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대통령이 4强특사를 보낸다
美국은 홍석현·中국은 박병석·러시아는 송영길·日본은 문희상을 보낸다
ㅡ 청와대가 직제개편을 하였다
'정책실'을 살리고 '안보실'에 힘이 실렸다
ㅡ 非검찰 민정수석이 임명되었다
검찰총장은 사퇴하였다
검찰은 '개혁 태풍'을 주시하고있다
우병우 라인은 모두 청산하여야 한다
ㅡ 文대통령이 '소통을하고 권위'적인것을 탈피하고있다
비서관과 겸상을 하고, ·'커피 한잔'을 하면서 산책하였다
박근혜는 소통이 전혀 없었다
박근혜는 국민과 소통한다고 하면서 기자들앞에서 거짓말만 하였다
그리고
바람과 같이 사라졌었다
ㅡ "겉옷과 마스크를 준비해야하는 12일이다
전국이 비바람에 황사까지 온다
ㅡ 트럼프의 말이다
경질시킨 FBI 전 국장 "코미에 3번 물으니 나는 수사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ㅡ 코스피 2,300시대가 초읽기다
ㅡ 모내기철에 물이 없다
농업용수 확보가 '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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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뼈로 추정되는 '뼛조각' 이 발견된 세월호 4층을 집중수색한다
ㅡ 북 풍계리 핵실험장은 5.9대선을 앞뒀던 지난주에는 "한산"했다
ㅡ 中 웨이하이 참사 분향소에서.....
"다음에도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
ㅡ 음주단속 "경찰관들의 안전을 확보"한다
음주단속이 '지그재그'로 바뀐다
새로 도입되는 '지그재그형 음주단속'은
단속지점 평균 30∼40m 전부터 감속 구간을 지정,
차량이 속도를 줄이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경찰은 이 구간에 순찰차를 2개 차로에 걸쳐
비스듬히 주차하고 안전경고등을 설치,
단속지점까지 차량을 지그재그 운행하도록 한다
구간 시작과 끝 지점에 차로를 하나만 열어둬 차량 도주도 막는다
ㅡ 스승의날 꽃·선물 어떻게 할까 ?
청탁금지법 적용 범위가 넓고 사례가 다양해 혼란스워하고있다
최근 서울대병원 현직 교수들이
퇴임을 앞둔 교수에게 준 선물이 청탁금지법에 저촉돼 처벌받은 사실이 알려져
학생들의 부담이 적지 않다
스승의 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온
일부 학교 학생들은 뒤늦게 청탁금지법 조항을 챙겨보며 계획을 바꾸고 있다
빈대를 잡으려다가 초가삼간을 태우고 있다
스승의날, 추석,설,은 기간을 정하여 청탁금지법을 배제하여야 한다
ㅡ 넷마블이 '게임 대장주' 된다
12일 코스피에 상장한다
ㅡ 안종범 재판에 뇌물 건넨 박채윤이 증언한다
'대가성' 공방이 예상된다
ㅡ PC로 시작한 일을 휴대전화서 끝낸다
MS가 윈도 업데이트를 공개한다
공간과 기기를 넘나들며 문서 작업이나 활동을 할 수 있는
윈도 10의 새로운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ㅡ 문대통령은 사전투표서 득표율 46.1%로 '절반을 석권'했다
ㅡ '통합정부' 구상에 야권 내 온도차가 난다
셈법이 제각각이다
자유한국당은
"대선에서 패한 상대 정당을 우롱하는 것이냐"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바른정당은
유승민 의원의 확인되지 않은 입각설 등을 일축했다
일각에서는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국민의당은 명확한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
ㅡ 실업률이 17년만에 최악이다
탄력 받는 일자리 추경을 편성한다
ㅡ 한국 군사력은 11위다
북한은 23위로 '껑충'뛰었다
한국은 무기체계를 개발하여야 한다
주변의 가상의 적들이 한국을 무시하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
핵잠수함,극초음속 순항미사일, 현재 800 Km인 미사일 사거리 제한의 폐지,
고체엔진로켓개발등..............
한국의 국방력과 군사기술을 강화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 아르헨티나는 1950년대에 전투기를 개발하였었다
그러나 미국은 아르헨티나 무기 시장이 잠식될 것을 우려하였다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F-86을 공급하여 주겠다고 제안하였다
결국 아르헨티나는 5기의 실험기만 제작하고 풀퀴 II 프로젝트를 포기하였다
1955년 쿠데타에 의해 페론 정권이 퇴진하면서
당크를 비롯한 개발팀도 아르헨티나를 떠났다
그렇게 해서 무기사에 의미 있는 역사를 장식할 수 있었던 풀퀴 II는
미완의 전투기로 생을 마감할 수밖에 없었다
현재 전투기를 자체 설계 제작할 수 있는 나라는 몇 안 될 만큼
전투기는 갈수록 제작하기 어려운 무기다
스웨덴은 오랜 세월 동안 꾸준히 기술력을 확보하고 제작을 계속하였다
아르헨티나는 스웨덴과 비슷한 시기에 제트전투기 제작에 나섰던 나라였다
만일 정치, 경제적으로 국가가 안정되었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았다면
미국에 종속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제는 미국의 무기체계에서 벗어나야 한다
핵심기술이전을 해주지 않는 무기들은 수입하지 않아야 한다
ㅡ '박근혜 기록물'이 이관되었다
20만건이 최장 30년간 보호된다
황교안이 봉인을 했다
ㅡ 법원은 '강남 노른자' 200억대 최순실 빌딩 거래를 금지했다
ㅡ '국정농단에 연루'된 김종 전 차관이 법원에 보석 청구를 했다
ㅡ 대법원은 이상훈·박병대 대법관 후임 인선에 착수한다
ㅡ "산불 발화 지점을 샅샅이 뒤진다"
CCTV와 블랙박스 영상 분석을 한다
ㅡ 달러1128, 엔화988.56
2017-05-11 00:00 기준
ㅡ 에드 로이스 美 하원 외교위원장이 정부훈장을 수상하였다
ㅡ 의식 잃고 쓰러진 50대가 심폐소생술로 4분 만에 깨어났다
■ 자녀의 스마트폰 감시, 보호인가 사생활 침해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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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국이 한국에 보낼 대표단 파견 준비에 착수하였다
'한반도 라인' 부재가 변수다
ㅡ 폼페오 美CIA 국장의 말이다
"한반도가 화약고다
재래식 전쟁 있을 수도"있다
CIA는 최근 북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특수 조직 '코리아 임무 센터'를 신설했다
CIA가 특정 국정에 집중한 임무 센터를 창설한 것은 처음이다
코리아 임무 센터는 분석·운영·사이버 등
북한의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 기술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 주력한다
ㅡ '스승 그림자는 밟지않는다는 옛말'이다
폭행·욕설·성희롱에 시달리는 교사들이다
ㅡ 가짜휘발와 가짜경유가 판친다
단속이 싑지않다
ㅡ 국민연금이 2017년 올해 주식투자로 13조원 벌었다
ㅡ 미세먼지 철벽방어 화장품 효과 있을까 ?
식약처가 조사중이다
정부가 제대로 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전까지
업체들이 홍보하는 문구만 믿고 미세먼지 관리에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제품을 사람에 적용했을 때
실제 미세먼지 차단 혹은 클렌징 효과가 있는지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어렵다
업체들이 근거를 갖고 광고하는 것인지는 소비자들은 모른다
정부는 여러 미세먼지 관련 제품들을 모니터링하고
제대로 된 기준을 제시해야한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고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미세먼지 관련 홍보 문구들만 믿고 미세먼지 차단이나 세안을 대충하면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소비자 스스로 철저히 관리해야 미세먼지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소비자들이 화장품의 기능을 정확히 알고 구매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미세먼지 관련 제품들은 소비자들이 기능을 오인할 가능성이 크다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때까지
업체들이 홍보하는 미세먼지 관련 기능만을 제품 선택의 기준으로 삼으면 안된다
ㅡ 조국 민정수석이 '가족체납의혹'에 사과하였다
"지금이라도 내겠다"
ㅡ 佛 60대 예비 영부인이 임신 ?
샤를리 에브도 만평이 '성차별' 논란이다
샤를리 에브도지 과도한 풍자로 악명 높은 프랑스 주간지다
예비 영부인 브리짓 마크롱(64)의 나이를 빗댄
성차별적 만평으로 구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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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뽑는날'에 인천 동구청장이 골프장에서 '굿샷'을 하였다
ㅡ 文대통령이 방탄차량서 내려 주민들에게 한 말이다
"불편하셨죠"
ㅡ 잠든 친구 성기에 `치약장난`을 하면 성추행이다
19시간 밤샘 재판에서 유죄가 인정되었다
ㅡ 文대통령이 日본 아베에게 말하였다
"국민 대다수는 위안부합의를 정서상 수용못한다"
■ 귀엽다고요? 사실 난 아픈 고양이에요
인간의 이기심으로 동물들이 평생을 아프게 살아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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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홍콩 수학여행단의 한국 방문이 늘어났다
중국과 일본은 줄어들었다
ㅡ 건보 '무임승차' 피부양자수가 2016년 작년에 첫 감소했다
ㅡ '한미FTA 재협상' 美국측 대표에 '강경파' 라이트하이저가 확정되었다
한미자유무역협정(FTA)과 나프타(NAFTA·북미자유무역협정)의
미국 측 협상 대표다
'대(對)중국 강경파'이자 보호무역주의자이다
ㅡ '교육감부터 사무관까지' 관급공사에서 뇌물받는 공무원들이 늘어나고있다
ㅡ 국내주식형펀드에서 2017년 올들어 4조3천억원이 이탈하였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이하 공모형)에서
4조원이 넘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환매 폭탄 수준이다.
대규모 환매 물량 탓에
코스피의 상승 흐름에 제동이 걸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ㅡ 대선 끝나자 정치테마주가 지고 정책테마주가 '들썩'거린다
ㅡ"보행자 불편 시설물은 안된다"
서울시가 시의회에 재의를 요구하였다
ㅡ 서울 불법 주·정차 견인료기ㅣ 18일부터 대폭 인상된다
승용차, 승합차, 이륜자동차, 화물차 등으로 종류를 나눠 견인료를 세분화했다.
승용차는
경차(배기량 1천㏄ 미만) 4만원, 소형차(1천∼1천600㏄ 미만) 4만5천원,
중형차(1천600∼2천㏄ 미만) 5만원, 대형차(2천㏄ 이상) 6만원이다
승합차는
경형(1000㏄ 미만) 4만원, 소형(15인승 이하) 6만원, 중형(16∼35인승) 8만원,
대형(36인승 이상) 14만원으로 각각 오른다.
화물차는
2.5t 미만 4만원, 2.5∼6.5t 6만원, 6.5∼10t 8만원, 10t 이상 14만원을
각각 부과한다.
ㅡ 자동차부품 무역흑자가 감소하고 있다
3년 연속 감소세다
ㅡ 현대미포조선이 '유급휴업'을 추진한다
ㅡ "간접흡연을 해도 몸속 니코틴 농도는 흡연자 수준"이다
ㅡ TV프로그램 편중이 심하다
상위 4개 장르가 70% 이상이다
지상파는 '뉴스·정보'
종편은 '토론·뉴스' 프로에 집중되었다
ㅡ "청와대에 폭탄 6개를 설치"하였다
만취 50대가 허위신고를 하였다
ㅡ 중국의 금한령 1년이다
"중국교류에 연예계사 촉각을 세우고있다
ㅡ 빨강·노랑·파랑, '컬러' 태양전지가 개발되었다
ㅡ 'AI 바이러스 검출률이 16배 향상'된다
새 형광물질 활용한 기술이 개발되었다
ㅡ "폐경 후 호르몬요법은 난청 위험이 증가한다"
ㅡ 문재인 표지 '타임'지가 알라딘에서 하루 최다 판매도서로 기록되었다
7천24권이다
ㅡ 이통3사의 효자상품 된 IPTV가 케이블TV 가입자도 따라잡았다
ㅡ "사우디가 美국ㅇ 인프라 사업에 45조원 투자를 구상"한다
ㅡ NYT 사설이다
'한국과 마찰빚을 시간없다'
"文-트럼프 빨리 만나라"
ㅡ 美국이 전자기기 기내금지를 확대하고있다
美국과 유럽 산업계가 '초비상'이다
ㅡ 8호선 연장 1·2공구가 7월 착공한다
잠실∼별내 27분에 간다
■ 5월 11일 손석희 앵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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