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벧전 1:17)
믿음으로 구원을 받지만 하나님께서는 또한 행한 대로 판단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사는 사람 사랑의 나라로, 욕심의 마음으로 사는 사람은 욕심의 나라로 갈 것입니다.
이웃을 먼저 사랑함으로 육신의 때에 어려운 삶을 살아도 하나님께서 주실 영원한 나라의 영광에 비하면 비교할 것이 못 됩니다.
이 땅에서 잠깐 쾌락을 느끼는 것보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참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혜를 이웃과 함께 나눔으로 하나님 나라에 보물을 쌓는 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