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는 22년 동안 1000회 애환이 담긴 다양한 농촌 현실을 담아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그동안 ‘전원일기’를 거쳐간 PD는 14명, 작가는 13명을 기록했다. 드
라마첫 회에 예순을 넘긴 김 회장 역을 맡았던 최불암은 현재 팔순을 넘
긴 노인이 돼야 하지만 드라마 속에서는 아직 70대로 그려지고 있어
‘옥에 티’로지적당하기도 했다. 83년 양촌리로 시집 온 일용 처(김혜
정)는 딸 복길이(김지영)를 시집보낼 때가 됐고 업둥이로 들어온 금동이
도 벌써 장가들어 자식까지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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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츨한 삶의덧정
이일을 어떡합니까?
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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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1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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