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7 미궁의 비밀 -볼수록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판타지
글쓴이 : 릭 라이어던
옮 김 : 이수현
출판사 : 한솔수북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01. 미스터 D의 여름캠프
02. 번개 도둑
03. 황금양피 탐색여행
04. 괴물들의 바다
05. 사라진 여신
06. 티탄의 저주
07. 미궁의 비밀
08. 크로노스의 부활
09. 티폰의 공격
10. 진정한 영웅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그리고 퍼시잭슨과 괴물들의 바다는 영화로 보았는데
문권이랑 너무너무 재미 있게보았다.
그런관계로....
이번에 미궁의 비밀은 책으로...숑숑
* 차례 *
제1장 치어리더와의 싸움
제2장 갈라진 발굽의 평의회
제3장 미궁의 입구
제4장 아테나의 숙소에서
제5장 테세우스의 유령과 니코
제6장 두 얼굴의 신 야누스
제7장 알카트라즈의 죄수
제8장 악마의 목장
제9장 케리온과 한판 붙다
제10장 죽음의 게임쇼
부록: 올림포스12신과 그밖의 신,괴물 소개
책을 펼쳐보니 만화같은 그림이...너무 이쁘게 그려져있다.
퍼시는 구디고등학교에 가게 되는데 그 학교는 ADHD와 난독증들이 많아
선생님들이 교육하기가 무지 힘든 학교란다.
문권이도 오늘 4학년 입학을 했는데...선생님이 어떨지는 모르지만...
아는 얼굴들이 과반수 이상이여서... 조금 시끄러울수도...ㅋㅋ
퍼시는 테미와켈리를 보게 되고 레이첼을 통해 치어리더들이 공격해옴을 느낀다.
켈리는 상위 엠푸사라 주장하고
테미는 흡혈귀다...다리가 좀 특이한 흡혈귀...
퍼시는 레이첼과 말하다가 레이첼이 안개를 뚫고 볼수 있다는 말에 친근감이 들어
자신이 반인바신이란걸 노출하고 만다. 하지만 레이첼의 정체가 정확히 뭔지는
아직 알수 없다.
레이첼은 아나베스가 나타나자 자신이 소동을 멈추겠다며 사라져버린다.
레이첼의 정체는 뭘까??? 친구일까 적일까???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네 귀여운 캠프는 눈길에 휩싸이고
네 친구들은 시간의 지배자이신 그분의 노예가 될꺼야'
라고 켈리가 말한다....
점점흥미 진진해지고 뒤가 궁금해지는 이야기 퍼시잭슨과올림포스신
첫댓글 퍼시잭슨과올림포스신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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