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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향기가 머문 작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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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20009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베이스맨 추천 0 조회 154 09.08.17 20:5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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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8.19 11:35

    첫댓글 청소년 대표 박화랑, 김민수, 최현철, 강민국, 신원재가 탈락되어 충격을 줍니다. 프로 지명 대열에 동참 못한 애석한 선수들 상심 마시고, 대학팀에서 숨은 기량을 맘것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향후 프로 야구는 대졸 선수들이 점차적으로 주류를 이룰것으로 예상 됩니다.

  • 작성자 09.08.18 23:42

    대졸 30 명, 고졸 46 명, 총 76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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