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풍구괘 삼효 천수송괘
장국수 무리들 그 추종 세력들 된서리 맞은 모습 들이라는 것
천풍구괘 好運이 지난간 상황 가을 부채 사용할 것 없다하는 것 미련이 남아선 밍기적 하는 것
九三. 臀无膚 其行次且. 厲无大咎. 象曰. 其行次且 行未牽也
구삼. 둔무부 기행차차. 여무대구. 象曰. 기행차차 행미견야
동함
食舊德이라고 고물 같은 부체 선풍기 구닥다리 얻어선 남이 버린 것 제차지 저가 풍년이라 하는 것 자기도 남이 버린 것을 갖다 가설라문에 그들하든행세 왕처럼 행세 해본다하는 구닥다리 고물상 고물장수 수집상 이런 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六三,食舊德. 貞厲終吉. 或從王事. 无成, 象曰. 食舊德 從上吉也
육삼,식구덕. 정여종길. 혹종왕사. 무성, 상왈. 식구덕 종상길야
자리 탈취한 혁명자들이 그렇찮는가 말이다 犀가 장국수가 앉았든 회전 의자 자리에
앉아선 거들먹 거리는 것
배경
장 국수 입장은 물구나무 서는 걸음 으로 돌아가는 모습이다 소이 대가리 처박아
원산 폭격 기압 받는다
頻復 물구나무 걸음으로 돌아온다하는 것 저녁때이면 그림자 황혼 길게져선 물구나무 서서가는 것 같잖는가 말이다.. 晉卦는 바로 선 다리 걸음이지만 明夷괘는 그 반대 물구나무 걸음이 된다는 것
六三. 頻復. 厲. 无咎. 象曰. 頻復之厲 義无咎也
육삼. 빈복. 여. 무구. 상왈. 빈복지여 의무구야
*
온공 아니고 반공이 왜 장씨(張氏)이냐 장자형(張字形) 길다란 활 생김이 반달 반공 아니여 ? 그러니 천상간 반공을 국시를 삶을 수 밖에.. 빈복(頻復)물구나무 걸음걸이로 돌아갓! 이열여덜넘아 대갈바리 처박아 기압주는 것이 되는 것
동함
明夷삼효 어두울적 남 모르는 꾀 땅속 離象 그물 덫을 설치해선 큰 머리를 획득 했다하는 것 쉽게 곧아지진 못한다 하는 것 적장 정도를 잡은 거가 된다할 것이다, 덫이 지면 첸지나 교체 晉卦 晉其角하든 넘 얻었다 顚覆이면 서석필 자리 생쥐 넘들 얻었다하는 것, 剝卦剝牀以膚 切近災也 天下美人을 얻는 것을 말하는 것 혁명자가 새로 천하를 얻은 거나 마찬가지가 되는 것이다
九三. 明夷于南狩 得其大首. 不可疾貞. 象曰. 南狩之志 乃大得也
구삼. 명이우남수 득기대수. 부가질정. 상왈. 남수지지 내대득야
구삼은 밝은 지혜의 덫을 명이= 남모르게놨다 그 큰 머리 적장을 얻었다 금히 병적인것
곧아 지려하는 것은 불가하다 혁명 쇄신이 한꺼번에 일신 되는것 아니다
급히 먹으려 하는 밥이 체한다하는 취지이다
상에 말하데 남쪽 덫의 뜻은 이렇게 시간방향 순수로 관작 뜻하는 비녀를 왼나래에 달고
현확이 돌듯 돌아가선 크게 얻은 거다 그러고 乃字가 칼참과 권총 방아쇠이다
犀 도당이다
무혈 입성 무혈 쿠데타 성공이라는 취지
전복
목동 말 안듣는 풀뜯기 여념 없는 양떼들
九四. 臀无膚 其行次且. 牽羊悔亡 聞言不信. 象曰. 其行次且 位不當也. 聞言不信 聰不明也
구사. 둔무부 기행차차. 견양회망 문언부신. 상왈. 기행차차 위부당야. 문언부신 총부명야
구사는 볼테기에 살이 없는 깡마른 염소 머리 모습이다 그 걸음 걸이가
풀뜯는네 여념이 없어 짜른 꼬리를 탁탁치면서 밍기적 밍기적 뒤뚱 거린다
견양은 목동을 말한다 목동이 하자는데로 끌려오면 가졌든후회도 도망가렸 만은
이넘들 양들이 잇권이 달린 풀뜯는데 여념이없어 말들으라 해도 신용치를 않는다
상에 말하데 그 가자하는 것을 다음에 또 다음에 보자 밍기적 거리는 것은 자리가
부당한 연고다
말들으라햐도 신용치 않음은 양떼들이 인미=寅未 귀문이 덮혀 씌웠는지 못들은 체
어정쩡하게 한다 소이 귀밝지 못한 행동을 한다
동함
수천수괘 사효
배에서 사공이나오고 배는 한가로운 모습 出自穴이다
六四. 需于血. 出自穴, 象曰. 需于血 順以聽也
육사. 수우혈. 出自穴, 상왈. 수우혈 순이청야
육사는 그 영양분 실어나르는 피를 대기 상태로 논다 血字는 노아 배 수저와 음식 그릇이다
그러고선 그것을 둥지 보금자리 삼든 자가 스스로 탈출한 상태다 사공이나 나루건너는
여행객이 배에나 나왔다는 모습,
상에 말하데 피가 대기상태라 하는 것은 험한 건너옴 영양분 실어 나르는 행위를
순조롭게 들어 준 것
*배경
박괘 사효 박상이부 절근재야라고 한(翰)면(面)에다간 열(熱)나게 간절이 그려 받으려하는 소망
六四. 剝牀以膚. 凶. 象曰. 剝牀以膚 切近災也
육사. 박상이膚. 흉. 상왈. 박상이부 절근재야
육사는 밋밋한 평상 면 겉 매끄러운데를 박살을 낸다 나쁘다 흉자는 끝이 뭉툭한 페인트
붓 같은 것을 손으로 잡고선 아래 위로 움직이는 형용을 그렇게 붓끝이 아래로 간
모습이다, 여너 붓들도 쫙 펴면 붓끝이 가즈런 하다
상에 말하데 평상 면이 매끄러운것은 간절한 소망을 근접 시켜선 열정적으로 그려 받기 위함이다
재앙재자가 불꽃이 위로 올라가는 모습 등잔불꽃이 붓끝처럼 생기고 총구에서 발사할적
색-하고 불 기운 나가는 모습으로 생긴거다 그런것으로 그려 받기 위함이라하는 건데
선비 붓끝이 월향이 얼굴 대신 비단 치마폭에 시 한수 적어주는 것이라면 좋것지만
총구에 발사되는 불 기운이라면 평상면이 펑크 날것 저격이라 취지이다
박괘 박씨가 저격 받았다는 취지이다 박괘나 진괘나 다건금궁 금성을 말한다
금성이 우리나라에선 김씨로 둔갑해 사용 하는데 물론 금씨도 있다
동함
화지진괘 사효
九四. 晉如鼫鼠. 貞厲. 象曰. 鼫鼠貞厲 位不當也
九四. 진여석서. 정여. 상왈. 석서정여 위부당야
새앙쥐 청서모 땅가지등이 발발거리고 전진하는것 같다 부드러워야지
꼿꼿함 글 못하는 선비경직된 뭇끝과같은지라 우려스럽다
상에 말하데 석서가 곧아 위험하다 하는 것은 자리가 부당한 연고다
교체 첸지
上九. 旣雨旣處. 尙德載婦貞
. 月幾望. 君子征凶. 象曰. 旣雨旣處 德積載也. 君子征凶 有所疑也
上九. 기우기처. 상덕재부정여. 월기망. 군자정흉. 상왈. 기우기처 덕적재야. 군자정흉 유소의야
살찐 사냥감 풍요로운 식당 음식 입장
상구(上九)는 기우기처(旣雨旣處)는 상덕(尙德)하야 재(載)라 부(婦) 정(貞)하면 여
(기억 어픈데 萬)하리라 본의 정(貞)이라도 여()하리라
월기망(月幾望)이니 군자(君子)- 정(征)이면 흉(凶)하리라
상왈(象曰)기우기처(旣雨旣處)는 덕(德)이 적재야(積載也)-오 군자정흉(君子征凶)은 유소의야(有所疑也)-라
소축괘는 음(陰)기운을 길러선 양(陽)그러움에 반려(伴侶)식 흡족 함을 만들어 주려하는 것인데 오효에서 용(龍)놀이로 운우지정 비를 내리는 것이 대지(大地)에도 영향을 미쳐 적셔 줬는지라 그 기름진 모습의 대지가 된 상황 기화요초가 막 피어나고 기름진 모습 만물이 활성화 되어선 영양이 충분한 상태로 된 것을 상효에서 표현하는 것이다
이미 사방으로 비가 내려 덕의 실린 것을 숭장 노래하게 되는 것이니 여성 지어미들이 이렇다면 물이 오른 것 같은 것인지라 그런 음난기(淫亂氣) 있는 몸으로 정절을 고수하려 든다면 우려스러울 것이라 그래 그 생긴 대로 풀어 먹으라 하는 것이고 본의(本義)에서 그래 정절 고수하려 들더라도 강압 적인 것에 의해 당하기 일수라 하는 것 그래 조심의미 우려스럽다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보름달처럼 차오른 것이 산해진미(山海珍味)상차림인지라 그런 것은 누구나 다 탐을 할 것이라는 것이다 군자 그러한 몸가짐을 갖고선 사냥을 하려 나가려 든다면 오히려 그 반대 사냥을 당하기 쉽다는 것이다 소이 계집을 후리러 나아간다 하는 강쇠 제비란 넘이 되려 잘 나게 보이는 지라 꽃뱀의 농락 감으로 되기 일수라든가 그렇게 노모(老母)음욕(淫慾)이 가득한 자들한테 젊은 애들 취급 당해 노리개 삼기 쉽다는 것이다
그래선 군자 정복하러 나가려 든다는 것은 흉하다고 하는 것 왜 흉한가 그렇게 의심스러울 만한 것이 생긴다는 것이라 의자(疑字)형(形)을 앞서도 어딘가 풀었지만 비수 비자(匕字)형(形) 꼬리를 치는 것을 옆 실루엣으로 본 것이라면 시자(矢字)는 오자(午字)가 꼬리를 치는 것을 마(馬)뒤에서 본 것이라 오(午)는 화기(火氣)남방 병정(丙丁)의 꽃이라 그래 사오(巳午) 꽃뱀이 꼬리를 치는 것을 갓 덜 생긴 데다간 갔다가선 붙쳐 선 갓을 만들어 정'(定)'한다 이렇게 의인화(擬人化) 글자로 구성(構成)되어 있는 그림이라, 갓이 병무록(丙戊祿)재사(在巳)하는 사월(四月)달에 속에 정(丁)이 어퍼진 고딕체 그림으로 들은 것이다 쌍두사(雙頭巳)일신(一身)이요 뱀 혀가 입 천정에 붙어선 너불 거리는 모습 그래 립스틱 발른 입 벌려선 혀를 나블 거려 군자(君子)잡아먹고자 하는 모습 살찐 개구리 취급을 받는다는 것이다
*동함 수천수괘 상효
상육(上六)은 입우혈(入于穴)이니 유불속지객삼(有不速之客三)인 래(來)하리니 경지(敬之)면 종길(終吉)하리라
상왈(象曰)불속지객경지종길(不速之客敬之終吉)은 수부당위(雖不當位)나 미대실야(未大失也)-라
상육은 주거(住居)처(處)로 들어오려 하는 모습이니 불청객 삼인 오리니 공경하면 마침내 길할 것이다 상에 말하데 불청객 삼인 오는 것을 공경하면 마침내 좋아 유종에 미를 거둔다하는 것은 비록 자리가 마뜩잖다 해서 그런다 하여도 들어줄 것은 들어주고 안들어 줄 것은 안들어 주는 것인지라 그렇게 대처하면 큰 실책은 아니 되리라 또 그래 실례되는 행위는 되지 않으리라 음효(陰爻)로서 음위(陰位)에 있는데 왜 마뜩찮다 하였는가 이것은 그래 상세치 또는 분명치 못한 효사(爻辭)로고나 이렇게 보는 견해(見解)는 그렇게 집을 차리고 있는 자 한테는 정당한 자리나 요구거릴 찾는 불청객들 한테는 자신들이 적당한 것을 찾지 못해선 그런다 하는 것이요 또는 그렇게 그 고객이 요구하는 상항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불속지객 삼인이라 하는 것은 할 일 없이 오는 것 빠른 걸음들이 아니고 장삼이사(張三李四)식 어슬렁 거리고 오는 자들 그 뭐 자신들이 요구거릴 찾았다 해선 들어와도 고만 그 마뜩찮다 해선 다른데로 가도 고만 이런 무리들이 삼삼오오 몰려 오는 것을 말하는 것
배경
예괘 상효 上六. 冥豫 成有渝 无咎. 象曰. 冥豫在上 何可長也
상륙. 명예 성유투 무구. 상왈. 명예재상 하가장야
상육은 어두울적을 위하여 준비하여둔 것인데 成員이 되듯 이미 누가 이용 들어차 있다면 事理先後를논해선 고쳐 변경하면 허물을 잘벗어 내던지는 것이 된다 상에 말하데 어두울적을 위해 준비된 것,盈해 있다는 표현 내가 준비한 것 빈칸이어야 마땅한데 올라타 존재하는 것 이라면 불법으로 차지한 건데 어이 오래간다 할 것인가 이치가 나는 바르나 상대방 응효 같은 陰爻 不正한 것이라 내게 相應하여 주지 않는다하는 것은 그 부정하게 사용 남이 내가 준비한 것 어느 누가 이용 차지했다하는 표현 아닌가 그러니 내가 호응 못 받는 것 이런 것 이라면 따져서 소이 사리를 논해선 변경 고치면 내 자리가 나오는지라 차지하게되어 당시 허물을 잘 벗는다는 취지다 쉽게 말해선 駐車場과 같은 것 밤휴식을 위해 주차공간 확보해 논 것 남이 와선 차를 주차 시켰다면 빼라하는 것이 정당한 요구라 하는 것 그렇게 고치면 된다 이런 취지이다 다른 事案도 그런 식 으로 應用하라 이런 말씀
동함
화지진괘 상효
잠실벌에 뿔낫다 빌딩
晉其角 不法 주정차가 되는 것이다 가지껀 군대를 몰고 적을 제압하러 나간 모습 그 뿔따귀 나는데 까지 진출한 모습 뿔난다 남 부아 지른다 성질내게한다 촉노 시키는 것 官人 단속하는 자들 한테 걸리기 쉬운 것 과태료 물게되는 그런 입장이다
그들이 볼적에 너 너무 네 잇권만 생각 너무 진출한 것 아니냐 남의 잇권까지 침범한 것 아니냐 그렇다면 군대를 回軍시켜 內政 非理 不正 腐敗를 다스리듯이 너 그렇게 다스림 받아봐라 혼나봐라 이런 식인 것이다 그래선 제 가슴을 치게 된다는 것 東漢 말엽 십상시 亂에 하진이 그래 그걸 막겠다고 서량군 동탁을 불러들인다 하는 것은 결국 자기네 잇권만 생각해선 너무 몰아붙이는 것 그러다간 하진도 십상시 한테 죽으니 조조 원본초 두 장수가 군대를 이끌고 들어가선 십상시를 다 처단하는 것 서로가 양패구상[兩敗俱傷] 연중에 서량군 까지 들어오게 하였으니 낭패가 아닌가 말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 바로 晉其角이다 아주 그냥 어디 하소연할 곳 없이 볼품 없이 망가지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깐 有備無患정신 冥豫와 정 반대 입장이 된다
上九. 晉其角. 維用伐邑 厲吉无咎. 貞吝. 象曰. 維用伐邑 道未光也
상구. 진기각. 유용벌읍 여길무구. 정린. 상왈. 유용벌읍 도미광야
여길은 좋든 것이 우려스럽다는 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