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주년 < 야생초와 함께 > 정모를 茶康山房에서 열어~~~, 5부 ( 행운권 추첨과 요절복통 게임으로 2 )》
다음은,,,
행운권 추첨으로
'바람'님이 바구니를 타셨습니더~~~,♡
'물방울'님께선 손뜨개손가방을 타셨구예~~~,♡
'버금'님께선 '비비추'님이 내놓으신
< 포트메리온 접시세트 > 를 받으셨습니더~~~,♡
'보랏빛'님은 경주 다기세트를 타시고~~~,♡
다음으로 마지막 게임은,,,
[ 속담을 몸으로 표현하여 알아 맞추기 ]입니더~,^~^
먼저 < 야생초 > 팀이 시작합니더~~~,♡
도저히 못 맞추셔 땡!!!~~~~,^~^
다음 순서 < 구절초 > 팀입니더~~~,^~^
또 땡!!!~~~입니더...
거 참...
속담을 몸으로 표현하기가 무척 힘드네예~~~,♡
다음 < 야고 > 팀이 시작합니더~~~,^~^
아아유~~,
마지막에 서있던 '카리'님이 속담을 맞춰 겨우
우승을 하였네예~~~,^~^
요번엔 < 호야 >를 탔습니더~~~,♡
다음 다시 행운권 추첨~~~,
'하늬'님이 당첨되시고~~~,♡
다음 행운권 추첨엔,,,
'수니'님이 당첨되셨습니더~~~,♡
다음은,,, '카리'님이 당첨~~,♡
'민트향기'님도 당첨~~~,♡
'달구왕엄마'님께서도 당첨~~~,♡
'낑고문'님께서도 당첨~~~,♡
'석창'님께서도 당첨되셨습니더~~~^~^
축하드립니더~~~,♡
오호~~~,
하나 남은 저 들꽃합식분경이 '청솔난인'님 지인이 타셨군예
'고요한날'님께서도 행운권 추첨 경품 타시고~~,
그 < 건빵견과강정 > '민트'님이 만드신 건데,
심심풀이 간식으로 딱 안성맞춤이예~~~,
저 무늬무릇 무지 좋아합니더~~~,♡
'기쁜마음'님께서도 < 건빵견과강정>과 < 초설마삭>을 타셨습니더~~~,♡
마지막으로 '비비추'님은 '민트향기'님이 만든
< 절편펑튀김 >을 타셨습니더~~~,
속이 약간 허전할 때 드시면 좋은 거여예~~~,♡
이렇게 첫날 밤의 2부 행사는 모두 마치고,
이제 모두들 쉼터인 잠자리로 들기로하였습니더~~~,♡
근데,,,
나중에 들어보니, { 젓가락노래방 대결 }도 있었다는데 긴가?~민가??~~,
첫댓글 어쩜 이리도 빼지도 더하지도 않으시고 하나하나 나열해 놓으셨을까요?
20주년의 정모가 그냥 된것이 아님을 증명하는 후기의 본보기 같습니다
남들 즐길때 뛰고.찍고.포착 하시느라 그리 분주하시더만요.수고많으셨습니다.
야초님들이 모두 주인공이셨구요
다시한번 인사드립니다.
카페지기님이신 착희님^^♡
사회보신 민트향기님^^♡
피디님이신 무늬무릇님^^♡
운영자님들^^♡
회원님들^^♡
낑님들^^♡
모두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기록이 되고 추억이 되었 습니다 무늬무릇님 후기 덕분에요 감사합니다
여전엔 새벽5시까지 젓가락장단이 있었는데 1시간도 못 했을걸요 그래도 추억처럼 좋았습니다
오래된 기억과 세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기록입니다.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들추어 봐도 오늘처럼 생생하겠지요.
무늬무릇님 수고 많습니다.
벌써 후기 5부를 올리셨네요
하하 호호 웃던 그날의 그 시간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각 조가 함께 즐거운 게임과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행운권추첨의 시간
모든 것이 아름다운 추억의
한 폐지로 쌓여갑니다.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후딱 가버린 세월에
이젠 20주년 정모도
추억이 되어버렸어요
바로 여행다녀오시고
피로도 풀리지 않으셨을텐데
후기까지 맛갈나게 올려주시고
그저 감사하기만 합니다
근디요
저 할말있어요
제가 갖고있었던 행운번호 22번은 왜 추첨통에 안넣고 어리버리님 주머니에 있었어요? ㅠㅠ 목빼고 기다려도 끝까지 나의 22번은 불리지도 않고이~~막판에 떼써서 과자 2봉다리 받긴 했지...ㅎㅎ그 22번이 순돌님 주고가신거라 하시지만 증거 있남요?ㅎ
좋은 추억 잘 담아 놓겠습니다
행복 했고요
무늬무릇님 후기 항상 고맙습니다
후기글을 너무나 상세하고 맛깔나게 올리시니 행사에 참석 못했던 저도 참석한 사람마냥 너무 기분좋고 기대감에 설레는 마음으로 잘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풀피리님 말씀에 한표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