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씨로부터 고발당했던 김주완 경남도민일보 기자 근황.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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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bunny(클리앙)

김주완 - 가수 노사연의 아버지 노양환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사건은 ‘혐의 없음’으로 결론났습니다. 노양환이 한국전쟁... | Facebook


경남 지역 신문 기자로 이 분야 관련 취재,연구 많이하셨던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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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중---

누렁황소
노사연씨의 가족 배경이 그렇다는 사실에 너무 놀랍습니다.
유명 여자 배우의 이승만 지지 모습을 보면서 자녀를 위한 행동이라는 설명에 경악했습니다.
연좌제가 역사에 존재했었던 이유를 깨닫습니다. 부모의 잘못으로 자녀가 벌 받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지만 잘못으로 인한 이익이 상속되는 것은 응징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베와짜장
그 집안. 즉, 기자님 말에 의하면 노사연 일가 와 그 친인척들이 방송에 나오는 것 자체가 적절치 않아보여요~
과거에 대한 반성 조차 없이 적반하장으로 고발 까지 하는 사람들이 웃으면서 방송에 나온다는 게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