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흥 구장 임시개장을 앞두고 광주시 협회 임원진을 초대하여 심사평을 받고자 초청되어
오전 9시 라운딩을 하였습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아마추어 경기장이 아니라
숙달된 프로 경기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잔디 깎기를 1단으로 깎아야 되는데
3단으로 놓고 잔디를 깎아서 앞으로 잔디 관리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판단
대책은 지금이라도 예초기로 인력을 동원하여 깎아 머리처럼 팍팍 깎아주면 시간이 가더라도
이쁜 잔디로 탄생할 것입니다.
전체 구상 홀 배치 저류지 등등 참 좋았습니다.
시간이 가면 이쁜 구장으로 될 것입니다.
서구 김승조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일행은 9홀 경기를 마무리하고 첨단 구장으로 이동
나나 친구분들 반가웠습니다.
시협회 이종성 김승조 조태화 이세숙 님 반가웠습니다.
성대결 팀 경기 결과는 무승무로 첨단 4번 홀에서 4명이
모두 이글로 마무리되어 물타기가 되었습니다.
프로정신 놀라운 일이 되었습니다. 기록이 되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이쁜이 동호인 의상이 참 잘 어울리는 오뚝이 님 그리고 친구님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박옥수 프로 홀인원 축하합니다.
도심 속에 무릉도원 우리들에 천국 첨단 구장에 백일홍 꽃이 미소 지으며
손짓하네요 반갑다고 건강하시라고
오전에는 이렇게 쉬는 공간이 있어 순번을 기다리는 중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후에는 시냇물 흐르듯이 졸졸졸 즐거운 라운딩이 되었습니다.
오형교 임승호 동호인님들 반가웠습니다.
홀인원 축하연으로 오리 로스로 중식 공양을 베풀어주신 박 프로님
감사합니다.
오후에는 이렇게 한가한 구장이 되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4번 홀에서 풀 스윙 공열 100m은 나갈 것으로 예상되어 이글이 되었습니다.
이쁜 오뚝이님 댓글도 이쁘게 잘 써 주시고 고마워
자주자주 뵙기를 기원합니다.
오뚝이님과 함께한 2인 1조 포섬경기 장면
빛고을 어등클럽 모델 김경금 프로
두 사람 골프 실력이 대동소이 어리리는 동호인
날씨는 좀 습도가 높아 후덥지근하였지만 살랑살랑 불어주는 고마운 바람과
가끔가끔 해님이 구름 속으로 마실 나가실 때마다 시원함 때문에
하루 종일 올인했던 경기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오늘은 초록빛 향기 가득한 천지의 들녘
푸른 초원으로 오전 8시 고고
함평구장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푸른 하늘 사랑 편집
첫댓글 공회장
더운 날씨에도 어김업이
추억을 담아 덕흥구장까지
올려주셔네요
거기에 시원한 콩물까지
감사합니다
오뚜기님
반가웠습니다.
이쁜 댓글도 써주시고
자주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뜨거운 태양아래
더운지도 모르시고
땡그랑 소리에
즐기는 모습
넘~아름답습니다
더위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것이라고
하신 말씀처럼~요
나나 맘껏 즐겼던 날!
어등회장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친구들이랑
멋진 추억
담아주셔서
사진 다운받아
전해 주었더니
좋아라 했어요
감사드립니다
박옥수 회장님
홀인원
축하드립니다
저녁에도 많이 더울 듯
합니다
편안하고
션한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