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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회원 글 (수필) 지지리도 못했던 달음박질.뜀박질
정영인 추천 0 조회 13 20.08.09 05:3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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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10 07:12

    첫댓글 꼴찌를 늘 지켜보던 동네형이 1등자리에 않게해서 고백을
    못하셨네요 ㅎ

  • 작성자 20.08.10 14:48

    @@@ 제가 보기에도 @@@

    우리 동네 형이 하도 불쌍해서 눈 감고 저를 1등으로 잡은 것 같습니다.
    검은 소창 빤쯔에 하얀 난닝구 입고, 머리에는 청군띠를 두르고 늘 꼴찌로
    달리던 제 모습이 생각납니다. 이제 다시 가 볼 수 없는 시간들이 이렇게
    글로 써 보니 가 볼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때 달리기는 1조에 8명, 5학년 남자가 다 섞여서 달음박질했습니다/.

    긴 코로나에 긴 잠마로 꿉꿉하고, 꿀꿀함의 연속입니다..
    김선생님도 건행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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