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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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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잡담, 한담 Re:초복과 민족음식 보신탕
단군3 추천 7 조회 460 13.07.15 13:0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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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15 13:48

    첫댓글 분명 저 어렸을적어도 동네에 개들이 엄청돌아다녔습니다 즉 묶지않고 놓아길렀단 의미죠 하지만 묶을때도 있었죠. 남의집 닭을 물어죽이거나 하는 사고를 쳤을때 한 몇일 묶어두곤 했었죠

  • 13.07.15 14:26

    아, 묶어놓고 기르는 것이 근대의 일입니까?
    좀 몰랐던 사항이네요.

  • 13.07.15 14:27

    생각해 보니, 우리 고유의 목줄은 아직 본적이 없군요.

  • 13.07.15 14:32

    이건뭐....
    보신탕게시판을 따로 만들든지 해야지...

  • 13.07.15 14:37

    ㅎㅎㅎㅎ

  • 13.07.15 14:41

    ㅋㅋ 그러네요

  • 13.07.15 14:44

    중복때 다시한번 올려볼까요..ㅎㅎ

  • 13.07.15 22:06

    중복이나 말복엔,,푸른 기왓집에 기생하는
    개들을 싸그리 잡아서 보신을 했으면 좋겠군요.^^

  • 작성자 13.07.15 23:58

    저의 어렸을 때의 시골경험으로 남의 닭을 물어죽인경우는 그리 흔하지 아니 했구요
    남의 집 장닭이 우리집 장닭을 이겨내고 암닭을 찾이 할때 우리집 개가 그 닭을 쫒아 냈어요 달아나면 물지 아니 했어요
    한번만 남의 닭 물어 죽여도 무지하게 두드려 맞고 혼 나기 땜에 그러하지 아니 합니다,
    마당 덕석에 널어논 곡식을 닭이 들어가 먹으면 개가 주인이 하듯 쫓아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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