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맛이 좋은 양배추 볶음입니다. 양배추 볶음
검은깨 1t, 참기름 1T, 포도씨유 0,5T, 식초 3T 양배추, 당근, 대파, 미니파프리카를 준비. 양배추는 한 잎 씩 떼어서 정수에 깨끗이 씻은 다음~ (전에는 정수기에서 물을 받아서 사용하느라 좀 불편했는데 듀얼로 바꾸고 나니 바로 세척할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두 달 째 사용중인데 특히 채소를 씻을 때 더욱 편리하네요.) 식초를 넣어 잠시 담가 두고~ 당근 등은 채썰기. 헹구어서 물기를 뺀 양배추도 채썰고.. 포도씨유와 참기름을 두른 팬에~ 다진마늘과 대파를 볶다가 당근과 파프리카를 넣어 볶으면서~ 양배추와 죽염 순으로 넣고~ 양배추가 나른해질 때까지 볶은 후 대파와 검은깨를 넣어~ 한 소끔 더 볶으면 끝~ 그릇에 담아 내면 맛있는 양배추 볶음이 완성입니다. 아삭하면서도 깔끔한 맛~ 달큰하면서도 깔끔하고 아삭함이 좋은 양배추 볶음~ 샐러드처럼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하늘도 파랗고 참 높아 보이는 완연한 가을 날씨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첫댓글 양배추볶음 맛있게 볶음하셨어요 연가님도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레드케이님~^^
달큰 하고 아삭한 식감이
좋은 양배추 볶음 맛있겠어요
간단 양념으로 볶아서 먹었어요.
감사합니다..눈솔님~^^
달큰하고
맛있는 양배추볶음입니다 ^^
저는 채보다 좀더 굵게 썰어서 샐러드에
넣어 먹고있는데
씹히는 식감이
아삭해서
맛나더라고요😘
양배추는 샐러드의 단골 손님이지요.
아삭하니 좋아요.
감사합니다..사랑스러운님~^^
그냥 막 먹고 싶네요~~^^
하늘이 정말 맑고 파래요,가을이 이렇게 오는군요 ㅎㅎ
코로나 때문에 집콕하다 보니
금세 가을입니다..라고 인사하고 얼마 안있으면
또 겨울이 올것입니다...짧은 가을~ㅎㅎ
감사합니다..구운마늘님~
죽염으로만 살짝 간을 하셨으니 그냥 한 접시 먹어도 되겠어요.
양배추 생이 좋다해도
찬 것이 싫으니 쪄 먹는 것을 주로 하는데 볶아봐야겠어요.
사워크라우트는 생이어도
유산균 폭탄 음식이어서 그런가 너무 속도 편하고 맛있어요.
일 주일에 한 통씩 미리미리 만들어 놓고 먹고 있어요.
사워크라우트가 양배추로 만든 독일식 김치지요?
발효식품이라서 유산균도 풍부하고 좋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지평선님~^^
완전
다이어트식 입니다.
양배추 있는데 따라해 보겠슴니다.
정다운님~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삼삼하니 먹을만 했어요.
감사합니다.^^
뭐를 해먹어야하나했는데 요거 쉬운요리이면서 아삭하니 다이어트음식이네요
네~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쉽고 좋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화성댁님~
감사합니다.^^
양배추 한통을 사면
반은 남게 되고 안먹게 되어
양배추는 꼭 필요할때만 사는데
볶음을 보니 맛있을것 같네요~ㅎㅎ
기회 있으면 저도 볶아 먹어 보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삼삼하니 볶았더니 개운한 맛이 좋았습니다.
식감도 아삭하니 괜찮았고요.
감사합니다..신운정님~^^
양배추에 여러가지 야채들이 들어가 맛나겠어요
식감도 좋고 삼삼하니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풀피리님~^^
야채만 볶아서 개운하고 깔끔맛이겠슴당~
양배추를 식초에 담금하는 이유가 머여용? 궁금해서 여쭤유~^^
혹시 모를 이물질을 제거하는 차원입니다.
소독제로 식초를 많이 이용하듯이요~ㅎㅎ
특히 채소나 과일을 씻을 때 식초를 약간 넣어 세척하면 좋더라고요.
감사합니다..박영란님~
양배추볶음 달큰하니 맛나겠어요~알록달록 이쁜 야채들도 넣어서 아이들도 좋아하겠죠~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맛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핑크몬드님~^^
달큰하니 아삭아삭 맛있어 보입니다..^^
가끔 저는 밥대신 볶아서 먹으니 속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맞습니다.
속도 편안하고 소화도 잘 되어서 좋더라고요.
감사합니다..미소지음님~^^
양배추는 어떻게 먹어도 맛나지요.
여러가지 넣어 색조화도 잘 맞추셔서
더 맛나 보입니다,
맞습니다..로얄님~
맛있는 양배추입니다.
감사합니다.^^
양배추는 쪄서 먹고 샐러드로 먹고 했지만
볶음으로 해서 먹는거 ..오늘 배워 갑니다
감사 합니다
깔끔하니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형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