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에서 바나바입니다.
오랫동안 기다리던 기도제목이 눈앞의 현실이 되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한 한 달이었습니다.
그 소식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며 우리 주를 찬양하기 원합니다.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어둠의 조각조차 그곳에 발 들이지 못해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거하네
-어둔 날 다 지나고(박은총) 中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선교구제
[선교지 소식] 아프리카 우간다 _ 서무일 선교사
홍수현♡
추천 0
조회 6
24.07.01 08:53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