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마을에 한 부부가 살고 있었다. 하지만 그 부부에게는 아이가 없었다. 그래서 세상에서 제일 높다는 남북산에 올라가서 아이를 갖게 해 달라고 빌었다. 그리고 나서 한달후 아내에게 아이가 생겼다. 그리고 그 아이가 태어났다. 아주 건강한 딸이었다. 하지만 그 부부가 모르는 딸의 비밀이 있었는데… 13년후
그 딸의 이름은 김 유 애! 유애는 13살로 행복초등학교 6학년 7반에 재학 중이었다. 유애에게는 친구가 많고 선생님들한테도 인기를 받았다. 그래서 유애의 부모님은 너무 든든하였고, 유애도 인기를 받는 자기 자신이 너무 대견스러워했다. 3교시가 끝나고 화장실에 갈려고 하는데 한 아이가 선생님한테 야단을 맞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 선생님은 인정사정 볼 것 없이 때리는 선생님이었다. 유애는 그것을 지켜 보고 있었다. 갑자기 선생님께선 아이에게 때릴려고 막대기를 내리는 순간 '퍽' 아이들과 야단 받는 아이는 너무 놀라워하였다. 그 이유는 야단 맞는 아이가 맞은 것이 아니라 유애가 대신 맞았기 때문이다. 선생님은 너무 놀라서 유애를 지켜보다가…
"너 누구냐? 6학년으로 보이는데 왜 막지?" 선생님이 조금 화난 얼굴로 유애에게 물었다.
"선생님 우리가 물로 보이십니까? 우리도 사람이 아닙니까? 어리다고 이렇게 마구 때리셔도 됩니까? 교육자로서 너무 하시군요. 우리가 조 금 어리다고 얕봤다간 큰 코 다칠 줄 아세요..." 유애의 말에 선생님은 너무 기가 막혔다. 그리고 화가 친밀하게 나서 유애에게 또 때릴려고 하는데 유애가 그것을 막고 선생님의 배를 무릎으로 '퍽'
유애의 무릎에 맞으신 선생님은 쓰러지셨다. 그리고 일어나지 못하셨다. 유애는 무서운 눈으로 쓰러진 선생님을 보았다. 그리고 야단 맞는 아이에게
"야 괜찮냐? 너 이렇게도 못하냐? 남자가 참 뻔뻔스럽군... 너 이름 뭐 냐?" 유애는 한심스럽다는 듯이 그 아이에게 물었다. 그 아이의 이름은 한 유 귀! 유귀는 너무 놀라서 유애에게
"야 선생님을 때리면 어떡해? 선생님을 때리는 사람은 바로 퇴학이라 구…" 유귀는 걱정스럽게 말했지만 유애는 그것을 듣지도 않았다. 그리고 유애는 그 선생님을 한 손으로 번쩍 들어서 교장실로 갔다. 아이들은 그런 유애의 모습에 한 순간에 반한 거 같다. 그리고 '속닥속닥','웅성웅성' 거렸다.
교장실로 간 유애는 교장에게
"교장선생님, 이런 선생을 왜 학교에 들여보냈는지 이해가 안가는 군 요." 그런 말을 들은 교장은 너무 당황스럽고 기가 막혔다. 학생이 교장실로 와서 이상한 말을 해서인지... 하지만 교장은 유애에게 이름을 듣는 순간 놀랐다. 그리고
"미안하다. 유애양. 하지만 선생을 데리고 와서 나보고 어떻게 하란 말 이니?" 라고 유애에게 물어보았더니 유애는 바로
"퇴직!" 그래서 교장은 그 선생을 퇴직 시켰다. 유애는 행복초등학교에서 제일 강한 아이기 때문에 말을 안 들으면 바로 사형이다. 사형이라고 제판소에 가는 것이 아니다. 그런게 있죠.. 계속 읽어 보시면 알거예요..^^
유애는 그 선생을 퇴직 시키고 다시 교실로 돌아왔다. 아이들은 그 선생을 어떻게 했는지 물어보자,
"그 선생은 교장에게 '퇴직'당했어." 유애의 말을 들은 아이들은 너무나 놀랐다. 어린아이가 교장의 마음을 다루다니… 하교시간
유귀가 유애의 반 앞에서 기다리는데… 유애는 그걸 벌서 느꼈는지…
큰 소리로 유귀가 들리도록 말을 하였다.
"왜 그러냐? 유귀! 나한테 무슨 할 말이 있냐?" 이 말을 들은 유귀가 많이 놀랬다. 자기가 왔다는 것을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아이들도 놀라서 유애를 보았다. 유애는 눈을 감고 정신을 집중하는 거 같았다. 그리고 유애는 유귀에게 말을 걸었다. 그것도 마음속으로…
"유귀, 내 말이 들리냐?" "그럼 당근히 들리지∼" 아이들은 너무나 놀랬다. 유애의 반 아이들은 유귀의 목소리만 들릴 뿐 유애의 말은 안 들리기 때문이었다.
"유귀, 왜 기다리는지 모르겠지만 어서 집으로 가라. 안 그러면 크게
다친다. 내 말이 조금 그렇겠지만 어서 집으로 가라. 다치니깐…"
유귀가 기가 막혀서 "내가 왜 가?"
"그건……" 유애가 말을 하고 있을 때 학교 종소리가 울렸다. 그리고 빨리 유애는 가방을 싸고 운동장으로 나갔다. 아이들은 왜 그러지? 하고 운동장으로 보니깐 '펑, 펑' 하늘에서 폭탄이 떨어지는 거였다. 유애는 그것을 피하고 있었다. 아이들은 너무 놀라서 책상 밑에 들어가서 끝나기를 기다렸다. 유애는 학교쪽으로 보고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고
"에∼네∼르∼기∼ 파∼∼" 그러자 뭐가 날라가서 하늘에 있는 것을 맞추었다. 그리고 폭탄이 떨어지는 일은 없었다. 아이들은 운동장을 보니깐 어떤 로봇이 유애 발 밑에 떨어져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유애는 그 로봇을 '뻥' 차버리고 집으로 돌아갔다. 아이들은 너무 어리둥절∼
집으로 돌아온 유애는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솜인형에게 말을 거니깐 그 인형이 말을 하였다. 그리고 솜인형이 눈에서 빛을 내더니 다른 세계로 들어와 버렸다. 그 곳은 존재하지 않는 세계! 유애가 옷을 갈아입고 있는데 누가 유애를 불렀다. "유로∼ 왔구나!" 유애가 자기를 부르는 것을 듣고 그 사람에게도 인사를 하였다. "유민∼ 다른 애들은?" 여기서 잠깐!
유민이란?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서 사는 유애의 친구! 한유민... 안 믿기겠지만 존재하지 않는 세계는 유애가 만든 책속이다. 유민이라는 사람도 유애가 만들었다. 유애는 그것을 감추고 있다. 유애는 지구를 지켜야하는 영웅이다. 그 영웅은 7명! 유애와 유민 그리고 다른 5명! 그 7명이 우주에서 오는 영웅들을 처리 해야한다. 우주에서 오는 영웅이란 유애는 지구 영웅! 우주에서 오는 영웅은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에서 지구를 차지하기 위한 영웅들을 처리해야 한다. 이상 설명 끝! 그럼 본론으로…
"무슨 말이야.. 유로∼ 우리 아직 영웅들은 덜 찾았잖아. 빨리 찾아야 지..." 그 말을 듣고 유애는 아차! 유애는 아주 큰 마력을 지니고 있는 아이이다. 그래서 책을 쓰고 마력을 써서 직접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놓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경험을 못하게 되어있다.
한편, 집에선…
"딩동 딩동" "누구세요?" "유애 친구인데요.. 유애 있어요?"
"어∼유애 친구구나? 들어오거라." 유애집에 유애친구들이 들어왔다. 유애엄마는 유애의 방에 들어가서 유애를 부르려고 했는데
"악∼∼∼∼∼∼∼∼∼∼" 유애의 친구들은 빨리 유애의 방에 갔다.
"유애어머니 왜 그러세요?" 유애의 친구인 진아가 물었는데
"유애가 방금까지 있었는데 사라졌어…"
유애의 친구인 진아, 혜미, 민지, 정은, 유귀, 예명이, 필림이는 놀라서 경찰에 빨리 신고를 했다. 하지만 유애는 한달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유애는…
책속에서 열심히 다른 영웅들을 찾고 있다. 책속은 1일밖에 안 지났지만 책밖에는 한달이 지났다. 유애의 집에는 경찰들이 나돌고 부모들은 친척들과 유애의 친구들의 집에까지 전화를 하며 유애를 찾을려고 노력을 하였다. 유애는 책속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데 책밖에 있는 유애의 어머니를 보았다. 어머니의 얼굴을 보니 많이 창백해져 있었다. 그래서 유애는 유민이에게
"나, 나중에 다시 올게. 어머니께서 걱정을 하시거든…" 그래서 유애는 유민과 헤어지고 책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빨리 학교에 갔다. 학교에서 집에 오는 척하며 집으로 갔다. 근데 책속에서 다친 상처가 남아 있어서 조금은 긴장을 하였다. 거의 집에 다 왔을 때 하늘에서 또 폭탄이 떨어졌다. '펑' 소리가 나자 사람들은 다 소리가 난 쪽으로 갔다. 유애가 갑자기 폭탄에 맞아 쓰러져있었다. 사람들은 그것을 목격하고 빨리 유애의 어머니한테 말을 했더니 유애의 어머니는 바로 쓰러졌다. 유애는 빨리 병원에 실려갔다. 일주일 후에 깬 유애는 조금 어리둥절! 유애의 어머니는 그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고 유애의 아버지는 손을 잡아주었다. 그리고 유애의 친구들도 눈물을 흘렸다. 다 우는 모습을 본 유애가 놀라서
"모두다 왜 울어요? 나 살아있었요. 그러니깐 울음을 그쳐요. 안그러면 나도 울거예요." 그렇게 말하는 유애를 보고 유애의 부모님, 친구들은 더 울었다. "바보같이, 왜 울어요? 모두 뚝!" 그러자 어머니가
"너 일주일 거의 넘어서 깨어났어. 안 깨어나면 어떻하나 하며 얼마나 마음이 조마조마 했는 줄 알어? 너가 깨어나지 않으면 누구 보고 살 아라고…" 유애의 어머니가 울먹울먹하며 말을 했다. 유애는 갑자기 무슨 기를 느꼈는지… 경계를 하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그것을 보고
'아직 충격에 못 벗어났나? 우리 불쌍한 유애!'
기가 점점 가까워 지자 유애는 벌떡 일어나서 경계를 했다. '피윙'하며 뭐가 날아왔다. 폭탄이었다. 유애의 부모님과 유애의 친구들은 놀라서 쭈그리고 앉았다. 그러자 유애는 마음속으로 '빛을 방어막 나이팅실드' 그러니 폭탄이 사라졌다. 사람들은 보았는데 유애가 딱 버티고 서있었다. 사람들은 어리둥절해서 유애를 바라보았는데 유애가 갑자기 쓰러졌다. 힘을 많이 쓴 유애이기에… 유애의 어머니는 또 눈물을 흘렸다. 그 이유는 유애가 숨을 쉬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는 못 돌아오겠다며 생각한 유애의 어머니는 '엉엉' 울었다. 유애의 아버지도 울고 친구들도 울기 시작했다. 유애는 어떤 하나의 꿈을 꿨다. (꿈 속)
유애 앞에 아주 아름다운 분이 서 계셨다. 그 분이
"난 사랑과 아름다움의 여신 아프로디테이다. 넌 아주 예쁜 마음을 가 지고 있구나! 그리고 너에겐 아주 큰 마력이 숨겨져 있지? 그걸 사람 들한테 폭로될까봐 걱정을 하고 있지?" 아프로디테가 말하자 유애가 뒤따라 말을 하였다.
"예 맞아요. 전 사람들에게 폭로 되면 어머니와 친구들이 난 버릴까봐 걱정이 되요. 그리고 전 인간들과 살고 싶어요. 저의 전생은 천사였다 는 거 알아요. 하지만 인간이 더 좋아요. 그것도 마력을 지니고 있는 인간이요. 그러면 존경심을 받으니깐…"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아프로디테가
"유애야, 그런 너의 마음은 알겠다만 인간의 세계에서 버틸수 있을지 잘 모르겠구나! 인간세계에서 죽으면 다시는 못 태어난다. 죽기전에 여기에 오면 다시 태어날 수 있어. 할 수 있겠지? 김 유 애" 아프로디테의 말이 끝나자 병원에 있던 유애의 눈이 떠졌다. 맥박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유애가 눈을 뜨고 일어서 보니 아무도 없었다. '무슨 일이지? 내가 일어났는데… 엇? 목소리가 안 나오…'"잖아? 엉? 이제 나오네…" 유애는 링게루를 빼고 손목을 꼭 잡고 복도로 나섰다. 밤인가 보다. 컴컴한 것을 보면… 그런데 아무도 없다는 것이 안 믿기 정도로 너무 조용했다. 저기 멀리서 사람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데… 유애 빨리 거기로 뛰어갔다. 하지만 그곳엔 사람이 없는데… 갑자기 어머니가 우는 소리가 들린다. 그 쪽으로 가 보니 유애가 관에 누워있다. 유애는 살아있는데 왜 유애의 육체는 저기에 있는건지… 유애의 어머니 울먹 거리며…
"유애가 이렇게 우리를 떠나다니… 유애야 마지막이다. 제발 눈을 떠 라. 엄마와 아빠가 기다리잖니? 친구도 기다리고… 빨리 눈을 떠라.. 유애야? 엄마 목소리 안 들리니? 빨리 눈을 떠라구... 유애야.."
유애의 어머니는 울면서 통곡을 한다. 어리둥절한 유애! 빨리 어머니쪽으로 가서 어머니를 끌어안는데… 어머니가 안 잡힌다. 유애는 이상하다 싶어서 옆에 있는 거울을 보는데… 거울에 유애가 안 비친다. 그럼 유애가 영혼만 떠있다는 것이다. 유애는 기가 막혀서 울며 복도로 뛰어간다. 복도 저 편에 빛이 쫙 비치는데. 유애 거기로 막 뛰어간다. 그리고… "유애야? 정신이 들어? 오∼하느님, 예수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유애 이제야 어머니가 보이고 아버지가 보이고 친구들이 보인다. 그래도 의심스러워서 어머니의 얼굴을 살짝 만져보는데… 어머니의 살결이 느껴진다. 유애는 자기가 살아있다는 것에 감격을 했는데 눈물을 흘리는데… 유애의 어머니는 유애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린다. !한달 후!
건강한 모습으로 중학교 시절로 간 유애! 거기서 이상한 남자아이를 만난다. 그 남자아이에게 거대한 마력이 느껴진다. 그래서 사람들이 없는 것을 보고 남자아이에게 마음속으로 주문을 외우고…
'사랑과 아름다움의 여신 아프로디테여. 나에게 힘을 주소서. 와인드매 직' 쏘세용∼ 쏘았는데 그 남자아이한테 안 통했다.
'맞어∼ 저아인 평범한 아이가 아니야. 마력을 지니고 있는 아이야.' 생각에 빠진 유애는 그 남자아이와 어깨가 부딪쳤다. 그 남자아이가..
"니가 아까 이상한 거 던졌지? 그리고 너에게 강력한 마력이 느껴져.
니가 날리 거 와인드매직이지? 내 이름은 이철민이야... 잘 부탁해"
유애는 갑자기 자기 소개를 하는 철민이가 조금 이해가 안되었다.
그래서 유애도
"난 김유애야. 너도 강력한 마력이 느껴지거든? 우리 마력을 지니고
있다는 거 비밀로 하자구! 그런데 '잘 부탁'하다니? 또 만날 일이 있
단 말야?"
"그럼! 한번더 만날거야..." 철민이의 어이없는 웃음에 유애는 멍해졌다. 그리고 3일 지나고 유애 반에 전학생이 왔다.
"자∼얘들아 우리반에 전학생이 왔어요. 엄청 잘 생겼단다. 공부도 엄
청 잘한단다. 자 이철민 군이다." 선생님의 소개 끝나자 철민이가 교실로 들어왔다. 그것을 본 유애가 놀라며 고함을 질렀다.
"너∼야! 이철민" 선생님과 반아이들은 놀라서 유애를 보는데… 철민이가 유애에게 윙크를 보내는데...유애 친밀하게 화가 난다. 그래서 쉬는 시간에 철민이에게 가서 귓속말로
'야 너 어떻게 우리 반에 왔어? 혹시 마력을 쓴 건… 아니겠지?' 이렇게 물어보자 철민이 큰 소리로 "딩동댕!" 큰 소리에 놀란 유애! 철민이에게 화를 낸다. "이 자식이... 너 천계에 가면 죽었어!" 그 말에 놀란 철민이 이렇게 물어보는데…
<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