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北한이 文재인 정부 출범 나흘만에 탄도미사일 1발을 전격 발사했다
13일 일요일 새벽 평북 구성 일대서 발사하였다
공중폭발 등 실패 가능성은 작다
북미·남북 대화국면 전환을 앞둔 '기선제압용' 분석이 제기된다
합동참모본부의 발표다
"북한은 오늘 새벽 평안북도 구성 일대에서 불상의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
미국의 압박에도 제 갈 길을 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북한의 의도가 무엇이든 이번 미사일 발사는
새로운 대북정책을 준비 중인 문재인 정부에 만만치 않은 시험대가 될것이다
■ 文대통령의 말이다
"北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 명백한 위반"이다
오전 8시부터 20분간 NSC 회의를 주재했다
■ "北미사일은 30분 비행했다
일본 EEZ 밖 동해상에 낙하한 듯하다
■ 文대통령이 '세월호' 기사에 댓글을 달았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ㅡ 미 코미디 여배우가 백악관 대변인을 조롱하는 퍼포먼스를 하였다
ㅡ 게이 잡지 표지에 등장한 英 윌리엄 왕세손이 'LGBT 상'을 수상하였다
ㅡ 초호화 '람보르기니폰' 출시가 임박했다
얼마나 팔릴까 ?
2015년 출시한 스마트폰 '88 타우리(TAURI)'는
고급 가죽으로 기기를 감싸고 람보르기니 고유의 황소 로고를
앞뒤로 부착한 이 제품의 가격은 6천달러(약 677만원)에 달했다
신제품의 가격은 88 타우리보다는 저렴할 것으로 추정된다
다산네트웍스는 디자인을 토니노 람보르기니 측에 의뢰한다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어 공급한다
2015년에 공급된 88 타우리의 사진이다
■ IS가 파키스탄서 상원 부의장을 겨냥한 자폭테러를 하였다
25명이 사망했다
■ '92캐럿 하트 다이아가제네바 크리스티·소더비 경매에 등장하였다
낙찰가는 1400만달러에서 2000만달러라고 한다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직접 가방을 들고 이동하고있다
■ 文대통령의 말이다
"대선 때 고생많았다"
첫 주말 '마크맨'들과 등산을 하였다
■ 문대통령이 북 미사일 관련 NSC소집을 긴급지시하였다
ㅡ 백악관 한반도 담당자들이 14일 방한한다
정상회담을 조율한다
ㅡ '이산가족 전원상봉' 공약 추진되나… ?
통일부는 "자료를 준비중"이다
ㅡ 韓국은 2017년 올들어 청년실업이 악화되었다
美·EU·日은 일제히 개선되었다
ㅡ 5월 13일 일요일 전국은 맑다
수도권·충청 등은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렸다
ㅡ 대기업과 지역상인이 곳곳에서 대충돌을 하고있다
2013년 4월 서울시는 상암동 부지 2만644㎡를
판매·상업시설 용도로 롯데쇼핑에 1천972억 원에 매각했다
그러나 4년 넘게 쇼핑몰 건립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
롯데 복합쇼핑몰 건립 계획이 알려지자
인근 시장 상인들이 거세게 반발했기 때문이다
롯데는 올해까지 백화점과 영화관, 업무시설, 대형마트, SSM 등이 결합한
대규모 복합쇼핑몰을 지을 계획이었다
아직 공사도 시작하지 못했다.
전주시는 종합경기장 자리에 쇼핑몰·영화관 등을 갖춘
컨벤션센터와 호텔 등을 짓는 사업을 추진하였다
2012년 롯데쇼핑을 민간사업자로 선정했다.
롯데쇼핑이 종합경기장 부지의 절반을 사용하는 대신
외곽에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등을 따로 건립해준다는 조건이었다
지역상권 붕괴 우려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자
현 시장이 전임 시장 때 계획한 방안을 유보해 갈등이 계속돼왔다.
광주에서는 신세계의 복합시설물 건축이 논란이 되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지난 2015년 5월 광주시와 광천동 일대 34만여㎡에 특급호텔을 신축하고
기존 백화점·마트 등을 새롭게 증·개축하기로 투자협약(MOU)을 맺었다
주변 상인 반발 등으로 사업규모를 40%가량 준 21만3천여㎡로 수정했다.
정치권 등의 반발 속에 광주시의 인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부천시는
2016년 10월 상동 영상문화단지에 백화점과 대형할인매장을 포함한
신세계복합쇼핑몰을 짓는 내용의 협약을 신세계컨소시엄 측과 맺었다
인근 상인들이 반발하자 신세계 측은 단지 규모를 절반가량 줄였다
창고형 할인매장을 빼고 백화점과 식당가만 짓기로 했다
상인들의 반발이 계속되면서 사업이 진행되지 못하였다
ㅡ 박근혜 재판 준비절차가 금주 마무리된다
'삼성 뇌물' 의견을 밝힐까 ?
■ 재벌 금융계열사를 들여다본다
'통합감독시스템' 도입이 탄력을 받고있다
ㅡ "해임된 코미 美FBI 전국장의 말이다
트럼프와의 만찬을 걱정했다"
ㅡ 미수습자 유해 발견된 세월호 4층 객실 수색이 확대된다
ㅡ 일당 10만원을 준대도 농촌에는 일손이 부족하다
농민들은 발만 동동구르고있다
10 만원은 숙련된 근로자에게 주는 금액이다
ㅡ 교수 '성차별 발언'이 퇴출될까..... ?
일부 대학은 강의평가에 반영한다
ㅡ 새 여권 권력지도 '파워 시프트'…
원내대표 경선도 변수다
'젊은피'·'뉴페이스'가 급부상하고있다
조국·김상곤 등 '혁신위 라인'이 눈길을 끌고있다
민주당은 '당직개편'을 예고하였다
원내대표는 친문 홍영표와 혁신위 우원식의 대결이 예상된다
ㅡ 증시 부동자금이 110조원이다
한달새 3조4천억원이 늘어났다
ㅡ 국내에도 생리컵이 정식 수입된다
7∼8월 출시될 듯하다
ㅡ 출범이 지연된 북한인권재단 구성이 '처음부터 다시'한다
ㅡ 프랑스 경찰의 발포다
"글로벌 랜섬웨어 피해가 최소 7만5천건"이다
ㅡ 대규모 인력감축 계획을 세운 부산교통공사가 노심초사하고있다
2017년 하반기부터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
공공기관 운영평가에 반영될 전망이다
부산교통공사에는 현재 선로 정비 등을 위해
가동하는 모터카의 운전사 등 190여 명이 비정규직(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전동차와 역 청소, 차량 정비 등을 위해 외부 인력 1천500여 명을 투입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관계자의 말이다
"당장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움직임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측은 연간 2천억원에 달하는 운영적자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고강도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
ㅡ 해체 2년반만에 부활 준비하는 해경이다
최순실의 허수아비였던 박근혜의 말 한마디로 해체되었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약으로 '해경청 부활'을 내걸었었다
세월호 참사 직후 초동 대응이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박근혜는 세월호 참사를 해경책임을 돌렸다
■ 서해 등에서 중국어선들의 불법조업과 폭력 저항은 극심하다
해상안전 외에 해상치안이나 영해수호의 임무까지
담당하는 해경은 강화해야 한다
그러나 이름만 부활하면 안된다
해경은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으며 재탄생해야 한다
"새로 태어나는 해경이 국민에게서 '이래서 필요하구나'라는
인정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국민들은 '세월호 참사 후 해체됐다가 다시 만들어졌으니
어디 잘하는지 보자'는 생각으로 지켜볼것이다"
"정말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한다"
정보·수사 기능의 정상화가 되어야 한다
정원 기준으로 750명 수준이던 해경의 정보·수사 인력은
현재 260여 명으로 3분의 1이 됐다
"경찰서보다 훨씬 넓은 범위를 커버해야 하는
해경서에 정보 인력은 3∼4명인 경우가 대다수"다
"실제 정보수집이나 수사활동에 나설 여력이 되지 않아
기존 정보망에 의존해 '현상 유지'만 하기도 버거운 실정"이다
"정보·수사는 해상의 치안과 경비 활동에도 기반이 되는 기능이다
정상화돼야 해상치안 공백을 없애고 국민 불편도 줄일 수 있다"
독립되는 해경이 어느 곳에 본부를 둬야 하는지도 결정해야 할 문제다
"내부 직원들 사이에서도 해경이 어디에 있는 것이 나을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반반으로 갈린다"
"어디로 가는 것이 해경의 발전을 위해 바람직한가를 기준으로
정부에서 결정하여야 한다"
■ `퍼스트 도그`는 풍산개 `마루`다
■ 남북대화 서두르지말라는 트럼프다
한국과 미국의 대북조율은 부딪힐 가능성이 있다
미국은 한국을 51번째 주로 생각을 하고 있다
한국은 미국의 속국이 아니다
ㅡ 엄연한 불법…돌아온 '편의점 맥주 '
편의점내에 음주는 불법이다
■ 미세먼지 안전지대는 어디에 ?
■ 아이돌출신 가수가 수십억원대 도박을 하였다
지인에게 대신 조사를 받게 해 '피의자 바꿔치기'까지 한 가수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가수 정진우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허위 자백한 혐의로 기소된 ㅇ 모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ㅡ "얘들아 맘껏 두드려"
북으로 '중2병' 다스린 선생님이다
청평중 고선화 교사가 전국 1호 '세로토닌 드럼클럽'을 창설했다
청평중학교 학생들은 처음 북을 치기 시작한 것은 2011년이다
고 교사의말이다
"중학교 시절은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힘든 시기다.
이 시기만 잘 넘기면 멋지게 클 텐데, 무엇을 해주면 도움이 될 지 고민이었다"
심장 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내는 북을 치면 학생들의 마음이 편안해져
세로토닌이 분비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가 믿었다
뇌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은 '안정'과 '행복'을 느끼게 하는 물질이다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증, 불안증이 생길 수 있다.
ㅡ 靑와대 관저로 이사를 '지휘'한 영부인이
민원인이 하소연하자 꼭 안아주었다
한 할머니는 김 여사의 손을 잡고
"자영업을 하는 데 가게가 팔려 장사를 할 수 없다"며
3분가량 하소연하였다
영부인은 할머니를 꼭 안고 위로하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 19대 대통령 문재인‥64년 '자기소개서'
■ 文대통령이 北탄도미사일 발사에 NSC 첫주재를 하였다
대북메시지가 주목된다
■ 이낙연 총리 후보자가 오늘 첫 출근을 한다
인사청문 준비를 한다
ㅡ 경유값 인상 여부가곧 결정된다
정부 방향성이 관건이다
ㅡ 공공기관 비정규직은 '14만4천명'이다
전체 직원의 33.6%다
ㅡ '이런 일이' 달력 빨간 날 검게 칠하고 "평일 근무"를 한다
이게 가능할까 ?
■ 대기업의 고용 구조 왜곡이심각하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충주지청은
2017년 지난 3월 신세계푸드 음성 공장과 하청 업체 2곳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벌여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 17건을 적발했다
노동자 불법 파견과 근로계약서 미작성,
주휴수당·휴일근로수당·연장근로수당·퇴직금 미지급,
4대 보험 미가입, 산업재해 은폐 사실 등이 적발됐다.
신세계푸드는 일부 종업원에게 주 12시간 이상의 초과연장 근로를 시켜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 시정지시를 받았다.
종업원 300여 명을 인력도급 업체와 직업소개소를 통해
다단계식으로 고용한 뒤 기본적인 노동권조차 보장하지 않았다
고용노동청의 이 부분에 대한 말이다
"하도급 계약이 합법적으로 체결됐고 근로자에 대한
지휘·명령권 행사에도 위법 사실이 발견되지 않았다"
정말 ?
■ 경남 거제 삼성중공업 크레인 충돌 사고는
대기업과 협력업체 간 '갑을 관계'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사망자 6명과 부상자 25명 등 피해자 31명은 전원 사내외 협력업체 직원이었다
사고 당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현장에는 본사 직영 인력은
전체의 20%만 출근하였다
협력업체 직원들은 절반가량 출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 전문가들의 말이다
비정규직 문제를 비롯해 열악한 근로여건을 바로잡으려면
정확한 실태 조사와 원인 분석이 급선무다
2014년 이후 뚜렷해진 제조업 분야의 역성장,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불균형 요인,
근로시간·휴가 사용, 법정 수당 지급 등에 관한 현황을 세밀하게 점검해야
실효성 있는 대책을 세울 수 있다
"기업은 새로운 수익사업을 만들어내지 못해 매출 증가액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1997년 외환 위기 이전 대기업의 80% 수준이었던 중소기업 임금은
62%까지 떨어졌다"
"산업경쟁력과 노동시장을 총체적으로 이해해야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비정상적인 고용 형태는 비용보다는 고용의 유연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법과 현실의 간극을 메우기 위한 노동 정책과
잘못된 노동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관리 감독 강화가 필요하다"
ㅡ 자유당의 '투톱' 진용이 설왕설래다
7월초 전당대회를 열듯하다
ㅡ 국민의당은 원내대표 3파전이다
김동철·유성엽·김관영이다
ㅡ 산불때 벌채목은 어떤 것일까 ?
'확산 불쏘시개'다
'습기저장이 되어있어 확산이 저지된다'
논란중이다
ㅡ 코미 해임 '배후'인 로젠스타인 법무 부장관과
미 상원 정보의원장이 비공개 회동을 하였다
ㅡ 김정숙 여사가 이사준비 중 찾아온 민원인에
"라면드시고 가시라"고 하였다
ㅡ "음주운전 2회위반부터 가중처벌"한다
도로교통법 개정이 추진된다
ㅡ 조국의 말이다
"국정농단, 완전히 새로운 범죄혐의 나타나면 檢찰이 수사"한다
ㅡ 세월호 참사 1천123일 만에 고 조은화양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되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ㅡ ㅌ방송의 '윤식당'이 11.6%로 영업종료하였다
ㅡ 한화 김태균 68경기 연속 출루를 하였다
일본 이치로 기록에 '-1'이다
ㅡ 80대 노인의 쓸쓸한 고독사다
사망 일주일 만에 발견되었다
ㅡ 프란치스코 교황의 파티마 목동 남매 성인 추대에 50만 명이 운집하였다
ㅡ 랜섬웨어 공격받은 英국 병원들중 97%가 복구 완료되었다
ㅡ "우울증은 심장병 위험을 최대 57% 높인다"
ㅡ 여성들의 뇌경색 위험 예측 혈중 단백질표지가 발견되었다
ㅡ 청주시 공무원의 부주의와 업무미숙 탓으로 혈세 5억을 날릴 뻔했다
"부당 처리 사례는 관련 업무 담당자의 부주의나
미숙한 업무처리에서 비롯됐다"
"정기적인 행정지도가 필요하다"
ㅡ 日본은 북한 미사일 발사를 강력 항의했다
NSC 소집하였다
일본은 한반도에서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
ㅡ 1살짜리 얼굴에 분무기까지 상습적으로 학대한
보육교사가 집행유예 2년이다
처벌이 너무 가볍다
ㅡ 출산장려는 말로만한다
다자녀 교육비 지원이 '공회전'하고 있다
인천교육청 "재정 때문에 난색"을 한다
인천시의회 "부분 도입이라도"하여야 한다
ㅡ "장기적으로 모든 에너지를 고려해 가격을 조정해야"한다
여전히 낮은 공해 세율이다
OECD중 27위다
미세먼지 원인은 모른 채 경유값만 인상한다
서민의 부담은 가중된다
ㅡ "광고는 NO"
모바일 동영상광고 '건너뛰기' 비율이 71.5%다
ㅡ "처음 보는 사람에게 아기 줬다"는 아버지
아이는 어디 있을까 ?
아이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아이의 행방을 찾을 수 있는 단서를 찾는 데 수사력을 집중했다
아이를 찾는 전단 1만여장을 아동시설 등 전국에 뿌리고,
확보해 놓은 시설 아동들의 DNA와 A씨 등 가족 DNA를 대조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는 못했다
■ FDA,가 통증 치료 의료진에 침 등 대체요법 교육을 제안헸다
ㅡ 메르스 발생 2주년이다
방역 최전선에 전문인력이 여전히 태부족이다
그러나 병문안 문화는 확 바뀌었다
병문안 시간을 규제하고있다
슬라이딩 도어 설치 등 방문자 제한 조치가 활성화 되었다
감염병 위기대응 정기 훈련과 전담팀 구축하는 의료기관도 늘고 있다
ㅡ 코스피가 사상최고가 행진을 하고있다
코스닥도 꿈틀거리고 있다
ㅡ 5월에 이미 30도를 오르내리고 있다
얼음·선풍기·여름옷·바캉스용품이 '불티'다
ㅡ 대통령 기록물 이관 규정 정비를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한다
ㅡ 사망 직전 의료비 지출이 10년만에 3.4배로 늘어났다
"호스피스를 확충해야"한다
ㅡ 일본 아베의 말이다
"북한 미사일 발사 용인 못한다
군위안부 문제는 ?
ㅡ 평택시가 군 항공기 소음피해 '방음사업'을 전국에서 첫 추진한다
ㅡ 트럼프와 첫 대면을 앞둔 교황의 말이다
"진정으로 대하고 공감대 찾을 것"이다
ㅡ "대통령 공약 정책 문의가 쇄도"하고있다
서울시-중앙정부 관계가 급반전 하였다
■ 문대통령의 말이다
北 오판 않도록 단호대응"한다
ㅡ 단돈 10弗로 랜섬웨어 확산막은 22세 英청년이ㅡ 말시다
"안 끝났다"고 경고하였다
“공격집단이 우리가 어떻게 확산을 멈췄는지 알아차리고는
코드를 바꿔 다시 시작할 것”이다 “윈도 업데이트를 가능하게 한 뒤
업데이트와 재부팅을 하라”고 조언했다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제작자나 다른 해커가 킬 스위치를 없앤
변종을 새로 만들어 유포할 가능성도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명백히 나쁜 사람들을 상대로 일을 하는데
그들이 이번 일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익명으로 남아있겠다
■ 반구대 암각화 '생태제방 축조안이 문화재위서 18일 심의된다
■ 北한은 왜 미사일 발사를 하였을까 ?
文정부 탐색용일까, '마이웨이'일까 ?
ㅡ 김환기 1974년작 검은색 추상화가 22억원에 홍콩 경매에 출품되었다
ㅡ 맥주·담배 가장 비싼 곳은 오슬로·멜버른이다
ㅡ 몸집 커지는 中주도 AIIB다
회원국이 77개국으로 늘어났다
ㅡ 안동서 왜가리 9마리가 떼죽음했다
AI 감염 여부를 조사한다
ㅡ 서울 중랑구서 대남 선전용 '삐라' 수천장이 발견되었다
ㅡ 중국과 필리핀이 연 2회 '남중국해 회담'을 한다
내주 첫 대면을 한다
ㅡ 文대통령의 말이다
"北의 태도변화 있을 때 대화 가능하다
"대화 가능성은 열어둔다
ㅡ 日본 지자체들이 호들갑을 떨었다
내달 북한 미사일 발사 대비 피난 훈련을 한다
ㅡ "이사오면 현금 선물"을 한다
이탈리아 유령마을이 주민늘리기에 안간힘이다
한국도 인구가 감소하고있는 지자체들이 늘어나고있다
지금부터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