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EyeUxiYcMo?t=1060
17:37 부터
제가 얘기하고 싶은 거는 이번 벌어진, 민희진 씨와 하이브와의 분쟁은요, 특이한 일도, 이상한 일도, 놀라운 일도 아니고 매일매일 어딘가 사업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는 점이예요.
일단 시선을 그렇게 봐야 됩니다.
왜냐면 지금은 어떤 사람이 해고 되도 다 불공정 거래 계약으로 해서 소송을 걸게 돼 있어요.
왜 이렇게 됐느냐, 한 줄의 카톡이 모든 걸 말하고 있어요.
뉴진스가 데뷔하자마자 빌보드 200, 1위를 했어. 엄청난 일이야.
근데 방시혁씨가 뭐라고 보냈어? 즐거우세요? 이게 뭐야? 베베 꼬인 감정 아니에요.
너 즐겁냐? 이미 관계는 파탄이 났단 얘기고.
또 그날 민희진씨가 직접 기자 회견 중에 말한게 있어.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할 것이냐, 뉴진스가 먼저 데뷔할 것이냐갖고 다투다가 르세라핌이 먼저 나와서 내가 말도 못하게 지랄을 했다.
그 쓴 용어가 굉장히 격한 용어예요. 그랬다는 거야.
그러니까 2019년에 소스 뮤직 직원으로 민희진 씨가 들어왔어. 직원이야.
그러다가 재능이 있다니까 돈 161억을 주어 갖고 레이블도 독립시켜 주고, 거의 전권을 줘서 인물 선정권까지 줬는데.
아예 초기부터 대화가 안 되는 거야.
지분 20%, 18%인데 80대 18로 행동하는게 아니라, 100% 행동하고자 했고, 기업 전체 입장에서 보면, 뭐 스케줄이 있을 거 아니에요? 홍보의 스케줄, 릴리즈의 스케줄, 여러 이제 조율 관계가 있을 거 아니에요.
누가 옳고 그르기 전에, 이미 초창기에 파탄이 나서 전전긍긍하는 채로 가고 있는데 뉴진스가 빵 터져버렸네.
그러니까 그게, 뭐 납품 업체건 계열사건 혹은, 직원이건 큰 공을 세워 버려서 힘이 세져 버린 거야.
그래서 애매한데 그래서 모회사인 오너 입장 방시혁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갈라서고 싶어.
갈라 서려고 무지무지 노력을 하다가 지금 찾아낸게 카톡 문장을 보니 약간 억지스러운 경영권 뭐 찬탈자 뭐다, 뭐다, 뭐다가 후발적으로 생긴 일일거다 이거예요.
먼저 관계 파탄이 있고 그래서 둘이 갈라서기 위한 명분을 찾다 찾다 이런 감사를 통한 법적 쟁점까지 온게 아니겠는가?
그리고 이런 일은 흔히 사회에서 맨날 벌어지는 일인데, 워낙 케이팝의 유명인 들이고 그것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이고, 이래 보니까 관심이 집중된 거지, 이게 대단히 특이하고 놀라운 일이 아니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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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7 부터
민희진 대표가 문제 삼고 있는것은 결국 돈입니다. 풋옵션 행사 가격 즉, 민희진 대표가 주식을 팔 경우, 풋옵션 행사로 주식을 팔 경우, 한 1천억이 예상돼요. 이거는 맞는 거 같아요. 이견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천억원이 예상되는데,
천억 원을 풋옵션 행사 가격은 서로가 조율해서 결정할 수 있나 봐.
천억원을 2천억 수준으로 자꾸 올려달라고 했다는 거야, 그럼 2천억 내가 올려주면 우리가 이거 회사에 손해를 끼치기 때문에 이거 배임 이라서 들어주고 싶어도 들어줄 수가 없어.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지난 12월에 민희진 대표가 원할 때 나머지 5% 지분도 팔 수 있게끔 우리가 협상을 하려 했다는 거야.
그 조차도, 그러니까 민희진 대표가 이야기하고 있는 노예 계약은 말이 안 된다. 또 2,000억 받으려고 그런 거 잖아?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민희진님의 생일이 부정확하다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있는 정보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미년에 태어나 완벽주의가 강하고, 꼼꼼합니다.
병자월에 태어나 어두운 곳에서 창조적으로 밝게 드러내려고 합니다.
병자 글자는 수화가 충돌하니 마치 무대위의 화려한 조명과도 같습니다.
정사 일주로 화려하게 드러내면서 정화로 완벽하게 조형합니다.
광고, 홍보, 연예계의 물상입니다.
그런데 왜 민희진님은 본인이 연예인이 되지 않고, 연예인을 키우는 프로듀서가 되었을까요?
그리고 왜 37세 경금 대운이 들어왔을때에 크게 돈을 벌었을 까요?
그리고 왜 2024년 갑진년에 슈퍼 인플루언서가 되었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CiSiJHEtAC0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4/04/25/X6H3UGGN5FCNNK4YSV4X2OK5UU/
사주에 병화, 정화, 오화로 화기가 가득합니다.
병화는 경금의 부피를 키우려고하고, 정화는 신금의 씨앗을 단단하게 완성시키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주에는 금기운이 하나도 없습니다.
뉴진스 이전에 sm엔터테인먼트에서도 유능한 프로듀서 였지만,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었다기 보다는 회사의 시스템의 일원으로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37세 경진대운이 되면서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이 상황에서 월간병화, 일주 정사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년지의 미중 을목을 경금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마침 정화가 소유하고 있는 사화에 경금이 있기 때문에, 물질을 완성시킬 수 있는 설계도를 갖고 있습니다.
장차 경금이 될 재목은 미중 을목이기 때문에, 정사 입장에서는 본인이 스타가 될 수 는 없습니다.
미토에 열을 가하여 경금으로 변화 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병자와 정사의 입장이 상이합니다.
병자는 미토에 수분을 공급하여 미중 을목을 기른 후에 병화로 화려하게 분산시키려고 합니다.
그런데, 병화의 문제는 경금이 없기 때문에 미토가 체력적으로는 성장하지만 기술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이벌인 정화에게 부탁을 합니다.
왜냐하면 정화는 일지 사화에 경금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미중 을목을 물질의 완성품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37세 이후에는 경금 대운이 오기 때문에 기술력이 더욱 좋아집니다.
그런데 미토와 사화가 을경합 하는 과정에 중간에 끼인 자수가 증발되어 버립니다.
참고: 시공명리학
https://cafe.daum.net/sajuforbetterlife/3erN/17587
사화와 미토가 을경합하기 이전에도 자중 계수는 미토에 의해 증발되긴 하지만 그 과정에서 오히려 계수화 되면서 병화의 분산작용을 돕습니다.
마치 마르지 않는 샘과 같고, 순수한 창의성에 기반한 육성 시스템 입니다.
이것이 하이브의 트레이닝 시스템 입니다.
그런데 사화가 강해져서 미토와 합하러가면 그 과정에 자수가 심하게 상합니다.
즉, 하이브 본래의 시스템이 손상되는 것입니다.
갑진년이 되면 사화는 진토와 합하여 을경합을 할 수 있습니다. 미토가 필요 없어집니다.
그러면 아이돌을 키우는것 보다 진중 을목을 통하여 빨리 돈을 벌고 싶은 마음이 동할 수 있습니다.
진사가 을경합을 하면 년지까지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민희진님 본인이 스타가 됩니다.
그런데 그것은 마치 속빈 강정 같은 것이라서 잠깐의 화재성을 가질 뿐이지 지속성은 없습니다.
그리고 진토가 동하면 미토의 완성된 나무의 기운이 진토의 속빈 강정 같이 변합니다.
원래 사화가 미중 을목과 결합했을때 을경합의 가치가 좋은데, 갑진년에는 진중을목과 합을 하니 그 가치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갑진년이 되면 월지 자수가 진토에 의하여 상합니다.
이 사주는 병자의 시스템에 의하여 미토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갑진년이 되면 진사미로 격렬하게 자수를 공격하니 하이브는 정사를 더이상 용납할 수가 없게 됩니다.
사화가 미토의 재목을 경금화 시켜야 가치가 있고, 돈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 자수는 미토에 자본을 공급하여 키우는 역할을 한 것입니다.
사화가 빨리 을경합을 하고 싶어서 자수를 처버리면 결국 미중 을목이 상합니다.
즉, 뉴진스가 상합니다.
https://youtu.be/ggLfvZcu9jQ?t=586
비교되는 인물로 위르겐 클롭 감독이 있습니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감독으로 연봉이 한화로 266억 입니다.
세계에서 세번째로 몸값이 비싼 감독 입니다.
정화와 병오로 미중 을목을 기른다는 점이 동일 합니다.
그런데 클롭 감독은 미토가 금기로 완성되는데 있어서 필요한 완벽한 기술력을 일간인 본인이 갖고 있습니다.
이러면 수많은 화기가 신금을 달구고 달구어진 신금이 미중 을목을 자릅니다.
화기로 미토에 열을 가하고, 금기로 자릅니다.
그런데 역시나 수기운이 있어야 미중 을목이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수기운을 일지로 두고 있으니, 신금으로 미중 을목을 괴롭히는 동시에 해수로 미중 을목을 살립니다.
당근과 채찍에 능한 감독입니다.
https://namu.wiki/w/%EC%9C%84%EB%A5%B4%EA%B2%90%20%ED%81%B4%EB%A1%AD/%EA%B0%90%EB%8F%85%20%EC%8A%A4%ED%83%80%EC%9D%BC
출처: 나무위키/위르겐 클롭/감독 스타일
첫 데뷔전을 치른 마리안 자르한테 뺨을 치는 장면. 클롭이 선수들에게 하는 애정표현으로 사진에서도 자르의 뺨을 친 후 곧바로 활짝 웃으며 포옹한다.
첫댓글 병신합으로 신금반짝거리구
정신임의물질과 명석한머리.오미로 물질당기구
신해의기술력
단지 협자로낀오화의시기에 힘들었을것같네요
사주예문감사합니다
본인의 표현을 쓰자면 "기술적 역량은 5부 리그 수준, 전술적 이해도는 1부 리그 수준, 그래서 총합 2부 리그 수준의 축구선수"였다고 한다.# 그리고 정말로 2. 분데스리가의 마인츠에서 11시즌을 뛰면서 은퇴했다.
출처: 나무위키
아주 머리가 좋다고 합니다~^^
정미시도 보이고... 하지만 경진 대운을 감안하여 살폈기에 큰 무리는 없을 듯.
대충 내용들이 비슷하네요.
정미시라면 경금 쟁탈전이 더욱 치열하것네요.
경금쟁탈전을 간과 하였네요~
아주 중요한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