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붙잡기 방개(23.10.22) 후기 입니다

[최진우/달구찌]

반갑습니다~ 진영 EV달구찌입니다~

10월 22일 좀있음 겨울이라 캡틴주체 벙개가 있었습니다

진영팀은 8시반 대영쉼터 집결
먼저와 계신 무누햄, 갑성행님, 누리행님, 중리행님

출발준비를하고 전 기름이없어 오천넌치 넣코 출발~

가지산 입구에서 손도 녹힐겸 담배탐

오늘 엄청 추웠습니다

최고속도 100인 커브는 출발 오분전 방송과 동시에 출발

그렇게 직동에 도착

먼저 오셔서 기달고 계신 다스행님

한참을 기다리다 기호햄 한테 저나 하니

am 09:43
달구찌 : 여보세요~
기호 : 어으~ 인자 일났다
달구찌: 안가죠?
기호 : 어~

그렀습니다 쑤레기가된 '기호햄 버리고 출발~

밥집이있는 포항

안강쪽에서 잠시 쉬고 곧장 밥집~~

포항북구 청하면에 있는 시장식육식당

오늘의 메뉴는

돼지두루치기

조금 기다렸다 바로착석

먹다. 현관쪽을 보니

엄청난. 긴줄로 기다리는 사람들...

조금만 늦었어도 우리도 많이 기다렸을듯


매번 느끼지만. 다스행님. 이런곳에 맛집을~

진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커브 기름이엄서 중리 행님과 근처 기름넣로
먼저 일어남

또 오천칠백원치(만땅)넣고 다시 식당으로

수정다방 맞은편에 있는 세븐에서 음료와 과자

(tmi 그거 아세요 세븐일레븐에 일레븐 철자 마지막n이 소문자인거. 1969년까진 대문자)


다음목적지인 경북 수목원

딱 중간전까지만 갔다가 유턴 ㅋ

식사른 따로 할수있는공간도 있고(도시락)





관람?을 마치고 복귀


논스탑으로 고향슈퍼

음료수와 쪼꼬레뜨로 당과 수분 보충


여기서 다스행님과 인사를 하고 진영티은 가지산넘어 복귀

수산다리 건너 갑성햄,중리햄,누리해은 북면으로
무누행님은 본가. 전 집으로

벙개치곤 다소긴거리


담부터 커브는 동네 마실바리로만...



모두 추운데 먼길 고생 하셨습니다

남은주말저녁 런닝맨과 함께 쉬세요~

[최진우/달구찌]

촬영팀이 없어 사진이 부실 합니다ㅜㅜ

[김용기/김쉐프]

내가 업어서 ㅋㅋ

[누리]

고생했다. 구찌야
후기요정답다
커브도 고생많았다
푹 쉬고 오늘도 잼나게 자~~알 놀았습니다

[서영석_다스]

커브타고 따라온다고 욕봤다.
진솔하고 깔끔한 후기 잘 봤어, 쵝오^^

[조갑성/고스트]

배달 가는줄~~ 구찌 없으면 재미없는데..엔진 튜닝해서 담에도 가자~잉?

[지승일/준sky]

후기 보니 참석못해 더 아쉽내요!

[정욱]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진우는 특히 수고 많았네~~^^

[최진우/달구찌]

행님 어디가는 길이였어요?

[고운 김병욱]

e커브는 바꿔라.
잘 하네. 진우. ㅋ

[무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