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미국증시 상승 : 전약후강]<br>(Feat. 커지는 베어랠리 기대감)<br><br>☑️미국 국채금리는 연준의 현재기준 Terminal Rate을 대부분 반영하며 추가적인 상승폭 제한적<br><br>☑️기업실적은 지속 감익되었으나, 추정치가 너무 낮아져 낮아진 예상보다 높은 상황<br><br>☑️철저하게 돈잘버는 성장주 중심의 반등<br><br>☑️덩샤오핑 이후 40년간 이어온 중국의 개방경제정책의 마침표일 가능성<br><br>•미국시장은 아침 혼조세로 시작, 특히 중국 가격을 인하한 테슬라는 5%넘게 하락하며 시작(종가는 약보합까지 반등), 아침 시장은 잠시 하락폭을 늘렸으나 이내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이후 장마감까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하며 종가 고가 수준 마감<br><br>•상승의 가장 큰 이유는 연준의 피봇에 대한 기대감과 단기국채금리가 4.5%에 도달하며 추가적인 상승폭이 제한된 점, 중장기 국채금리도 4.2~4.3% 수준에 도달해 추가적인 단기 급등 가능성은 높지 않음<br><br>•10월 CPI부터는 YoY효과 본격화 기대, 설사 10월 CPI의 하락폭이 크지 않더라도 10월 이후는 매월 CPI에서 기저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특히 내년 2월~3월에 CPI기저효과는 피크(전쟁이 시작된 시점이 작년2월~3월)<br><br>•실적발표를 앞둔 나스닥 메가테크들은 아침 큰폭하락으로 시작했으나 모두다 메이크업하며 대부분 상승 마감<br><br>•돈을 벌지 못하고 탑라인 성장만 추가하는 고성장주들은 대부분 큰폭 하락마감<br><br>•경기침체 우려로 원자재/유가 관련주 및 경기민감주 상승폭은 제한적, 리튬가격은 사상최고가 지속 경신<br><br>•중국 ADR은 단체폭락, 특히 플랫폼 기업들은 평균 -15%이상 급락<br><br><일정><br>10/25 : Microsoft, Alphabet<br>10/26 : Apple, Meta<br>10/27 : Amazon, Intel<br>11/02 : FOMC (+75bp 전망)<br>11/10 : 10월 CPI발표<br>12/13 : 11월 CPI발표<br>12/14 : FOMC (???)<br><br>SMART한 주식투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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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결국 미국은
우크라 지렛대로
러샤잡고
금리로 중국잡는거지요
중국은 시황제시대고
언론이란 부존재로 치부되고
특히 중국경제수치는
신뢰가 안되지요
기업들 대부분 국유화 한다는데
중국은 잡혔지요
미국은 전세계 머니를 어그로 할것이고
댓글
감사합니다
싼 물건 수출하여 전세계 디플레 수출하던 중국이
아작나면 인플레는 어쩌누
그동안 싼 물건 잘썻다
@아탈라 그 자리에 인도 베트남이 할려다가
미국이 자국기업 소환시켜
미국서 생산할것 같습니다
인력이 아닌 기계 로봇으로
거기다가 유통까지
아마존이 장악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