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9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와날씨
■무더위 계속...낮 최고 35도 '찜통더위'…
오후 한때 천둥 번개 소나기
■매우 강한 태풍 '레끼마' 북상..한미일 기상청, 산둥반도행 예상
■文대통령, 내일 개각예정…조국 법무·최기영 과기·김현수 농림
■한국 백색국가서 日배제 첫 논의…최종안 발표는 일단 연기
■日, 수출규제 한 달여 만에 반도체 소재 수출 1건 허가
■대책 없는 日후쿠시마 오염수…하루 170t씩 늘어 2022년엔 한계
■서울 집값 상승폭 커져…상한제 영향 없는 아파트단지 주도
■中, 미국채 매도 '핵옵션'?…무역전쟁 강경대치에 불확실성 증폭
■경찰, 양현석 '원정도박 혐의'도 내사…성접대 혐의 입건
■학교 비정규직-교육 당국 실무 교섭…진전없이 14일 재개
■나경원, 악성 댓글 쓴 네티즌 무더기 고소
■'평가탈락 지정취소' 서울 자사고 8곳, 행정소송 제기
■환경부 "일본 수입 석탄재 관리 강화…전수조사 실시"
■日 예술·소비자 단체, '평화의 소녀상' 전시 재개 촉구 잇따라
■'밀약논란' 속 탄생한 지소미아…한일갈등 속 3년만에 존폐 기로
■"독도방어훈련 시기 유동적"…내주 12·13일 유력서 변경 가능성
■"'친일' 안익태가 만든 애국가 부르지말자"…국회서 공청회
■소재부품 국산화 박차…대기업 R&D 참여 걸림돌 없앤다
■日돗토리현, 韓관광객 급감에 "동남아 프로모션 힘쓰겠다"
■홍콩 한밤중 '레이저 시위'…9일부터는 사흘 연속 '공항 시위'
■가습기살균제 기업이 특조위 상임위원 접대…"김영란법 위반"
■만남이 있고 미래를 여는 섬'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 개막
■文대통령, 방한 우즈베크 상원의장 접견…"양국 관계 촉진 기대"
■부산 식당 A형 간염 환자 계속 늘어…식당 업주 포함 103명
■인천시, '붉은 수돗물' 보상 접수 개시…생숫값·치료비 등
■9인승 카니발도 캠핑카 개조 허용…車튜닝 규제 대폭 개선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삐끗'…행안부, 서울시에 "일정 늦춰달라"
■한국콜마, 직원조회서 정부 비판 '막말 영상' 틀어 논란
■北, 쌀 지원 계속 묵묵부답…정부 "공식입장따라 처리 입장"
■기후변화 정부간협의체 "육지 기온,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한국은행 별관 공사 계룡건설이 맡는다…조달청 계약절차 재개
■北전문여행사 '방북시 美무비자 불허' 관련사항 적극 설명
■시흥 시화공단 폐공장서 염산 유출…"인근 근로자 대피"
■기아차 인도공장 소형SUV 셀토스 본격 생산…22일 공식 출시
■서울 특성화고 구조조정 본격화…덕수고, 경기상고에
■중앙노동위, 한국GM 노사 임협 조정중지…노조 쟁의권 확보
■올해 상반기 신설법인 5만3천901개로 역대 최고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살신성인' 석원호 소방위 영결식 엄수
■SNS마켓 411곳 중 계약철회 규정지킨 곳은 '딱 1곳'
■ 2024년까지 재난안전사고 사망자 40% 감축…2만7천명→1만6천명
■전남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 환자 발생
■경찰, 공무집행방해 사건 강화한다…현장상황 빠짐없이 기록
■두번째 아트아시아 개막…공모전 첫 수상 젊은 작가들 주목
■대법 '양예원 사진 유포' 40대 징역 2년6개월 실형 확정
■이슬람 최대행사 메카 성지순례 9일 시작…250만명 운집
■국내관광 활성화 위해 10∼25일 고궁·왕릉 무료개방
■"왜 나를 피해" 전 여친 아파트 찾아가 살해한 20대 영장
■7월 택시료 15.5% 상승…5년 7개월 만에 최대폭
■공무원시험 가산점 유효 여부 등 실시간 조회 가능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신규 신청 재접수…제도 일부 개편
■16일부터 서울 집집이 방문해 '지역사회건강조사'…"협조당부"
■허블망원경도 못잡던 120억년 전 고대 은하 무더기 관측
■전기 모기채 안전사고 8월에 최다…감전·화재 조심해야
■KT 인사담당 전무 "김성태 딸 채용은 이석채 '주요 관심사'"
■'아베에 사죄' 주옥순 "文정부 한일협정 어겨"…'매국노' 비판
■'호날두 노쇼' 경기 주최 더페스타, 사과문…"책임 외면 않겠다"
■세남매 10년간 학교 안보내고 집에 방치한 엄마 실형
■러 배구협 "코치 '눈찢기' 공식 사과할 것…징계는 안 해"
■또 터진 성추문…중학교 여교사가 같은 학교 제자와 성관계
■文대통령, 내일 개각 단행 예정..과기장관 최기영 급부상
■"'친일' 안익태가 만든 애국가 부르지말자"..국회서 공청회
■김재원, 한국당 의원들만 '쪽지 예산' 공문 논란..각당 비판
■한선교 '조국 금지법' 대표발의...폴리페서 휴직 금지
■윤석열 "최순실 재산 미스터리".."국세청과 공조중"
■美 수익률 커브, 12년 만에 가장 강력한 경기침체 경고 보내
■"美의 中환율조작국 지정으로 韓 단기적 금융불안 고조 가능성"
■30억弗? 50억弗?.. 美, 내년도 한국 방위비 분담 요구액 촉각
■文대통령 "日, 무역보복으로 얻는 이익 뭔가…승자 없는 게임"
■김민석 "아베, 히틀러의 길 가고 있어…개헌·재집권이 목표"
■이제민 "日 경제보복, 한일 수직 분업체제로 되돌리려는 의도"
■日, 韓 수출규제 '3탄' 시사.."부적절 사안 발생시 재발방지책 강구"
■보수야권, 日의원들과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법' 발의 추진
■성윤모 "日, 韓 '초크포인트' 겨냥..산업기술 R&D 개선해 극복"
■한일 경제戰 '숨고르기'…28일 이후 규제이행 방식 관건
■'아베에 사죄' 주옥순 "文정부 한일협정 어겨"…'매국노' 비판
■지만원 "5·18사진집, 北과 공모" 주장에..제작참여 신부 "사실무근"
■'밀약논란' 속 탄생한 지소미아…한일갈등 속 3년만에 존폐 기로
■이총리 "日 수출규제 품목 EUV 포토레지스트 韓 수출 처음 허가"
■황교안, 윤석열 면전서 "검찰인사 편향돼 우려" 비판
■日경찰, '소녀상' 전시에 협박 팩스 50대 회사원 체포
■현대·기아차, 인도에서 선전...베뉴·셀토스 대표선수로
■UNIST(울산과학기술원)'노화 막는 원리’로 배터리 수명 늘렸다
■건보료 인상 마지노선 코앞인데…
예산당국·가입자단체 입장차 뚜렷
■KT 전 임원 "김성태 딸 채용, 이석채 주요 관심사..원칙상 불합격
■BMW코리아 "차량 화재 원인, 잘못된 외부기기 설치가 절반 차지"
■국내관광 활성화 위해 10∼25일 고궁·왕릉 무료개방
■부산 식당 A형 간염 환자 계속 늘어..식당 업주 포함 103명
■인제서 실종된 20대 지적장애인 숨진 채 발견
■최학철 전 경주시의회 의장, 야산서 숨진 채 발견
■충북 중학교 여교사 남학생 제자와 성관계 '충격'...여교사 징계위 회부
■'평가탈락 지정취소' 서울 자사고 8곳, 행정소송 제기
■세남매 10년간 학교 안보내고 집에 방치한 엄마 실형
■주인 보란 듯이 둔기로 반려견 무차별 때리고 달아나
■인구 절반 말라리아에 신음하는데 비상사태 선포 거부한 부룬디
■이슬람 최대행사 메카 성지순례 9일 시작…250만명 운집
■대만 북동부 해상 규모 6.0 지진…정전·열차 운행 중단
■폼페이오, 北 발사 "영향 없다"…"두어주 안에 협상 계획"
■中, 희토류 전격 무기화...“관세 물리면 美에 고스란히 비용 전가하겠다”
■베트남 “‘남중국해 영해 침범 논란’ 중국 해양조사선, EEZ 떠났다”
■'롯데 이마트 철수 사드 때문 아냐', 글로벌 유통기업 무덤 된 중국 유통시장
■7월 택시료 15.5% 상승…5년 7개월 만에 최대폭
■한일 '히든카드' 쥔 채.. 경제전쟁 속도조절 돌입
■시멘트업계, 日 석탄재 검사 강화에 "사실상 수입중단 조치"
■'호날두 노쇼' 경기 주최 더페스타, 사과문…"책임 외면 않겠다"
■서울대 최악 동문' 우병우 조롱했던 조국, 이번엔 본인이 1위
■문 대통령, 개각 단행 예정…조국 법무장관 발탁 '유력'
■쪼개진 평화당…호남發 정계개편 뇌관으로
■경찰, 양현석 '원정도박 혐의'도 내사…성접대 혐의 입건
■성폭행 혐의 배우 강지환, 내달 2일 첫 공판
■9인승 카니발도 캠핑카 개조 허용…車튜닝 규제 대폭 개선
■당정, 12일 분양가 상한제 비공개 협의…당일 발표할 듯
■국내 부동산대출 1천700조원 육박…가계는 1천조 넘어서
■호반 '수상한' 신도시 땅 거래..2세들 분양수익 1조원 챙겼다
■서울 집값 상승폭 커져…상한제 영향 없는 아파트단지 주도
■갤노트10 9일부터 국내 사전판매…124만8천500원부터
■갤노트10 9일부터 국내 사전판매…124만8천500원부터
■갤노트10 전용색, SKT '파란' 男心 저격 vs KT '빨간' 女心 저격
■갤노트10 써보니…'한 손에 쏙' 크기·S펜 텍스트 변환 눈길
■[ 프로야구]두산.키움.삼성,KIA.SK,승리
■'지동원-마테타 부상' 마인츠, 새 전술로 공격 문제 타개한다
■中 언론, 김신욱 집중 조명 "상하이 역대 최고 외인, 멈출 수 없는 득점기계"
■손흥민이 새 시즌 도전하게 될 기록들은...최다골 -5
■美 매체 "류현진은 33살..게릿 콜 28살, FA 투수 최대어"
■12일 류현진의 복귀전 맞상대, 켈리에서 리크로 수정
■현진·커쇼·뷸러 vs 벌랜더·콜·그레인키, WS 최고의 선발 매치업은?
■亞, 미중 무역전쟁 '직격탄'…달러 환산 부채 1주일새 27조원↑
■'연금개혁·금리인하' 두마리 토끼 잡은 브라질채권
■글로벌 경제 리스크 여파 日보합...7월 수출지표 호조에 中상승
■위안화 기준환율도 11년만에 달러당 7위안 돌파
■[중국증시종합] MSCI 지수 편입확대에 상승전환, 상하이지수 0.93 % ↑
■외환보유고 1위 중국 금 비중은 2.5%, 금 보유 순위 7위
■그동안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로 코스피 7거래일 만에 반등 1,920선 회복
■[코스피]10.90P(0.57%)오른1920.61
■[코스탁]20.80P(3.68%)오른585.44
■[환율]6.50원(0.53%)보합1209.00원
❒오늘의 날씨❒
금요일인 9일 오늘은 전국에
구름 많고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에 오후 들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 기온은 31∼35도로 예상되겠습니다.
일부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돼 있고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
나는 곳이 많아 건강 관리에 유의
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0m, 남해·서해 0.5∼2.0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에서는 동해 0.5∼1.5m,
남해 0.5∼2.5m, 서해 0.5∼
3.0m의 파고가 예상되겠습니다.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곳에 따라 짙은 안개가 끼겠고 제주도 앞바다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겠습니다.
항해나 조업 선박은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서울 : [구름많음, 소나기] (25∼34)
✦인천 : [구름많음,소나기] (25∼32)
✦수원 : [구름많음,소나기] (25∼34)
✦춘천 : [흐림, 소나기] (24∼33)
✦강릉 : [구름많음,많음] (27∼34)
✦청주 : [구름많음,소나기] (26∼35)
✦대전 : [맑음,소나기] (25∼34)
✦세종 : [구름많음, 소나기] (24∼34)
✦전주 : [맑음, 구름많음] (25∼34)
✦광주 : [구름많음, 맑음] (26∼34)
✦대구 : [맑음, 맑음] (26∼35)
✦부산 : [맑음, 맑음] (26∼33)
✦울산 : [맑음, 맑음] (25∼33)
✦창원 : [맑음, 맑음] (25∼34)
✦제주 : [맑음, 맑음] (27∼33)
![](https://t1.daumcdn.net/cafeattach/1Mq5E/a318a31928750bffe84ddbc4e8f6540bfe704f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