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후기 말인(末人)의 1월 정모 후기

[말인(末人)]

안녕하세요~ ^_________^

말인(末人)입니다. 저의 닉넴을 부르면 마린으로 들려

제 닉넴이 마린인 줄 아는 분들이 있더군요 ㅋㅋㅋ

말인(末人)이란 末(끝말), 人(사람인) 마지막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저의 말인이라는 닉넴을 지여준 분은 

비트의  빛과 소금이신 그린비님입니다.ㅋㅋㅋ

저는 비트가 싸이월드에서 다음으로 넘어 온 후

처음 쓰는 정모 후기랍니다.^^  

1월 정모는 저에게 소중한 두 친구를 만나게 해주었고, 비트정모를 위해 노력하는 카페장 그린비님과 운영진 동생들 슛, 유승준, 룬, 고웅이, 토노와

비트 식구 제한구역님, 여왕벌님, 아일랜드님, 잇츠유님, 케나즈님, 아리송님, 포엠툰님과 함께 하는 기쁨을 주었고^^ 

비트 정모 처음 참석하는 새내기 |도깨비|밀칸|, |도깨비|눈웃음|, 디오, 언더부기, 땡땡이, K.레인, 하양이, 지미나태미나,

하늘색 꿈, 뇽뇽뇽, 보노보노, 아이튠즈, 그가사는세상 만나는 날이였습니다. 

정모 이야기들은 후기를 써 준 분들이 잘 얘기를 해줘서

제가 딱히 얘기 할께 없네요 ^^; ----------------------------------------------------------------

 그린비 형에게 :  형이 없는 비트는 비트가 아니랍니다. ^^ 운영을 잘 할 수 있게 방향을 제시 해주시고,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저희와 함께 해주셨어 힘이 되고, 그린비 형을 도와 비트를 가꾸어 나가는 일이 애써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즐겁습니다. 비트에 대한 많은 이야기와 시간을 형과  함께 보낼 수 있어 좋아요.

                       이번에 광주에 오시느라 고생하셨아여ㅋㅋㅋ 순대국밥, 광주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상추튀김과 생맥주 그리고

                       치킨과 맥주 이것두 광주에서만 맛 볼 수 있는 깻잎치킨과 간장치킨, 매운양념치킨에다가 맥주 캬~~오!!!

                       작년 3월에 슛과 함께 준비한 광주 정모에 장소이기도 했던 곳에 거의 일년만에 다시 와서 치킨과 맥주를

                       먹다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재미있게 얘기도 하면 먹었습니다. 정모때 모든 부분을 신경쓰느라 함께

                       편안하게 어울려서 술 한잔 못 했는데 정모 이후 앞으로 개선해야 할 문제점을 의논한 후 좋은 시간을 가져서

                       만족합니다. 늘 얘기합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비트를 개설한 그린비 형이 고맙고 이번 정모에 함께

                       해준 운영진 동생들 좋아하고, 함께 모임에 참석했던 분들 고마움을 개인적으로 전하지 않았지만 이자리를

                       빌려 좋은 시간을 만들어 줘서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린비 형 좋은 카페, 좋은 사이가 될 수 있게 3200일

                       가까이 그 자리를 빛내주고, 지켜주셨어 감사드립니다. (--)(__) 꾸벅... 권라인의 첫째 동생 말인(末人) 올림.

---------------------------------------------------------------------------------------

슛 동생에게 : 슛 안뇽~ 이번에 정모 준비부터 터미널에서 우리님들 마중까지............ 그리고 정모 끝나고 다음날 터미널까지 나와서 배웅도 함께

                  해줘서 고맙데이~ 함께 정모를 참여하지 못 했지만 안밖에서 운영진 동생들과 형의 수고로움을 도와 준 너에게 무척이나 고맙다.

                  이번에 걱정이 되는 일들이 있다보니 형이 속상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잘 될 수 있게 노력하자. 아끼는 동생 슛아. 언더부기 동생

                  잘 챙겨줘서 쌩유~~ㅋㅋ 히히히히 정모도 무사히 끝나고, 우리 동네에서 보도록 하자. 오랜만에 정모후기를 쓰면서 너에게 마음

                  에 있는 얘기를 하네... 그린비형이 너 많이 걱정하고, 생각하는 거 너두 잘 알지!!!!!  그럼 우리 만나서 얘기하자. 슛아 같이 토익  

                  공부 열심히 해보자. 캬~~~ 다음 벙개하고 3월 정모때 너의 생일을 축하하며 그린비형과 운영진 그리고 좋은 비트님들과 함께

                  보자구나. 슛... 나두 이제 친구 생겼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귀염둥이 여동생(언더부기)도 생기고 ㅋㅋㅋ 다음에는 함께

                  참석해서 친하게 지내자고 했던 님들과 얘기도 더 해보고, 재미있게 놀자.

---------------------------------------------------------------------------------------

유승준 동생에게 : 우리 비트의 얼굴마담 형은 널 그렇게 부른다 ㅋㅋㅋㅋ 너의 생기발란 유쾌한 목소리가 비트의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는

                       기쁨이야 ㅎㅎㅎ 언제나 밝은 목소리에 내가 기운이 나고, 이번에 출석 호명하는데 형 웃게 기절하시는 줄 알았다는..ㅋㅋ

                       형 친구 두명 생겼다.. 승준아 너두 이번에 친구 생긴거 축하해 ^^ㅎㅎ 룬과 토노와 함께 문제없이 무지하게 잘 해줘서

                       형은 동갑친구들 사이에서 재미나게 놀 수 있었단다 ㅋㅋㅋㅋ 형님 형님 늘  나를 반겨주는 너가 어떻게 미워 보일 수 있게니

                       정모 잘 마무리하고, 고웅이가 집이 멀어서 먼저 가기했지만 다음엔 고웅이도 함께 늦게까지 했으면 좋겠다.ㅋㅋㅋ 슛도 말야

                       그래도 우리 상추튀김에 생맥주 시원하게 했잖어 ㅎㅎㅎㅎ 이번 정모 준비하느라 고생많았다. 함께 더 있으면서 어울렸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에 더 즐겁게 놀면 되는거 아니겠냐 ㅋㅋㅋ 유승준 올해 좋은 사람 만나고, 행복하길 형이 바

                       란다. 응원해줄께~잉~~ㅋㅋㅋ 우리 님들한테 잘 하고 형한테 잘 하고 그린비형이 우리가 닮은 점이 있다고 하는데.. 나도 너의

                       성품이 마음에 들어 캬~~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부탁할께 대구에서 이 글을 보고 있을 유승준에게..... *^0^*

----------------------------------------------------------------------------------------

Lune 동생에게 : 짝짝짝 룬 이번 정모에 공지글에서 부터 단체 이메일 단체 쪽지 우리 비트님들과의 좋은 만남 2010년 첫번째 정모의 서막을 잘

                  장식해준 고마운 동생 룬...^^ 운영상에 형이 옆에서 도와주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미안하고, 처음 정모를 준비하면서 잘 된 부분

                  부족한 부분들도 있지만 그로인해 앞으로 모임을 준비하고 계획하는데 있어 많은 경험이 되었다고 형은 생각한다. 그리고 정말 그린비형

                  다음으로 정모 공지의 인사말은  너가 현재까지 최고다 ㅋㅋㅋㅋ 우리님들 연락처 쪽지로 받아서 연락하느라 고생했다 ^0^ 룬이 부

                  족한 형을 잘 따라주고 함께 의논하고 이번 정모를 운영진들과 잘 해내서 형은 기분이 무지하게 날라갈듯 좋단다 ㅋㅋ히히히히히

                  정모 후에 같이 어울리면서 맛난 것도 먹구 오랜시간 그린비형과 운영진들이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서 좋아 좋아 히히히히히히

                  지금 하고 있는 학교 실습 잘 하고, 몇 일 간 제대로 잠 못 잤는데 괜찮은지.......... 형 많이 생각해주고 이해해주고 좋아해줘서

                  고마워~~ 참 너가 준 퀴어영화 잘 봤다는 얘기도 해야지 ㅋㅋㅋ 그 중에서 "쉘터" 형 소장 했잖니 ㅋㅋㅋㅋ 앞으로도 쭈~욱

                  부탁할께~ 이번 정모 치르느라 수고했고, 앞으로도 다른 운영진 동생들과 함께 잘 부탁합니다. 그린비형 잘 보좌합시다.

----------------------------------------------------------------------------------------

고웅이 동생에게 : 고웅아 안뇽~~ 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지미나 태미나 동생하고 함께 천안에서 광주까지 오느라 심심하지도 않고, 좋았다는

                       너의 얘기에 형 또한 기분이 좋았단다 ㅋㅋㅋ 혼자 버스타고 장시간 오는 게 지루하고 심심하다는 걸 잘 알기에 말야

                       고웅이에 변천사... ㅋㅋ 날로 날로 멋져지는 우리 고웅이 요즘 형에게 자즌 스킨쉽에 형이 깜짝 깜짝 놀란다는.......ㅠ.ㅠ

                       ^^ 비트 운영진 중에서 가장 뛰어난 능력에 소유자 어느 부분이냐면..ㅋㅋㅋ 친화력이야... 형은 너가 가진 능력이 좀 떨어지지

                       그 친화력으로 비트 새내기 님들과 금방 친해지는 모습이 보기 좋고 그 분들도 편안하게 서먹함을 떠칠고 정모에 금방 적응하는

                       모습은 너의 친화력에 있다고 본단다 ㅋㅋㅋ 고웅아 형에게 너가 외로워 외로워 ~ 하는데.. 올해 안에 너에게 딱 어울리는

                       좋은 사람이 나타나길 바란다 ㅋㅎㅋㅎ 정모 이후 운영진 중에서 가장 먼저 집에 갔지? 그래서 실시간으로 정모 후기 올린

                       님들에게 준우수회원 등업을 시키고, 이번에 제일 먼저 정모후기도 올리고ㅋㅋㅋ 잘 읽었단다 요즘 고웅이에 운영자로써의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든든해... 정모때 사진도 팍팍 찍어주고 회비관리에도 많은 시간을 드려주면 좋겠다!!! 이번 정모 수고했다.

----------------------------------------------------------------------------------------

토노 동생에게 : 토노야 안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정말 타자 빠르더라 ㅋㅋㅋㅋ 착하고 멀티 플레어이고 열심히 하려는

                    너의 모습이 형의 눈에 자주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 비트안에서도 정모때에두 말야 운영진 막내로써 그린비형 시중??이라고

                    해야하나 잘 해주고 서울이라는 먼 곳에서 광주, 부산 모임이 있을때 마다 와주는 너가 좋다 좋다 좋다... 그리고 너의 성장에 눈이

                    부시다.. 조금 덩벙되는게 있기는 하지만 적극적이고 싹싹하고 착한 너가 마음에 든다. 이번 정모 준비하고 함께 진행하느라

                    수고 했다. 앞으로 잘 부탁할께 운영진 단합이 잘 되서 형은 정말 행복하다. 우하하하하하하하  정모 이후에 그린비형과 운영진

                    이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서 더 많이 얘기하고 웃고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한다. 음~ 글 수를 보지 말구..... ㅋㅋㅋ 한 사람

                    한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려다 보니.... ㅋㅋㅋ 시간 엄청 걸린다 ㅠㅠ 글이 길거나 짧거나 그러 보지말구 형 마음을 보렴

                     ㅋㅋㅋㅋㅋㅋ 못 한 얘기는 앞으로 계속하기로 하고 그럼 몸 건강히 잘 지내라.. 토노랑 나는 피부가 10대 피부라서 관리가 필요

                    한데.. 형이 먼저 피부관리 해볼테니 좋은 것 있으면 공유해줄께..ㅋㅋㅋㅋ 그럼 안뇽~~~~~~~~~~~

----------------------------------------------------------------------------------------

제한구역 형에게 : 안녕하세요 형님~~ 이번 정모때도 형님을 뵙게 되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오후 5시에 터미널에서 이동하기로 했는데

                          시간이 가까워지는데 형님의 소식이 없고 연락도 없어 걱정을 살짝하고 있었는데 마침 딱 맞게 도착하셨어 터미널

                          택시타는 곳에서 형님을 만나서 정말~~~~~정말 반가웠습니다. ㅋㅋㅋ 함께 택시를 타고 조대후문으로 이동

                          저녁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제한구역형님 ^^ 동생들 음료까지 사주시고 늘 감사해요~~~~~~~~~~~~ 다음 정모때는 제가 

                          커피 사드리겠습니다. 1차때 우리님들이 기분이 좋으셨는지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와~~~~~~~~~ 술 잘 먹더덴데..

                          비트 정모하면서 광주에서 소주 이렇게 많이 마신건~~~~~~~ㅎㅎㅎ 그러다보니 2차때 형님이 잠들어 있어 형님두

                          많이 드셨다는 걸 알았답니다. ㅋㅋㅋ 다들 게임도 재미있게 하고 자유롭게 대화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죠!!!!!

                          찜질방을 가는데 단번에 가는데 실패 거듭 실패를 했는데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한구역형님~

                          다음 날 찜질방 아침에 출출했는데 형이 출출하면 같이 먹자고 맛있는 미역국과 묵은지 고등어를 사주셨어 사이좋게 

                          나눠 먹었죠!!! 정말 출출했는데 제한구역 형 덕분에 든든하게 먹었어요~~~ 고마움에 제가 형이 원하는 벨소리를 

                          들릴 수 있게 되어 좋았답니다. 잘 도착하셨는지요? 다음에 뵐때까지 몸 건강히 잘 지내세요~(--)(__) 

----------------------------------------------------------------------------------------

여왕벌 형에게 : 여왕벌형 안녕하세요~~ 지금 감기 몸살이시다면서요 비트님들 지금 미실세주 여왕벌님이 감기몸살이라고 합니다. 우리 님들이

                      여왕벌형에 빠른 완쾌를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모때 마다 분위기를 띄워주시는 형 고맙습니다. 이번 정모 참석한 님 중에

                      형이 마음에 든다는 분이 있어 저는 허벌라게 억수로 징하게 기쁩니다. ^^ 감기몸살 빨리 빨리 나으시고 하루 하루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제가 벨소리이나 문자음을 선물로 드릴려고 했는데 아이폰을 쓰고 있는 형은 자체적으로 벨소리를 이용한다고해서

                      아이폰이 아~~~!!!!!!!!!! 이래서 좋구나 알았습니당!!!!!!!! 늘 표정이 살아 있는 여왕벌 형 첫 정모 부산에서 광주까지 오셨는데

                      고맙구요. 다음에 뵐때까지 몸건강하세요.

----------------------------------------------------------------------------------------

아일랜드 형에게 : 안녕하세욧!!! 형의 입담과 개그를 사랑하는 비트님들이 계속 늘어갑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이번 정모에는 친구분들과 함께 참석하셨는

                               데 생각지도 못 하게 좋지 못한 일들이 터져서 아일랜드 형이 속이 터지고 답답하고

                               화가 났을꺼라 생각해요! 해돋이 정모때도 그리고 늘 재미있는 입담으로

                              서먹함 분위기를 녹여버리는 매력을 소유한 아일랜드 형

                              이번에 언잖았던 일에 대해서는 풀고, 마음에 담아 

                               두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 형 하시는 일 잘 되시고 다음 정모때 뵐때까지 잘 지내세요^__________^

----------------------------------------------------------------------------------------

잇츠유 형에게 : 형 안녕하세요~  해돋이 모임때 뵙고 처음이네요 ㅋㅋㅋㅋ 형이 슛과 저랑 해서 밥 한끼 먹자라는 문자를 제게 보내주셨는데

                            제가 그 문자를 제대로 받았는지 가물가물하네요 어째든 형에 문자에 고의로 답장을 안 한건 아니니 넉그럽게 이해해주세요.

                            이번에 형의 빨간 목도리와 빨간 바지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ㅋㅋㅋ ㅎ 형만이 소화 해내는 스타일이죠!!! ^^ 1차때

                             술을 모두가 급하게 마셨어 그런지  잇츠유 형도 일찍 들어가셨어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정모 다음날  함께 전대에서 차도 마시고

                             함께 터미널에서 우리님들 마중도하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운영진 회의가 있고, 늦게까지 있어서 형에게 연락이 늦었고, 형을

                             보는 것도 힘든 상황이였답니다. 아일랜드형과 다른 형들과 함께 술 자리를 갔는 곳에는 다음에 기약해야겠습니다. 그 뒤로도

                             그린비형과 운영진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형을 몇 번 봐서 반가웠구여^^ 하는 일 잘 되시고, 같은 광주이니 종종 뵈요~

                             그럼 다음 정모때까지 몸 건강히 잘 지내세요~ ㅎㅎㅎ

--------------------------------------------------------------------------------------

케나즈 동생에게 : 케나즈야 나즈야 ㅋㅋㅋㅋㅋ 안뇽~~~~ 이번에 일찍 터미널에 도착해서 함께 조대로 이동하면서 맛집과 카페를 찾는데

                               일등공신으로써 도와줘서 형이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고맙다~~~~~~~~~~~~~~~~~~~~~~~ㅋㅋㅋㅋㅋㅋㅋ

                               든든한 동생 케나즈야 이번에도 너만에 스타일 별 청바지를 입고 왔더구나 ㅋㅋㅋㅋㅋ 해돋이 모임을 위해 광주 터미널에서

                               부산사상터미널로 가려고 했던 때가 생각나네 ㅋㅋㅋ 자주 보고 그러니깐 처음 보다 정도 쌓이고 말야 ... 작년 11월 30일 내 생일

                                을 축하해주고, 선물까지 준 속 깊은 동생................ 넌 이쁜 짓만 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정모때 속상한 일 생긴거

                               형이 미안하다. 미안해 하는 형을 보고 괜찮다고 하는 너를 보고 정말 그 와중에도 형 심정도 생각해주는 너의 마음씨가 착하고 고마웠

                                다. ㅋㅋㅋㅋ케나즈 너가  이번 모임에 참석한 님들하고 친하게 즐겁게 지내는 모습에 나도 뿌듯하더라. 앞으로 더 친하게 지내자.

---------------------------------------------------------------------------------------

 아리송 동생에게 : 안녕 아리송~~~ ㅋㅋㅋㅋ 해돋이 모임때 보고 민이 생일날 모여서 치킨에다가 맥주마시고 그 뒤로 이번 정모

                                 에서 보는 구나 ㅋㅋ 자주 보면 정이 든다고 우리 동네 옆 동네사는 아리송.....

                                 이번 정모때 많은 얘기는 못 한 것 같지만 그 이후로

                                 그린비형과 운영진 동생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재미있는 얘기 수다도 떨고 밤을 지새

                                  다보니 정모때 얘기 못 하고 그랬던게 보상 받는 느낌이라고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보컬 트레이닝

                                  하는 거 잘 하고 감기 조심하고 다음 정모나 벙개때까지

                                  잘 지내고 가까이 사니깐 종종 보자 ^^

---------------------------------------------------------------------------------------

포엠툰 동생에게 : 안녕~~ 작년 10월에 광주 정모 조대 후문에서 했을때 보고,

                              두번째 정모 맞지? 오랜만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동안 어떻게 지냈어~ 소식이 궁금했다구~~~

                              이제 고3이니깐 더 바빠지겠구나.........비트가 너에게 갈증이 날때

                              생각나는 오아시스 이면 좋겠다.

                             열심히 공부하고 이번에 많이 애기를 못해 아쉽다만

                             잘 지내고 건강해 보여 좋다.

                              공부도 하려면 체력이 되야지 몸도 생각하면서

                              공부하고 놀지마고 알았지짘ㅋㅋㅋㅋㅋ 비트 활동 열심히하고 정모때 못 했던 이야기들은

                               비트안에서 자주 보며 얘기하고 친하게 지내자^^ 그럼 잘 지내.

-------------------------------------------------------------------------------------

|도깨비|밀칸|님에게 : 안녕하세요 ~~ 서울에서 광주까지 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러시아워 인 줄도 모르고 택시타고

                                        정모장소 근처까지 오라고 해서 죄송해요 판단 미스~~~~~~~~~ㅜ.ㅜ 제가 일부러 전화가 왔을때

                                         끊어버린게 아니라 자동응답으로 실수로 넘겨서 당황해서 꺼답니다 ㅋㅋㅋㅋ 지송 지송........

                                         도깨비어에 신선한 충격..........1차때 속이 안 좋으신지 빈 속에 술을 드셨어 그런지 좀 누워서 휴식을 취하셨지만

                                         비트 분위기에 금방 적응하시고, 찜찔방에서도 재미있는 놀이~~ 그리고 다음날 여비를 벌기위해 아이템을 팔았다는

                                         사연을 접수하고 얼마나 미안스럽던지요. 플로리안 카페에서 보여 주신 재미난 놀이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주우~~욱 비트에서 자주 뵙고 친하게 지내요^^ ㅎㅎㅎㅎㅎㅎㅋㅋ 님이 공들여 쓴 후기 잘 보았어요 ㅋㅋ

---------------------------------------------------------------------------------------

|도깨비|눈웃음|님에게 : 안녕하세요~~~ 반가웠습니다. 그래요 친하게 지내요...ㅋㅋㅋㅋ 친구분과 환상에 콤비로 정모 1박2일동안

                                          즐거웠어요. 그래요 다음에 피아노 연주 보여주시면 저야 영광입니다. 그리고 다음번엔 친구 분 보다 벌칙 수행을

                                          적게 하시길 기원하며 ㅋㅋㅋㅋㅋㅋ 솔직한 후기 잘 읽었어요 ~ 시간 엄청 걸렸을텐데요 ㅎㅎㅎ 정모 오기

                                           전 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주시고, 아무튼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다음 정모때까지 유쾌 상쾌 통쾌 하게 지내세요

                                            입술은 괜찮으세요? 그 날 살짝 걱정했어요 ...ㅋㅋ 두분 장난꾸리기 처럼 장나 치는 걸 무지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덕분에 재미있었답니다. 다음에 얘기도 많이해요~ 잘 지내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디오님에게 : 안녕하세요 디오님 체격이 참 좋으시던데요 ㅋㅋㅋㅋ 노래도 잘 하시고 저와 얘기는 못 했지만

                      디오님에 노래는 다 경청해서 들었답니다.  디오님 후기 잘 보았습니다.

                      다음 정모때는 술도 같이 한잔하고 게임도 하고, 옆에서 대화도 하고 친하게 지내요~

                      그리고 비트 안에서 보면 아는체도 하고, 활동 열심히 해주세요. ^_______________^

----------------------------------------------------------------------------------------

언더부기 동생에게 : 언더부기야 안뇽~~~ 너의 후기를 잘 보았단다..ㅋㅋㅋㅋㅋ 레이저아저씨 덕분에 밥을 제대로 먹는데

                                  아마 좀 힘들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산에서 광주까지 오느라고 고생했어...ㅋㅋㅋ

                                  엽사는 많이 건지거야 ?? 그래 다음 정모때는 고언니 사진 찍을때 우리 언더부기 동생두 같이 사진 팍팍팍 찍어

                                   비트에 여동생으로 사랑받고 있는 언더부기 벌써 보고싶네 ^^ 즐거운 정모 였다니 기분 좋다 좋아~!!!!

                                   더 못 챙겨줘서 미안하고 나 대신 유승준 고웅이 슛 그리고 여왕벌형님 그가사는 세상 하양이 케나즈 야박한나무(자리없었지만)

                                   너무 많아서 다 얘기 할 수 가 없네 ㅋㅋㅋ 친화력하면 언더부기 동생도 만만치 않나봐...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보고 청소년인 줄 알았다는 오빠는 ㅋㅋ ㅋㅋㅋㅋ 울산 도착해서 고된 하루 였을텐데 잘 쉬고지??

                                   앞으로도 정모때 자주 보고 또 보고 아프지 말고 하는 일 잘 하구~~ 잘 지내 비트에서 보면 대화도 하구 그러자규~~~ ^-^

---------------------------------------------------------------------------------------- 땡땡E님에게 : 안녕하세요!!! 사실 저두 처음 뵙고 여자 분인 줄 알았다는 ㅠ.ㅠ만나 반가웠어요... 우왕굳 타로 점도 보실 줄 아시고

                           저 정말 타로 점 예전에 보고나서 잘 맞나보니 보는 거 좋아하는데 

                            다음 에 저도 한번 봐주시겠어요!!!! 같이 게임도하고 술도 짠짠짠 하고 얘기도 하고 다음 정모때는 더 친해줘요~ 

                            ^0^  몸 건강히 감기조심하시고 잘 지내세요. 비트에서 자주 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레인님에게 : 안녕하세요 ^^ 케나즈에게 얘기 들었답니다 ㅋㅋㅋ 실제로  만나보니 인상도 좋으시고 ㅋㅋㅋ 막대 사탕 감사

                         니다 ㅋㅋㅋ 저는 그런거 오락실에서 뽑는거 정말 못 해요 ㅋㅋㅋ 돈 주고 하나씩 사먹어야됨 ㅋㅋㅋㅋㅋㅋㅋ

                         케나즈가 조대에 맛집을 알고 있어서 소개 해줘서 쉽게 조대 도착하자마자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었답니다.  k.레인

                         님은 좋으시겠어요 또래 친구들이 많아서요 슛 , 유승준,  룬..........ㅋ 그래요 ㅋㅋㅋㅋ 다음 정모때 말도 많이 하고 

                          친하게 지내요 ㅋㅋ 저도  이번 정모때 친구 두명 만났습니다. ㅋㅋ 다들 훈남들이죠!!!! 내 친구들이라서 그런가 ㅋ

                          ^___________^ 케나즈 동생과 함께 마지막까지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후기 잘 봤습니다. 그리고 비트에 올리는

                           좋은시와 창작시 잘 보고 낭독해보고 있습니다. ^^ 글쓰는 재주가 있으신게 부럽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

하양이님에게 : 하양이님 안녕하세요~~ ㅋㅋㅋ 정모 후기 잘 봤어요 ~~ ㅋㅋㅋㅋ 우리 님들과 서먹함 없이 잘 어울려서 

                             터미널에 미리 와서 대화도 나누고 밥도 먹고 즐겁게 노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군대를 일찍 갈 생각이던데 ... 가기전에 좋은 추억 만드시고 그전에 비트 안에서도 활동 열심히 하며 좋은 추억 거리 

                            많이 만들면 좋겠습니다. 다음 정모때는 더 많이 대화하고 친하게 지내요!!^^ 그래요 야박한 나무님이라 

                            함께 모임때 보아요 ^^*  

-------------------------------------------------------------------------------------

지미나태미나님에게 :  지미나태미나님 긴 장문에 후기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만나서 반가웠고요 ㅋㅋㅋㅋㅋㅋ고웅이와 함께 심심

                                         하지 않게  천안에서 와서 다행입니다. 갈때는 일때문에 먼저 가서두요 ㅋㅋ 둥글둥글 성격이 수줍은도 있는 듯하

                                         구여 ~~~~~~~~^^ 막대사탕 오렌지맛 감솨~~~~~~찜질방에서 먹었어요 ㅋㅋㅋ 맛나더군요 ㅠ.ㅠ 진짜루

                                          지미나태미나님 다음 정모때는 더 얘기도 많이하고 어울려서 놉시다. 비트안에서 친하게 지내요!!!!

                                          다음에 볼때까지 아프지말고 일 할때 안 다치게 조심히 하구요!!! ㅋㅋㅋㅋ 잘 지내세요 ^^*

-------------------------------------------------------------------------------------

뇽뇽뇽님에게 : 안녕하세요 이번 2010년 첫 정모에 참석해 주셨어 감사합니다.

                        같이 가까운 옆자리나 앞자리에 있지 않다보니 많은 얘기를 하거나

                         2차 이후에 집으로 가셨어 얘기를 못 해봤네요.

                         다음 정모때는 더 친하게 지내요~ 

                         비트 안에서 자주 뵙길 바라며, 감기 조심하시고, 하는 일 모두 잘 되길 바랍니다. ^^"

-------------------------------------------------------------------------------------

보노보노님에게 : 안녕하세요 정모 참석에 감사합니다.

                          함께 어울려서 많은 대화을 하지 못했지만

                          함께 게임도 했네요 .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다음 비트 정모에서는 얘기도 하고 그 전에 

                          비트에서 자주 뵙고 활동도 열심히 해서 친하게 지내요 ^^ 

                          좋은 일 만 가득하세요. 

---------------------------------------------------------------------------------------

아이튠즈 친구에게 : 아이튠즈야 안녕 ㅋㅋㅋ 친구야~~~~~~~~~ 어린시절에 보고 이게 얼마만이냐 ㅋㅋㅋㅋ

                                 너가 날 알아봐줘서 얼마나 처음에 깜짝 놀랐다고...ㅋㅋㅋ 내 나이를 딱 맞추고..... 혹시 누구 아니에요?

                                 귓속말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ㅋㅋㅋㅋ 내가 널 기억 하지 못해서 얼마나 미안했다구..ㅋㅋㅋ

                                  난 친구가 이번 정모 오기전까지는 없었다. 그래서 동생들 또래 친구들이 있는게 부럽기도 하고 그랬거든

                                   근데 아이튠즈 너와 그사세가 나의 친구가 되어 줘서 난 얼마나 기쁨 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와 그 동안 서로 어떻게 지냈는 지 물어보고 자주 보고 이제 친하게 지내야지 ㅋㅋㅋㅋ 서로 어떻게 지내는지

                                   연락 조차 두절 되었는데 이렇게 비트라는 곳에서 너와 내가 만나서 난 사실 묘하면서도 정말 현실인지 믿어지지가

                                   않네 ㅋㅋㅋㅋㅋ 앞으로 우리 인연이 더 있다고 생각하고 어린시절에 그때 몰랐지만 지금 그 우정 다시 이어가자.

                                   너 그리고 술 적당히 알지 ㅋㅋㅋㅋㅋ 더는 얘기 안 할께 그날 먼저 가기 잘 했다 바로 출근해야된다면서

                                   비트에서든 밖에서든 연락 하고 지내자. 그럼 하는 일 요즘 안 풀린다며 잘 해결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친구 말인이가.................

------------------------------------------------------------------------------------

그가사는세상 친구에게 : 드디어 라스트 다 친구야 너 없는 줄 알았지 ㅋㅋ 나 몇시간째ㅠ.ㅠ 엉 엉................

                                          후기 쓰고 있다는 것 ㅠ.ㅠ 좀 걸리는 구만 ㅜ.ㅜ 하이 방가 방가.... 그가사는 세상 친구에 닉넴은 왜 이런 걸까?

                                           나중에 물어보니 그가사는 세상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았단다..ㅋㅋㅋ 난 그 드라마 안 봤는데,

                                            챙겨 보고싶어지네 ㅋㅋㅋㅋ ㅋㅋㅋ 난 니가 정모신청 할때 부터

                                          나와 동갑이라며  친구가 될꺼라는 걸 알고 있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정모때 보다 기다리는 기분도 좋고

                                          정모 전날 내가 너에게 문자로 동갑이야라고 문자를 보낼 정도로 난 친구를  만난다는 마음에 기분이 날라갈듯 좋아지!!!!

                                           친한 슛한테 미리 얘기하고 운영자동생들한데 나 이번에 친구 온다 ㅋㅋㅋㅋ 자랑을 하며

                                            ㅋㄷㅋㄷㅋㄷㅋㄷ 왕유치 하다고 해도 좋다 ^^ 나에겐 친구가 생기는  날이며

                                             나에게는 기념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친구 한명도 감사하는데.. 이럴 수 가 아이튠즈가 내 친구라니....ㅋㅋㅋ

                                             나 졸지에 친구 두명 생겼다 요즘  행복하다 ㅋㅋㅋㅋ 요즘 문자 할 친구가 생기고, 연락 하는 친구가 생겼다.

                                             그게 바로 너야~ ㅋㅋㅋ 자주 연락 줘서 고맙고, 자주 연락 하자는 너의 말을 하루도 안 빠지고 지키는 너 대단하넹넹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우리 친구 그가사는 세상아 하는 일 잘 되고 볼링도 잘 하고, 언제 진주 놀러갈께~~~~ 개불 먹자는

                                              미션 수행해야제 ㅋㅋㅋ 친구 잘 챙겨주서 고맙다 내가 이번 정모에 널 잘 챙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비트 활동

                                              열심히 하고 정모 빠지지 말고 나와~~~ ㅋㅋㅋㅋㅋㅋㅎㅎㅎ 친구 말인이가...................

------------------------------------------------------------------The End----------------

[말인(末人)]

^^ 타로점 봐주시다고 하니 벌써 기대합니다. 제가 순번 입니다.

[토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자가 빠르다니요 과찬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의 매력에 점점 빠져드시나요? 농담이구요! ㅜㅜ 이번 광주정모이후 뒤풀이에서 좀더 가까워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챙겨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워주셔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인(末人)]

응 많이 챙겨줄께

[K.레인]

저도 사탕 잘 뽑지는 못하는데요 그날 갑자기 ㅎㅎ 갑자기 친구들이 늘어나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답니다 ㅎㅎ 글쓰는 재주까진 아니구요 ㅎㅎ 그냥 몇자..;; ㅎ;; 그리고!! 우연찮게 오늘도 뵙게 되었네요? ㅎ 영통 ㅎㅎㅎㅎㅎㅎ 우리 친하게 지내요 형님~~!! ㅎㅎㅎ

[말인(末人)]

^0 그래요... 그 기분 요즘 저도 느껴요

[iTunes]

나도 개불 디지게 좋아하는데...........

[말인(末人)]

그래 같이 날 잡아서 먹어로 가자 ^0

[포엠툰]

^^아무리 바빠두 자주와서 글남길게요!!ㅋㅋ 다음에 볼때까지 건강하시구욤!!ㅋ 다음 정모에뵈영ㅋㅋ

[말인(末人)]

그래 포엠툰아 하고 2월엔 가 없으니깐 3월 때 꼭 보장

[유승준]

으악~ 어떻게 어떻게....형님...진짜 눈물흘릴뻔 했어요 ㅋㅋ
너무너무 감동적인 글이에요 히히히 ^^ 항상 형님만날때 마다 얘기 마니
나누고 싶은데, 어찌어찌하다보니 항상 여의치 않네요 ^^
언제 형님이랑 진하게 술한잔 하면서 깊은대화를 나누어 볼지.....
형님~ 저희 빠른시일내로 진하게 술한잔하면서 대화나눠요 ^^
글구, 너무너무 고생많이 하셨구요~ 앞으로도 계속 고생하셔야해요 ㅋㅋ
무슨말씀인지 아시죠?? ㅋㅋㅋㅋㅋ
절대 저는 형님의 손을 놓치지 않을꺼니깐요 ㅋㅋㅋ

[말인(末人)]

오호 그래 다음에 볼때 깊은 대화 하자. 그리고 형한테 언제나 고민있으면 얘기하고 도울 수 있으면 도와줄께 ^0

[Shoot]

싸이비트 시절에 읽었던 형의 길고도 깊은 후기가 생각나서 괜시리 미소가 지어지네요! 평소에는 쑥스러워 말 못했던 이야기가 이상하게 글로 적을때면 조금씩 꺼내지는것 같아서 좋네요 ㅋ 항상 옆에서 변함없이 제 곁에 있어주는 형에게 고맙다고 제대로 이야기도 못 드렸는데 이번 기회에 고맙다고 이야기 드리고 싶네요! 우리야 말보다는 눈빛으로 통하기에 이런 말에 오히려 소홀했던것 같기도 하고 ㅋㅋ 얼마전에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짐한것 우리 올해에는 정말 이뤄내 보아요! 그리고 열심히 준비하신 만큼 취업에도 분명 반드시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너무 걱정 마시구요! 그럼 공원산책할때 뵈요 ㅋㅋ

[말인(末人)]

^^ ㅋㅋ내일 발표날이야 좋은 결과가 있어야 할텐데 말야 ㅋ^^ㅎㅎㅎ

[언더부기]

오빠께서 ... 청소년... 으로 봐주시니ㅠㅠ 아직도 몸둘바를 모른답니다! 헤헤헤
저 사실 엽사 100장 찍을거라구 마구마구 덤비구 다녔는데...
결국 100장은 커녕 10장도 못찍었다는..
다음엔 스킬을 제대로 써야겠어요 헤헤.
친화력... 저 친화력 별루 없는데ㅠㅠ!!
저두 많이 친해지지못해서 아쉬운 정모였답니다.
너무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더니..
혼자있는시간이 너무너무~ 쓸쓸하네요!
빨리 다음정모에 가고싶을정도루~
오빠도 뵙고싶고~ 다른분들도 다들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오빠두 다음에 뵐때까지 꼬옥 건강하시구요~^^!!
아셨죠?! 뭐니뭐니해두 건강이 최고래요~ㅎㅎ

[말인(末人)]

ㅋㅋㅋ 한달 남았당 3월 정모까지 ㅋㅋ 2월 잘 보내고 부기두 건강하게 지내고 비트에서 발란한91년생들 때문에 재미있네 ㅋㅋㅋ 다음 정모때는 오빠 빼고 엽사 잘 찍어서 올려줘 ㅋㅋㅋ

[한결]

난 왜 내가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했을까..^^ 하하. 나도 친구 만나서 너무 좋았어..
좋은 친구가 하나 생긴다는거 이렇게 좋은줄몰랐다..
앞으로도 계속 쭈우우욱 친하게 지내자~~!!
알겠지? 하하..

[제한구역]

말인이 후기 처음본다... 역시나 말인이야 . 자상하고 , 꼼꼼하고, 성실하고, 착하고 , 예의바르고 , 등등등....ㅎㅎㅎ
한번 마니또는 영원한 마니또인데 많이 챙겨 주지못해서 미안하다..
그래도 내맘 알지 ?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