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훈과 영선의 과거?

[우전]

세훈과 영선의 과거?

‘이쯤에서 다시 보는 오세훈의 10년 전 서울’이라는 선전물에는

오 후보가 서울시장이었을 당시

‘▲부채가 7조 8천억 원 증가한 것

▲서울시청 기습 철거

▲무상급식 반대

▲용산참사

▲경인 아라뱃길(부채 8천억 원)

▲세빛둥둥섬(매해 적자와 침수)’ 등이 담겨 있다.

이 선전물은 공개되자마자

시민들 사이로 빠르게 알려져 10만 명이 넘는 시민이 보았다.

또한 시민들은 계속해 이 선전물을 공유하고 있다. 

시민들은 이 선전물에 “와... 진짜 이걸 혼자 다 했단 말인가...

그런데 이걸 한 번 더 겪으라고? 절대 안 된다”,

“오세훈이 시장되면 지옥문 열리겠군”,

“이런 데도 서울시장에 나오는 뻔뻔함이라니”,

“오세훈의 서울! 끔찍!!!!”,

“존재가 재앙이구나”,

“무능력의 극치”,

“세빛둥둥섬 같은 사례를 보면

오세훈 후보가 썩 유능한 것 같지는 않다.

서울을 발전시킬 비전이 있는지 의문”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 선전물이 빠르게 확산하는 것은

오 후보가 서울시장으로써의 자질을 갖추고 있는지를

시민들이 판단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https://news.v.daum.net/v/20210328180924292

신지혜 "내 유세 가로막은 오세훈..시장 되면 어떨지 안 봐도 비디오

"최은영

 2021. 0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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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3채 가지고
재산신고만 43억이면서도 서민행세 혼자 다하는 위선자, 

이런 자가 장관이 된다면,
국민에게도 계속 갑질하고 있을 겁니다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반드시 낙마시켜야 합니다.

첫째, 이건 장관 후보로 '청문' 받으러 나온 게 아니라,
 '황교안 공격수'하러 나왔네요.

둘째, 갑질이 몸에 배어, '을'인데도 갑질을 계속하고 있네요. 
국회를 무시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안하무인입니다.
이런 자가 장관이 된다면, 국민에게도 계속 갑질하고 있을 겁니다.
  
셋째, 자기 아들은 초등학교부터 외국인학교에 집어넣더니, 
중학교는 일본에, 
고등학교는 미국에, 
대학교도 미국에 보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자기 자식은 
대한민국 학교에 보내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런 자를 세 번이나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유권자도 문젭니다.
그렇지만 장관은 절대불가입니다.
  
넷째, 집이 세 채나 있는 다주택자인데,
일본에 한 채, 국내에 두 채 있는데, 
자기 지역구인 구로을에는 오피스텔만 빌려 있습니다. 
국회의원은 집이 한 채뿐인 경우에도
우선 지역구에서부터 가지고 있습니다.
  
몸에 밴 갑질 체질, 대한민국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자식교육,
집을 3채 가지고 재산신고만 43억이면서도

서민행세 혼자 다하는 위선자,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 공직자는 꿈도 꾸지 못하도록 막아야겠습니다.  

[출처] 몸에 밴 갑질,
 박영선 후보자는 반드시 낙마시켜야.
|작성자 일산 간지남

평창 황제갑질 박영선 거짓말 요약본 

1. 박영선 평창 올림픽 스켈레톤 경기장 무단 난입 비난.
2. 협회장이 안내했다고 개구라 시전.
3. 협회장이 직접 나서서 "뭥미? 난 걔 몰라!" 답변. 
4. 꼬리 내리고 거짓말 사과. 이게 박영선

gall.dcinside.com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6965461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129702  
박영선 "물의 일으킨 갑질 기업 동반성장지수 평가서 제외"

2019.10.08.

 
산업위 중기부 국감…"SIMS로 자금 중복 지원 해결할 것"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8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동반성장 노력을 평가한
동반성장지수와 관련,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갑질 기업'은
아예 평가 대상에서 

원천 제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기업들도 동반성장지수에서

'양호', '우수' 등급을 받았다는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매년 180여개 기업의 동반성장지수를 평가해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으로 등급을 내린다.

박 장관은 "동반성장위원회가

 (기업을) 평가하는 나름의 원칙이 있다"면서
"(동반성장지수의) 신뢰성 방안을 

동반성장위원회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박 장관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정책자금이 
중복으로 지원되고 있다는
자유한국당 정우택 의원의 지적엔
"혜택을 받는 기업들의 빅데이터를
'중소기업통합관리시스템'(SIMS)에 모으는 작업을 하고 있고
, 데이터가 모아지면 중복사례를 발견할 수 있다"고 답했다.

박 장관은 편의점 과다 출점으로 5곳 중 1곳이 적자를 보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 질의에는

"편의점들이 너무 많이 생겨 경쟁이 치열해지는 것에 
종합 대책을 마련하겠다"면서
"편의점 본사의 '꼼꼼한 갑질'은 좀 더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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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영선 공약 95%는 재벌 건설사 밀어주고 뒷돈 챙기는 공약?

권력을 쯫는자 백성은 눈에 안보인다?

복지공약도 결혼해서 출산해야 받을수 있는 공약?

결국 10%만 헤택을 받는 공약?

현재 미혼남녀 90%는 결혼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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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ews.v.daum.net/v/20210330180613000 

미혼 30대, 40대초 절반은 부모와 동거 '캥거루족'.

30~34세 미혼자의 57.4%,

35~39세의 50.3%,

40~44세의 44.1%가 부모와 동거하고 있었다.

20대에 70% 안팎이었던 부모 동거 비율이

나이가 들수록 내려가긴 하지만 큰 폭은 아니었다.

학업을 마치고 취업ㆍ독립을 해야 할 나이인 30~40대에도

미혼자의 절반가량이 부모와 같이 사는 걸 선택했다.

20대는 물론 30대, 40대 초반까지 통틀어

부모와 동거하는 캥거루족 비율이

혼자 독립해 사는 나홀로족보다 높았다.

미혼 1인 가구 비율은 30~34세 25.8%,

35~39세 32.7%,

40~44세 38.3%였다.

캥거루족의 선택엔 나름의 이유가 있다.

우선 높아만 가는 주거 비용과 취업 문턱 때문으로 분석된다.

캥거루족 가운데 42.1%는 아예 직장이 없었다.

부모와 같이 사는 미혼 20~44세 남녀 절반 가까이가

주거는 물론 생계까지 의존하고 있다는 의미다.

30~44세 미혼 여성 가운데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응답은 3.7%에 그쳤다.

같은 나잇대의 남성(13.9%)보다 응답률이 크게 낮았다.

결혼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남녀 모두 ‘기대치에 맞는 사람을 못 만났다’는 답을 가장 많이 했다.

의견이 갈린 건 2순위부터다.

여성은 ‘일과 가정 양립의 어려움’을,

남성은 ‘결혼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꼽았다.

이 연구를 진행한 박시내 통계개발원 서기관은

“한국 특유의 결혼 문화는

당사자의 의사보다는 집안 간 혼사란 개념이 강해

유무형의 막대한 비용이 소요된다”며

“청년층 고용 불황과

높은 주택 비용은

초저출산을 부채질하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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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기준 미혼 1인가구 25%만 독립.

이들은 부모가 부자거나

본인 월급이 어느정도 되니까

자가나 전.월세로 독립해서 산다고 바야지요?

결혼을 꼭 해야 한다는 여성은 3.7%

남자는 14%.

위는 2015년 기준.

지금은 실업자 증가.집값.전월세 폭등으로

부모와 함께 사는  20대는 80%는 될거라고 봄.

3.40대 초도 2015년 절반은 부모와 함께 산다고 나오지요.

결국 80%는 아에 결혼 할 여건이 안되 포기?

위 10%는 생할이 나아지면 결혼 할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요?

결혼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미혼남녀는 많이 잡아야 10%라고 봄.

이것을 증명하는것이 2016년 40만명 출산..

이것은 결혼후 부부함께 직장이나 사업으로 돈을 모아

5년이내 사람들 전부 포함해서 한해 출산한 통계라고 봄.

결혼후 2년안에 출산한 부부를 따지면 2016년에 40만명 안되겠지요?

지속적으로 줄산이 줄어 작년 27만명...

그런데 저출산 에산은 45조?

1명 출산시 1억 주어도 27조?

산모들 혜택 얼마 받았나요?

매년 3만명 감소..

앞으로는 매년 출산이 더 많이 감소 한다고 봄.

결국 저출산으로 3년내 지방대학 절반 소멸보도.

수도권 대학도 신입생 미달이 가속화.

초중고대 신입생 연간 20만명 감소..

5년후 연간 출산 10만명?

노인은 급증..

10년내 멸망?

나라에 돈이없는것이 아니라 도둑이 많다고

33년전부터 주장하며

저출산을 자동으로 해결한다고 발표한 33정책이 유일한 해법?

이름만 다른 쌍둥이 민주와 국민짐당 서울.부산시 후보는

예산 60%이상을

재벌한테 밀어주고 뒷돈 챙기는 공약 뿐?

(에를들면 가덕도 공항 건설에 여야 합작으로 40조 투입 통과 시킴?)

(재건축.재개발도 재벌 건설사 밀어주기?..자력으로 들어갈 능력 되는 사람은 10%)

허경영은 서울시장되면,

월급 안받고,

판공비 100억도 자기돈 사용 공약.

지방채 발행하여 영세 자영업자 5.000만원 지급.

재벌과 1%한테 밀어주고 뒷돈 챙기는 예산 70%를,

서울시민 배당금으로 지급 공약.

18세 이상 월 20만원 지원.

20세이상 미혼남녀는,

한달에 한번 미팅장소에 나오면 20만원 지급.

결혼시 5.000만원 지급

출산시 3.000만원 지급

주택 구입시 1억원 지급.

재산세. 종부세 페지..취득세.양도세만 부과.

자동차세도 페지...

냉장고 가지고 있다고 보유세 받는거나 마찬가지.

오염된 팔당댐 취수원을

설악산 줄기인 청평댐.소양강 댐으로 옮겨 청정수 공급.

허경영 공약은 간단 명료하면서

서민생활에 획기적으로 도움되는 공약임?

허경영이 대통되면

18세이상 1억씩 지급하여

금융부채 공제후 지급하면,

가계부채 1.700조 자동탕감?

33정책 전부 실시로 결혼.출산.주택구입 자금 기타도 늘어남.

민주.국민짐당은 이름만 다른 쌍둥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함??

둘다 예산 60% 이상을,

재벌 건설사 밀어주고 뒷돈 챙겨온 세월이 수십년?

조중동을 비롯한 하수인 언론,방송도

여야와 한편이고 재벌 앞잡이 노릇..

그래서 허경영이 지지율 3위인데

두려워서 3자 토론에 참여 안시키고

지지율 0.1%인 이수봉을 들러리로 참여시켜 토론중계?

[우전]

영선이가 평당 1.000만원 공급한다고 선전하는데 이건 국민을 속이는것?

서울에서 경부 고속도로 진입로까지 6km정도 되는데,
이것을 지하화해서
위에 아파트를 지어 건물만 분양하는데 평당 1.000만원 공급?
매달 수십만원 월세도 내야겠지요?

문제는 지하화하는데 드는 비용은 아파트 건설 비용보다 더 많이 들걸요?
그럼 예산을 재벌건설사에 밀어주는것?
공짜로 밀어주나요?

건축비 평당 350만원이면 충분?
건물만 평당 1.000만원 분양도 엄청 뻥튀기?

세훈의 재개발.재건축도 재벌 건설사 밀어주고 엄청 챙기는 공약?

민주와 짐당은 이름만 다른 쌍둥이라는거 공약으로 증명?
둘다 재벌 졸개들이라 예산 밀어주고 딋돈 챙기는 공약 뿐??

https://news.v.daum.net/v/20210313203602201
"753채 임대사업자 종부세 0원, 왜 그냥 두나"

2021.3.13

https://cafe.daum.net/4050cafe/3GF4/17382
집값 폭등의 원인은 무엇인가?
토지,건물포함 평당 700만원 공급가능.

[우전]

https://youtu.be/Ti8x0yCWctE
서울시 가정경제부터 살리겠습니다
도시개발 그만.

여야는 이름만 다른 쌍둥이다
한마디로 건설.토목으로 재벌 밀어주고
뒷돈 챙기는 정당이 양당.

나라에 돈이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이 많다.

예산 70%를 서울 시민 배당금으로 돌려 드리겠다

[우전]

지지율 3위인데
3명 토론에 참여 안시키는 이유는

지배층인 여야와 조중동과 하수인 언론들이
허경영이 tv에 토론해서 33정책이 알려지면
위협을 느껴 지지율 3위인데 3자 토론에 참여 안시키고
0.1%인 이수봉 후보를 3자 토론에 참여시킴?

07년 대선 출마후 33정책이 알려지기 시작하니
근혜와 결혼 하기로 했다는 말을 했다고 누명씌우고
선거관련 허위사실 했다고 누명 씌워 감옥생활 18개월.
선거권도 10년 박탈 당합.

이들에게 국민은 없다가 정답

여야는 이름만 다른 쌍둥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함?

공천연대에서 서울시장 적합도 조사하니 51%로 압도적 1위 차지.
2위는 20%도 안됨.
이런데 여론조사에 포함 안시킨 여론조사만 발표..언론도 이것을 보도.

https://youtu.be/hGGp9A-7okI
[서울시장 후보자 토론회] 허경영 "기조연설"
/ 출처MBC

[우전]

https://youtu.be/CI0H-phaymo
서울시장선거 후보자 토론회KBS MBC 중계방송
[라이브] 2021년3월29일

https://youtu.be/YSmOPuvmylI
서울시장 후보자 토론회 허경영 입장표명

[우전]

https://youtu.be/C1OzAflCS-8
[콜미보좌]
허경영을 배척하는 언론의 부당함과
선관위의 불공정에 문제를 제기하는 지지자 통화

[우전]

https://cafe.daum.net/4050cafe/3GF4/17492
재명 기본소득과 33정책 차이점.

[우전]

https://www.nrparty.kr/modules/catalogue_contentss/cg_view.html?cc=1111&p=1&no=2
국가 혁명당 홈페이지

예산을 최소 60%이상 아끼고 올해기준 330조.

추가로 예산을 조달하는 방법을 설명 합니다.

예를들면
재산비례 벌금형으로 하면 세금 100조가 들어옴.
또 세금 36가지를 1가지로 통일하면 100조.

또
18세이상이면
사업자 등록해서
예를들어 병원에 환자를 소개한다던지 하면
수수료를 받고,
변호사 한테 소개해주어도 수수료를 받고,
부동산 소개도 수수료.등등
이것이 특수사업자 제도..100조

또 재벌탈세방지 200조.

그럼 500조 정도 세금이 들어 오지요.
올해 560조에서
330조 아낀거 + 500조 = 최소 830조

이 돈으로 18세이상 월 150만원 주고도 남음

양적완화 2.000조 해서 18세이상,
1억씩 지급하는데 금융부채 공제후 개인지급.
그럼 가계부채 약 1.800조 잡고 완전탕감.

나머지 200조가 시중으로 돌면
내수가 살아나겠지요.

또 1.800조에 대한 이자가 안나가니까
여유가 생겨 내수에 도움.

[우전]

https://cafe.daum.net/4050cafe/3GF4/17448
코로나 통계는 사기?
집합금지 업종 폐쇄도 불공정.

허는 서울시장 되면 예산 70% 돌려주는거 외에
지방채 발행 영세 자영업자들 5.000만원 지급 공약.

https://news.joins.com/article/24025383?cloc=joongang-article-recommend
허경영 “30년전 날 미친사람 취급…
지금은 기본소득, 출산장려금 베끼기”


추가하면
기초수급자 월 몇십만원 주는것도
18세 이상 월 150만원 지급 도용한것.

65세이상 월 30만원까지 주는것도
33정책 월 70만원 지원 도용한것,

중소기업 다니면 월 얼마씩 몇개월 지원하는것도
33정책 중소기업 다니면
월 100만원씩 3년간 지원 도용한것..

명박근혜부터 문가까지
현재 10여가지 금액만 다르게 33정책 도용하여 실시중..

[우전]

https://news.v.daum.net/v/20210401100933298?f=o
허경영 "주택문제 기성 정치인들에 맡겨선 안 돼..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정치권에 촉매제 될 것

"KBS

2021. 04. 01.

[우전]

사전투표는 하지말고?
당일 투표해야 부정선거를 줄일수 있다고 봄?

투표함 이동할떄
바꿔치기 할수도 있겠지요?

또 작년 총선때 어느지역은
유권자 인원보다 투표용지가 많았지요?

미리 자기편 투표한 용지를 집어 넣을수도 있겠지요?

투표함 이동시 여야 후보가 지정한 사람과
공명선거 단체 1명도 함께
차에 동승해야 한다고 봄?

[별빛쏘나타]

박영선이 선거에 불리하니까
선거운동복장에 자신의 소속당인
민주당명을 뺏다고 합니다

저게 좌파들입니다
지가 불리하면 조상 민족도 팔아쳐묵는
이완용후예들이지요

[우전]

아..잠바에 당명을 뺀 옷을 입었는 모양이네요ㅎ
눈만 떠면 사기치기 바쁘구먼요.
하여튼 사기꾼.도둑넘 집단이라고 봄.

[별빛쏘나타]

쟤네들은
지들이 말하는 쓰레기들이지요 ㅎ

그나저나
허후보 지지율만보면 충분히
스폿 라이트 받을만한데
역쉬
세상은 그저그렇게 굴러가야 하나봅니다

가진자들의 룰 ㅎ

[우전]

실제 지지율은 30%는 될거라고 봄.
그런데 3자토론에 0.1%인 이수봉을 참여시키고,
허경영이 3위 인데 9명 토론하는데 참여시킴.

이번에 부정선거만 안하면 당선도 가능하다고 봄.

[우전]

https://news.v.daum.net/v/20210401234930380
박주민도 내로남불.
與 면피성 사과로 민심 돌리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