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2일(금) 오후 2시 한국문인협회(이사장 이광복) 주관, 2022 문학상(제1차) 시상식이 서울시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렸다.
한국문협 김호운 부이사장(한국소설가협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022 문학상(제1차) 시상식에서 전북문인협회(회장 김영)소속 김월숙 시인이 제19회 한국문협작가상을, 전선자 시인이 제15회 한국문학백년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한편, 전북문인협회 김영 회장은 이날 열린 한국문협 정기이사회 및 시상식에 참석하여 수상자를 축하하고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전북문협 61년의 역사상 유래없는 경사이고 1천여 회원들의 자랑이라며 향후 전북문인들의 적극적인 작품활동 지원을 약속하였다.
한국문인협회 이사 김영 회장, 감사 전길중 시인
제19회 한국문협작가상 수상자 김월숙시인
수상소감 김월숙 시인
제15회 한국문학백년상 수상자 전선자 시인
수상소감 전선자 시인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김월숙시인님, 전선자작가님, 큰 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전북문단의 경사입니다.