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세계 순위 - CIA 최신(06/04/07일 발표) |
각국의 GDP 총규모 순위. (PPP 환산 지표 아님)
순위 금액 국가명
러시아가 올해 국내총생산(GDP) 규모에서 한국을 앞지를 것이라고 국제통화기금(IMF) 관계자가 18일 밝혔다. 러시아는 지난해 GDP가 7000억달러 수준으로 8000억달러 수준인 한국을 비롯해 인도 멕시코 브라질 등 공동 10위권 국가에 이어 14위에 머물렀으나 올해 GDP가 36% 이상 증가한 95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단독 10위에 오를 전망이다. GDP 규모에 따른 세계 경제력 1~9위 국가는 미국 일본 독일 영국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스페인 순이다. IMF 관계자는 "러시아의 GDP 급성장은 석유 생산 증대에 따른 달러 유입 증가 등에 기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선언할 정도로 경제 위기를 겪었으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집권 이후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연평균 7%가 넘는 경제성장률을 보이며 무역흑자와 외환보유액을 크게 늘려왔다 |
[2] OECD 순위-국내총생산(GDP, 환율환산)(2005년)(국제통화기금)
1위 미국
2위 일본
3위 독일
4위 영국
5위 프랑스
6위 중국
7위 이탈리아
8위 캐나다
9위 스페인
10위 한국
11위 러시아
12위 인도
13위 멕시코
14위 오스트레일리아
15위 부라질
16위 네델란드
17위 스위스
18위 스웨덴
89위 북한
[3] 2002년 군사비 지출 순위
1위 미국
2위 중국(비공식)
3위 프랑스(공식상 2위)
4위 일본(공식상 3위)
5위 독일
6위 영국
7위 러시아
8위 이탈리아
9위 사우디아라비아
10위 한국
...
22위 북한
[4] 군대 수로 본 군사력의 순위
1. 중국 240만
2. 미국 130만
3. 북한 110만
4. 러시아 100만
5. 인도 100만
6. 한국 65만
7. 파키스탄 52만
8. 터키 53만
9. 이라크 40만
10. 이란 40만
11.프랑스 30만
12.독일 32만
13.이탈리아 32만
14 일본 24만
15 대만 24만
16 영국 20만
17 브라질 20만
18 이스라엘 17만
[5] 육군력-사단등 병력과 편제 측면에서 볼 때
1.미국
2.러시아
3.중국
4.독일
5.한국
6.이스라엘
7.북한
[6] 공군력은 비행 대수와 병력과 편제
1.미국
2.러시아
3.프랑스
4.영국
5.일본
6.이스라엘
7.중국
8.한국
[7] 해군력은 함정과 병력등
1.미국
2.러시아
3.일본
4.영국
5.프랑스
6.중국
7.인도
..
14.한국
[8] ICBM
(대륙간 탄도 미사일 핵등 전술핵무기나 기타 위력폭탄을
탑재할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
1 미국
2 러시아
3 중국
4 인도
5 파키스탄
6 프랑스
7 영국
8 북한
9 비공식(이스라엘)
[9]핵 보유국
(현재 북한 이란을 잠정적 보유국으로 보거나 추정)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인도, 파키스탄, 우크라이나, 북한, 이스라엘, 터키
이란
[10] 핵을 보유할 수 있는 나라
아프리카와 중앙 아시아 동남아 라틴등 경제력이 낮은 나라를 제외하고
마음만 먹으면, 한국 일본 대만등을 포함하여 OCED 대부분 나라가
핵무기 개발이 가능하다.
이는 공지의 사실이기에
미국과 러시아등의 기존 핵보유국들이 핵확산방지 협정을 만들어서
기타 국가들이
핵을 만들려고 하거나 핵 기술을 습득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것이다.
북한이 핵을 이미 보유했고 핵실험을 하여 이미 핵보유국이란것은 공지의 사실이다
북한은 핵무기 보유로 세계에서 엄연한 핵보유국으로 남고 인정을 받으려고 하나
미국등 서방진영은 인정하지않는다, 이미 핵을 만들었다면,
북이 보유한 핵기술과모든 핵을 아예 폐기할 것을 강요한 것이며
이를 위하여 미국등 서방의 핵사찰을 직접 받으란 이야기다.
만약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운반 투발수단도 운용 가능하다면
남북한 관계에서도 심대한 영향을 끼친다, 또한 동북아 세력권의 영향도 크다
즉
그동안 경제력 우위에서 포용 정책으로 북한을 대하고 양보한 것이,
핵을 무기로 하여, 북한이 우위에 설수있는 협상력을
지니기에, 남한은 우려한 것이다.
주1) 핵확산방지조약(NPT: Non Proliferation Treaty)
- 1968 년 7월 미국, 소련, 영국 등 핵보유 3개국과 비핵보유국 53개국 등 총 56개국이 핵무기 보유국의 증가방지를 목적으로 체결, 70년 3월 발효된 다국간조약.
- 핵보유국으로부터 핵무기와 핵무기생산기술 이전을 금지시키고 있는 핵확산방지조약 (NPT: Non Proliferation Treaty) 은 비핵보유국이 평화적 목적의 핵물질을 군사용으로 전환하지 않을 것을 분명하게 하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 (IAEA) 의 핵사찰을 수용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 핵보유국인 중국은 92년 3월, 프랑스는 동년 8월 가입했으며 가입국은 작년말 현재 1백 56개국에 이르고 있다.
- 한편 탈퇴의사를 밝힌 북한은 85년에 가입했으며 92년 1월 핵사찰을 수용하는 보장조치협정에 조인했다.
- 북한의 NPT 탈퇴는 유엔안보리와 모든 가입국에 정식으로 통보한 후 3개월이 지나면 자동 성립된다.
[11] 실제 군사력 순위(화생방 무기 제외)
(화생제 무기 또한 국제에서 규제된 무기이기대문에 판단에서 작게 한다 )
1위: 미국
2003년 미국의 국방예산은 3930억$로
나머지 2위~22위 국가들의 국방예산을 합한 것보다 많다 ( 2005년 한겨레신문 보도)
2위: 러시아
전술 핵 보유국, 3세대 전차, 전투기, 위성, 탄도 미사일을 보유
자체생산. 인류 역사상 공식적으로 가장 강한 56 메가톤의 위력을 가진
Tsar 수소폭탄을 처음 개발한 나라 구소련이다.
그러나 그 당시 수소폭탄이나 핵무기가 강하고 위력적인 것이 위협이 되었으나,
얼마 후에 미국의 대륙간 탄도 미사실 개발로
사실상 고찰과 같이 위력의 폭탄은 무의미해졌다,이후 양국 무기 경쟁에서
경제력을 바탕으로 한 미국이 우위에서게 되었고, 미국은 지속적으로
아이시비엠 무기대량 생산과 운용 공군및 항모 전력의 개발과 확충 정보전력개발
에이비엠의 미사일 요격체제등으로 구소련을 압도하였다 구
미와 러시아의 전력에서 미국이 앞서는 것이
군사 전문가의 일치되는 의견이며 러시아 군사력이란 대부분
구 소련의 것으로 양적인 팽창과 구식무기가 주종이다.
3~~7위는
중국,프랑스, 영국, 독일, 일본등 이며
잠재전력 까지 포함한다면 독일과 일본도 강하지만 현재 전력은 중국과 영국이 강하다.
2次 大戰의 敗戰國인 독일과 일본은 각각 미국 영국 등 戰勝國으로부터
자체 방위력의 규모와
유도무기 항공력등 현대 무기 개발에 종전협정을 통하여 제한을 받아 왔기에
잠재력은 크나 현보유된 군사력은 방어 위주이고
그것도 육해공군의 전력이 불균형한 기형인 군사력이라고 할 수 있다.
3위 ,
중국(비 공식상 세계 2위의 군비 지출 국가)
중국 정부의 공식 발표 통계에서 GDP의 1.6%인 250억$ 가량이
국방 예산으로 발표되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높은 650억$ 이상을
매년 국방예산으로 투자하는 것으로 추정.(세계2위- GDP의 6~7%)
군사 증강계획을 현재 추진중이며 핵보유국이다.
세계에서 가장 우선순위의 군사력건설력이 충분하고
발전성이 큰 국가. 미국의 군사력과 대등하게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
(13억 인구와 경제성장)
중국은 미국과 러시아에 이어 세계 3위의 핵강국이다.
300~450개의 핵탄두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핵탄두와 운반수단인 미사일을 통합, 운영하는 것이 제2포병이다.
총병력 12만명으로 지린(吉林), 푸젠(福建) 등 7곳에 군단급 기지를 배치해 놓고 있다.
이들 부대는 DF(동풍)-4·5·31 등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DF-11·15·21 등
중·단거리 미사일들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350~400기의 미사일이
대만을 겨낭해 배치돼 있으며 2010년까지 그 수는 600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특히 미국의 미사일방어(MD)체계에 대항하기 위해
다탄두 미사일(MIRV)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지난 2002년11월 시험발사돼 2000㎞
떨어진 목표물을 명중시킨 이동식 DF-31(사정거리 8000㎞)은
액체연료를 사용하는 구형 미사일에 비해 고체연료를 사용, 발사시간을 단축시켰다.
중국은 12기의 거랑(巨浪)-1급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사정거리 1700㎞)을
탑재한 시아급 핵잠수함도 1척 보유하고 있다. 사정거리 8000㎞의 거랑-2급도 개발,
차세대 핵추진 전략미사일 잠수함(094급)에 탑재할 계획이다.
중국은 H-5 300여대, H-6 120대 등 핵무기를 운반할 수 있는
폭격기도 상당수 보유하고 있다.
1964년 첫 핵실험에 성공한 중국은 90년대 초 이후엔 90킬로톤(KT)
이하의 다양한 핵탄두를 실험, 경량화, 다탄두화 등 기술적으로
진보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4위: 프랑스,
세계3위의 전력평가에서
2000년 이전에는 프랑스로 판단했으나 작금의 판단으로는 중국도
거의 대등하다 상정한다
현재 투자는
공식적으로 440억$의 예산을 국방에 투자
(세계2위-2002) 유럽의 중심부에서 1-2차 세계대전의 패배로 인한
독일의 4년간의 통치와 미국, 영국에게 수모를 받은적 있는
프랑스는 끊임없이 군사기술을 유지하고
군수산업을 발전시켜서 항공산업, 유도 통신산업에 기여하였다
믹구과함께 해외 군수산업의 대외수출을 많이 하고 있다
3세대 전차,전투기를 자체 생산하며,
600대에 달하는 신식 전투기를 보유한 세계 3대 공군력을 가지고있다.
또한 자체 핵 항공모함을 운용하며 이지스함을 운용하는 국가중 하나이다.
특히 핵보유국이다. 그러나 해군-공군에 비해 약한 육군은 3위 자리를 주기가
힘들게 만드는 부분이다.
하지만 르끌레르(Leclerc)전차는 3.5세대로 평가받는 최신전차다.
(약1500여대의 전차를 운용한다.육군 20만)
5위: 영국
세계 최강국中 하나. 강력한 해군-공군력으로 자국의 방어는 문제가 없으며,
핵보유(전략,전술), 순항 미사일,전투기등의 최신 기술 보유
(Challenger2 전차는 스텔스 성능도 있다.)
특히 토마호크 크루즈 마사일은 미국과 더불어 유일한 생산국이다.
또한 전쟁의 승패를 바꿀만한 첩보능력과 특수부대는 영국의 자랑이다.
(SAS,SBS의 포클랜드戰의 활약)
6위: 독일
동독-서독의 통일이후 통합 65만의 군사력을 보유.현재는 감축하고 있는
추세. 하지만 여전히 세계 최강의 전차 (레오파트2)를 보유하며
(4000여대의 신예 전차), 위력적인잠수함 기술 등의 선진 무기기술을가지고 있다.
국가 총력전이라고 하는 현대전에서 역시 국가 경쟁력이나 인구 수에서 2~7위의 국가들과 견줄만하다.
하지만, 역시 취약한 해군,공군력과 제약을 받은 장거리 공격력 등이 약점이다.
독일의 해군은 독일 특유의 리아스식 해안 때문에 1.2차 대전때도 해군은 그리
크게 발전하지 못함 이번에 브란덴부르크 급과 다른 동 급의 구축함을
취역시켰거나 취역시킬 예정
레오파트는 총 5000천대 공군은 Mi-29와 토네이도를 이용한
정밀 폭격과 장거리 폭격능력을 갖고 있다
7위: 일본 (잠재적인 군사력은 세계 3위)
잠재적인 핵보유 가능국
질적인 면에서는 세계3위의 군사 강국이다. 매년 400억$ 이상의 예산을
국방에 투자하고 있다.(GDP의 1%) 이미 60년대에 초음속 훈련기를 만들었고,
현재 (F-16c 형의 업그래이드) F-2 지원기를 생산/배치하고 있다.
그러나 장거리 미사일과 전술핵, 화학무기, 대규모 상륙정/
항공모함의 부재로 아직까지는 6~7위 수준
일본의 현재 전력은 자위 수단(
종전후 미국과 협약에 의하여 평화 헌법에 명시 하기를
자위수단만 보유토록 함)의 전력이나 개전후 일정기간 높은 군사력 건설이
가능한 기술과 자원과 경제를 보유한 국가
공군력에 의한 공습이 주가 되는 기형적인 전쟁이 될 것이다.
그러나 전쟁 발발시 잠재적 군사력/국방 산업기술과 기타 경제력이 우수하여
세계 3위 전력을 개전 6개월만에 발휘할 나라이다
일본의 90식 전차는 250여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전차)
나머지 주력인 750대는 74식전차
F-2 지원기는 F-16c의 업그레이드 형이 아닌 자체 개발 지원기
업그레이드라면 모체에 좀더 개량형을 높여야만 하지만
F-2는 동체및 연료탱크가
F-16보다 크며 전자장비 역시 좀더 충실하게 보강된 업그레이드가 아닌
자체개발 지원기
일본은 종전평화헌번과 전승과의 협정에 이하여 [샌프란시코조약)
미사일(하픈 유도탄은 제외),핵무기,화학탄을 보유할수 없다
화생방과 지뢰 협약에서 서명하였기 때문에 일반 지뢰는 비축할수 없고
스마트 지뢰만 보유할수 있다
8위: 이스라엘
병력은 17만이지만 상시 예비군 40만을 포함하면
총 60만의 막강한 전력.또한 장비의 질은 세계 어느나라보다 앞서는국가다.
중동에서 팔레스타인 지역을 회복하고 (2차대전후)
끊임없는 전쟁의 위협에서도 국가를 지켜내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사실상 중동국가 전체와 적대 관계라서 한 순간도 전쟁을 잊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에
훈련도,사기도 모두 최고수준이며,
공군력과 지상 병력은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거의 미국의 최신병기들로 이루어졌다.
현재 미국 국방부는 차기 전투기 F22 40여 대를 유일하게 이스라엘에게만 판매하도록 허가
(나머지 국가들은 2016년까지 보류)
특히 시리아와의 전쟁에서 능력이 입증되었다.
4천여 대의 탱크와 잠수함은 물론 초계 연안 전투함이 55척이나 되며,
90여대의 아파치 무장헬기 외에 F-15, F-16 등의 전투기도 470대이상.
그리고 잠정적인 핵보유국이다.
9위: 한국
육상 전력은 독일, 중국과 대등한 수준.
얼마전 독일의 한 군사 전략기관에서는 한국의 육군전력을 세계 3위로 평가(? 미확인)
3세대 전차가 주력을 이루며 5* 여 만의 육군력이 있다.
또한 공격헬기(코브라)가 *0-00여대,
수송-다용도 헬기 *00여대을 보유하고 있다.
자주포, 중거리 미사일,전차, 전함, 전투기 등을 자체 생산하나
공군의 장거리 작전력과 대형 함정의 부재
(현재 일본의 30%수준, 인도의 50% 수준)
북한을 제외한 대륙외의 전투시는 고전 예상
F 15k가 실전배치가 되고 차기 이지스함이 도입되면
공군력과 해군력에 있어서도 큰 폭의 전력(戰力)향상이 예상
현재는 중과 인도 북에 너무 낮은 GDP의 2.7% 가량을 국방에 투자하지만 ( 세계 평균에 미달),
정부가 발표한 대로 앞으로 GDP의 4~5%線 까지 국방 예산을 증가시키면
이스라엘을 제치고, 아시아의 무시할 수 없는 군사강국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보유중인 K-1과 K-1a1을 합쳐 2800 대
M-48전차까지 합쳐서 4500여대 정도
그리고 육군 전력은 4위가 아닌 3위 추정
2008년까지 F-15를 도입하고
조기 경보기를 도입하면, 공군력이 6위 권으로 올라갈지도 (현재*~ 8~9~*위권)
그리고 2010년까지 이지스도 2008년서부터 2010년까지 1년에 1척씩 취역해
이지스 3~4대를 만들면 해군력도 상승 뿐만 아니라
항공모함도 2015년까지 2척 도입한다고 하니
한국 해군의 미래는 밝다
10위: 인도
항상 파키스탄,중국과의 전쟁을 대비해서 전쟁 준비를 하는 국가다.
세계 2위의 인구 대국 답게 군사력이 100만을 넘고
핵보유국이다.
또한 해군력 역시 수준급이다.
하지만 사실 핵전력과 해군력을 제외하면
공군은 최신예 200여대 수준으로 남한의 공군수준이며
육군은 2세대급 이하의 전차만3000여대를 운용할 뿐이라 약한 편이다.
인도의 아준이란 전차는 2.5세대의 전차로 평가받고 있으며
공격력면에서는 K-1을 압도하는 전차
공군은 차세대 Su-33전투기를 라인센스 생산할 계획이며 차기 중형항모를
러시아에서 도입할 예정 2010년 비라트가 퇴역
Su-33은 곧 계약할 모양 그렇게 된다면은 오히려 한국을 압도
11위: 북한
세계 2위의 생 화학무기 보유국.
재래식 무기만 따지면
러시아와 미국,중국을 제외한 최고의 나라다.
핵보유 가능성이 있으며(추정),
화학무기는 미국 다음으로 많은나라다.
중장거리 미사일 500여기 와 자주포를 가췄으며,
110만의 병력과 4,000여대의 전차,
800여대의 전투기, 소형함 수백척을 갖추고,
약30,000문의 자주포, 야포가 남한을 위협하고 있다.
하지만, 주력전차가 2세대인 구소련의 T-52 이며
전투기 또한 Mig가 주를 이루고 있어서 강한 군사력은 아니다.
남한에 대한 선제공격으로 엄청난 화력을 갖추고 있다.
해양 작전 대륙간 전쟁시는 미약함 대포동과 로동 미사일 500여기
12위: 대만
현재 중국의 일국 체제의 압박을 받고 있는
안보 위험 지역
매년 국방예산이 GDP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남한과 비슷)
군대의 질적인 면
중국과 대등하거나 약간 우세
한국과 비슷한 징병제 국가 육군 24만명(주력전차 약720대),
해군은 3만8000명- 함정 등 약200여척(구축함 등 36척, 잠수함 4척 ),
공군 6만 8000명, 작전기 약 540기(해군 작전기 약 31을 포함:
주력 전투기는 미러지2000, F-16, F5, 경국)
군대 근대화 측면에서 아시아의 TOP 에 속한다.
중국 구축함은 6척
13위: 터키
쿠르드족에 대한 대비와 유럽의 관문인 터키는 항상위협이 존재하기 때문에
상당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이라크 등)
특히 공군력은 남한 F-16의 2배인 240대를 운용하고 있다.
14위:파키스탄
역시 인도가 적국이며
종교상의 이유로 독립해서 끊임없는 분쟁을 하고 있다.
50만이 넘는 군사와 핵을 보유한 강대국이다.
주력전차는 중국의 59식등으로 2500여대를 운용한다.
공격헬기(코브라)120여대. 초기 미국무기와 중기의
중국식 무기,유럽무기등을 모두사용하고 있다.
15위: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1000여대의 전차와, 항공모함, 400여대 이상의 전투기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장비는 2세대 수준의 무기들이라
독일이나 프랑스에 비하면 약한편이다.
오히려 이탈리아가 핵전력만 재외한다면은 파키스탄을 누릅니다
16위: 시리아
50만의 병력과 1000여대의 전차,야포,
전투기를 갖추고 있으나 구소련의 재래 병기가 주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