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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인과 천부경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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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글방 대륙조선이 망하여 한반도로 피난오는 과정
유원 추천 0 조회 196 07.03.27 18:2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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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27 19:58

    첫댓글 지금 역사 공부에 심취해 있는데 윗 글이 맞습니다. 고조선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한반도가 아니라 우랄산맥 이동 전역이 맞습니다. 부여에서 고구려가 나왔죠. 그 부여가 페르시아-러시아 일대 라면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 부여에서 나온 고구려(러시아,몽고,한반도),돌궐(터키),당(우즈베키스탄.키르키스탄,,, 등 탄으로 끝나는 나라-일대),백제(현 중국 동부)방.한반도),신라(중국남방),왜(중국왜-일본과 구분됨, 해적집단)와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것입니다. 그러다 고려(중국 전역-몽골 제외)-조선 이 현 중국,한반도. 그러다 조선 후기에 왜가 영국과 아편 밀무역을 하며 쌓은 돈으로 태평양전쟁을 일으키죠. 그 와중에 왜(해적집단)

  • 07.03.27 20:01

    의 주 세력이 현 일본열도로 근거지를 옮기게 됩니다. 현 중국의 문화혁명과 대학살 같은 것도 다 조선의 뿌리를 뽑아버리기 위한 한 방편이었고. ... 다 어거지로 들려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인식의 차이니까요. 몇 년이 걸릴 지는 모르지만 조만간 아시아 전체 아니 동양사가 제대로 설 날이 오겠지요...

  • 07.03.30 10:05

    제가 검토해 본바로도 위글이 맞습니다. 몽고침입시 강화도로 피신하여 팔만대장경을 만들어 강화도에 보관해온것이 현 해인사 팔만대장경입니다. 식민사관처럼 강화섬에서 만들어 경주까지 불탔는데 적의 점령지에 대장경을 옮겨 놓을 바보들은 없지요.

  • 07.04.05 19:20

    중국의 문화혁명과 대학살 같은 것도 다 조선의 뿌리를 뽑아버리기 위한 한 방편....100%

  • 07.04.05 19:20

    6.26, Communism, 중국의 문화혁명과 대학살 같은 것도 다 조선의 뿌리를 뽑아버리기 위한 한 방편

  • 07.04.06 01:29

    대륙조선은 없다. 단, 대륙고려가 있었는데 화교놈 이성계가 명나라와 내통하여 위화도 반역을 이르킨 후 고려가 압록강이남으로 한민족의 영토가 축소 되었다. 이조말 까지 명나라를 조상으로 궁궐에서 제사지냈으며, 옥새(국새)마져 명나라가 하사해야 사용이 가능했다. 이것은 이조정권이 짱개출신이라는 것을 명백한 증거이며, 기타 이조정신이 이를 말해준다. 어디서 대륙조선을 말하는가, 더구나 이조의 소굴 전주이씨 족보에 보면 그 뿌리가 대륙 호남성 전주라는 것이 명백히 나와 있다. 이조는 새끼번식과 자신의 안위만을 지키고 짱개농경민족 답게 무를 천시하고 문을 숭상하여, 실사구시 주인정신을

  • 07.04.06 01:24

    내팽개친 결과, 고려시대까지만 해도 일본이 감히 넘보지 못한 한민족을 일본에게 나라째 들어 바친 결과를 초래했다. 중공과 일제가 조작한 가짜국사를 먹고 자란 현 세대는 제정신이 아니다. 중공 화교놈들의 정신이 대부분이며, 일제식민지 문화정신으로 대부분 매국노 문화에 젖어 있다. 재벌 3세들 모두 미국인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이조말엽 이씨가 주축이 된 매국노들이 일제시대엔 부일매국노로, 정치적 해방이후에는 친일매국노로 자리를 굳히고 이것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재벌,대기업 종자들 모두 매국노 정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어떻게 국적은 미국인인데 돈은 한국에서벌어가고 있는가, 한국, 지배세력 모두 친일청산

  • 07.04.06 01:26

    안해 이 토록 혼돈의 극치, 모순의 극치를 드러내는 것이다. 대륙조선은 화교놈 이성계가 위화도 반역으로 잠시 고려가 있을 때가 가능하지 이방원때부터는 반도조선외에는 없다. 더 자세한 것은 다음까페 삼태극 (까페검색창, 검색)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07.04.09 19:34

    재벌 3세들 90% 미국인들,,,,,일제시대엔 부일매국노로, 정치적 해방이후에는 친미매국노로 자리를 굳히고 이것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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