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처세술

[노서방]

탈무드 처세술

좋은 항아리가 있으면 즉시 사용하라.

내일이면 깨져 버릴지 모르니까.
올바른 사람은 자신의 욕망을 조정하지만,

그릇된 사람은 욕망에 지배당한다.

남의 도움으로 살아가기보다는

가난한 생활을 계속하는 편이 낫다.

남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사람과
자기 앞에서 부끄러워 하는 사람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이 세상에 너무 많이

사용하면 안되는 것 세가지가 있다.

그것은 빵에 들어가는 이스트, 소금, 망설임이다.

한개의 동전이 들어 있는 항아리는

요란한 소리를 내지만 동전이 가득찬 항아리는 조용하다.

항아리를 보지 말고

그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을 보라.

열리기 시작한 오이를 보고 그 맛을 속단하지 말고,

노화를 재촉하는 원인 중에 네가지만 들면

그것은 공포, 분노, 자녀와 악처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손아랫사람의 말을 들어주고,

노인이 젊은이의 말에

귀 기울이는 세상은 축복받아 마땅하다.

남들이 모두 입고 있을 때에는. 발가벗지 말아라,

남들이 다 발가벗었을 때에는. 입지 말아라,
남들이 다 앉아 있을 때에는. 서지 말아라,

남들이 다 서 있을 때에는. 앉지 말아라,

남들이 다 울고 있을 때에는. 웃지 말아라,
남들이 다 웃고 있을 때에는. 울지 말아라,

산이 높으면 골이 깊게 마련이고,

빛이 강하면 짙은 그림자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내가 웃을 때

나로인해 울고 있는 사람을 생각해야겠죠.

내가 즐거울 때 이로 인해 괴로움을

겪고있는 자를 생각해야겠죠.

요즘과 같은 불경기일수록

"나"도 중요하지만

"너"를 생각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겠죠!

}}:메일로 받은 탈모드 처세술//외 풍경 (淸湖) 再編輯:{{

…─◈받은 글 재편집(再編輯) 옮김◈─…
,·´″"`°³о＊  부족한 사람 盧熙在 再編輯 ＊ о³°`"″´·,

[흑 장미]

좋은 자리에 방문하여 뜻깊게 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평안]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