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희진대표

[저높은곳으로]

민희진은 걸그룹 뉴진스가 속한 어도어의 대표로 무슨 이유인지 하이브 방시혁과 크게 다투고
세상이 떠들석하게 기자회견을 함
개저씨라는 말이 유행함

뉴진스가 이미 잘나가기에 방시혁과 다투지 않았으면
약 2천억원의 성공보수가 예정되어 있었음

지금은 하이브방시혁이 민희진을 배임으로 걸어서 어도어 대표이사 해임총회를 진행중임
어도어 이사회를 민희진의 장악하고 있어 현재 법정소송까지 같이 가고 있음

왜 민희진은 방시혁과 다투어서.. 애를 먹을까요?
(지금도 돈도 많고 아주 잘나가지만..)

[紫雲]

庚丁丙己
戌巳子未

[紫雲]

이렇게 생겼군요. 46세이니까 이미 경술 시에 들어왔네요. 그렇다면 게임을 즐겨야 할 시기에 이른 것이죠.경금 겁살은 미토에 담긴 을목을 끌어와 을경 합한 후 병화를 활용해서 확장하려고 합니다.

병화 입장에서는 자신이 도와서 정화의 경금을 키워줬다고 생각하지만 정화는 바로 옆에 경금이 있고 일지 사화를 술토에 담아서 그 위에 경금을 취하고 싶은데 병화는 또 억울합니다. 왜냐면 정화의 돈의 원천을 병화가 기미로 소유하고 있었는데 정화가 경금을 활용해서 합하는 과정에 자수를 공격하면서 갑니다.소위 미자씨 문제가 발동하는 것이죠.

[紫雲]

결국 게임은 서로 자신이 경금을 취할 권리를 가졌노라고 다툴만한 구조라는 것이 문제죠.
정화는 바로 옆 경금 파이를 키우고자 미중 을목과 을경 합하고 자신이 소유한 사화를 술토에 담아서 키우는데 사화와 동일한 병화가 월간에 어른으로 있고 그 과정에 미자씨가 병화가 소유한 자수를 공격하면서 괴롭히고 갑니다.

병화는 정화가 경술을 감추고 자기것이라고 우기면서 자신의 자수를 탁하게 만드는 것을 못견디는 것이것죠. 병화입장에서는 정사로 정화에게 일부를 맡겼다고 생각했는데 자기를 잡아먹는다고 생각할겁니다.

[저높은곳으로]

화기가 충천하여.. 월지 자수의 시공간이 완전히 깨어저 있고 ..
군겁 쟁재로.. 경금을 태워버려.. 재물을 득하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시끄럽고 욕도많이 먹지만
성과를 확실히 내고 잘나가는 이유가 뭘까요..

[저높은곳으로]

넵.. 이해가 잘되네요

[紫雲]

그래도 말이에요... 이해가 잘되네요. 라고 표현하는 것에 내가 이해가 잘 안되네요.ㅎㅎㅎㅎ 다들 먼 소리지? 할 거 같은데 이젠 이해가 잘된다고 하니 엄청늘었는데요???

[저높은곳으로]

설명하신 부분은 납득이 잘 되었습니다^^

이분은 대운이 인묘진으로 흐르고 대운 경금이 월지 자수에 금기를 공급하니
세상을 밝히는 밝은 세상에서...
뉴진스 등 걸그룹을 화려하게 잘 키워냈습니다..

다만,

자수의 시기에는 병화은 약한 듯 있어서 자수의 월지 시공이 추워야 제역할을 한다고 배웠습니다..

이 분은 이렇게 화기가 넘쳐나는데.. 왜 잘나가지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배운 바와 상충된 듯 하여..

[저높은곳으로]

술토의 시기에는 자수를 공격하여
더이상 걸그룹을 키워내는 것은 못할 듯 합니다.
그래서 재물을 직접 노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紫雲]

월지시공에만 매달려 있으면 아니되옵니다.

1. 을병경 삼자조합의 조건
2.정화 일간의 조건
3.월지시공의 조건
4.묘고의 조건(월지 시공을 박살내는 조합이라고 설명했슴다)
5.저승사자의 조건이 모두 다릅니다.

그 조건이 모두 다르기에 다툼이 발생하고 돈은 벌지만 구설시비가 이어지는 것이죠

지금은 월지시공에서 나방상태로 있는 것이죠. 나비로 날아올라야죠. ㅎ

[저높은곳으로]

지지에 유금이라도 하나 있었으면.. 이런 생각을 안했을 텐데요..

다행히 경술 시주가 자수를 공격하면서도 자수를 생하고
탱천한 화기를 잘 잡아주니.. 자수가 어려운 듯 하여도 버텨내는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화가 월지 자수에서 쓰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월지에 이용을 당하는 것도 아닙니다
반대로 정화가 월지 자수를 이용하여 자기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 내는 느낌입니다.

삼국지 조조가 "내가 천하를 배신할지언정 천하가 나를 배신할 수는 없다"고 했는데
그에 맞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紫雲]

전혀 한담방스럽지 않은 내용이라 이쪽으로 옮겼습니다. ㅋ

[galaxy]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