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게시글
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연두빛 바람이는 아리랑의 고장 - 정선 | ||
유장하면서 메나리조의 뿌리를 둔 아리랑의 고장 정선은, 예로부터 강과 산이 수려한 첩첩 산중으로 동서간의 길이가 40.25km에 남북 간 의 길이는 44.45km에 이르는 국내 군단위로 가장 큰 면적을 지니고 있다, 인구 4만2천여 명이 정선읍, 사북읍, 고한읍, 신동읍을 비롯한 임계면, 북평면, 북면, 동면, 남면의 5개면 에 걸쳐 오순도순 살아가고 있다. 한때 국내석탄 생산량에 28% 차지했던 탄광촌은 폐광 후 강원랜드 카지노를 비롯한 골프, 스키장, 테마파크 등 관광단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군내에는 가리왕산을 비롯한 1,000m가 넘는 명산이 22개에 항골, 자개골, 덕산기계곡, 광대곡, 도사곡, 단골계곡, 숙암계곡, 골지천 등과 자연발생 경승지 만 도 35개에 이른다. 그리고 적멸보궁 정암사와 만항재 등도 있다. 아우라지는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발원되어 흐르고 있는 구절리쪽의 송천과 삼척시 하장면 둥근산에서 발원하여 임계쪽의 반천을 거쳐 내려오는 골지천이 여량에서 합류되어 "어우러진다" 하여 아우라지라 불린다. 이곳에서는 송천을 양수, 골지천을 음수라 칭하여 여름 장마때 양수가 많으면 대홍수가 예상되고, 음수가 많으면 장마가 끊긴다는 옛말이 전해오고 있다. 정선읍으로부터 19.4km 거리에 위치한 아우라지는 산수가 아름다운 여량 8경의 한 곳으로 강가에는 정자(여송정)와 함께 비극의 신부 원혼을 달래기 위한 처녀상이 놓여 있다. 아우라지 부근 에는 노추산, 상원산, 옥갑산, 고양산, 반론산, 왕재산 등이 둘러싸여 땅이 비옥하고 물이 맑아서 옛부터 풍류를 즐기던 곳으로, 오래 전 아우라지에서 물길 따라 목재를 한양으로 운반하던 유명한 뗏목 터로 각지에서 모여든 뱃사공의 아리랑 소리가 끊이지 않던 곳으로 정선아리랑의 가사유래 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뗏목과 행상을 위하여 객지로 떠난 님을 애닯게 기다리는 남녀의 애절한 마음을 적어 읊은 것이 지금의 정선아리랑 가사로 남아 널리 불리워지고 있다. 아라리 그것은 누가 내 처지를 알아 주리오라는 뜻이다. 아우라지에 있는 정선아리랑 전수관은 고려말 고려왕조를 섬기던 유신 7명이 정선의 거칠현동으로 은거지를 옮겨와 지난날 임금을 사모하고 고향에 대한 그리운 정이 담긴 율시를 지어 부른것을 지방의 선비들이 듣고 한시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풀이하여 알려주면서 지방에 구전 되던 토착요에 감정을 살려 부른 것으로 수심편, 산수편, 처세편, 애정편 등 700수가 유래되어 전해지는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 이다, 정선아리랑을 보존, 육성하고 향토고유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2001년 10월 7일 건립된 것이다. 아우라지에서 송천을 따라 올라가면 철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흐르는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는 레일바이크를 탈수 있다, 레일바이크는 페달을 밟아 철로 위를 달리는 네바퀴 자전거로 유럽의 산악관광지에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철도((Rail)와 자전거의 약칭(bike)을 합친 말이다. 정선 아우라지를 거쳐 구절리까지 달리던 기차가 끊긴 철길에 새로운 레포츠로 각광받는 레일바이크를 설치, 정선아리랑의 애절한 사연과 함께 정선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정선군과 코레일투어써비스가 함께 운영하는 레일바이크는 2인용(무게 110kg) 과 4인용(138kg)이 있으며, 커다란 몸체와는 달리 부드럽게 움직이기 때문에 4인용 레일 바이크를 한사람이 페달을 밟아도 잘 달린다. 정선 레일바이크는 7.2km나 되는 전국에서 가장 긴 코스지만 내리막길이 90% 라서 힘이 들지 않아 더욱 각광받고 있다. 시속 10~30km까지 낼 수 있고, 바퀴가 4개라서 넘어질 염려도 없으며, 뒷차와 부딪혀도 간이 범퍼가 있어서 안전하다. 구절리 역에서 다정한 사람과 함께 레일바이크를 타고 송천의 맑은 물, 푸르고 싱그러운 산과 숲을 지나, 산위에는 부는 시원한 바람을 맞는다면 정선 여행의 묘미를 느낄수 있을 것이다. 노추산의 비경과 오장폭포를 둘러본 다음 구절리역안 여치의 꿈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레일바이크를 타고 아름다운 송천계곡을 지나가면 철길과 강의 양쪽에 늘어선 기암절벽과 정겨운 농촌풍경이 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레일바이크의 출발지는 구절리역이며 종착지인 아우라지역까지는 7.2km로, 시속 15km로 천천히 달리면서 주변경치를 여유있게 즐기는 것이 좋다. 아우라지역 안에도 어름치의 유혹 카페가 있으며 풍경열차를 타고 구절리역의 아리아리호 열차펜션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것도 추억에 남을 만하다. 정선선 열차는 꼬마열차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겨우 객차 1량과 발전차 1량을 달고 다니기 때문인데, 2002년 11월 이 꼬마열차를 개조해서 운행하고 있다. 꼬마열차는 하루 2회 증산 - 별어곡 - 선평 - 정선 - 나전 - 아우라지를 운행한다. 꼬마열차의 인기는 우리나라에서 마지막으로 운행되던 비둘기호 열차시절 이 마지막 비둘기호열차를 타보려는 사람들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꼬마열차는 특히 겨울철에 즐기면 좋다. 객차내부 내부는 까페식으로 둥글게 원형 배치하고, 객차 차창을 전망 창으로 개조하여 정선 ∼아우라지 구간을 운행하며 정선의 때 묻지 않은 수려한 자연풍경을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우라지에서 동해로 가는 태백준령의 정상부분 백복령고개 아래에는 된장마을로 알려진 (주) 메주와 첼리스트가 1989년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가목리에 된장, 간장 등 무공해 청정원료와 전통적인 제조 방법을 사용하여 양질의 장류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있다. 환경문제나 농업문제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있던 돈연 스님과 첼리스트 도완녀가 이를 몸소 실천하기 위해, 맑고 오염되지 않은 강원도 정선의 계곡에서 받은, 봄눈 녹은 물과 삼척에서 난 순 국산 햇콩, 6월이나 8월에 거둔 ‘뻘염’이라 부르는 누런 소금과 자연 유약을 바른 숨쉬는 항아리를 구해다 장을 담근다. 강원도의 두메산골에 15개의 항아리로 시작한 작은 된장마을에서 이제는 2000 여개의 항아리가 즐비하게 있는 거대한 된장 공장으로 변한 이 곳 은 일반인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정선읍 애산리 일원 10,503평 부지에 정선의 옛 주거문화를 재현한 아라리촌이 있다. 양반가의 전통 가옥인 와가 는 안채와 사랑채로 이루어져 안주인의 일상거처이자 가사의 중심이었던 안채는 안방, 건넌방, 작은방과 대청, 마루방(제사실), 고방, 부엌으로 구성 되어 있고, 바깥주인의 학문탐구와 손님 접대의 공간이었던 사랑채는 두개의 사랑방과 마루방, 문간방, 부엌, 그리고 대문간.외양간 등으로 구성 되어있다. 원시형 산간지방 가옥으로 정선, 강릉, 양양, 평창 지방의 마을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굴피집은 참나무(상수리나무)껍질인 굴피로 지붕을 덮은 집으로서 보온이 잘되고 습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에, 겨울에는 매우 춥고 여름에는 비가 많이 오는 기후에 안성 맞춤이다. 한편 너와집은 2백년 이상 자란 소나무토막을 쪼갠 널판으로 지붕을 이은 정선 지방의 전통민가로 내부에는 정선지방의 특징적 용구인“화티”가 있는데, 이는 부뚜막 귀퉁이에 진흙을 이 겨 쌓은 것으로 두개의 구멍 중 위쪽에는 불을 피워 조명을 대신하거나 음식을 끊이는데 쓰고, 아래쪽은 불씨보관용도로 쓰였다. 저릅집은 대마(大魔)의 껍질을 벗기고 난 줄기를 짚 대신 이엉으로 이은 집을 일컬으며, 겨릅집이라고도 한다. 주로 정선과 삼척지역에 분포되어 있으며 속이 빈 저릅 대궁이 단 열재로서의 기능을 하기 때문에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다. 돌집(돌기와),과 껍질을 벗긴 통나무를 우물정(井)자 모양으로 쌓아 올려 벽체를 삼고 나무 틈새는 진 흙으로 메워 짓는 귀틀집 등 전통가옥 6동과 주막, 토속매점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지금은 보기드문 물레방아와 통방아, 연자방아, 서낭당, 농기구공방, 방 앗간, 초정, 육모정 등의 시설도 볼 수 있다. 저릅집, 귀틀집, 굴피집에서는 민박체험이 가능하며, 정선 5일 장터에서 섭다리를 건너 아 라리촌을 방문하는 것도 이색 체험이다. 정선5일장은 매월 2, 7, 12, 17, 22, 27일로 전형적인 시골장터 풍경에 가리왕산 등에서 채취한 산나물류와 농산물, 공예품 등이 판매되고 있어 서울에서 출발하는 정선5일장 관광열차가 운행될 정도로 인기 있는 장터로 발전하였다, 곤드레밥과 황기백숙, 코등치기국수, 올챙이묵 등의 별미와 화암약수, 정선아리랑 창극도 함께 볼 수 있는 코스도 마련되어 있다. 정선읍내에서 동남쪽의 동면으로 가면 정선 소금강을 포함한 화암 8경이 있다. 38번 국도를 타고 신월리를 지나 덕우리에 이르면 삼거리길. 여기서 직진하여 10km쯤 더 가면 화암 8경중 제 4경인 화암동굴에 이르게 되고. 오른쪽 길은 남면의 민둥산과 사북, 고한으로 이어진다. 제1경은 화암약수 .2경은 화암약수 진입로 오른쪽 위편의 거북바위, 3경은 약수터 진입 5백m전의 하천변에 자리한 용마소, 5경은 소금강 경관도로 첫 입구 지점의 화표주란 바위이고 6경이 소금강이다. 7경은 몰운대라는 절벽지대이고, 8경은 광대곡이다. 제1경 화암약수 화암약수는 1910년경 이 마을 사람 문명무 씨가 꿈에 구슬봉 높은 바위 아래 청룡,황룡두마리가 서로 뒤틀며 엉키어 몸부림치더니 하늘로 치솟아 올라가는 꿈을 본 후에 남몰래 그곳에 가서 땅을 파헤치니 갑자기 바위 틈에서 물이 거품을 품으며 치솟았다 한다. 특히 화암약수는 철분과 탄산수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위장병, 피부병, 눈병, 위암에까지 효험이 있다고 한다. * 제2경 거북바위 (화암약수 진입로 우측 위) 화암동굴에서 화암약수로 가다 우회전하여 진입하기 직전, 오른쪽을 보면 기암괴석 절벽이 멋지게 서있다. 그 절벽위에 둘레 6m의 거북모양과 닮은 바위가 서남쪽을 향해 기어가는 듯이 있으며, 네 다리와 머리, 꼬리부분이 거북과 닮아 거북바위라 불리워진다. * 제3경 용마소 (화암약수 진입 500m전 하천변) 화암약수 500m 앞에 있는 용마소는 광활한 반석이 있고 맑은 물이 감싸고 흐르는 곳으로 한여름에 시원하고 경치 좋은 휴식처로 각광 받고 있다. 주민들이 관리하는 마을 관리 휴양지는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야영하기에 편리하다. * 제4경 화암동굴 화암동굴은 강원도 지방기념물 제 33호로 지정(1980년 2월 26일) 되어 있으며 1922년부터 1945년까지 금을 캤던 천포광산으로 연간 순금 22,904g을 생산하는 국내 5위의 금광이었던 곳으로 금광굴진 중 발견된 천연 종유동굴과 금광갱도를 이용하여 <금과 대자연의 만남> 이라는 주제로 개발한 국내 유일의 테마형 동굴이다. 천연 종유굴은 2,800㎡규모의 광장이고 관람길이는 1,803m로서 전체 관람구간은 5개의 장, 41개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람 소요시간은 1시간30분 정도이다. * 제5경 화표주 (화표동 입구 삼거리 우측 30m 앞) 화암리에서 몰운대 쪽으로 가다가 화표동 입구 삼거리에 도달하면, 맞은편에 커다란 바위를 뾰족하게 깎아 세운 듯하고, 기둥 2개를 겹쳐 놓은 것처럼 보이는 절벽이 있는데 이것을 화표주라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 산신들이 이 돌기둥에 신틀을 걸고 짚신을 삼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 제6경 소금강 (화표동 입구 삼거리 우측 30m 앞) 소금강은 정선군 동면 화암1리에서 몰운 1리까지 4km구간에 백전리 용소에서 발원한 어천을 중심으로 좌, 우에 100 ~ 150m의 기암절벽이 있는데, 그 기묘하고 장엄한 형상이 금강산을 방불케 한다하여 소금강이라 알려진 명승지이다. * 제7경 몰운대 (소금강을 지나 굽을길 우측) 제 7경인 몰운대는 수백척의 암석을 깎아세운 듯한 절벽위에 5백년이 넘은 노송이 좌우건 너편의 3형제 노송과 함께 천고흥망을 간직하고 있다. 옛 전설에 천상선인들이 선학을 타고 내려와 시흥에 도취되었다고 전하며 구름도 아름다운 경관에 반하여 쉬어 갔다고 하는 몰운대 절벽 아래에는 수백명이 쉴 수 있는 광활한 반석이 펼쳐져 있다. * 제8경 광대곡 (몰운대를 지나 좌측 입구) 광대곡은 하늘과 구름과 땅이 맞붙은 신비의 계곡으로 태고적부터 부정한 사람들이 함부로 출입하는 것을 금하는 전설이 있는데, 그 전설이란 부정한 음식물(닭고기나 개고기)을 먹고 입산하면 모든 나뭇가지가 뱀으로 보이기도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는 부상을 당하는 예가 허다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명산인 광대곡을 탐승하기 위하여는 앞서 몸과 마음을 정결히 하여야 한다고 한다. 12용소, 촛대바위,영천폭포 등은 가을 단풍 시즌에 특히 그 아름다운 빛을 발한다. *등산로 * 화암약수 - 소금강 - 몰운대 (3시간 소요) * 몰운대 - 광대곡 (왕복 2시간) * 화암약수 - 불암사 - 구슬동 - 지억산 - 민둥산 - 증산 (6시간 소요) * 화암약수 - 지억산 - 삼내약수(4시간 30분 소요) *가는길 *화암8경 * 영동고속도로 진부나들목 - 59번 국도 - 나전리 - 42번 국도 - 정선읍 - 덕우리 - 424번 지방도 - 화암동굴, 약수 * 영동고속도로 새말나들목 - 42번 국도 - 안흥면 - 문재터널 - 방림면 - 평창 - 정선 - 424번 지방도 - 화암동굴, 약수 *정선읍 * 서울 - 영동고속도로 - 새말IC - 안흥 - 평창 - 정선(5일장) - 아라리村 * 서울 - 영동고속도로 - 진부IC - 진부 - 정선 - (5일장)아라리村 * 부산 - 중앙고속도로 - 제천 - 영월삼거리 - 미탄 - 정선(5일장) - 아라리村 * 강릉,동해 - 삽당령,백복령 - 임계 - 정선(5일장) - 아라리村 *아우라지 * 영동고속도로 - 새말휴게소 - 42번 국도 - 정선읍 - 19㎞ - 여량-7.2km-구절리 * 영동고속도로 - 진부IC - 59번 국도 - 나전리 삼거리 - 정선 - 42번 국도 - 여량 * 서울-원주-제천-영월-석항-(38번 국도)-신동(예미)-남면-(정선방면33 지방도)-별어곡 - 선평-(쇄재터널)-덕우삼거리-(정선 방향 좌회전)-정선읍-(42번 국도)-나전-아우라지 - (구절리 방면 좌회전)-구절리 *된장마을 영동고속도로 강릉톨게이트를 지나서 오른쪽에 성산이정표~ 여기서 3km 정도 가다 좌회전하여 30km 정도 가면 임계면 사거리, 동해방향으로 좌회전해서 8km 정도 들 어가면 “메주와첼리스트” 간판이 보인다. 간판을 끼고 우회전하여 4km들어가면 된다. *레일바이크 이용요금 구 간 인승 일반 단체 거리 -------------------------------------------------------- 구절리 → 아우라지 2인승 18,000원 16,200원 7.2Km 구절리 → 아우라지 4인승 26,000원 23,400원 7.2Km 코레일투어 정선지사 033-563-6050--3 *아라리촌체험숙박이용료 와가 (47평) 방5개 수용인원 10명 1일이용료(300,000원) 사계절 너와집 (26평) 3개 8명 (200,000원) 사계절 돌집 (18평) 3개 6명) (150,000원)사계절 굴피집 (16평) 2개 4명 (100,000원)하절기 저릅집 (13평) 2개 4명 (100,000원)하절기 귀틀집 (13평) 2개 4명 (100,000원)하절기 관 리 자 : 정선군 시설관리공단 033-560-2578 ※ 단, 1일 이용시간은 당일 13:00부터 익일 12:00까지임 ※ 취사행위는 일체 금지함 정선군청 관광문화과(033-560-2365) *철도: 서울에서 태백선 열차를 타고 증산까지 간 후, 증산역에서 정선선 열차를 이용한다. 태백선) 청량리-증산 08:00-22:00, 1일 6회 운행, 4시간 소요 정선선)증산-구절리1일3회(06:45,14:15,18:00)운행, 1시간 5분 소요 정선5일장관광열차; 4월-11월 정선장날과 관광성수기 주말 서울역 7시10분 출발 요금 주중34,000원 주말36,000원 * 현지교통 문의 : 증산역(033-591-1069), 정선역(033-563-7788), 정선 버스터미널(033-563-9265), 여량버스정류장(562-2716) *현지숙박 : 숙박시설은 정선읍과 여량 일원, 그리고 동면 화암국민관광지 주변 에 많다. ※ 옥산장여관 (북면 여량리 563-0739), 화암장호텔 (동면 화암리 562-2374) 주변명소 : 노추산 이성대, 오대천 숙암계곡, 가리왕산자연휴양림, 삼내약수, 고병계곡, 화암국민관광지, 정선소금강 |
|
첫댓글 감사합니다~~~잘보고 가져갑니다~~~
ㅎㅎㅎ 뭐가 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