니다.구로문학 발전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2.06.17 17:42

    연세가 훨씬 앞선데도 내내 뒤처지지 않으시고 동행해주셔 젊은이들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선생님과 같이 언론풀레이 없이 묵묵하게 솔선수범하는 분이 계시기에 협회의 기틀이 마련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12.06.17 10:04

    김익하님의 기행문을 읽으면서, 나의 글의 부족함을 돌아보게 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6.17 17:50

    아직도 제가 쓴 글이 서툴러서 그것을 읽는 이로 하여금 불편이나 상처를 입히지 않을까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작고한 제 글선생은 글끝에다 독(毒)을 묻히는 걸 죄악이라 가르쳤습니다. 건강을 잘 살피시길.

  • 12.06.17 20:04

    소설가다우신 유려한 문장과 이야기를 풀어가시는 필력에 감탄합니다.
    게다가 예리한 관찰력과 다양한 사진까지...
    다시금 새록새록 의미있고 즐거웠던 여행이 떠오릅니다.
    회장님과 임원진 그리고 뒤에서 애써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좋은 문학기행을 위해 물심양면 애써 주신 정유진 전회장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12.06.18 05:30

    문학기행에 동참해주셔 감사했습니다. 우리 협회에 이 시인과 같이 젊은 회원들이 많이 들어와 연령의 밸런스가 이루어졌으면 더욱 활력이 넘칠 겝니다. 좋는 하루를 보내십시오.

  • 12.06.19 10:30

    회장님, 이제서야 좋은 글 읽게 되었습니다 그날의 행복했던 순간들이 떠올라 읽는 시간 내내 또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준섭 올림.

  • 작성자 12.06.20 14:09

    주(周)나라 묵자(墨子)는 겸애(兼愛)의 철학을 찾아 천하를 떠돌아 다니다보니 방에 불을 때지 않아 아궁이가 검지 않았다 하던가요? 이 감사 님이 워낙 전국을 떠도니 늦게 읽은 거지요. 행복했다니 고맙습니다.

  • 12.06.20 11:30

    회장님이 언제 이렇게 준비하고 다니셨어요? 역쉬 회장님 ! ! 놀랍습니다
    저도 다음엔 수박 겉핥기로 다니지 말고 회장님 본을 따서 세밀히 준비 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6.20 14:12

    북녘 산간 오지 소도시 여행은 그 기회가 그리 많지 않지요. 다시 말하자면 두 번 거듭 일정을 마련하기 어려운 곳이지요. 돈 들이고 시간을 축내 어렵게 간 곳, 밑천은 뽑아야 하지 않겠어요.

  • 12.06.21 11:25

    역시 우리 회장님! 고스란히 재현하셨네요. 어느 개인의 사사로움에 치우치지 않고
    (치우쳤다면 사무국장 수고했다고 대문짝만한 사진 한장에다가 한마디 하셨을 만도 한데...ㅋㅋㅋ).
    귀한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회장님의 세심한 관조력과 필력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乃 와우

  • 작성자 12.06.22 05:09

    사무국장이 수고하는 건 천지가 다 아는 법. 회장까지 등태워 얼러대면 어지럽지 않을까?

  • 12.06.21 22:53

    회장님 ! 대단한 필력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내가 허리가 아파 겨우 사진만 올리고 자리에 누웠습니다. 근데 사진다 어디로 행방을 감췄나요? 그리고 도록뒤에 복사 하지말고. 뭐 제재하는 글이 많아 단체 사진을 주로 올렸습니다. 선생님 사진도 올리고 .그런데 행방이 묘연 ? 하나씩 찍은 사진보관중입니다. 겁나는데요.

  • 작성자 12.06.22 05:14

    사진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긴 것을 올리실 때 시간이 걸리므로 임시저장을 해가면서 작업하시면 안전하지요. 올린 사진을 불순세력(?)이 해킹했나? 다시 올려보세요. 제 것은 제 이메일로 부탁합니다.

  • 12.06.25 18:38

    그날의 문학체험을 생생하게 담아주셨군요.

  • 작성자 12.06.28 05:46

    양구구청 도서기증에 힘을 보태주셔 고마웠습니다. 구로구청이나, 양구구청에 도서기증이 가능하도록 계속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