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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자전거와사람들(B&P) 제4회 해남랠리 2012.9.22(토)~23(일) 08:00 출발.무박 465km. 24시간 완주 목표
기본 계획
1. 참가자격 : B&P 회원 2. 랠리코스 : 서울올림픽공원 → 송탄 → 천안 → 공주 → 강경 → 익산 → 부안 → 고창 → 함평 → 목포 → 해남 땅끝마을 ( 총 465km 세부일정 참조 ) 3. 랠리기간 : 2012.9.22 ~ 9.23
일반 계획
1. 참가방법 : 본 공지에 참가 댓글 (전화번호, 팀복사이즈 및 참가비 송금자명 명기 요) 2. 행사비용 : 참가자의 참가비와 찬조금으로 진행 3. 훈 련 : 랠리 실시일 전까지 참가자 전원의 코스완주를 위한 훈련 실시(훈련대장의 별도계획에 따른 번개 훈련.추후 공지) 4. 랠 리 가. 집결시간 : 9.22 07:30 나. 집결장소 : 올림픽 공원 상징탑 다. 랠리시간 : 9.22 08:00 ~ 9.23 08:00 (24시간) 라. 귀경시간 : 9.23 18:00 (대절버스 이용)
5. 랠리 진행 방법 가. 무박 2일로 24시간 단체 라이딩. 나. 랠리 코스를 17구간(약 27Km/구간. 약 70분 주행)으로 나누고, 매 구간 라이딩 후, 식사시간(40분) 또는 휴식시간(10분) 제공 다. 지원차량 3대(승용차 대, 타이탄 대)를 운영하여, 대열의 선두와 후미를 에스코트하고, 응급시 신속 대처와 충분한 식음료 공급. (식음료 : 영양갱, 포도, 사과, 바나나, 떡, 따뜻한 커피, 이온음료, 생수 등) 라. 라이딩시 B&P 단체복을 착용하여 B&P 홍보.
6. 참가비 : 170,000원/인 가. 입금계좌번호 : 농협302-0330-0155-81 조홍연/오늘 나. 입금 마감일 : 2012.8.25 다. 비용 내역 : 1) 차량3대 운영 및 귀경 버스 대절비 50,000/인 2) 식대 50,000/인 3) 식,음료대 30,000/인 4) 의약품 및 목욕대 10,000/인 5) 팀복(져지) 30,000/인
7. 찬조금 : B&P 회원님의 행사 찬조금 출연(금액 상관없음)을 환영합니다. 상기 6항의 구좌로 닉네임 명기 송금 바라오며, 행사 결산보고 시 공개합니다. 댓글 또는 전화로 찬조 의사를 표시하심도 환영합니다.
** 수정라(번짱 캐슬)에서 440,000원 찬조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퓨렉스님 100,000만원 찬조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은새/이연희님 100,000원 찬조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스라이/손종현님 100,000원 찬조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석애님 300,000원 찬조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남풍님 150.000원 찬조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에이스스포츠에서 300,000원 찬조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타사항
1.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하여 지원차량 운전 및 행사진행, 자원봉사 지원 부탁합니다.
2. 참가자 준비물 : 잘 정비된 MTB. 핼멧. 장갑. 식수통. 라이트. 세면도구(수건. 비누,치솔.치약), 심야 라이딩을 위한 긴 상의, 긴 하의, 방풍 자켓 (심야 라이딩은 예상보다 더 추울 수 있습니다. 체온유지를 위한 여분의 옷 준비)
3. 본 행사는 순수 동호인끼리의 행사로, 안전에 책임은 참가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사고의 가능성은 언제나 내재되어 있으므로, 각자 사전 예방만이 최선입니다. 혹시 모를 사고 대비를 위한 상해보험, 또는 자전거보험 가입을 권장합니다.
4. 랠리 참석치 않으셔도 팀복구입 가능합니다.(댓글에 사이즈 기록) 팀복비 33,000원 직접수령 불가시는 택배비 2,500원 추가입니다.
5.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참가비 입금 마감일을 잊지 마시고 행사 당일의 집결시간을 엄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번 짱 : 일타이석 010-5318-5065 훈련 대장 : 사단장 010-5298-2959, 퓨렉스 011-720-1114 길 안 내 : 심심이 010-5269-8354 안전 요원 : 블루마운틴 010-4650-393, 퓨렉스
세부일정
종가집 한정식 534-0400
참가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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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하면 나는 어떻하라고
ㅎㅎ 캐서린님, 풀꽃세상님은 완주 확실 합니다~~~^^
잔차인생은 위대한 예술입니다.해남랠리 도전은 자신을 예술작품으로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추억이라 생각합니다..수고하시는 운영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명산 XL → XXL로 수정합니다...참가자 모두 파~이~팅!
유만형님의 닉네임 적어 주십시요 ^^*
착한농부님입니다.
팀복 사이즈 퓨렉스는 XL, 그리고 풀꽃세상님은 L 입니다. 수정해주세요.
예 수정했습니다.
생각해 보신다는 큰산지기님.
8월 30일에 확답 주신다는 바라박님.
도전해 보시겠다고 하신 꿀바우님
세분 전화번호가 없어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연락을 주시거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대관령 대회때도 팀복을 만들었는데 연락을 하지않고 연락도 되지않아 찬조금 일부가 팀복금액으로 지급되었습니다.
이런경우 경비는 번개를 주관하는 번짱이 피해를 입기도 하고 또는 참가회원이 피해를 입기도 하기때문에 카페에서 하는 라이딩 약속도 중요합니다.
특히 회원들간에는 이해관계가 없기때문에 약속 불이행으로 마음 상하지 않도록 기본적인 배려가 필요합니다.
일타이석 번짱님,
물론 개인적인 사정과 지방에 계셔서 참석하고 싶어도 못하시는 회원님들도 있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년 분기별로 디자인되어서 판매되는 까페 팀복이 아닌 대회나 행사와 관련된 특정 이벤트 팀복은 참가자가 아니면 판매를 하지 않는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참가해서 완주를 하든, 완주를 못하든 자부심과 기념을 위해 필요로 하는 기념품인데 무작위 판매는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회부터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해 왔고,
정식 공지 전에 충분히 협의하여 그리하였을터인데.....
어찌 훈련대장이란 분이
뒤늦게 이런 글을 올리시는지요?
팀복입금 위해 구좌번호 확인하러 들어왔다가 이런글이 있네요.
어캐 해야 하나요? 입금해도 되나요?
일타이석님이나 운영진께서 답을 주셨으면 합니다.
공지내용에 근거하여
팀복만 구매하려는 분들을 매도하는 것도 아니고.... 에궁
입금하시면 됩니다.
네 입금하겠습니다
가인님 팀복 싸이즈가 S 입니다...^^*
ㅎㅎㅎ 분명 마음으로는 S라 생각했는데 손가락은 L로 ....가인 님이 옷 속으로 풍덩할 뻔 했네요 ^^*
가인님 미안해요 ~~
오늘 송금했습니다 김민수.꿀바우로 입금 폰:010-5347-3314 입니다
전번을 몰라서 애 태웠답니다. 늦게나마 보셔서 한숨 돌립니다.
참가합니다. XL 겁장이 이름으로 입금하겠습니다.
아마도 마지막 참가 신청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 보세요
아톰투님 참가하신다고 전화 연락왔는데 이제야 댓글 답니다 (XS) 아톰투님 미안해요 ^^*
여성1등 선수 아톰투님 참석에 해남랠리는 더욱 빛나게 되었네요. 아톰투님 참석 감사합니다.
팀복2장 부탁드립니다...M, L (각 1장씩)
예 알겠습니다.
입금햇습니다
불꽃님 참석하셔서 고맙습니다. 몇 해 연이어 더욱 고맙습니다.
처음으로 대한민국 가을 풍경을 보면서 잔차로 달려봄입니다 많이 많이 도와주세요? (불꺼진창)
올해도 어김없이 해남 땅끝마을 라이딩이 3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일타이석님 사단장님 퓨렉스님 심심이님 블루마우틴님를 보내드립니다.
번
운영진님들 노고에 힘찬
무엇보다 안전이 운선이겠지요.
참석하시는 모든님들 무탈히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길 기원드립니다.
작은새님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또한 찬조금으로 지원하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해남랠리에 참여하시는 회원님 중 서울로 돌아올 때 카니발(마석애님 포함 6명 승차)에 4명과
임대 할 2.5톤 화물차에 1명의 승차 인원을 지원 받습니다.
임의로 지정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2.5톤 화물차 탑승 하실 회원은 남성회원에 한합니다.
잠실선착장에서 자전거 하차 시 도움이 필요합니다.
일타이석님.ㅎㅎ
전 일요일날 5시부터 근무라 쪼금 일찍 올라 와야 할것 같습니다.
2.5톤 은 몇시쯤 출발 하실건가요?
땅끝마을에 도착하면 10시 정도 되겠고 자전거 적재하고 다 같이 식사하고 바로 출발합니다.
5시까지 도착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해남랠리에 참가하는 모든 회원님들은 부디 안전하고 즐거운마음으로
무사히 돌와오시기 바랍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하고 무사히 귀경 하겠습니다.
해남랠리 참석 못하시는분 계시면 대신 참석할까 합니다...예비 1
아직 불참자가 없답니다.
먼길^좋은추억 즐거운 라이딩되도록 빌겠습니다~꾸벅
낙동강 랠리에서 고생하셨다는 애기는 들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완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