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타향살이를 하는지라 명절때만 되면 기차표때문에
가끔 우왕좌왕거릴때가 많았는데 오늘도 그렇습니다.
마침 동문회 사이트에서 친구가 명절 기차표를 팔길래
벌써부터 명절 기차표 예매를 하냐고 생각을 했는데 맞네요.
오늘 예매를 했더군요...
넋놓고 있다가 이번에두 뒷통수 맞았습니다. -_ㅡ;;
타향살이 하시면서 표 구하기 힘드신분은
http://cafe.daum.net/trainticket
여기 참고하시면 될겁니다.
저두 구정때 예매를 못하구 저기 사이트에서 구했습니다.
다행히 여행사에서 근무하시는 분께서 남은 표를 구해주셨네요.^^
이번에두 그렇게 잘 구했으면 합니다. 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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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명절 기차표 예매 끝났네요...-_ㅡ
u2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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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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