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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추천 2 조회 3,048 23.09.02 10:43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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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2 10:53

    첫댓글 홀란드: 지난 시즌 득점왕으로서 이 공격수의 잠재성은 무궁무진해 보입니다. 이번 시즌이 메날두급 공격수로 성장할 수 있을지 시험 무대가 될텐데 관심이 갑니다.

  • 23.09.02 10:56

    손흥민 - 케인이 떠난 토트넘에서 확실한 에이스 역할을 해줘야 하는 선수인 건 확실하죠! 공을 잡았을 때 상대팀에서 3~4명의 수비가 붙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이번 시즌 공격포인트를 어떻게 쌓아갈지, 초반 3경기를 보았을 때 플레이메이커와 같은 모습도 보여주는데 23/24시즌 쏘니의 활약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 23.09.02 10:58

    암라밧
    맨유의 매각사가가 진전이 없어 아쉬웠지만 이적시장 마지막순간 영입된 암라밧으로 어느정도 마음이 치유됐네요
    맨유로의 이적을 강력히 원했다는 것 자체로 너무나도 기대되고 사랑스러운 선수
    맨유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길 기대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4 10:03

  • 23.09.02 11:00

    홀란 - 피엘 데뷔 시즌부터 미친 활약을 보여준 노르웨이 청년이 이번시즌 한단계 더 스텝업 해서 진정 메날두의 아성에 도전할 수 있는 선수가 될지 궁금!

  • 23.09.02 11:06

    데클란 라이스
    지난시즌 이루지 못한 우승의 한을 풀어줄 마지막 한조각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 23.09.02 11:24

    국뽕 빼고 손흥민이요.

    1. pl역사상 가장 강력한 듀오의 이별 후, 확실한 에이스로서 손흥민이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합니다
    2. 손흥민 본인이 저번 시즌의 부진을 인정하고 새 시즌에서 새 실력을 보여준다고 했기에 기대됩니다
    3. 포스테코글루라는 다소 생소한 감독이 와서 어떻게 손흥민을 활용할지 기대됩니다
    4. 에릭센의 이적 이후 플레이메이커의 부재로 고생하던(물론 케인이 축신이긴 했지만) 토트컴에 메디슨이라는 걸출한 플메가 와서 어떻게 축구를 해갈지 기대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4 10:04

  • 23.09.02 11:46

    맨시티에 홀란드죠...
    펩이 얼마나 성장시킬지 궁금한 선수...
    이미 특급인데 이제 연차를 채울수록 펩화 되어간다면
    이번시즌은 지난시즌보다 한층더 성장한 홀란을 볼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트레블을 이룩했다는 역사에 펩이 잘 만져주면...
    어쩌면 이번시즌은 역사를 쓰는 한해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저뿐만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기대하는 선수이기도 하고.
    가끔 경기를 보면 이녀석은
    본인이 잘한다는걸 너무 잘 알고있는 선수같기도 하고... 어디로 움직여야 할지 본능적으로 잘 아는선수같은데
    펩의 지도까지 받으면 뭐.....

    다시한번 트래블을.... 하는 새역사를 쓰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면서 또 응원해 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4 10:03

  • 23.09.02 12:53

    손흥민

    케인이 이적한 시점에서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을 갖고 시작할텐데 캡틴으로서 지난 시즌 아쉬웠던 모습을 뒤로하고 다시 반등하여 팀을 잘 이끌것같아요

  • 23.09.02 13:02

    가장 기대되는선수 : 카이세도

    역대급이적료를 갱신한만큼 그의 활약이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1라운드에서 최악의 경기력으로 인해 많은 비난과 비판을 받았는데 그의 실력이 그정도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마 조금의 적응기와 팀원과의 합이 맞아간다면 첼시가 왜 그 이적료를 주고 영입을 했는지 다들 이해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시즌 첼시가 중위권으로 마무리하였는데 그로인해 이번시즌에는 많은영입도 하였고 아마 우승권을 다투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4 10:04

  • 23.09.02 14:02

    손흥민
    한국인 선수로는 두 번째로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정식 주장이 되었는데 박지성이 맨유에서 유로파리그 경기 때 주장 완장을 임시로 찬 것이나 QPR의 정식 주장을 맡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토트넘에서의 위상과 환경인 만큼 고참 선수로서 토트넘에서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우승 트로피를 따낼지는 모르겠으나 토트넘의 레전드의 길을 걷고 있는 손흥민이 토트넘 역사에서 정말 의미있는 족적을 남기게 되었은데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개장경기 골들과 감독 교체가 되었을 때마다 첫 경기에서 골을 넣었던 행보 못지 않은 의미있는 역사가 새겨질 시즌을 만들어낼지 기대됩니다.

  • 23.09.02 16:50

    - 23/24시즌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안드레 오나나

    - 이유 : 지난 시즌 인터 밀란에서의 빌드업 및 선방 능력 등을 입증받았고, 특히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그 막강한 시티 선수들의 압박을 상대로 유려하게 탈압박하는 것을 보며 감탄했었는데 이번 시즌 맨유로 이적해 벌써 3R까지 치뤘는데 확실히 발밑이 좋은 골키퍼라는 걸 벌써 체감하고 있습니다. 맨유의 수비 라인 및 미드필더 라인과 공격진 라인의 주전들이 복귀하고 호흡만 좀 더 맞아들어간다면 앞으로 더 압도적인 빌드업 능력을 보여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선방 능력 역시 지난 1,2R에서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하고 팀을 구해내는 결정적인 세이브들을 해주리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23.09.03 11:28

    손흥민
    올시즌 모든걸 새로이 시작하는 쏘니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물론 잘해내리라 생각합니다. "To dare is to do"란 토트넘의 모토처럼 언제나 도전하는 쏘니의 활약을 기대하며, 계속해서 역사의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만들어나갔으면 합니다!

  • 23.09.03 11:31

    손흥민. 제 모든 염원을 담아 리그우승하길 바랍니다.🙌🏻

  • 23.09.03 13:04

    손흥민
    주장 임명+새 감독+준수한 영입생들+축구도사모드+번리전 해트트릭
    리그컵 탈락이 갑분싸긴 하지만 리그 개막이후 무패로 뭔가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시즌인 듯

  • 23.09.04 00:02

    손흥민이요
    캡틴 손과 손케의 해체 이후 어떻게 시즌을 이끌어 나갈지 궁금하네요

  • 23.09.04 00:52

    훌리안 알바레즈

    맨시티가 이번에도 패권을 노릴텐데, 감초같은 알바레즈가 이번 시즌의 중요한 체인지 메이커라고 생각합니다.

  • 23.09.04 02:43

    라스무스 호일룬
    박지성 선수가 맨유에 갔을 때 부터 맨유라는 팀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주말마다 응원도 열심히 하고, 직관도 가면서 근 20여년 가량 맨유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퍼거슨경 은퇴 후 암흑기가 도래했고.. 주변 지인들에게 놀림감이 되곤 했습니다. 간혹 반등의 기미가 보였기도 했지만, 결국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에는 아직 시기상조 였고, 해를 거듭해 갈 수록 저 또한 지치고 있었습니다.
    현재 시간 2023/09/04.. 맨유 vs 아스날 경기가 끝나자 마자 이 댓글을 답니다.
    비록 경기결과는 처참히 패배 하였으나, 약 30여분간의 호일룬 활약은 앞으로 큰 반등을 꿈 꿀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1. 전방 압박 및 등딱 : 엄청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전방에서 비비기가 가능하고, 엄청난 전방압박을 보여주었습니다.
    2. 스피드 : 보통 큰 체격을 가진 선수는 느릴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엄청난 스피드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래시포드와 함께 역습의 첨병이 될 것 같습니다.
    3. 유스 급 멘탈 : 인터뷰와 경기장에서의 태도를 보면 이 선수가 유스 출신인가..?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4. 이름 : 마킹 된 이름을 보면 마치 홀란드의 그것과 비슷해 보입니다

  • 23.09.08 15:57

    - 23/24시즌 가장 기대되는 선수 : 다윈 누녜스

    - 이유 : 지난 시즌 비싼 이적료로 리버풀로 이적한 누녜스에게 작년은 분명 아쉬운 한해였습니다. 작년중에 누녜스가 잘했던 몇달간의 경기력을 생각하면 누녜스 없이는 리버풀 공격이 잘 풀리지 않겠다고 생각 할 정도로 골뿐만이 아니라 빠른 스피드를 통해 동료를 활용하는 능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리버풀 팬들에게는 설렐 정도로 기대하게끔 했다고 생각합니다.

    올시즌 초반 벤치에서 출발했지만 직전 경기에서 리버풀이 선수 한명 부족한 상황에서 극장 멀티골로 본인의 능력을 보여준 것을 시작으로 풀시즌 만개한 능력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엘링 홀란드와는 능력, 체급차이가 꽤 난다고 생각하지만 이적 직전 비교되던게 부끄럽지 않게, 작년 커뮤니티실드에서만큼은 홀란드에게 판정승 한 것처럼 23/24시즌 선의의 득점왕 경쟁을 펼치길 기원하면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로 다윈 누녜스를 뽑겠습니다.

  • 23.09.04 12:40

    토날리가 기대됩니다.

    의도치않게 뉴캐슬이 좋은 가격에 영입을 했는데, 이탈리아에서 좋은 퀄리티를 갖춘 선수가 PL에서 얼마나 통할지 궁금하네요.

  • 23.09.06 08:29

    가장 기대되는 선수
    마커스 래시포드
    지난시즌 시즌 30골을 터트림과 동시에 경기력적으로도 많이 성장한 래시포드. 올시즌은 좀 더 날카로움과 더 많은 스탯 상승을 기대하고있습니다 0708호날두도 리그 8라운드에 첫골을 넣었었죠.. 지난시즌의 퍼포는 0607날두 소리가 조금 나왔는데 올시즌 좋은 활약 보여서 맨유 10번에 걸맞는 선수가 되길 기대하고있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4 10:04

  • 23.09.06 09:14

    훌리안 알바레즈

    너무나 대단한 동기에 가려져 빛을 보지못했던 알바레즈가 이번 시즌의 중요한 킥이라고 생각합니다. PL에서 자신의 존재를 찾아가는 후보선수들을 응원하고 기대되요

  • 23.09.06 10:53

    홀란드
    지난 시즌 득점왕에 더불어 트레블까지 달성한 상황에서 이번 시즌에서도 자신의 진가를 드러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스쿼드 뎁스 부분이 약점이라고 지적 받는 맨시티이기 때문에 홀란드에게 거는 기대가 더 클 것이라 생각 됩니다

  • 23.09.06 18:31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제임스 매디슨

    23/24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해리 케인 선수가 자신이 자신에게 부족했던 마지막 조각, 그렇게 얻고 싶어하던 우승 트로피를 찾아 독일의 거함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습니다.

    그렇게 공석이 된 토트넘의 10번은 이 선수가 가져갔습니다.

    바로 여우 군단 레스터 시티의 에이스 제임스 매디슨.

    사실 매디슨은 영입이 되었을 때 상당히 많은 팬들의 의문을 가져왔습니다.그도 그럴 것이 다른 커뮤니티 레스터 시티 팬들조차 매디슨에 대해서 의문을 표했으니깐요.

    하지만 그것은 그저 기우였습니다.매디슨은 마치 자신이 토트넘에서 이미 4~5년은 뛰었다는 것처럼 처음부터 적응기는 필요 없다는듯이 토트넘을 이끌고 있습니다.심지어는 주장단까지 포함되면서 말이죠.

    어쩌면 토트넘 팬들이 그렇게 외치던 에릭센의 대체자를 드디어 찾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토트넘의 자존심이었던 10번은 그렇게 토트넘의 희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제임스 매디슨의 23/24 시즌 앞으로의 활약상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 손흥민

    유럽도 남미도 아닌 축구 변방국적의 아시아 선수가 세계 최고 인기리그 빅6 중 하나인 토트넘의 주장이 되어 위기에 빠진 팀을 얼마나 끌어올릴지 그의 행보 하나하나가 다 피엘의 역사가 될것입니다.

  • 23.09.07 16:56

    손흥민

    컨디션 회복 후 이번 시즌에 활약할 모습이 기대됩니다.

  • 23.09.07 19:48

    토트넘의 비카리오..
    10년 넘게 요리스가 차지하고 있던 골문을 이어받은 비카리오가 최후방을 든든히 지켜 토트넘의 유럽대항전 진출을 이끌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 23.09.09 01:23

    손흥민
    이번 토트넘 팀 분위기 정말 좋은데 생애 첫 리그 우승 일굴 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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