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 문화일보 2010-03-10 신세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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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빨간 딸기는 이른 봄 미각을 자극하는 ‘컬러 푸드’로 메뉴가 다양해지는 추세다. 케이크와 음료 이외에 딸기 인절미, 딸기 식혜, 딸기 샐러드 등도 선보이고 있다.
3월 들어 서울시내 주요 호텔들은 ‘딸기축제’를 통해 생딸기주스(첫번째 사진), 딸기셰이크와 스무디 등 음료를 비롯해 딸기의 색과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빨간 딸기는 이른 봄 미각을 자극하는 ‘컬러 푸드’로 메뉴가 다양해지는 추세다. 케이크와 음료 이외에 딸기 인절미, 딸기 식혜, 딸기 샐러드 등도 선보이고 있다.
3월 들어 서울시내 주요 호텔들은 ‘딸기축제’를 통해 생딸기주스(첫번째 사진), 딸기셰이크와 스무디 등 음료를 비롯해 딸기의 색과 맛을 드러내는 생딸기 타르트, 딸기 무스케이크, 딸기 에스프레소케이크 등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외식업체 선앳푸드의 경우 딸기와 라즈베리를 부드러운 마스카포네와 어울린 디저트요리(두번째 사진)를 내놨고, 테이크아웃전문의 카페아모제는 닭가슴살에 딸기를 더한 치킨스트로베리샐러드를 18일부터 선보인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는 바텐더가 직접 갈아 만드는 생딸기 주스와 생딸기 에이드를 3월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한편 논산 은진면 효자딸기농원(011-453-3804) 등에선 딸기잼 외에 딸기 인절미(세번째 사진), 딸기 식혜 등 딸기요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찰> 101A06박가은
딸기식혜라는 글을 보고 바로 기사를 읽어봤다. 딸기로 여러가지 음식들을 만들 수 있다니..
생으로 먹거나 케잌이나 생과일주스로 먹었지 식혜나 인절미는 상상도 못했었다.
맛이 상상이 안가지만 한번쯤 만들어보는것도 재밌을 것 같다. 나도 딸기로 특이한 음식을 만들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