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번째 시간으로
노인주간보호 센터에서 송영 서비스를 기다리고,
같이 티타임을 가지면서 어르신 말벗도우미를 하였고,
월요일은 종이접기 시간이었고 주간보호 센터의어르신들은
치매와 중풍 환자 들이 대부분이어서 쉬운 종이접기를 선생님과
정한후 어르신들과 같이 종이 접기를 하였다
점심식사 도우미를 하고 , 산책을 하고, 물리 치료를 해 드렸다,
어르신들이 모두 돌아가시고 청소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