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계탕 잘하는 집

<P>sbs 맛대맛에서 소개한 삼계탕맛집이 서소문에 있습니다<BR>지하철2호선 10번 출구로 나오셔서<BR>시청방향으로 가지 마시고 <BR>반대방향으로 가시면<BR>LG25 편의점과 우리은행이 나옵니다<BR>우리은행건물에 고려삼계탕집이 있습니다<BR>이집이 sbs에 소개된 맛집입니다</P> <P>전화번호는 (02)752-9376 752-2734 입니다<BR>그럼 삼계탕먹고 힘내세요^^<BR>(출처 : '서울에 삼계탕 잘하는집 어디인가요? (내공겁니다 10)' - 네이버 지식iN)<BR></P> <P>-----------</P> <P> </P> <P>서울에서 삼계탕잘하는집은 한군데 있습니다.<BR>종로구 체부동에 가면 토속촌이란 삼계탕집이 있습니다.<BR>그집 삼계탕이 기가 막히게 맛있습니다.<BR>그곳은 노무현대통령이 와서 먹고 갔다는 소문도 있습니다.<BR>그만큼 삼계탕이 맛있다는 말입니다.<BR>사람들도 많습니다.<BR>(02)737-7444로 전화해서 위치를 물어보세요!<BR>어딘지 가르쳐줄겁니다.<BR>보신탕은 잘 모르겠네요!<BR>저희는 보신탕은 좋아하지 않습니다.<BR>저하고 어머니가 개띠라서 그럽니다.<BR>그래서 보신탕만 들으면 막 구역질이 납니다.<BR>한번도 먹어보지 않았습니다.<BR>아버지는 몇번 먹어봤다고 하더군요!<BR>저희가 먹는 것은 삼계탕,돼지고기(삼겹살,돼지갈비,보쌈),소고기(꽃등심,생등심,왕갈비,양념갈비,생갈비,안창살,갈비살),한정식,장어구이,추어탕,대게요리,랍스타,스테이크,샤브샤브,회,생선초밥,생태찌개를 먹습니다.<BR>주로 많이 먹는게 소고기입니다.<BR>소고기,한정식,대게요리,랍스타,중국요리,장어구이,회(코스요리),생선초밥,스테이크를<BR>먹습니다.<BR>토속촌도 몇번 가서 먹어봤습니다.<BR>아주 맛있습니다.<BR>음식점도 강남구,종로구,마포구,영등포구여의도쪽에서 많이 갑니다.<BR>강남구가 음식점이 많습니다.<BR>청담동에 가면 박대감이라는 고기집이 있는데 그기는 연예인들이 오는 곳입니다.<BR>안창살,꽃등심을 하는데 입에 들어가면 살살 녹습니다.<BR>박대감도 있고 무등산,무궁화란 고기집도 있습니다.<BR>압구정동에도 먹을거 많습니다.<BR>스테이크 잘하는데 많습니다.<BR>저희는 스테이크먹으러 가는곳도 호텔레스토랑이나 63빌딩에 가서 먹습니다.<BR>대게요리도 강남구 청담동에 가면 강구항이라고 있는데 아주 잘합니다.<BR>비싸긴 하지만 맛이 좋습니다.<BR>마포구에도 주물럭하는집이 있습니다.<BR>원조마포주물럭인데 건물이 3층까지 있습니다.<BR>그리고 생선초밥잘하는 곳은 마포구 대흥동에 가면 마포향초밥집이라는곳이 있는데 <BR>생선초밥이 맛있습니다.<BR>사람들도 많습니다.<BR>그집은 TV에도 나온곳입니다.<BR>여의도에도 많습니다.<BR>한국관이라는 고기집이 있는데 생등심이 맛있습니다.<BR>저희는 입이 고급이라서 맛이 없으면 가지도 않습니다.<BR>맛있는 곳만 찾아서 갑니다.<BR>토요일오전11시에 MBC에서 하는 찾아라! 맛있는TV를 보고 어디가 맛있는지 선택하고<BR>갑니다. 음식점들 소개해주는 것입니다.<BR>MC는 이재용하고 정선희가 나와서 합니다.<BR>일요일날오전11시에도 SBS에서 결정맛대맛을 해주는데 음식점도 나오고 먹을것도 나옵니다.<BR>MC는 류시원하고 정은아가 나옵니다.<BR>저희는 이 프로를 자주 봅니다.<BR>이거 보고 음식점을 직접 찾아갑니다.<BR>시간날때면 직접 가서 먹고 옵니다.<BR>(출처 : '서울에서 삼계탕과 보신탕잘하는곳이 어디죠?' - 네이버 지식iN)<BR></P> <P>--------------------------</P> <P> </P> <P> </P> <DIV><FONT face=굴림>여름철 음식으로 복날에 먹는 삼계탕을 빼놓을 수 없죠. </FONT></DIV> <DIV><FONT face=굴림></FONT> </DIV> <DIV><FONT face=굴림>평소 식당앞에 줄서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복날만 되면 </FONT></DIV> <DIV><FONT face=굴림>반드시 삼계탕을 먹어야 한다며 땡볕아래 서 있곤 합니다. </FONT></DIV> <DIV><FONT face=굴림></FONT> </DIV> <DIV><FONT face=굴림>평소에는 별로 생각나지 않다가 이날만 되면 ‘꼬꼬댁’이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FONT></DIV><FONT face=굴림> <DIV><BR>철에 맞춰 급조한 삼계탕을 파는 식당을 가기보다는 </DIV> <DIV>그래도 오랫동안 명성을 유지해온 ‘맛집’을 찾아가는 정성을 기울이면 </DIV> <DIV>모처럼의 발길이 실망스럽지는 않겠지요. </DIV> <DIV><BR>맛있다고 생각되는 곳과 유명하지만 별로인 곳을 함께 소개합니다. </DIV> <DIV>더 맛있는 곳 있으면 댓글에 올려주세요.</DIV> <DIV><BR><FONT face=바탕체><FONT color=#004080><STRONG><FONT size=5><FONT size=4>◆ 최고의 맛, 반포동 영양센타</FONT> </FONT></STRONG>(Tel. <SPAN class=o01>02-532-9292)</SPAN></FONT></FONT></DIV> <DIV> </DIV> <DIV>가장 맛있게 먹고 지금도 즐겨 찾고 있는 삼계탕 집으로 저는 주저없이 이곳을 꼽습니다.  </DIV> <DIV>서울 서초구 반포1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법원 후문에서 고속터미널 방향으로 쭉 내려가면 있습니다. </DIV> <DIV> </DIV> <DIV>역사가 45년이 넘은 ‘명동 영양센타’의 분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 </DIV> <DIV>이때 쯤 노련한 미식가들은 “영양센타 맛없는데…”라고 하실겁니다. </DIV> <DIV><BR>그러나 반포동 영양센타의 맛은 분명히 다릅니다. </DIV> <DIV>저는 여기서 삼계탕을 먹고 너무 맛있어 원조격인 명동 영양센타를 찾아갔더랬습니다. </DIV> <DIV>그런데 너무 맛이 달라 무척 황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DIV> <DIV><BR>기존 영양센타의 선입견을 버리시고 이곳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DIV> <DIV>육질이 부드러워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뽀얗고 담백한 국물 맛은 정말 괜찮습니다. </DIV> <DIV>어떤 분에게 이 곳을 추천했더니 평소 자신이 자주 가는 영양센타보다 맛있다고 하더군요. </DIV> <DIV>한 그릇에 1만원입니다. 지난해보다 좀 올렸더군요. 그래도 맛은 변함없습니다.</DIV> <DIV> </DIV> <DIV><BR>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golfsky.com%2Fcont%2Fnews%2F050721_h_001.jpg"></DIV> <DIV><BR> </DIV> <DIV><FONT color=#008080>뚝배기에 부글부글 끓고 있는 육수와 함께 나옵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8080>닭살을 해체하고 안에 든 찹쌀밥을 국물에 풀어 헤친 뒤 먹어야 맛있다는 분이 있더군요. </FONT></DIV> <DIV><FONT color=#008080>저는 닭고기를 먼저 꺼내 먹은 뒤 나중에 밥만 국물에 풀어 먹습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8080>다 먹고 나면 배가 빵빵해집니다.</FONT></DIV> <DIV><BR><FONT color=#008080>이곳은 특히 깍두기가 너무 맛있습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8080>종업원들이 깍두기통을 들고 빈 접시를 채우느라 분주히 움직이죠. </FONT></DIV> <DIV> </DIV> <DIV><BR><FONT color=#004080><FONT face=바탕체><STRONG><FONT size=4>◆ 명성에 비해 맛이 떨어지는 '토속촌' </FONT></STRONG>(Tel. <SPAN class=o01>02-737-7444)</SPAN></FONT></FONT></DIV> <DIV><FONT color=#004080><FONT face=바탕체><SPAN class=o01></SPAN></FONT></FONT> </DIV> <DIV>최근 삼계탕으로 가장 유명해진 곳은 서울 광화문 인근에 위치한 ‘토속촌’일겁니다.</DIV> <DIV><BR>하지만 전 이곳이 예전만 못하다고 반기를 들고 싶습니다. </DIV> <DIV>토속촌은 10년전에 저도 단골이었습니다. </DIV> <DIV> </DIV> <DIV>그 때는 진한 국물과 닭고기가 잘 어우러져 매우 훌륭했습니다. </DIV> <DIV>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그 당시에도 유명했지요. </DIV> <DIV>하지만 몇년전부터인가 예전의 맛이 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발길을 끊어더랬습니다.</DIV> <DIV><BR>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의 단골집으로 알려지면서 손님이 대폭 늘어난 모양이더군요. </DIV> <DIV>노 대통령이 재벌 총수들 불러 모아 여기서 식사를 했지요.<BR>그 이후 점심때면 삼계탕을 먹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기 시작했답니다. </DIV> <DIV> </DIV> <DIV>최근에 누가 가보자고 해서 오랜만에 다시 한 번 가봤습니다. </DIV> <DIV>혹시나 했으나 역시나 였습니다. 예전의 맛이 안나고 별로더군요. </DIV> <DIV> </DIV> <DIV>국물도 밍밍하고 닭고기 맛도 그리 맞지 않았습니다. </DIV> <DIV>왜 예전의 맛이 안날까? 제 입맛이 변한걸까?</DIV> <DIV>물론 저의 주관적인 판단입니다.</DIV> <DIV><BR> </DIV> <DIV>옆테이블에 앉은 어떤 사람은 너무 맛있다고 얼굴을 뚝배기에 박고 들 줄을 모르더군요. </DIV> <DIV>그나마 이 정도 맛을 내는 삼계탕 집을 찾기도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DIV> <DIV>한 그릇에 1만2천원입니다.  좀 비싸편이죠. </DIV> <DIV><BR> </DIV> <DIV>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golfsky.com%2Fcont%2Fnews%2F050721_h_002.jpg"></DIV> <DIV><BR> </DIV> <DIV><FONT color=#004080><FONT face=바탕체><STRONG><FONT size=4></FONT></STRONG></FONT></FONT> </DIV> <DIV><FONT color=#004080><FONT face=바탕체><STRONG><FONT size=4>◆ 전복참게보약닭의 '우슬이네' </FONT></STRONG>(Tel. <SPAN class=o01>031-923-7100)</SPAN></FONT></FONT></DIV> <DIV> </DIV> <DIV>일산 자유로를 타고 가다가 이산포IC를 지나 5차선이 2차선으로 줄어드는 시점에서 </DIV> <DIV>우측 SK주유소로 빠지면 ‘우슬이네’라는 곳이 나옵니다. </DIV> <DIV>지나칠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 합니다.<BR></DIV> <DIV>여기서는 ‘전복참게보약닭’이 유명합니다.  TV에 여러차례 소개됐더군요.</DIV> <DIV> </DIV> <DIV>가격이 무척 비쌉니다.  </DIV> <DIV>2인용인 중자가 8만원, 3인용 대자가 10만원, 4인용 특대가 12만원입니다.<BR></DIV> <DIV>식당 입구에 낙지와 전복 수족관이 있습니다. </DIV> <DIV>거북이도 한 마리 있더군요. </DIV> <DIV> </DIV> <DIV>재료에 무척 신경쓴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거 같습니다. </DIV> <DIV> </DIV> <DIV>닭은 인근 농장에서 한약사료를 사용해서 기른다고 합니다.<BR></DIV> <DIV>처음에는 한약냄새가 짙게 나며 약간 거부감이 생기지만 이내 사라지더군요. </DIV> <DIV> </DIV> <DIV> </DIV> <DIV>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golfsky.com%2Fcont%2Fnews%2F050721_h_003.jpg"></DIV> <DIV> </DIV> <DIV> </DIV> <DIV><FONT color=#008080>전복과 낙지를 먼저 잘라 먹습니다. 맛은 그저 그렇습니다.<BR></FONT></DIV> <DIV><FONT color=#008080>닭고기는 전혀 냄새가 안나면서 최상이었습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8080></FONT> </DIV> <DIV><FONT color=#008080>또 국물 맛이 진한게 좋습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8080>임진강에서 양식을 해서 넣은 참게는 알이 꽉 차 먹을만합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8080>찹쌀죽은 맨 나중에 먹습니다. <BR></FONT></DIV> <DIV><FONT color=#008080></FONT> </DIV> <DIV><FONT color=#008080>어른 분들 모시고 와서 드시기에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8080>다만 가격이 조금만 쌌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FONT><BR></DIV> <DIV> </DIV> <DIV><BR><BR><FONT color=#004080><FONT face=바탕체><STRONG><FONT size=4>◆ 해천전복탕의 '해천' </FONT></STRONG>(Tel. <SPAN class=o01>02-790-2464)</SPAN></FONT></FONT></DIV> <DIV> </DIV> <DIV>서울 이태원 한강진역 근처에 있는 곳입니다. </DIV> <DIV>미식가들 사이에 상당히 유명세를 떨치는 곳입니다. </DIV> <DIV>말로만 많이 듣다가 이번 기회에 찾아갔습니다. </DIV> <DIV> </DIV> <DIV>입구의 좁다란 계단 주위에는 유명인들 사인이 즐비하더군요. </DIV> <DIV>내부는 칸막이가 처진 룸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DIV> <DIV>은밀한 것을 좋아하는 한국사람들의 취향을 반영한거죠.</DIV> <DIV><BR>3명이 찾아가 12만원짜리(가격대가 엄청나죠?) ‘해천전복탕’을 시켰습니다. </DIV> <DIV> </DIV> <DIV>먼저 해산물이 나오더군요. </DIV> <DIV>문어 해삼 개불 가리비 멍게 등이었습니다. 이어 바로 뚝배기가 들어왔습니다.</DIV> <DIV><BR>종업원이 1인당 2개씩 전복을 잘라줬습니다. </DIV> <DIV>전복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이라 상당히 품질이 우수해보입니다. </DIV> <DIV>전복의 이빨을 빼는 모습도 특이합니다.</DIV> <DIV> </DIV> <DIV>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golfsky.com%2Fcont%2Fnews%2F050721_h_004.jpg"></DIV> <DIV> </DIV> <DIV><BR><FONT color=#008080>전복과 탕국물을 함께 먹었더니 심심한게 괜찮습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8080>다음으로 닭고기를 잘게 부셔 역시 국물과 떠줍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8080>이어 해초 김 다시마 등이 든 밥을 남은 국물에 넣어 죽을 만들어줍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8080>밥은 전복내장인 ‘게우’ 육수로 만들었다고 합니다.</FONT></DIV> <DIV><BR><FONT color=#008080>기대가 너무 컸던지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8080>특히 가격대를 생각하면 뭔가 허전하고 부족함이 느껴졌습니다. </FONT></DIV> <DIV><BR><FONT color=#008080>음식은 그런대로 먹을만 합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8080>혹시 비즈니스 접대 모임이나 별미를 찾는 분이 있다면 가볼만 합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8080>그러나 가족 모임이나 격의없는 자리를 갖기에는 상당히 부족합니다.</FONT><BR></DIV> <DIV><BR> </DIV> <DIV><FONT color=#004080><FONT face=바탕체><STRONG><FONT size=4>◆ 값싸게 만들어봤다. 해신탕의 '동해별관' </FONT></STRONG>(Tel. <SPAN class=o01>02-363-4221)</SPAN></FONT></FONT></DIV> <DIV><FONT color=#004080><FONT face=바탕체><SPAN class=o01></SPAN></FONT></FONT><BR> </DIV> <DIV>우슬이네, 해천과 비슷한 컨셉이지만 무지 싼 곳이 있습니다. </DIV> <DIV>서울 서대문로터리 하나은행 뒤에 위치한 동해별관이란 곳이지요. </DIV> <DIV> </DIV> <DIV>한옥으로 된 집인데 ‘해신탕’을 팔고 있답니다. </DIV> <DIV>올 6월부터 시작했다고 하니까 여름철에 맞춰 내놓은 기획상품인 셈이지요. </DIV> <DIV> </DIV> <DIV>‘해신탕’은 장보고가 즐겨 먹었던 것이라 그렇게 이름 붙였다 합니다. 확인은 못해봤습니다. </DIV> <DIV><BR>닭 두 마리와 아주 작은 전복, 새우 낙지 등이 들어있습니다. </DIV> <DIV>가격은 4인용이 3만원입니다. ‘해천’과 ‘우슬이네’에 비하면 무척 쌉니다.</DIV> <DIV> </DIV> <DIV>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golfsky.com%2Fcont%2Fnews%2F050721_h_005.jpg"></DIV> <DIV><BR><FONT color=#008080>맛은 어떨까요?  </FONT></DIV> <DIV><FONT color=#008080>아무래도 비싼 두 집만은 못합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8080>재료의 질이 아무래도 떨어지니까요. </FONT></DIV> <DIV><FONT color=#008080></FONT> </DIV> <DIV><FONT color=#008080>국물맛이 제대로 우려나지 못한 느낌입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8080>시작한 지 얼마안돼 초보티가 풀풀 납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8080>그래도 분위기는 충분히 내고 있습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8080></FONT> </DIV> <DIV><FONT color=#008080>4인기준으로 ‘3만원 VS 12만원’이니까 어느 정도 감수하고 즐겨야겠지요. </FONT></DIV> <DIV><FONT color=#008080>3만원 내고 12만원짜리를 기대한다는 것은 너무 욕심이죠.</FONT></DIV> <DIV> </DIV></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