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무더운 여름에 시작한 기도가 어느덧 50일차에 접어들었네요.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잘 버텨내고 있는 우리 수험생들과 정성스럽게 매일 바치는 기도로써 그 곁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부모들께 지혜와 은총을 주시기를 청합니다. 아이들이 두려움없이 시험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시고 힘든 이 시기가 인생을 알아가고 성장을 위한 과정임을 깨달을 수 있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앞으로 절반 남은 여정도 잘 견디어내고 더욱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첫댓글 13명의 수험생들과 부모님들을 위해 기도해요~🙏🏻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수험생들과 기도하시는 부모님들도 돌보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