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날 저녁... 영화 벙개 전... 반응 살피기..^^

오늘부터 쿠바 영화제가 시작합니다.. 제가 보고 싶은건..... "살사를 찾아서......." 살사를 찾아서 from Son to Salsa l Yo Soy del Son a la Salsa 리고베르토 로페스 | 1999 | 100min | 35mm l 컬러 l 다큐멘터리 Synopsis 살사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에게나 어떤 질문이라도 능히 답해 줄 수 있을 만한 영화. 19세기에 카리브 해의 아프리카 출신 쿠바인들의 음악과 춤들이 맘보, 차차차, 살사로 이름 붙은 그 역사를 탐험하게 한다. Director 리고베르토 로페스 Rigoberto Lopez 그는 1974년 하바나에서 태어나 하바나 대학에서 정치과학을 전공하였다. 1971년 이후 ICAIC 참여하였고, 쿠바영화감독 중 가장 재능있는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쿠바와 국외에서 중요한 상을 받았고,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살사를 찾아서>를 제작한다. 그는 작가와 에술가 조합(UNEAC)의 회원이며, 쿠바 저널리스트이기도 하다. 장편 한편과 단편 한편 이렇게 두편을 7.000원에.. 극장은 강남 뤼미에르 극장.. 교보생명 근처 더군요.. 시간... 일욜날(16일) 8시 10분 꺼... 정모후 간단히 저녁을 먹구.. 좀 추다가.. 7시쯤 나가면 되지 않을라나.. 암튼 영화 번개 치기전 반응을 봅니다.. 혹 같이 가실 분.. 리플 달아 주세요.. 간다 안간다.. 반응 보구 오늘 저녁에 벙개 칩니다.. "이상 소심한 몽상가 였습니다.." ps:영화 재밌냐고 물어 볼려고 하신분.. 저도 영화 못 봤거든요.. 예고도 못 봤거든요.. 단지 제목만보고 로또하는 기분으로 글 올립니다.. 보고 나서 실망이니 재미없니 해도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분명히 공지 합니다.. - 살사는 마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