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경기일시 : 4/11. 토. 10:00</p><p> </p><p>2. 장소 : 통진고</p><p> </p><p>3. 상대 : 광명공고</p><p> </p><p>4. 준비물 : 유니폼 2벌, 양말 2개, 아대</p><p> </p><p>5. 출발 : 작전역 3번 출구 8시</p><p> </p><p> </p><p> * 아침 이른 시간이니 지금부터 일찍 일어나는 습관으로 컨디션 관리를 하고, 승리를 위한 정신무장을 하시기 바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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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패 전반전은 오히려 득점 기회가 많았으나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인훈의 드리블 돌파후 마지막 마무리가 제일 아쉬운 기회였습니다. 패스를 선택하지 말고 직접 슛팅으로 마무리를 하였으면 좋은 결과를 가져왔을 것입니다. 문전앞에서는 과감한 드리블로 PK를 얻던가 득점을 할 수 있을 가능성이 제일 큽니다. 앞이 막히지 않는 상황에서는 과감성이 필요한 대목이었습니다. 후반전에서는 호상은 발에 부상이 약간 있었고, 효석은 근육통증이 있어서 저는 효석이 풀타임을 소화못할 것 같고, 호상이 많은 기회를 얻는 것 같아 효석을 교체하자고 하였으나 코치는 호상을 교체하자고 하여 코치 의견대로 호상을 교체하였으나 아쉬운 실점을
하였습니다. 우리 팀이 전반적으로 너무 이른 교체가 아니었나 생각이 드는 대목이었습니다. 좀 더 두 선수의 상태를 지켜보다가 교체하였어야 할 대목입니다. 실점후 효석은 쥐가 내려 뛰지 못하였고 기준 선수가 들어왔으나 볼소유권은 상대팀으로 넘어간 상태였고, 득점을 해보고자 원준을 포드로 올렸다가 오히려 실점을 하는 빌미가 되었습니다. 수비라인을 경기중에 바꾸는 시도는 상당히 좋지 못했던 결정이었습니다. 첫 실점도 원준의 오버래핑으로 원준쪽의 빈 공간에 상대 공격수가 역습을 시도하여 실점한 부분도 수비 조직력에 문제점이었던 것입니다. 용찬과 영기의 중앙수비 조합이 연습 부족으로 인한 호흡부족으로 드러났고,
결과적으로 전체 선수의 연습부족은 경기에서 그대로 드러난 상황입니다. 공격수인 효석, 호상도 연습때 훈련이 안되어 호흡이 맞지 않는 상황입니다. 우리 팀의 공격수들이 훈련이 안되어 전반전에 대등한 경기상황에서 득점을 못하여 후반전에 체력, 집중력 부족으로 인한 실점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지금보다 공격력이 보완되지 못한다면 절대 승리하기 힘든 상황이므로 공격력 보완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코치와 상의해서 포메이션 변화, 포지션 변화를 통한 공격력 보강을 위한 노력을 할 것입니다.
1차전2차전 모두다 후반전에 실점이네요 아쉽습니다만 가능성이 있기에 만족하지는 못하여도 실망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실력의 차이보다는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하다 빨리 무너지는것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대회같은 단기 레이스에는 체력이 관건인데 저의 아들을 봐도 휴 답답합니다 커버할수있는지역을 너무 좁게 잡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연계 커버플레이의 폭을 자기자리로 한정시켜버리니 자꾸 좁아진다는 느낌이였습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뭐라고 할수가 없고요 이번 경기도 인훈이가 직접이야기 하더군요 아쉽다고 그러나 학원 축구에서 배운것은 철저히 자신을 버리고 팀플레이를 강조하다보니 몸에 벤듣합니다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잘지도해주실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점점 더 좋아지는것을 보고있습니다 처음와서 연습경기에서 항상지고 비기면 잘한것이라고 보던때를 생각해보면 이렇게 학원 축구와 대등한경기를 보는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더욱더 경기력은 좋아질 것이고 꼭 승리할것을 믿기에 더욱더 힘을 내어야 하겠습니다 시간이지나고 뒤돌아봤을때 웃으면서 지금이야기를 나눌것입니다 비온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합니다 키커스의 모든 부모님들도 건승하시고요 모든것은 잘 될겁니다 짧은 필력으로 긴글을 올리니 서툴고 두서 없습니다 감독님과코치님도 화이팅입니다
첫댓글 경기 평가 좀 올려주세요.
3:0 패
전반전은 오히려 득점 기회가 많았으나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인훈의 드리블 돌파후 마지막 마무리가 제일 아쉬운 기회였습니다. 패스를 선택하지 말고 직접 슛팅으로 마무리를 하였으면 좋은 결과를 가져왔을 것입니다. 문전앞에서는 과감한 드리블로 PK를 얻던가 득점을 할 수 있을 가능성이 제일 큽니다. 앞이 막히지 않는 상황에서는 과감성이 필요한 대목이었습니다. 후반전에서는 호상은 발에 부상이 약간 있었고, 효석은 근육통증이 있어서 저는 효석이 풀타임을 소화못할 것 같고, 호상이 많은 기회를 얻는 것 같아 효석을 교체하자고 하였으나 코치는 호상을 교체하자고 하여 코치 의견대로 호상을 교체하였으나 아쉬운 실점을
하였습니다. 우리 팀이 전반적으로 너무 이른 교체가 아니었나 생각이 드는 대목이었습니다. 좀 더 두 선수의 상태를 지켜보다가 교체하였어야 할 대목입니다. 실점후 효석은 쥐가 내려 뛰지 못하였고 기준 선수가 들어왔으나 볼소유권은 상대팀으로 넘어간 상태였고, 득점을 해보고자 원준을 포드로 올렸다가 오히려 실점을 하는 빌미가 되었습니다. 수비라인을 경기중에 바꾸는 시도는 상당히 좋지 못했던 결정이었습니다. 첫 실점도 원준의 오버래핑으로 원준쪽의 빈 공간에 상대 공격수가 역습을 시도하여 실점한 부분도 수비 조직력에 문제점이었던 것입니다. 용찬과 영기의 중앙수비 조합이 연습 부족으로 인한 호흡부족으로 드러났고,
결과적으로 전체 선수의 연습부족은 경기에서 그대로 드러난 상황입니다. 공격수인 효석, 호상도 연습때 훈련이 안되어 호흡이 맞지 않는 상황입니다. 우리 팀의 공격수들이 훈련이 안되어 전반전에 대등한 경기상황에서 득점을 못하여 후반전에 체력, 집중력 부족으로 인한 실점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지금보다 공격력이 보완되지 못한다면 절대 승리하기 힘든 상황이므로 공격력 보완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코치와 상의해서 포메이션 변화, 포지션 변화를 통한 공격력 보강을 위한 노력을 할 것입니다.
모든 선수들이 매일 훈련에 빠지지 않고 훈련에 임할수 있도록 감독님의 지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훈련때도 피지컬 훈련을 좀 시키면 어떻까요? 스스로 하라고 하기보단 매주 훈련 목표를 정해서 올려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전주 아이들 빼고는 훈련에 빠지지 않고 합니다. 다만 효석과 찬우는 학교 수업마치고 훈련해야 할 상황이라 힘든 지경이고요. 훈련때 피지컬 훈련은 시키고 있습니다. 체력훈련도 하고요. 코치에게 훈련 계획을 올려 달라고 하였지만 올리지 않네요. 이유가 있는 듯합니다.
1차전2차전 모두다 후반전에 실점이네요 아쉽습니다만 가능성이 있기에 만족하지는 못하여도 실망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실력의 차이보다는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하다 빨리 무너지는것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대회같은 단기 레이스에는 체력이 관건인데 저의 아들을 봐도 휴 답답합니다 커버할수있는지역을 너무 좁게 잡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연계 커버플레이의 폭을 자기자리로 한정시켜버리니 자꾸 좁아진다는 느낌이였습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뭐라고 할수가 없고요 이번 경기도 인훈이가 직접이야기 하더군요 아쉽다고 그러나 학원 축구에서 배운것은 철저히 자신을 버리고 팀플레이를 강조하다보니 몸에 벤듣합니다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잘지도해주실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점점 더 좋아지는것을 보고있습니다
처음와서 연습경기에서 항상지고 비기면 잘한것이라고 보던때를 생각해보면 이렇게 학원 축구와 대등한경기를 보는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더욱더 경기력은 좋아질 것이고 꼭 승리할것을 믿기에 더욱더 힘을 내어야 하겠습니다 시간이지나고 뒤돌아봤을때 웃으면서 지금이야기를 나눌것입니다 비온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합니다 키커스의 모든 부모님들도 건승하시고요 모든것은 잘 될겁니다 짧은 필력으로 긴글을 올리니 서툴고 두서 없습니다 감독님과코치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