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0일 수요일 HeadlineNews❒
■공무원 등에 긴급생계자금 25억 부당지급…대구시 "환수 중"
■북, 과거에도 압박 시작은 '채널 단절'…남북 다시 '불통시대'로
■법원, 이재용 혐의 유무는 안 밝혀…기소시 재판서 가려질 듯
■정총리 "방역수칙 위반해 감염확산시 구상권 청구"
■위안부 쉼터 소장 사망경위 파악 난항…휴대폰 차에 두고 귀가
■유은혜 "수능 일정 변함없어…고3 대입 대책 7월 중 나올 것"
■청년 알바 울리는 '쪼개기 고용'…주휴수당도 그림의 떡
■9세 소년 여행가방 가둬 숨지게 한 여성 10일 검찰 송치
■KDI "韓대졸자 전공-직업 부조화 커…대학 정원규제 완화해야"
■크릴오일 제품 41개 중 12개 '부적합'…항산화제 등 초과 검출
■아파트 완공 뒤 층간소음 측정…미흡하면 보완시공
■코로나19 경증환자 치료센터 운영 100일…입소자 80% 완치
■'벌써 한여름' 서울에 올해 첫 폭염특보…강릉엔 첫 열대야
■12월부터 전동킥보드 자전거도로 이용 가능…면허 필요 없어
■1∼4월 국세 8.7조 덜 걷혀… 나라살림 적자 '역대 최대' 56.6조
■인천 아파트서 중학생 2명 추락해 숨져
■어린이집 등원 아동 99.7% '안심등하원 알리미' 이용
■지난해 전자거래 분쟁 2만건… 조정 신청 31%는 '개인간 다툼'
■3세 이용가 채팅앱에 '술친구' 문구…성매매글도 무더기 적발
■작년 새희망홀씨 23만명에 3.8조 대출…올해 3.4조 공급
■자산총액 5조원 이상 공시대상기업, 중소기업 지원 대상서 제외
■10월 부산국제영화제 준비 착착…온라인 아닌 현장 개최 목표
■'전두환 공원' 명칭 변경 촉구… 합천 표지석 현수막으로 가려
■"100대 기업 1분기 해외매출 10% 감소…2분기도 10% 이상 줄 듯"
■LG '연중 상시' 채용 전환…신입 70% 이상 채용연계 인턴으로
■12·16대책 이후 서울 소형 아파트값 상승률이 중대형의 2.6배
■한국인 81% "징용판결 비판 수긍못해"…日 79% "수긍"
■코로나19로 신청못한 양육수당도 소급지원 받는다
■버스정류소에 와이파이·충전기·공기청정기… 서울서 첫선
■우본 '펀드 소액투자서비스' 시작…"통장잔돈·캐시백 펀드투자"
■오늘 잔칫날인데…'일감 없어 우울한 철강업계
■중국, 인도 겨냥해 '국경에 몇시간내 병력 수천명' 훈련 공개
■대규모 시위에도 저금리·공급부족에 홍콩집값 '세계 최고'
■여의도 민주노총 집회로 혼잡 예상…"지하철 타세요"
■대리운전 기사, 교육 안 받고 수소차 몰면 과태료 150만원
■9세 여아 손 프라이팬에 지진 계부…친모도 학대 가담
■"음란사진 보냈는데 출석정지 15일"…피해 여중생 학부모 '반발'
■주호영 "윤미향 관련 대통령 말씀 대단히 의아"
■휴가 미복귀 병사, 건물 주차장서 숨진 채 발견
■강간 상황극 미끼로 성폭행 실행 유도 '온라인 여장남성' 항소
■송파 강남대성학원 근무자 확진…수강생 등 451명 검사추진
■[날씨] 수요일도 '불볕더위'…오후 제주부터 전국 비 소식
■'창녕 초등생 학대' 계부 "손가락 지지고 나가라 했다"
■위안부 쉼터 소장 휴대폰 포렌식 완료…사망경위 파악 주력
■인천 개척교회 목사 일가족 확진…남편·아들도 양성
■도전인가 욕심인가…한화가 자초한 KBO 7번째 15연패
■가봉 해상서 피랍 한국인 37일 만에 석방…"건강 양호"
■퇴임 앞 아프리카 부룬디 대통령 돌연사
■권영진 대구시장 "모든 시민에 2차 긴급생계자금 지원"
■고기·생선·채소값 다 올랐는데… 과일값은 10개월째 떨어져
■유엔 전문가들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일정 가속화" 비판
■일본 연구팀 "전세계 핵탄두 1만3천410개…북한 35개"
■이중근 부영 회장 30일까지 구속집행정지…"탈장수술 때문"
■더위 속 학교 선별진료소 파견된 보건소 직원 3명 쓰러져
■학교주소 오류로 수업료 3천300만원 더 걷은 세종예술고
■전주 430억대 사기피해 환수하라…경찰, 기소전 몰수보전 만지작
■충북 과수화상병 확진 286곳… 충주는 작년 3.5배
■양산 산불 완전진화 안 돼… "재선충병 고사목이 장작 역할"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입어 봐도 될까요?
Can I try it on?
물론이죠. 탈의실에서 입어 보세요.
Sure. You can try it on in the fitting room.
※ 탈의실 ( fitting room )
너무 잘 어울리세요.
You look great in that.
➡️ 오늘의 건강정보
다크서클은 과로 탓?
원인 따라 대처도 현명하게
https://shealth.life/v4/contentsView?contsId=9508&areaType=DISCOVER_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