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오랫동안 해온 생각입니다.<br>공주님의 공식 팬 카페가 다음에 있다보니까<br>뭔가 손해보는것이 많은것 같아요<br>포털 인지도나 접속률로 보자면 네이버 >>>> 다음으로<br>네이버가 넘사로 압승입니다<br>브랜드평판에서도 미스트롯3 탑7님들 모두 팬 카페가 네이버에 있는데 공주님만 다음에 있어요<br>저는 이게 브평 집계에 있어서 손해 본다고 생각합니다<br><br>저번에 어떤 트로트가수 팬 카페가 다음에 있었는데<br>네이버로 옮긴것을 보았습니다. 우선 공지로 새네이버<br>카페로 가입 안내와 쪽지나 메일로 가입 안내를 하니까<br>전체 회원수 50프로 정도는 네이버쪽으로 다시 가입하여 옮겼어요 나머지 50프로는 공지해도 쪽지나 메일보내도 응답 없는 유령 회원들이라서 어쩔수 없었구요 <br><br>공주님 나이가 아직 어리고 팬 카페의 발전과 회원수 증가는 언제든지 가능하기에 조심스래 다음에 있는<br>팬 카페를 네이버로 옮기는것이 어떨련지요???<br>장기적으로 본다면 네이버는 한국에선 절대적이고 세계적인 기업인지라 네이버에 팬 카페가 있는것이<br>훨 좋다고 보는데요 이에 대해서 운영진분들과 회원분들 생각이 어떠신가요 ????<br><br>사실 저는 네이버에서만 카페를 했었는데 다음에서<br>카페를 해보니까 아직도 어색하고 조금 어렵습니다 그나마 다음카페 앱을 설치하니까 나은데 앱설치 없이 인터넷으로만 해보니 불편한점이 많았어요<br>하지만 네이버 카페는 앱설치 필요없이 인터넷에서 카페들어가도 쉽고 편리합니다 저는 이점도 카페 웹 활동성에 영향을 끼친다고 보네요<br><br>결론은 다음카페 불편함감수와 현재 회원수를 지키느냐<br>아님 네이버카페 편리함과 발전을 기대하며 현재 회원수 조금 손해보느냐 그 차이인것 같습니다<br>저라면 후자를 택하겠네요 어차피 활동도 거의 안하는 유령회원수가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고봅니다.<br><br>카페는 집입니다<br>현재 회원수도 중요하지만<br>집이 좋아야지 새로운 회원분들이 더 오시고<br>기존의 회원분들도 활동성이 더 늘어나지 않을까하네요<br><br>언제까지 현장에서 돈을써가며 선물을 주면서 <br>가입 시켜가지고 회원수를 늘릴수는 없잖아요<br>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저절로 카페에 찾아와서 가입해야 합니다<br>그래야 더불어서 활동성이 늘어나는거구요<br>이에 다음카페는 네이버카페에 비해 접속률이<br>현저히 떨어집니다<br><br>아 그리고 충격적인 사실하나<br>요즘 어린 친구들은 다음을 잘모른다네요<br>거의 구글이나 네이버가 대세라 여기로 간다합니다<br>근데 다음에 팬 카페가 있다면 젊은 친구들이<br>많이 안오겠지요 진지하게 고민 해봐야됩니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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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불만인 글을 '그냥 좋게좋게 넘기자' 식으로 넘기는데 불만이 쌓이다가 안좋은 말로 시작이 되네요. 앞으로도 카페에는 글 별로 안남길거같은데 그냥 소속사분들하고 운영진분들이 중심 잘 잡고 여기저기 휘둘리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저야 애초에 글을 많이 안쓰니깐 제 의견을 들어주세요도 아니고 반대로 목소리 큰 사람이 주도하는 여론도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동분서주는 팬덤 개념으로 만든 것이지 카페 이름으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팬카페를 포함한 어떤 플랫폼에 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2년 전 동분서주 공식 팬카페를 다음과 네이버에 동시에 개설하였습니다. 다만 네이버에 다른 팬카페가 있어서 다음에서 먼저 오픈한 것입니다. 네이버 팬카페는 아직 필요성이 없어 잠정 휴면 상태입니다. 따라서 워너에서 폐쇄된 네이버 팬카페를 열기만 하면 됩니다. 팬들의 필요성에 따라 다음과 네이버 팬카페 중 선택해서 또는 중복해서 활동하면 됩니다. 그럼 전체 회원수 감소의 불이익은 없습니다. 몇가지 부작용은 있을텐데 이는 감수해야 합니다. 전체적인 장단점 감안해서 결정하면 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네이버 팬카페 이제 오픈하고 자유롭고 편하게 사용하시면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미 늦어버렸습니다 옮기려면 경연을 앞두고 했어야 했습니다 그때 진입장벽을 낮추자 그럴바에 네이버로 옮겨서 받기 쉽도록 하자는 등등의 많은 의견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앞선 운영자께서 모든 의견을 묵살하신 댓가가 이렇습니다 옮겨가면 반쯤 옮기실거 같지만 500명도 채 안될거라봅니다 한때 운영자의 잘못된 생각으로 지금 여러분들이 불편하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미 네이버에는 별빛서주라는 유령까페가 회원수 2900 으로 운영중입니다 이또한 장애물이구요
요즘 ㅇㅇㅇ ㅈㅇㅈ등등의 가수들은 네이버 다음 투트랙으로 운영하기도 한다니 소속사와 운영진의 현명한 대책을 기대해봄직합니다
정서주양의 최초 팬카페는 네이버에 [별빛서주]라는 카페명으로 2021년 7월에 개설되었습니다. 부댄보라는 분이 개설하여 카페 매니저였고요, 이 분이 정서주양이 무명시절에, 유튜브 동영상 녹음실을 임대하여, 지속적으로 동영상을 제작하신 분입니다. 2022년 4월에 정서주양이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을 할 때에도, 정서주양 가족과 동행할 정도로 정서주양과 각별한 관계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워너뮤직코리아와 협의하여 네이버는 부댄보 매니저의 [별빛서주]가 활동하고, 워너뮤직코리아는 다음 포털에서 카페를 개설하여, 상호 협력관계로 발전하자는 취지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네이버 [별빛서주] 팬카페는 소속사인 워너뮤직코리아와는 운영방법에서 무관한 팬카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네이버 팬카페 별빛서주는 정서주 소속사 공식팬카페가 아닌 관계로 정서주양의 활동에 대한 정보를 얻는데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보니.. 카페 활동성이 많이 떨어져 보입니다. 그리고 다음카페에 개설된 동분서주는 다음 포털사이트 지명도가 네이버에 비교하여 많이 부족하다 보니, 동분서주 카페의 홍보와 확장성에서 역량이 제한 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다음카페 동분서주에 초기에 가입하신 분들은, 많은 분들이 네이버 별빛서주에 가입된 상태에서, 이 카페로 옮겨오신 분들이 많고요, 저도 마찬가지로 옮겨온 경우입니다. 아티스트 팬카페는 소속사가 운영하는 경우와 개인이 개설하여 운영하는 팬카페로 나뉘겠지만, 아무래도 개인이 개설하여 운영하는 팬카페의 경우는, 매니저의 독단적인 운영이 회원들과 마찰을 빚기도 합니다. 또한 팬카페 특성상 후원금이 모이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를 집행하는 방식에 있어서 카페 매니저의 파워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소속사 공식 팬카페는 후원금 모금과 집행에 있어서 대단히 조심스럽고, 투명성 있게 관리가 된다는 것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정서주양의 연예계 활동에 있어서, 가장 큰 시장인 네이버 카페를 사용하지 못하고, 다음 카페를 사용하게 된 것은 현재로서는 불리한 면은 확실하다고 봅니다. 다음 [동분서주]와 네이버 [별빛서주] 모두 힘을내어서, 순수한 뜻으로 정서주양 만을 위한 팬 카페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저도 팬 가입 전, 후부터 왜 '다음'인지 이해가 좀 안 갔습니다. 메이플 님이 조목 조목 '네이버'로 왜 옮겨야 하는 지 글로 잘 적었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다음'은 거의 사장되는 포털이나 마찬가지인데 우리 정서주 가수님의 팬카페가 '다음'이라서 놀랐습니다('진보가 아닌 퇴보?'라는 생각에). (개인적으로도 '다음'은 몇 십년 전 동창회카페가 있었으나 '네이버'의 활성화, 보편화, 대중화 이후엔 몇 십년 동안 안 찾는 포털임) 유령 회원을 떠나서 회원 수 잠시 내려가도 긴~ 안목에서 지금이라도 하루 빨리 네이버로 '정서주 공식 팬카페 동분서주' 옮겨야 한다는데 100% 공감. 찬성!! 저도 하루빨리 옮겨야 한다는 의견을 지금까지 여러차례 냈었으나 그때마다 이런저런 사정이 있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뭣이든 장ㆍ단점이 있게 마련이나 현, '다음 카페'는 단점이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평판부터 형편없는 원인이 네이버가 아니기 때문인 점도 분명히 상당히 크다고 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일반 대중, 즉 예비 팬들의 접근성 차원인데 위 메이플 님이 말씀하셨 듯이 접근성 차원에서 벌써 양 포털의 차이는 너무 큽니다. 당연히 대세 중의 대세는 네이버이죠
위 참다랑어 님의 말씀으로 그간 '네이버'와 '다음'으로의 양분 경위를 자세히 알게 됐네요(풍문으론 저도 대충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다수의 현장 홍보부스 활동(지난 5.8. 진주콘 ~ 6.11. 대전 슈퍼콘까지 6곳 8회) 경험상으로도 찾아 오시는 예비 팬 분들이 "왜 다음이냐?"고 되물으시거나, 더 더욱 '다음'앱이 거의 100%, 99.9% 안 깔려 있다는 사실입니다. 위 메이플 님께서 말미에 말씀하셨 듯이 요즘 젊은층만 그런게 아니라 트롯 주 팬층인 중ㆍ장ㆍ노년층 조차도 요즘 '다음'은 안 쓰거나 아예 관심 밖이라는 방증입니다. 그런 현실 앞에서도 '네이버'로 하루빨리 안 옮기는 거는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위에 여러 옮겼을 때의 단점 의견도 나왔는데 제가 만약 소속사이고, 운영진이었다면 지금쯤은 결단을 내립니다. 더 이상 미적거리지 않고ᆢ<정서주 공식 팬카페 동분서주>를 '네이버'로~~.
@달비골산책(대구)"현장에 답이 있다" 유명 정치인, 유명 CEO 분들이 종종 하는 말씀입니다. 현장 홍보부스에서 일어나는 직접 사례를 제가 제시했고, 메이플 님이나 저나 위에 의견을 제시하신 모든 분들도 지금 대세 포털은 '네이버'임을 너무나 잘 아시잖습니까. 최근 '브랜드평판'(3월 2위, 4월 38위, 5월 42위) 하나만 예를 들어도 우리 팬카페가 일반 대중이, 국민들이 접근성이 더 편리한 '네이버'가 아닌 '다음' 때문인 것도 클거라면서요. 세리언니 님은 '브랜드평판' 순위 42위는 "충격"이라고까지 하면서 자유게시판 상단 고정으로 공지 중입니다.
@달비골산책(대구)('네이버'로 옮겨야하는 하나의 예시 '브랜드평판') 지 지난 달 충격의 42위에서 상단 고정 공지글에, 지난 한 달간 수시 독려까지 했었는데 그 결과가 뭔가요? 겨우 1계단(41위) 올랐습니다. 이건 뭘 뜻할까요? 접근 편리성이라는 근본은 그냥 둔 채(그간 많은 진성, 찐 팬들의 의견 제시를 묵살한 채) '맨 땅에 헤딩'한 꼴(?)의 방증 아닐까요? 저도 지난 한 달간 하루도 안 빠지고(심지어 현장 활동으로 온라인 응원 어려울 때도) 응원했었는데ᆢ 겨우 1계단 상승한 것 보고 저도 실망과 충격이었습니다 솔직히. 이 순위라는 게 올리긴 어려워도 내려갈 땐 밑바닥이 안 보일 정도로 급격하게 하루 아침에 내려가 버리는 속성.
@달비골산책(대구)위 피칠갑(현, '정서주 팬밴드 동분서주' 총리더) 님께서 '네이버'와 '다음'의 그간 있었던 일을 잘 말씀해 주셨는데요. 이미 경연대회 이전부터 '네이버로 옮겨야 한다'고 건설적인 제안이 있었음에도 그때의 운영진 측에서 묵살해서 오늘에 이르렀다면서요(처음 알게된 얘기). 참~ 안타까운 노릇이었네요(묵살한 운영진들이 누구였는 지는 이미 지나간 일이고 지금은 현재와 미래를 봐야). 제 개인적인 생각은 지금 또 묵살한 채(지금은 카페지기인 소속사인지, 현 1기 운영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대로 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 더욱 우리 정서주 가수님이 월드 클래스급에 글로벌 아티스트가 되시길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두들 열심히 응원하시잖아요. 글로벌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서라도, 또한 되고 나서라도 팬카페 채널은 더 글로벌한 포털인 '네이버' 속에 있어야지요.
'불가능하다', 현 위 유명 아티스트 중 일부도 '다음'이다ᆢ 기존 일부 유명 아티스트들은 그렇고(그들도 '다음'에서 활동하지만 유명세를 잘 타고 있다는 논리로 보이는데 좀 수긍이 안 가네요), '불가능하다'라고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 무슨 객관적인 근거를 좀 알 수 있을까요. 사자공 님.
그만 해주세요:)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많은 논의가 필요한듯하여
어떤 결론이 나든 그 부분은 시간을 두고 논의하여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만 해주세요:)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많은 논의가 필요한듯하여
어떤 결론이 나든 그 부분은 시간을 두고 논의하여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옮기는것에 찬성합니다.
정서주공주님카페 아니면 다음에 들어올일 없지요...
맞습니다 다음은 카페도 어색한데 포털 자체는 더 어색하답니다
근데 실기한감이 잇어요
말과 글에도 얼굴이 있고 표정이 있고 향기가 있어요
우리 서주공주님 노래 음악에도 표정 향기 감동이
있듯이요~ 의견을 교환 하는데 있어 ~ 말과 글에
향기 대신 가시와 뾰록지를
내는 가슴 가슴에 공주님
사랑과 남에게 감동을 주는
가슴이 파고 들기를 기원합니다.
네 죄송합니다
메이플님이 죄송할게 있나요 ㅎ
저도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불만인 글을 '그냥 좋게좋게 넘기자' 식으로 넘기는데 불만이 쌓이다가 안좋은 말로 시작이 되네요.
앞으로도 카페에는 글 별로 안남길거같은데 그냥 소속사분들하고 운영진분들이 중심 잘 잡고 여기저기 휘둘리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저야 애초에 글을 많이 안쓰니깐 제 의견을 들어주세요도 아니고 반대로 목소리 큰 사람이 주도하는 여론도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동분서주는 팬덤 개념으로 만든 것이지 카페 이름으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팬카페를 포함한 어떤 플랫폼에 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2년 전 동분서주 공식 팬카페를 다음과 네이버에 동시에 개설하였습니다.
다만 네이버에 다른 팬카페가 있어서 다음에서 먼저 오픈한 것입니다.
네이버 팬카페는 아직 필요성이 없어 잠정 휴면 상태입니다.
따라서 워너에서 폐쇄된 네이버 팬카페를 열기만 하면 됩니다.
팬들의 필요성에 따라 다음과 네이버 팬카페 중 선택해서 또는 중복해서 활동하면 됩니다.
그럼 전체 회원수 감소의 불이익은 없습니다. 몇가지 부작용은 있을텐데 이는 감수해야 합니다.
전체적인 장단점 감안해서 결정하면 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네이버 팬카페 이제 오픈하고 자유롭고 편하게 사용하시면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속시원한 답변이네요
허운님 안녕하시죠
가끔 뵙고 글 볼수 있어 반갑습니다
좋은대안입니다
좋은글 많이 부탁해요
이미 늦어버렸습니다
옮기려면 경연을 앞두고 했어야 했습니다
그때 진입장벽을 낮추자
그럴바에 네이버로 옮겨서 받기 쉽도록 하자는
등등의 많은 의견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앞선 운영자께서
모든 의견을 묵살하신 댓가가 이렇습니다
옮겨가면 반쯤 옮기실거 같지만
500명도 채 안될거라봅니다
한때 운영자의 잘못된 생각으로
지금 여러분들이 불편하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미 네이버에는 별빛서주라는 유령까페가
회원수 2900 으로 운영중입니다
이또한 장애물이구요
요즘 ㅇㅇㅇ ㅈㅇㅈ등등의 가수들은
네이버 다음 투트랙으로
운영하기도 한다니
소속사와 운영진의 현명한 대책을 기대해봄직합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 이미 저번에 이런 의견이 있었나봐요 많이 늦은감이 있고 현실적으로 실현이 불가능 할것같아서 아쉽긴합니다
정답입니다
님이 오래된 회원님이라 내역을 잘아시는듯 합니다
필요성은 공감하나
실기한게 맞는듯합니다
굳이 한다면 투트랙으로 하는방법으로
이게정답인듯 합니다
@우공(청주) 안녕하세요
우공님 영천에서 인사 나누었었죠 ㅎ
앞선 운영진 탓을 자꾸 하는거 같지만
원인을 알아야 해결책이 나오니까요
현 운영진이 열심히 하시니까
좋은 해답 찾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피칠갑(양산) 네 충분히 동감입니다
서주님 생파오시죠
그때뵈어요
영천행사때 뵈어서 엄청반가왔어요
현운영진 잘하고 있으니 믿고따라야죠
다음에 뵈어요
@우공(청주) 그날 가고싶었는데
사정상 가지못하지만 또 뵈올 기회가
있겠지요
그때까지 건강하십시오 ~^^
오호 그랬군요... 해결책은 이미 있는듯하고 사태추이보면서 소속사에서 잘 진행하시면 무리 없겠습니다.
저희는 열심히 응원만 합시다. 오늘도 모두 홧팅입니다
화이팅합시다
저는 다음카페가 더 중요고 오히려 다음카페에서 회원수나 높아져야 우리 정서주 양도 위상이 높아 질수있다고 판단됩니다
다음 카페랭킹 들어가보세요 남자가수 누가 상위에있고 여자가수들도 누가 있는지를요 이것이 뭐를 의미할까요?
저도 편한것은 네이버카페 맞아요 하지만 다음도 앞으로 도 좋아질것이고요 다음카페는 오히려 이상한 분탕자들이 덜 들어올수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운영자님들이 이부분들을 몰랐을까요?
다음으로 가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네이버나 다음이나 장단좀은 다 있어요
어느부분들과 어느점들이 정서주 양한테 도움이 되는가 또한 보호면에서도 어누쪽이 더 안전한가 모든면에서 따져보겠죠
운영자님들이 판단해서 라드 하시겠죠~^^
이또한 우리 정서주 양 생각하고 사랑하기에 의견을 낸것으로 보여집니다 메이플님 감사합니다~^^
네 의견 감사합니다
정서주양의 최초 팬카페는 네이버에 [별빛서주]라는 카페명으로 2021년 7월에 개설되었습니다. 부댄보라는 분이 개설하여 카페 매니저였고요, 이 분이 정서주양이 무명시절에, 유튜브 동영상 녹음실을 임대하여, 지속적으로 동영상을 제작하신 분입니다. 2022년 4월에 정서주양이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을 할 때에도, 정서주양 가족과 동행할 정도로 정서주양과 각별한 관계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워너뮤직코리아와 협의하여 네이버는 부댄보 매니저의 [별빛서주]가 활동하고, 워너뮤직코리아는 다음 포털에서 카페를 개설하여, 상호 협력관계로 발전하자는 취지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네이버 [별빛서주] 팬카페는 소속사인 워너뮤직코리아와는 운영방법에서 무관한 팬카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네이버 팬카페 별빛서주는 정서주 소속사 공식팬카페가 아닌 관계로 정서주양의 활동에 대한 정보를 얻는데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보니.. 카페 활동성이 많이 떨어져 보입니다. 그리고 다음카페에 개설된 동분서주는 다음 포털사이트 지명도가 네이버에 비교하여 많이 부족하다 보니, 동분서주 카페의 홍보와 확장성에서 역량이 제한 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다음카페 동분서주에 초기에 가입하신 분들은, 많은 분들이 네이버 별빛서주에 가입된 상태에서, 이 카페로 옮겨오신 분들이 많고요, 저도 마찬가지로 옮겨온 경우입니다. 아티스트 팬카페는 소속사가 운영하는 경우와 개인이 개설하여 운영하는 팬카페로 나뉘겠지만, 아무래도 개인이 개설하여 운영하는 팬카페의 경우는, 매니저의 독단적인 운영이 회원들과 마찰을 빚기도 합니다. 또한 팬카페 특성상 후원금이 모이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를 집행하는 방식에 있어서 카페 매니저의 파워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소속사 공식 팬카페는 후원금 모금과 집행에 있어서 대단히 조심스럽고, 투명성 있게 관리가 된다는 것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정서주양의 연예계 활동에 있어서, 가장 큰 시장인 네이버 카페를 사용하지 못하고, 다음 카페를 사용하게 된 것은 현재로서는 불리한 면은 확실하다고 봅니다. 다음 [동분서주]와 네이버 [별빛서주] 모두 힘을내어서, 순수한 뜻으로 정서주양 만을 위한 팬 카페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긴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팬 가입 전, 후부터 왜 '다음'인지 이해가 좀 안 갔습니다. 메이플 님이 조목 조목 '네이버'로 왜 옮겨야 하는 지 글로 잘 적었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다음'은 거의 사장되는 포털이나 마찬가지인데 우리 정서주 가수님의 팬카페가 '다음'이라서 놀랐습니다('진보가 아닌 퇴보?'라는 생각에). (개인적으로도 '다음'은 몇 십년 전 동창회카페가 있었으나 '네이버'의 활성화, 보편화, 대중화 이후엔 몇 십년 동안 안 찾는 포털임) 유령 회원을 떠나서 회원 수 잠시 내려가도 긴~ 안목에서 지금이라도 하루 빨리 네이버로 '정서주 공식 팬카페 동분서주' 옮겨야 한다는데 100% 공감. 찬성!! 저도 하루빨리 옮겨야 한다는 의견을 지금까지 여러차례 냈었으나 그때마다 이런저런 사정이 있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뭣이든 장ㆍ단점이 있게 마련이나 현, '다음 카페'는 단점이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평판부터 형편없는 원인이 네이버가 아니기 때문인 점도 분명히 상당히 크다고 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일반 대중, 즉 예비 팬들의 접근성 차원인데 위 메이플 님이 말씀하셨 듯이 접근성 차원에서 벌써 양 포털의 차이는 너무 큽니다. 당연히 대세 중의 대세는 네이버이죠
위 참다랑어 님의 말씀으로 그간 '네이버'와 '다음'으로의 양분 경위를 자세히 알게 됐네요(풍문으론 저도 대충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다수의 현장 홍보부스 활동(지난 5.8. 진주콘 ~ 6.11. 대전 슈퍼콘까지 6곳 8회) 경험상으로도 찾아 오시는 예비 팬 분들이 "왜 다음이냐?"고 되물으시거나, 더 더욱 '다음'앱이 거의 100%, 99.9% 안 깔려 있다는 사실입니다. 위 메이플 님께서 말미에 말씀하셨 듯이 요즘 젊은층만 그런게 아니라 트롯 주 팬층인 중ㆍ장ㆍ노년층 조차도 요즘 '다음'은 안 쓰거나 아예 관심 밖이라는 방증입니다. 그런 현실 앞에서도 '네이버'로 하루빨리 안 옮기는 거는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위에 여러 옮겼을 때의 단점 의견도 나왔는데 제가 만약 소속사이고, 운영진이었다면 지금쯤은 결단을 내립니다. 더 이상 미적거리지 않고ᆢ<정서주 공식 팬카페 동분서주>를 '네이버'로~~.
@달비골산책(대구)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달비골산책(대구) "현장에 답이 있다" 유명 정치인, 유명 CEO 분들이 종종 하는 말씀입니다. 현장 홍보부스에서 일어나는 직접 사례를 제가 제시했고, 메이플 님이나 저나 위에 의견을 제시하신 모든 분들도 지금 대세 포털은 '네이버'임을 너무나 잘 아시잖습니까. 최근 '브랜드평판'(3월 2위, 4월 38위, 5월 42위) 하나만 예를 들어도 우리 팬카페가 일반 대중이, 국민들이 접근성이 더 편리한 '네이버'가 아닌 '다음' 때문인 것도 클거라면서요. 세리언니 님은 '브랜드평판' 순위 42위는 "충격"이라고까지 하면서 자유게시판 상단 고정으로 공지 중입니다.
@달비골산책(대구) ('네이버'로 옮겨야하는 하나의 예시 '브랜드평판') 지 지난 달 충격의 42위에서 상단 고정 공지글에, 지난 한 달간 수시 독려까지 했었는데 그 결과가 뭔가요? 겨우 1계단(41위) 올랐습니다. 이건 뭘 뜻할까요? 접근 편리성이라는 근본은 그냥 둔 채(그간 많은 진성, 찐 팬들의 의견 제시를 묵살한 채) '맨 땅에 헤딩'한 꼴(?)의 방증 아닐까요? 저도 지난 한 달간 하루도 안 빠지고(심지어 현장 활동으로 온라인 응원 어려울 때도) 응원했었는데ᆢ 겨우 1계단 상승한 것 보고 저도 실망과 충격이었습니다 솔직히. 이 순위라는 게 올리긴 어려워도 내려갈 땐 밑바닥이 안 보일 정도로 급격하게 하루 아침에 내려가 버리는 속성.
@달비골산책(대구) 위 피칠갑(현, '정서주 팬밴드 동분서주' 총리더) 님께서 '네이버'와 '다음'의 그간 있었던 일을 잘 말씀해 주셨는데요. 이미 경연대회 이전부터 '네이버로 옮겨야 한다'고 건설적인 제안이 있었음에도 그때의 운영진 측에서 묵살해서 오늘에 이르렀다면서요(처음 알게된 얘기). 참~ 안타까운 노릇이었네요(묵살한 운영진들이 누구였는 지는 이미 지나간 일이고 지금은 현재와 미래를 봐야). 제 개인적인 생각은 지금 또 묵살한 채(지금은 카페지기인 소속사인지, 현 1기 운영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대로 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 더욱 우리 정서주 가수님이 월드 클래스급에 글로벌 아티스트가 되시길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두들 열심히 응원하시잖아요. 글로벌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서라도, 또한 되고 나서라도 팬카페 채널은 더 글로벌한 포털인 '네이버' 속에 있어야지요.
BTS, 아이유, 임영웅, 아이브 등등 공식 팬카페가 <다음>에 있는데요~ 가장 잘나가는 스타들 아닌가요~
피칠갑님 말씀대로 옮기려면 미스트롯3 경연 전에 옮겼어야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은 불가하다 판단됩니다.
참고로 어제 멜론 팬수가 1026명-->1037명으로 11명 늘었습니다. 11명이 늘어서 고마운 일이지만
이게 우리 카페의 현실입니다.
@사자공(서울) 그렇군요. 멜ㄹ은 스밍이 유료로만 가능한가요? 전에 운영진인가 어느 분이 스밍 급하다면서 무료로라도 하라고 했었던 것 같던데요. 저는 무료로는 스밍을 안 해봐서ᆢ
'불가능하다', 현 위 유명 아티스트 중 일부도 '다음'이다ᆢ 기존 일부 유명 아티스트들은 그렇고(그들도 '다음'에서 활동하지만 유명세를 잘 타고 있다는 논리로 보이는데 좀 수긍이 안 가네요), '불가능하다'라고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 무슨 객관적인 근거를 좀 알 수 있을까요. 사자공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