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증권은 8일 G2 터치스크린 사업의 후퇴로 아바텍(10,800원 500 -4.4%)의 목표가를 기존 2만원에서 1만4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문현식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조정의 원인은 가장 큰 성장 모멘텀이었던 G2 터치스크린(TSP) 사업이 기존의 예상대비 크게 후퇴했기 때문"이라며 "단기 급락으로 이러한 리스크가 이미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해 매수의견은 그대로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문 연구원은 "아바텍의 TSP사업은 고객사와의 기술제휴 등을 통해 사업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독자 개발 및 투자로 변경됐다"며 "양산성공을 현 시점에서 단언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실적전망에서 추정치를 모두 제외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주가의 단기 약세가 불가피하겠으나 기존 사업은 달라진 것이 없어 추가 조정 시 매수 접근은 가능할 것"이라 덧붙였다.
아바텍 주가흐름을 짚어 보면 오늘 소폭 오름세를 유지했으나 급매물이 출회되면서 지금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분봉 추세상으로 보면 분봉 추세상으로 보면 단기추세가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매물압박도 심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ㄳㄳ
잘읽고갑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