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프랑스에 있다는 예수의 자손과 무덤

[等覺]

 <성혈과 성배>,..
 

프랑스에 있다는 예수의 자손과 무덤


BBC방송이 밝혀내고 영국법정서 재판

포터터 끝까지 읽지도 않고, 한나더러, 재판근거를 대라는 식의
꼬투리만 있습니다.. 영국의재판은 문의중이니, 이탈리아에서의
재판이 영국의 결과를 잠시 보충하여 줄것으로 기대하여,
링크하니, 아래 포스터를 불신하는 기독교들은 참고 하여 주세요.

예수, 판결하는 이탈리아 법정. 한나네 포스터 보러가기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는 사실이 영국의 BBC방송국 기자들에 의해 밝혀지고 영국 법정에서 재판을 통해서 확인
되었다.

영국 BBC 방송국의 기자 세 사람은 10여년 간의 조사 끝에 1982년「성혈과 성배」(TheHoly Blood And The Holy Grail/ 미카엘 베이전트, 리처드 레이, 헨리 링컨 공저)라는 책을 통하여 위와 같은 놀라운 내용을 밝힌바 있는데 책의 주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하여 자녀까지 두었으며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 아니라 구세주 행세를 하며 다윗 왕을 계승하여 유대의 왕이 될려다가 유대인의 반발로 인해 처형될 처지에 놓이게 되자

예수의 처남 아리마대의 요셉을 통하여 많은 뇌물을 받은 바 있는 로마의 유대 총독 빌라도와 짜고 십자가에서 죽는 것 같이 연극을 하고는 그 뒤 부활의 연극을 한 다음 로마병사들의 호위 속에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

아내 막달라 마리아와 자녀들과 프랑스 골(gaul) 지방에 정착한 예수는
은둔 생활을 하며 80세를 넘게 살다 죽었다.

프랑스 남부의 마을 렌느 르 샤토에서 수 킬로 떨어진 야산 몽 카르두에 예수의 무덤이 있으며

막달라 마리아는 렌느 르 샤토에서 교회를 세워 교구장으로 지내다가
프랑스의 액생 프로방스 생봄에서 죽었으며

예수의 제자 나사로는 마르세이유에 주교관구 겔트교회를 세워 주교로
있다가 거기서 죽었다.

예수의 후손들은 4세기 후에 프랑크 왕국의 메로빙 왕조에 동화되었으며 카롤링거 왕조의 비지코트가등 8개의 가문을 이루었으나 이후 기독교가 번성함에 따라 예수의 혈족은 겉으로 예수의 혈통임을 드러내지 않은 채 살아왔다.

1099년에는 예수의 후손으로 추정되는 고드프로아 드 부 이용이 십자군
전쟁 때 예루살렘에서 십자군이 세운 예루살렘왕국에서 잠시 다윗 왕을 계승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예수의 친척 징표를 가진 귀족을 포함하여 많은 예수의 후손들이 현재에도 프랑스와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 살고 있다.
이러한 예수가의 비밀에 대해 성당 기사단(聖堂騎士團, 1118년 예루살렘 순례자 보호를 위해 조직된 교회 군대)과 시온의 소수도원이라는 유명한 비밀조직은 깊이 믿고 신뢰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이러한 비밀에 대해 자세한 비밀기록들을 간직하여 남겨 놓았다. 그것이 중세 성당기사단의 지방지부의 성터가 남아있는 프랑스 남부 마을 렌느 르 사토에서 1891년 폐허가 된 이 성채의 성당을 복원하던 교구 신부 베랑제르 소니에르에 의해 양피지 문서와 보물이 발견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보물과 고문서를 팔아 막대한 부를 누린 신부에 관한 이야기를 조사하던 기자들에 의해 모든 사실들이 밝혀지게 되었다.

BBC 방송에서 부분적으로 3차례에 걸쳐 방송까지 된바 있는 이러한 내용의 책 성혈과 성배가 출판이 되어 세계를 경악케 하자 이에 놀란 영국의 기독교와 천주교인의 사실 확인 소송이 영국 법정에 제소되어 재판까지 하게 되었다.

프랑스 남부의 마을 렌느르 샤토에서 수킬로 떨어진
야산 몽카르두에 있는 예수무덤

http://cafefiles.naver.net/data3/2004/10/30/44/jes.gif

그러나 대대로 예수를 믿어온 가문의 기독교인이 주심판사를 맡아 3년 간에 걸쳐 심리를 하였으나 프랑스에 사는 예수의 27대 후손 피에르 프랑타르씨 등 많은 증인과 증거들을 비롯해 조상이 예수로 되어 있는 족보 책과 프랑스의 렌느 르 사토에 예수의 묘비명이 있는 예수의 무덤까지 현지 답사하여 확인하고는 무덤의사진까지 보여주며 책의 내용을 모두 인정하는 판결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주심판사는 판결을 미뤄오다 빨리 판결하라는 법원의 독촉을 받고 판결하기를 나도 3대째 예수를 믿어온 집안의 자손으로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부정하려고 무던히 노력하였습니다만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하여 84살까지 살다 죽었습니다.

예수는 로마 병사 판델라의 아들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라고 판결을 하였다.

이에 이러한 판결을 지켜보던 신부, 수녀, 목사들은 법정 방청석에서 옷을 찢고 통곡을 하였으며 기독교인이 목을 매고 자살하는 등의 소동이 벌어지고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란이 영국 전역에서 확대되어 영국정부에서는 이러한 혼란이 지속되고 전 세계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판결문의 공개 및 해외 유출을 금지시키고 언론에 보도를 통제하는 조치를 취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미 재판과정을 지켜본 영국의 기독교인들은 약 80%가 회교 등 타종교로 개종을 하였으며 유럽과 미국 등에서도 수많은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동이 이어졌다.

1982년 처음 책이 나와 세계적인 화제가 되자 대한 민국에서는 전 언론(동아, 조선, 중앙, 부산일보등)에서 보도(사진3 :1982.2.20자 동아일보 )를
하였으나 재판과 판결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보도가 없었다.

큰 사진으로 보실려면 사진을 클릭..

 

그래서인지 기독교가 급격히 퇴락하던 그 당시의 세계적 추세와 달리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에 편승하여 계속해서 급성장하는 이변을 낳았다.

그리고 또 십자가에 매달린 사람이 죽지 않았다는 증거로서 예수의 시신을 쌌던 성의(聖衣)라고 하여 기독교와 로마 교황청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증거로 삼던 세마포(토리노 성의로 불려왔음)가 죽은 사람이 아닌 산 사람을 감쌌던 것이라는 것이 과학적 분석과 여러 가지 문헌의 고증에 의해 밝혀진 바

국내에도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 」(앨마 그루버, 홀거 케르스텐 지음, 홍은진 번역, 아침이슬 간행)는 제목으로 출판되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더욱 분명히 밝혀 주고 있다.

토리노 성의는 1세기 때 부터 유대와 유럽의 교회와 왕가에 때로는 공개 전시 되며 보관 되어오다 1460년에서 1983년까지 성의를 보관해 오던 사보이 왕가에서 교황청에 기증을 하게 되어 현재 로마 토리노의 성당에 보관되어 있다.

그러나 죽은 시체에는 필요가 없는 100근(40kg)이나 준비 된 상처 치료제인 몰약과 침향 (알로에추출물)(요한복음19:40)과 피, 땀 등에 의해 얼굴과 전신이 그대로 새겨져 있는 토리노 성의는 과학자들의 분석에 의해 상처 입은 산사람을 싼 세마포라는 것이 밝혀져 오히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유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에 이러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1988년 10월 13일 토리노의 대주교 발레스트레오 추기경은 토리노 성의가 13∼14세기에 만들어 진 모조품이라고 발표를 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아는 과학자들이 공개적인 검증을 계속 요구하자 1997년 9월5일에는 토리노의 성의가 예수의 시신을 쌓던 진품이라고 번복 발표를 하고는 감정 요구에는 일체 응하지 않고 있다.

토리노의 성의는 예수 대신 십자가를 진 사람의 몸을 감쌓던 것이지만
그 마저도 죽지않았음을 증명하는 증거물이 되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더욱 분명히 증명 하고 있다   끝..



인용 .. 1982년 2월 20일자 동아일보 6면에 실린 내용 중에서..

http://www.choonggyuk.com/
http://blog.empas.com/k96137/read.html?a=11334786&c=908516


 

예수의 27대 후손인 피에르 플링타르씨와 그의 아들

http://cafefiles.naver.net/data4/2004/10/30/134/jes1.jpg


그간 기독교가 영속을 위하여 대중들에게 한 거짓말은 이루 헤아릴수조차 없지요..  예수의 시체를 쌋다는 그 성의는 결국 과학자들에게 검증되었고
가짜라는 것이 판명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 거짓말의 산물이 어디에 잇는지는 모르지만.. 아므튼 기독교는 대단한  집단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들의 진로를 위해서는 살인과 방화(마녀로 몰아 화형으로 해석함이 좋을 듯)등을 일삼는 집단이라는 것은 지난 역사가 잘 말해주고 있씁니다. 그런데 그들은 아직도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하였는지 반성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없겠지요..


그간 출토된 유물로만 보아도 그들의 경전이 얼마나 짜집기 되어 있고
허황된 것인지 충분한 증거물이 될 수 있으며 가까운 시일에 출토되거나 발굴된..

<토마스 복음서> <사해의 서> 등을 보더라도 기독교는 서기 300년동안
잘  짜집기한 종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300년 동안의 거짓은 일부는 그들이 진실이라고 믿는 경전속에 고스란히 들어 있으며 일부는 소위 그들이 말하는 종교 유지를 위한 몇가지의 거짓말에 녹아 있습니다.. 이런 거짓말들은 중세 때 우매한 백성을은 속였을지 몰라도 지금은 씨알도 먹히지 않는 소리지요.

물론 그 당시에는 예수는 앞선에 나와 있지도 않았으며 마리아도 없었을 수 있습니다.. 초기 300년동안은 기독교사회에서 미스테리로 남아 있으며
그 허구와 거짓말은 경전을 짜집기한 사람들만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그 거짓말의 산물이 로마교황청의 지하 깊숙한 곳의 어느 곳에 쳐박혀 있을지 모르지요. 


기독교만이 원본이 없는 경전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 두번째 판도 소실되어 없는 마당에 정확한 기독교의 초기 사회를 알수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들은 원본과 다르지 않는 필사본(복사본)이 많이 있어 원본의 가치를
그다시 높게 책정하지 않고 있으나, 이는 밖에서 보면 자신들의 상투적 거짓을 감추는데 위안용거리라는 것으로밖에 비쳐지지 않을 뿐 입니다.

예수가 죽은 후(어디에서 죽었던지..) 한참지나 종교회의에서 예수가 신격화되는 과정을 거쳤는데, 이는 없어져버린 성경의 초판본에서의 예수가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미약 하엿는지 잘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콘스탄티누스황제가 소집한 니케아에서의 제1차 범 종교회의 내용 참조)

로마교회가 왜 자신들의 담벼락같은 초판본을 버려야 했는지는
위에서 잠깐 언급하였던, 기독교가 중세를 지나면서 보여준 기들 스스로의 행동들에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얼마나 기독교 유지를 원했고, 이자체가 그들의 거짓임을
증명하여 주고 있는 것 입니다.


지구상에 남아 있는 종교집단 중에서 가장 거짓말을 잘하는 종교라고
생각되어지며 그들의 가면극은 지금도 진행 중이라 여겨 집니다.


솔한나 생각 중에서..




아래는 링크된 포스터와 기사 입니다.

막달리아 마리아"는 성녀인가? 창녀인가?

"예수와 보성궁성약" 읽으러가기


많은 분들이 덧글에 더 관심이 많으네요..

첫페이지 덧글이 끝나는 우측 하단에 보면 작은 숫자가
보일 것 입니다. <1. 2 .3 > 페이지를 뜻하는 것이니 다음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숫자를 클릭하여 주시면 됩니다.



쪽지로 보내준 질문에 대한 답변

1..  

재판 판결문에 대한 문의를 쪽지로
보내주시곤 하는데, 판결문공개가 금지 되어 있습니다.
외국에 거주하는 민간인이 확인하기에는 힘들겠지요?
외신을 믿어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이 재판 결과, 기독교가 입은 타격은 말로 할 수 없으며 이슬람국가들이 유럽에서 영국을 가장먼저 이슬람국가로 만들겠다고
공언한 것을 보더라도 우리가 생각하는 충격이상이었습니다.

다시금 말씀 드리지만.
<영국법원의 예수에 관한 사건 판결문>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영국법원 최초이자 최후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

<성혈과 성배>라는 책을 문의하는 이웃들이 있네요.


<성혈과 성배>라는 책은 영어 인터넷검색엔진을 사용하든지 인터넷서점 아마존(www.amazon.com) 등에서 'Holy Blood Holy Grail'을 입력, 검색해 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국회도서관에는 영어번역판은 물론 한글 번역판도 찾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3...

성혈과 성배에 대하여..

기독교 경전(성경) 내용을 바탕으로 하면,

'성혈(聖血)'이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흘린 피를 뜻하고
'성배(聖杯)'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때 사용하였으며 그 뒤 십자가 밑에서 '요셉'이 예수의 피를 받았다는 컵을 말 합니다.  

예수의 부활이 거짓이라면 '성혈(聖血)'과성배(聖杯)'는 필요에 따라 만들어진 줄거리 내용일 뿐 입니다.

성경이 얼마만큼의 거짓으로 뒤덥혀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예수에 대하여 보다 폭넓게 쓰여진 초기 교회, 기독교인들이 쓴 기독교<경외서>의
내용들중 '예수의 결혼설'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 입니다.

기독교란 종교자체가 거짓이라기 보다는 초기 기독교를 짜집기한
사람들의 거짓을 말하는 것이 옳다고 보아야겠지요.
그리고 그들이 철저히 부정하는 "진화론"이 어떻게 기독교에 접목되어
기독교가 진화되어 내려왔는지 찾아 보는 것도 흥미 있는 일 입니다. 

[출처] 기독교는 사이비인가?|작성자 솔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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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브레로]

예수에 대한 새로운 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