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산림청 대표 블로그 "푸르미의 산림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산림청
실내식물의 영양 공급에 필요한 '비료'의 모든 것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가을은 식물의 두 번째 성장기!
화분이라는 제한된 공간 안에 담긴 흙 속에서 자라다보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흙속의 영양분이 부족해져서 식물이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랄 수 없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료는 꼭 필요한 것이에요.
애기감자 같이 생긴 고형비료입니다.
앰플형 비료
아픈 환자에게 링거 주사를 놓듯 비실비실한 초록이 뿌리 근처에 꽂아 줍니다. 액체형이라 침투가 빠른 장점이 있지요.
희석액 비료
고농축 액체형으로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는 비료입니다.
적당한 시기의 적절한 비료 주기로 여러분의 초록이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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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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