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이 저번주 토욜날 성은지에서 수장시킨 놈입니다.
총길이가 20센티 되려나..너무 짧아서 영 불편하더라구요.자세도 안나오구..
짧다보니 송어 바늘털이에 제 바늘빼기 수장시킨거구요..
혹시나 자작해보신분 계시면 재질이나 비법 전수좀 받으려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첫댓글 그뭐시기냐 그거....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요~~~ㅡㅡ;;아!!용접봉!!! 용접봉도 종류가 있는데...ㅡㅡ;;;;;여튼 용접봉이 와땀돠~~
집에 굴러다니는 용접봉이 없어요..ㅋ 저 쪼매난게 만원이니 저렴하게 자작해보려는 취지라. 답글 감사합니다.내년인가 일본가신다 그런거같은데, 7짜/8kg 짜리 꼭 올리세요.
하나 드릴까요???근데 제께 플라이용으로 만들어 진거라.... 조금 변형을 가하셔야 될듯하네요???필요하시면 댓글남겨주세요~~~~8kg보단 7짜 10kg를 원한답니다^^
아니에요.남는시간 저거 연구하면서 시간보내면 되요.ㅋ 일본 최대어가 8kg인지 알앗어요. 11kg 올리시구 액자 남기시구 오세요.
볼펜에 스텐레스 철사를 동그랗게 만든것을 꽂고.... 에폭시로 채워주면 됩니다.... 어려울건 없어요....
좀 짧을거같아서요..제가 생각한건 안테나식 볼펜잇자나요.줌식으로 쭉 댕겨서 쓰는거..그걸루 만들어볼까 생각중이에요.Fman 님 답변감사합니다.잦은 출조에 감기조심하세요.
실은 손으로 빼주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길다란 바늘빼기로 빼주는걸 보면 좀 이상하더군요. 뭔가 못만질걸 잡았다는 느낌이랄까?
가끔 목구멍 깊이 박힌거 빼면서 死한게 쫌 잇어서요.또 낚시터 부교랑 물높이가 차이가 잇는곳이 많아서 포셉이 불편할때두 잇구요.
혼자서 만들고 있긴 한데 최선인지는 모르겠네요. 1. 스텐레스 1mm인가를 불로 달궈서 천천히 식히면 연성이 생깁니다. 둥글게 구부린 후 불로 달궈서 이번에는 물에 담궈서 빨리 식히면 연성이 없어집니다. 2. 미디움 이상의 배스대(초리대)를 구해서 앞을 스텐철사 꽂을 수 있을 때까지 잘라내고 에폭시로 붙입니다. 3. 거친 부분을 갈아내고 로드랩핑하듯이 실을 감고 에폭시로 굳힙니다. 저는 지금 1단계만 완료했습니다. 귀찮아서리..^^
저한텐 고난이도의 작업이에요..ㅎㅎ 완성하시면 구경좀시켜주세요..이작업은 나중에 천천히 해볼라구요.
줌식은 누르면 안테나가 쑥 들어갈 것 같네요. ^^
이생각은 못햇네요..길이만 신경썻을뿐..한참 안테나볼펜 뒤지구있었는디..ㅜㅜ
저위의 사진 모양으로 만들면 되는건감? 손잡이는 접는 우산 대로 만들면 되겠구만... 빼면 홈에 걸려서 안들어가고...
그래서 우산하나 작살냇어요..우산 몸통에 붙은 잔가시들 바르는것도 일이데요.ㅋㅋ 근데 영 뽀대가 안나요..
일단 연구를 ....내가 송어바늘빼기가 어캐생신줄 몰라서... 끝에가 걍 저렇게 생기면 되는 것인지.....잘하면....음....
저는 루어대 부러진걸로 만들었습니다.....가이드를 쭉펴서.....^&^
^^ 플라이낚시대 팁탑가이드를 잘라서 만들 생각은 해봤습니다.
안테나로 왜 못만드나여? 쭉핀다음 본드발르면 대는데????
고정 관념을 깨라.... ^^* ㅎㅎㅎ
휴대하기 편하게 안테나볼펜으로 본드안바르구 만들어볼라구요..근데 볼펜 구하기 빡시네요.ㅋㅋ
첫댓글 그뭐시기냐 그거....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요~~~ㅡㅡ;;아!!용접봉!!! 용접봉도 종류가 있는데...ㅡㅡ;;;;;여튼 용접봉이 와땀돠~~
집에 굴러다니는 용접봉이 없어요..ㅋ 저 쪼매난게 만원이니 저렴하게 자작해보려는 취지라. 답글 감사합니다.내년인가 일본가신다 그런거같은데, 7짜/8kg 짜리 꼭 올리세요.
하나 드릴까요???근데 제께 플라이용으로 만들어 진거라.... 조금 변형을 가하셔야 될듯하네요???필요하시면 댓글남겨주세요~~~~8kg보단 7짜 10kg를 원한답니다^^
아니에요.남는시간 저거 연구하면서 시간보내면 되요.ㅋ 일본 최대어가 8kg인지 알앗어요. 11kg 올리시구 액자 남기시구 오세요.
볼펜에 스텐레스 철사를 동그랗게 만든것을 꽂고.... 에폭시로 채워주면 됩니다.... 어려울건 없어요....
좀 짧을거같아서요..제가 생각한건 안테나식 볼펜잇자나요.줌식으로 쭉 댕겨서 쓰는거..그걸루 만들어볼까 생각중이에요.Fman 님 답변감사합니다.잦은 출조에 감기조심하세요.
실은 손으로 빼주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길다란 바늘빼기로 빼주는걸 보면 좀 이상하더군요. 뭔가 못만질걸 잡았다는 느낌이랄까?
가끔 목구멍 깊이 박힌거 빼면서 死한게 쫌 잇어서요.또 낚시터 부교랑 물높이가 차이가 잇는곳이 많아서 포셉이 불편할때두 잇구요.
혼자서 만들고 있긴 한데 최선인지는 모르겠네요. 1. 스텐레스 1mm인가를 불로 달궈서 천천히 식히면 연성이 생깁니다. 둥글게 구부린 후 불로 달궈서 이번에는 물에 담궈서 빨리 식히면 연성이 없어집니다. 2. 미디움 이상의 배스대(초리대)를 구해서 앞을 스텐철사 꽂을 수 있을 때까지 잘라내고 에폭시로 붙입니다. 3. 거친 부분을 갈아내고 로드랩핑하듯이 실을 감고 에폭시로 굳힙니다. 저는 지금 1단계만 완료했습니다. 귀찮아서리..^^
저한텐 고난이도의 작업이에요..ㅎㅎ 완성하시면 구경좀시켜주세요..이작업은 나중에 천천히 해볼라구요.
줌식은 누르면 안테나가 쑥 들어갈 것 같네요. ^^
이생각은 못햇네요..길이만 신경썻을뿐..한참 안테나볼펜 뒤지구있었는디..ㅜㅜ
저위의 사진 모양으로 만들면 되는건감? 손잡이는 접는 우산 대로 만들면 되겠구만... 빼면 홈에 걸려서 안들어가고...
그래서 우산하나 작살냇어요..우산 몸통에 붙은 잔가시들 바르는것도 일이데요.ㅋㅋ 근데 영 뽀대가 안나요..
일단 연구를 ....내가 송어바늘빼기가 어캐생신줄 몰라서... 끝에가 걍 저렇게 생기면 되는 것인지.....잘하면....음....
저는 루어대 부러진걸로 만들었습니다.....가이드를 쭉펴서.....^&^
^^ 플라이낚시대 팁탑가이드를 잘라서 만들 생각은 해봤습니다.
안테나로 왜 못만드나여? 쭉핀다음 본드발르면 대는데????
고정 관념을 깨라.... ^^* ㅎㅎㅎ
휴대하기 편하게 안테나볼펜으로 본드안바르구 만들어볼라구요..근데 볼펜 구하기 빡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