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에서 날일 노동을 힘들게 하고
hollys 카페에 죽치고 있는데
오후 11시 전후에
65~70 되어 보이는 남자 둘
교인 또는 목사 라는 듯 대화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떤 신호음이 들렸다.
미쪄야 본전 이라는 마음과 그리고
정보를 얻을 마음으로 합석을 청하니
앉으라 해서 내 소개를 했다. 그런데
결국은, 어떤 호기심도 없다는 자체가
이미 사람이 아니다.
이제 더 이상의 음화를 빠는 것은 용서하지
않는다.
기독교인 6~70대 나이 라는
것 자체가 문제일까?
어떤 신은 아마도 한국의
무사함을 인정할 수 없을 지 도 모른다.
러시아에 전쟁이 일어났으면
한국도 그만한 상응하는 일이
있어야 하는 것이 맞다 하면
이 논리를 잘못이라 항변하고 이겨낼
확실한 논리를 찾지 못할 수 도 있다.
한국에 인구의 몇% 정도가
트릭커 인가?
훔치는 짓을 평생 해 왔을 한국인들...
그러나, 재앙을 당했던
적이 없었을 것이고
보복을 당한적도 없었을 것이다.
이 일은, 필자가 본
youtube.com 정보가 잘 못 작용한 것이며
그리고
한국인 모두 잘 못 된
정보에 인이 배긴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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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
어제 오후 11시 전후에 , 잘 못 된 정보에 인이 배겨
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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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1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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