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2기>
1절
호남의 넓은 평야 바라보면서
새벽이슬 헤쳐가며 발걸음도 가볍게
조국을 지키려고 무술닦는 곳
무적의 용사들아 힘차게 나가자
약진하는 충장부대 무쇠같이 뭉쳤다
아~ 호남의 방패 31사단
2절
노령의 정기받고 무등에 안겨
저녁노을 등에지며(?) 돌아오는 간성들
조국을 지키려고 무술닦는 곳
무적의 용사들아 힘차게 나가자
약진하는 충장 부대 무쇠같이 뭉쳤다
아~ 호남의 방패 31사단
<가사-1기>
호남의 넓은평야 바라보면서
새벽이슬 헤쳐가며 발걸음도 가볍게
조국을 지키려고 무술 닦는 곳
오늘도 삼일용사 힘차게 나가자
약진하는 선봉부대 무쇠같이 뭉쳤다
아 아 호남의 자랑 31사단
노령의 정기받고 무등에 안겨
저녁 노을 등에 지고 돌아오는 간성들
조국을 지키려고 무술닦는 곳
오늘도 삼일용사 힘차게 나가자
약진하는 선봉 부대 무쇠같이 뭉쳤다
아 아 호남의 자랑 31사단
2절 가사 중 6번째 마디가 "즐기시며"로 소개하는 곳이 많은데 정작 "등에 지며"? 처럼 들립니다. 어찌된건지 의문입니다..
연음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부분은 배경음 위주로 판단했습니다.
첫댓글 <가사-2기>
1절
호남의 넓은 평야 바라보면서
새벽이슬 헤쳐가며 발걸음도 가볍게
조국을 지키려고 무술닦는 곳
무적의 용사들아 힘차게 나가자
약진하는 충장부대 무쇠같이 뭉쳤다
아~ 호남의 방패 31사단
2절
노령의 정기받고 무등에 안겨
저녁노을 ( XXX며◀ 돌아오는 간성들
조국을 지키려고 무술닦는 곳
무적의 용사들아 힘차게 나가자
약진하는 충장 부대 무쇠같이 뭉쳤다
아~ 호남의 방패 31사단
ㅡㅡ
등에지며 로 들립니다
2기가사는ㅡ등에지며
1기가사는ㅡ등에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