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추천시 테마주,대선주등 확인되지 않은 글은 절대 올리지 마세요 ) |
★코나아이★
◆Total Solution 스마트카드 칩 국내 1위 기업!
◆미국시장 점유율 2위기업!
미국 마그네틱 카드사용불가=> IC카드전면교체(6억만장예상) 최대수혜주!
◆중국시장 점유율 현재15%=>급속히 증가추세중!
중국도 마그네틱 카드사용불가=> IC카드전면교체(4조추산)최대수혜주!
중국 중앙은행인증 PBOC 인증을 획득한 IC카드로만 전환허용=>코나아이 2011년 중국 5대 은행에서
PBOC인증을 획득, 2012년 샘플 시험제품을 공급, 2013년 중국4대 은행 제품공급시작 작년부터 매출
규모증가=>올해 중국매출만 1000억원 이상예상-앞으로 폭발적성장 예상!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인도,중동지역으로 영업망 확대중!
◆KONA 자체 브랜드-금융 IC Chip 카드, 이동 통신용 USIM카드,
후불 하이패스카드 등 스마트카드 산업 독보적 기업!
◆애플·구글·삼성 모바일결제 스펙 모두 충족하는 코나페이 국내최초개발-출시임박!
최근 글로벌 모바일결제 스펙을 충족시킨 국제적규격 코나페이 국제인증완료!
국내최초 개발-출시임박-핀테크 시장에 본격진입예정!
◆핀테크사업 본격진출선언-중국사업자와 손잡고 핀테크 사업 본격화!
중국 사업자와 제휴해 오는 7월부터 핀테크플랫폼 서비스 론칭할 계획!
◆사물인터넷 부문 보안사업에도 진출 예정!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도 참여!
◆작년 매출2100억,영업이익290억
올해 1분기 매출 659억원, 영업이익 142억원 기록(1분기만에 작년 영업익 50%달성)
올해 매출 2800억,영업이익460억 엄청난 성장예고!
◆내년 매출5000억 영업이익750억예상- 2018년까지-매출1조원목표!
◆영업이익율이 20%대로 거래소 코스닥통틀어 이익율최고기업!
◆부채비율70%, 현금성자산 유보율이 2300%로 안정적인 경영상태유지!
◆조정일코나아이대표-내년 매출5000억 영업이익750억예상- 2018년까지-매출1조원목표로
연간 200억원이 넘는 개발비를 투입하며 미래신기술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외 내놓으라하는 자산운용사들이 앞다투어 코나아이에 투자확대중!
KB자산운용(15%),베어링자산운용(9%),국민연금(5%),와사치 어드바이저스(외국계5%)
★특히 최근 KB자산운용이 지분율을 꾸준히 늘리고 있는점이 심상치 않다!
KB자산운용은 국내최대의 자산운용사로 운용자금만도 40조로 엄청난 자금으로 철저하게 미래
성장성있는 기업만 가치투자를 하는 곳으로 유명한 KB금융의 초대형 자산운용사이다.
특히 대주주지분이 22%에 미치지않아 KB자산운용의 계속되는 지분증가는 대주주에게도 위협적
일수밖에없다.
코나아이가 2018년 매출1조,영업이익1,500억원을 달성하는 엄청난 기업으로 성장하는 성장성을 이기업에
투자하고있는 자금운용사들이 크게 기대하고 있는것이다.
(KB자산 올해 코나아이 지분취득현황)
*3/25: 158만1642주 신규 취득 지분율 10.17%
*5/20: 21만6738주(지분1.39%)장내매수 11.71%증가
*7/1: 20만1468주(지분 1.30%)장내 매수 13.3%증가
*7/3: 28만2575주(지분 1.71%)장내 매수 14.88증가 (2,278,000주보유)
(기타자금운용사 지분취득현황)
*베어링자산운용사(영국)=9%지분보유
*와사치 어드바이저스(미국)=5%지분보유
*국민연금(한국)=5%지분보유
*1차목표가:45,000원,2차목표가:53,000원 손절가:30,000원
★코나아이-중국에서 핀테크 사업을 본격화한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이사는 지난달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중국 사천성에서 모바일카드
(스마트카드) 사업을 7월 1일 타킷(목표)으로 준비중"이라면서 "핀테크플랫폼인 ′코나페이′를 조만간 어나운스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중국에서 먼저 핀테크 사업을 시작하는 이유는 국내는 아직 인프라가 갖춰져 있지 않은데 비해 중국은 오는
7월부터 인프라가 갖춰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코나아이가 제휴하는 업체는 쓰촨징킹스마트테크놀리지(SICHUAN JINGKING SMART TECHNOLOGY)라는 업체다.
조 대표는 "중국 정부가 5개 성을 지정해서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구축하라고 지시했는데, 이 업체가 사천성에서 스마
트시트를 구축하는 업체"라고 설명했다.
앞서 코나아이는 지난 4월 사천성이 주관하는 ‘혜(彗)생활’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중국 사천성의 ‘혜(彗)생활
’ 프로젝트란 지역사회의 금융, 의료, 교통 등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통합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결제기능, ID 기능, 각종 전기, 수도 스마트 미터링 기능, e헬스 기능, 복지카드 기능을 하나의
스마트 카드로 통합해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게 구현하는 것이다.
코나아이는 다만 합자사 설립 등 자본출자는 하지 않기로 했다. 조 대표는 "조인트벤처(JV)는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는
것 같고 해서 우리는 수수료를 쉐어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이나모바일에 근거리무선통신(NFC) 유심(USIM·범용 가입자 식별 모듈) 공급도 추진중이다.
조 대표는 "차이나모바일이 작년에 NFC 유심 했다가 다시 바뀐 규격을 3월에 또 어나운스(발표)했다"면서 "차이나모
바일쪽에 테스트 끝내고 원래 5월 입찰이었는데, (차이나모바일측에서) 3.0(업그레이드 버전)까지 해서 오라고 해서,
지난주에 우리 엔지니어들이 가서 다 끝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은행에 공급하는 IC칩 수출 규모도 최근 다소 주춤하지만 여전히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조 대표는 "현재 중국
5대 은행의 IC칩 카드 전환율은 약 70%정도인데, 세컨티어(2군 동종업체)는 아직 10%정도"라면서 "최근 중국 정부
에서 금융권 조사를 많이 하면서 새로운 공급처 유입이 주춤하긴 한데 기존 공급처들은 계속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활발한 논의가 벌어지고 있는 ′인터넷뱅크′에 대해서도 사업 진출 계획을 하고 있다. 조 대표는 "모든 기술
이 갖춰져 있다"면서도 "만약 우리가 인터넷뱅크 사업을 한다면 자금운용은 은행에서 하고 우리가 기술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식의 제휴형태의 협업 모델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나아이는 올해 1분기에 매출 659억원, 영업이익 14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이 69%에 달할 정도로
높다. 핀테크 사업 등 앞으로도 국내보다는 글로벌 사업에 더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조 대표는 "핀테크 플랫폼은 국내 시장만 보고 하면 100전 100패"면서 "우리는 미국이나 중국 등 글로벌 시장을 보고
사업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신사업의 신규수주로 인해 미국 중국의 매출급성장에 힘입어 코나아이의 올해
실적 목표는 매출 2800억원, 영업이익 450억원 내년에는 매출5000억 영업이익750억을 예상하고 있다.
★코나아이-신사업으로 글로벌규격인증획득-2018년 매출 1조원 목표!
알리페이와 애플페이 등 금융과 IT기술이 만난 새로운 금융서비스인 핀테크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문자메시지
(SMS)나 모바일을 이용한 간편결제 방식이 등장하고 있지만 단일 방식의 결제만 할 수 있는 폐쇄성 탓에 범용성이
떨어진다. 국제 규격이라 할 수 있는 EMV(유로페이·마스터카드·비자) 규격에 맞지않아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활용도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초개발했다.
이는 글로벌 표준 스펙을 모두 충족한 간편결제 플랫폼으로 국내에선 처음으로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코나페이 강점은 세계 모바일 스펙과 융합할 수 있는 범용성과 강력한 보안성이다. 모바일 앱 플랫폼과 더불어 클라
우드 플랫폼, 트랜잭션 관리시스템, 토큰화를 구현했다.
최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만난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다른 업체나 외국에서 사용할 수 없는 폐쇄적인 플랫폼은
결국 소멸될 수밖에 없다"며 "국제 규격에 맞춘 범용성을 통해 누구나 쓸 수 있는 것이 표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나페이는 온라인·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오프라인에서는 NFC(근거리통신)를 통한비접촉, IC칩을 통한 접촉까지
다양한 결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사인유로페이, 마스터카드, 비자가 제시한 규격도 갖췄다. 금융사와
제휴하면 결제에서 송금, 금융 부가서비스까지 가능한 제품과 기술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정일 대표는 "국내 IT업체들이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는 범용, 호환성을 생각하지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코나
페이는 기존 금융사나 일반 기업은 물론, 향후 생길인터넷은행도 채용할 수 있는 결제 기술이다.
호환성과 범용성은 뼈저린 경험에서 나온 조 대표의 경영철학이다. 2004년 그는 국제표준인증이 없어 비자, 마스터,
아멕스 등 글로벌 금융업체에 단 1개의 신용카드 칩도 공급할 수 없었다. 조 대표는 전략을 바꿔 모든 솔루션을 전
세계 호환 가능하도록했다. 10여 년이 지난 지금 국제인증만 200가지 이상을 따냈으며, 세계화에 성공하면서 IT업체
로서는 드물게 매출의 80%를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수출 효자 기업으로 재탄생했다. 연간 스마트 칩만 약 6억장을
생산·수출하며 국내 시장 1위(약 70%), 세계시장 3위(약 10%) 업체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매출은 2142억원으로 최근 3년 만에 2배가량 성장했다. 2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24%에 달했다. 중국과 미국
수출량이 급증하면서 지난해 중국 매출만 750억원, 미국에서는 415억원에 달했다. 조 대표는 "해외 매출 비중이
지난해 77%였지만 올해는 80%를 넘어 2억달러 이상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는 30%가량 성장한 매출 28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용카드 시장이 더욱 커지고 있어 코나아이의 추가 성장도 기대된다. 현재 보안성이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마그네틱 결제 방식이 줄고 칩을 기반으로 한 비접촉·접촉 결제기술이 도입되고 있는 점도 호재다. 조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신용카드 생산량이 연간 50억장에서 2018년까지 100억장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며 "시장점유율
을 유지만 해도 매출은 2배 이상 성장할 수 있는 구조로, 지난 5년간 세계 시장점유율을 3%에서 10%로 끌어올린
만큼 더욱 빠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사물인터넷(IoT) 확산도 기회다. 전자제품에 IoT 기능이 들어갈수록 칩의 수요가 그만큼 늘어나기 때문이다. 전자
주민증, 전자여권 등 신분증 시장도 스마트칩 수요 성장과 궤를 같이 한다.
조정일 코나아이 사장은 “다수 카드앱이 설치돼 있는 한 장의 실물카드와 모바일 앱, 모바일 범용통합회로카드(UICC)
형태로 코나페이를 상용화할 것”이라며 “매장내 구매뿐만 아니라 모바일 월렛 결제, 카드로 전자상거래에서 결제하
는 모든 온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코나아이가 추진하는 핀테크 사업은 국내가 아닌 글로벌 시장 진출이 목적이다. 코나페이가 모바일 결제와 관련한
모든 스펙을 담은 것도 이 때문이다.
조 사장은 “국내에 출시된 대부분의 간편결제는 해외에서 사용 불가한 내수용”이라며 “국제 표준을 충족하고 다양한
결제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는 개방형 모바일 결제 플랫폼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는 국제 기술 표준에 부합하는 결제수단 규격이 전무하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 모바일 결제
가 대표적이다. 코나아이는 코나페이 상용화를 기점으로 모바일 국제규격을 만드는 작업에도 착수한다. 해외 글로벌
공룡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한국형 핀테크 플랫폼으로 애플, 구글 등과 경쟁하겠다는 목표다.
중장기적으로 웨어러블과 접목한 결제사업과 사물인터넷 부문 보안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웨어러블
기기 제조사와 결제 플랫폼 개발 작업에 착수했다.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도 참여한다. 최근 정부의 규제 완화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다. 코나아이도
컨소시엄에 참여해 보유한 핀테크 비즈니스를 접목하겠다는 복안이다.
조 사장은 “코나아이 주도로 인터넷전문은행을 설립하기보다는 필요한 국내 기업과 컨소시엄을 꾸려 동반 진출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며 “인터넷은행 설립을 준비 중인 기업과 물밑 접촉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대표는 "미래에 대비해 연간 200억원이 넘는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필요시 언제든 뛰어난 기술력의
업체를 인수·합병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며 "핀테크, 사물인터넷 시대에 준비된 회사로서 입지를 다져 2018년까지
매출 1조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물리셨구먼 ㅋ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