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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신2사모(공군 신병2대대 훈련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674기 글 남기는 곳 아들의 씩씩한 목소리
1147 우중 엄니 추천 0 조회 169 08.02.28 21:3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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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8 21:48

    첫댓글 그립던 목소리들어서 좋겠어요~~ 씩씩한기상이 글속에 흐릅니다^*^

  • 작성자 08.02.28 22:06

    울 아들 맞나 싶데요. 감개무량~~~

  • 08.02.28 21:59

    우중어머님 넘 좋으셨겠네요~부럽습니다~제아들은 사격 제시험 걸렸답니다~ㅎㅎㅎ 전 사격은 걱정안되고 화생방이 걱정됐었는데 그건 버틸만 했다하네요~집중을 요하는 사격이나 참을성을 요하는 화생방이나 다 잘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ㅎ훈련이 끝나는 그날까지 저도 660기훈련병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08.02.28 22:08

    울아들 화생방하느니 유격 4시간이 낫다네요. 가슴이 따겁고 정말 이러다 죽는구나 했다는군요.

  • 08.02.28 22:12

    우중엄니 추카추카!!! 아이들 늠름해지고 많이 어른스러워 진것같아요...^^*

  • 작성자 08.02.28 22:45

    그러게요. 힘든훈련 잘견뎌냈으니 앞으론 어떤 어려움도 모두 극복할수 있겠죠?

  • 08.02.28 23:17

    아들 목소리들어서 좋아겠네요. 우리아들 생일도 3월11일인데 전화올려나?

  • 작성자 08.02.29 23:36

    수료식 날이네요. 어쩜 날짜를 그리 맞췄누. 하루만 더 빨리 태어나지.

  • 08.02.28 23:22

    우중엄니 진짜 축하해여. 오늘 복 터진 분이 넘 많으시네요. 우중이를 때맞춰 나으셨네요. 에고 왕 부러워요..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2.29 23:37

    입대할땐 생일 잘 맞춰서 가야 목소리라도 한번 더 듣는가 보네요. 혼자만 기뻐해서 죄송!!

  • 08.02.28 23:35

    왕~~~창!!! 넘 부러워서 샘나요...ㅎㅎㅎ의젓한 모습으로 변한 아들이 대견스러웠겠어요...

  • 작성자 08.02.29 23:38

    녜 제법 절도있고 군인다워진것 같더군요. 모습은 더 멋지지 않을까요. 기 대 만땅...

  • 08.02.29 07:39

    진짜 걱정 한~개두 안하셔두 되겠네요.. 의젓하기도 해라. 마이 부럽슴다. 따따블 축하드려요~~~*^^*

  • 작성자 08.02.29 23:40

    그러게요. 너무 여린 마음이라 걱정많이 했는데 이젠 의젓해진것 같네요.

  • 작성자 08.03.01 00:17

    아 글구 현수도 잘있다고 하니 넘 걱정하지 마세요. 현수엄니 안부도 전해달라 했어요.

  • 08.03.02 11:14

    다시한번 더 감사.. 울 아들도 따끈~한 엄마소식 듣고 얼마나 반가웠을까 싶네요..^^

  • 08.02.29 10:33

    울아들도 사격 과락 재시험 우중 어머니 넘~좋겟어요 부러워요

  • 작성자 08.02.29 23:40

    눈이 안좋아 사격 어찌하나 걱정했었는데. 다행이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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